(포탈뉴스통신) 대구동구보건소는 지난 14일, 지역 내 치매 노인 돌봄 전문기관인 성덕기억돌봄학교, 진명기억돌봄학교와 치매예방 및 통합적 치매 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보건복지부 ‘제5차 치매관리종합계획(2026~2030)’에 따라 치매 환자가 살던 곳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 통합 돌봄을 구체화하고, 민관의 역량을 결합해 촘촘한 치매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 △치매 고위험군 및 경도인지장애 대상자 조기 검진 연계 △인지 강화 및 치매 예방 프로그램의 상호 교류 △치매 환자 맞춤형 사례 관리를 위한 정보 공유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공동 캠페인 전개 등 다각적인 분야에서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김정용 동구보건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내 치매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동구 내 치매 고위험군과 경증 치매 노인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품위 있는 노후를 보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동구청]
(포탈뉴스통신) 익산시는 학생들의 감염병 예방과 건강한 학교생활을 위해 '2026년도 초·중학교 입학생 예방접종 확인사업'을 오는 5월 29일까지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초·중학교 입학은 단체생활이 시작되는 시기로, 예방접종 완료 여부 확인은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는 가장 기본적인 조치다. 이에 시는 입학생을 대상으로 필수 예방접종 여부를 사전에 점검하고, 미접종자에 대한 접종을 적극 안내하고 있다. 보호자는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을 통해 자녀의 접종 내역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으며, 접종이 필요한 경우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이나 보건소에서 무료로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확인 대상은 초등학생의 경우 △DTaP 5차(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 △IPV(폴리오) 4차(소아마비) △MMR 2차(홍역·볼거리·풍진) △일본뇌염이다. 중학생은 △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Tdap) 6차 △일본뇌염 △HPV 1차(여학생 대상) 등이다. 이미 접종을 완료했음에도 확인되지 않을 경우에는 접종기관 또는 보건소에 전산등록을 요청해야 하며, 해외 접종자는 접종증명서를 지참해 보건소 방문 후 등록이 가능하다. &n
(포탈뉴스통신) 천안시 치매안심센터는 15일 ‘전래놀이를 활용한 어린이 치매 인식개선 프로그램’ 운영에 나섰다고 밝혔다. 센터는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그림책·인형극 교육의 성공 경험을 기반으로 전래놀이에 치매 예방 메시지를 결합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센터는 이날 사단법인 ‘놀이하는 사람들’ 천안지회의 전문 강사진과 함께 천안초등학교에 방문해 초등학교 1~ 2학년을 대상으로 치매 어르신을 대하는 올바른 태도 등에 대해 교육했다. 센터는 오는 10월까지 천안 월봉초등학교 등 관내 12개교에 방문해 약 1,000여 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이 아이들에게 치매를 편견없이 바라보는 마음을 심어주고, 치매와 더불어 살아가는 포용적인 사회분위기를 조성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치매 인식개선 콘텐츠를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천안시]
(포탈뉴스통신) 남원시 보건소는 중장년층의 자살 예방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지난 14일부터 '중장년 찾아가는 심리지원'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근 자살 사망자 가운데 중장년층 비율이 높아짐에 따라, 이들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관내 중장년 100명을 대상으로 사업장과 기관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밀착형 심리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우선 남원시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는 이달부터 10월까지 보육 교직원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자살 예방 교육과 정신건강 검사를 비롯해, 정서적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를 돕는 공예요법 기반 심리지원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또한, CJ제일제당 남원공장과 연계한 프로그램은 오는 5월부터 12월까지 총 8회 운영되며, 자살예방 캠페인, 정신건강 선별검사, 스트레스 검사, 상담 및 치료 연계, 이동상담 서비스 등 체계적인 마음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자살 예방 인식을 확산시키는 것은 물론, 정신건강 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을 높
(포탈뉴스통신) 완주군이 청년도전지원사업과 연계해 청년층의 건강행태를 개선하고 만성질환을 예방하고자 ‘청년 맞춤형 통합 건강 관리 지원’ 사업을 활발히 전개하며 청년들의 건강 증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완주군 보건소는 건강검진, 영양·운동 교육, 구강 관리, 생활 습관 개선 과정을 통합한 맞춤형 건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청년 건강 생활 실천 통합 패키지’를 기획했다. 프로그램은 오는 11월까지 진행되며, 총 150여 명의 청년을 대상으로 건강검진 및 상담, 체성분 분석, 식생활 설문조사 등을 실시하고 전문가 특강과 조리체험, 운동 및 건강교육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아침 식사 대용 건강식 조리체험, 금주·절주 교육, 만성질환 예방·관리 교육 등 실생활에 바로 적용 가능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참여자의 실천율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모바일 기반 건강관리와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참여자의 생활습관 변화를 유도하고, 사회적 교류 기회 제공으로 고립감 및 우울감 해소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최근 청년층에서 신체 활동 부족과 비만 증가, 불규칙한 식습관
(포탈뉴스통신) 창녕읍은 지난 14일부터 읍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교실 ‘금쪽같은 내 건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창녕읍 행정복지센터에는 간호직 공무원이 배치돼 복지 공무원과 협력해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경로당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마을 내 건강관리 분위기 조성을 도모하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홍보활동도 병행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나타난 낮은 영양표시 활용률과 혈당수치 인지율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양성분표를 활용해 개인의 건강 상태에 맞는 식품 선택 방법을 교육하고, 혈압·혈당 측정과 함께 그 결과를 ‘내 혈압·혈당 알기’스티커에 기재해 홍보물에 부착·제공한다. 신봉근 읍장은 “건강 및 복지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경로당까지 직접 찾아가 다양한 욕구를 파악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보건·복지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창녕군]
(포탈뉴스통신) 홍천군보건소는 지역 주민의 일상 속 걷기 실천을 돕고 건강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한 ‘걷기 지도자 2급 양성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걷기 운동에 열정을 가진 주민 14명이 참여했다. 보건소와 무궁화테마파크 일대에서 진행된 교육은 이론과 실기 각 8시간씩, 총 16시간의 집중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걷기 지도자 교육의 내실을 기했다. 주요 내용은 ▲걷기의 메커니즘과 기초 이론 ▲올바른 자세 및 코어 운동 ▲트레킹 기법 ▲현장 코칭 실습 등 걷기 지도자로서 갖춰야 할 필수 역량에 집중됐다. 특히 엄격한 교육과정을 통해 참여자 중 10명이 ‘걷기 지도자 2급’ 자격을 최종 취득하는 결실을 보았다. 교육에 참여한 한 주민은 “평소 즐기던 걷기의 올바른 자세를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라며, “자격증을 취득한 만큼 앞으로 이웃 주민의 건강 증진을 돕는 봉사자로 활동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원은숙 홍천군보건소장은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지역사회의 건강 리더가 되기 위해 열정적으로 참여해 주신
(포탈뉴스통신) 안산시 상록수보건소는 지난 14일 질병관리청과 함께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사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한 정책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허남석 안산시 부시장을 비롯해 김기남 질병관리청 차장과 오진희 만성질환관리국장 등 질병관리청 관계자, 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 등 관계자 15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상록수보건소에서 고혈압·당뇨병 등록 관리사업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 애로사항과 개선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교육센터를 방문해 프로그램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실무자들을 격려했다. 간담회 이후에는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사업 참여 의료기관인 ‘온내과의원’을 찾아 실제 사업 운영 현장을 살펴보고, 일선 의료진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허남석 안산시 부시장은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현장에서 노력하고 있는 보건소와 의료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질병관리청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만성질환 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안산시]
(포탈뉴스통신) 문경시보건소는 결핵 고위험군인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7일부터 오는 9월 18일까지‘기침 뚝! 건강 똑! 찾아가는 경로당 결핵 예방 교실을 운영하며, 결핵 예방 홍보와 함께 다양한 예방접종 홍보를 병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읍·면 지역 경로당 및 보건지소 24개소를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지역 주민 400여 명을 대상으로 통합적인 보건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요 내용은 ▲결핵예방 교육 및 결핵검진 홍보, 올바른 기침 예절 교육 ▲어르신 대상포진 및 폐렴 예방접종, 백일해 예방접종 대상자 안내 ▲계절별 건강관리 수칙 안내 등으로 구성된다. 계절별 특성에 맞춰 ▲7~8월에는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및 열대야 건강 수칙 홍보 ▲9월에는 2026-2027절기 인플루엔자 및 코로나19예방접종 안내를 실시하여 어르신들이 시기에 맞춰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문경시보건소 관계자는“찾아가는 경로당 결핵예방 교실 운영을 통해 의료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결핵조기 발견과 예방접종 참여를 독려하고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포탈뉴스통신) 인제군보건소와 인제내린천유게소가 지난 14일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과 치매 인식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국 휴게소 가운데 최초로 인제내린천휴게소가 치매극복선도기업으로 지정된 데 따른 것으로, 치매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인제군보건소는 치매 인식 개선과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자료 제공과 사업 참여를 지원하고, 내린천휴게소는 휴게소 내·외부 환경 조성과 치매 인식 개선 활동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인제군 관계자는 “전국 최초 치매극복선도기업으로 지정된 내린천휴게소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곳곳에 치매 친화적 환경이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인제군]
(포탈뉴스통신) 인제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4일 내린천 휴게소에서 ‘2026년 치매극복선도기업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월 전국 휴게소 최초로 치매극복선도기업에 지정된 인제 내린천휴게소의 지정을 기념하고, 치매 인식 개선과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환경 조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판식에는 내린천 휴게소 및 보건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인제군은 앞으로도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뉴스출처 : 강원도인제군]
(포탈뉴스통신) 서천군은 지난 13일 한산면 죽동리 치매안심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치매예방을 위한 ‘다육화분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세밀한 손동작이 필요한 원예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소근육을 자극하고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한 주민들은 직접 다육식물을 화분에 옮겨 심으며 소통과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이웃들과 마주 앉아 흙을 만지고 식물을 가꾸며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마음이 한결 젊어지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나성구 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어르신들의 인지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치매안심마을을 중심으로 실효성 있는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산면 죽동리는 보건복지부 지정 ‘우수 치매안심마을’로, 치매 인식 개선과 치매파트너 양성, 마을 환경 개선 등 치매 친화적 공동체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서천군]
(포탈뉴스통신) 강진군보건소가 지역주민 40~65세 중년 여성을 대상으로 한의약기술을 활용한 건강증진 프로그램 ‘갱년기, 한방!건강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오는 24일부터 6월 19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8회에 걸쳐 운영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갱년기 지수 검사 등 기초검사 ▲갱년기 불면증 예방 및 관리 ▲영양교육 ▲스트레칭 및 요가 ▲동의보감 건강법 및 경옥환 만들기 ▲한방샴푸비누 만들기 등 체험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참여자들이 직접 몸을 움직이며 건강을 증진할 수 있다. 강진군 관계자는 “갱년기는 시련이 아닌, 자신의 몸과 마음을 더 잘 이해하고 돌보는 전환의 기회”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건강관리에 한 걸음 더 다가서고, 더욱 활기찬 중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대상자는 보건소 건강증진팀(2층) 방문 또는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강진군]
(포탈뉴스통신) 충남 계룡시는 치매조기검진 및 다양한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찾아가는 조기검진 ▲기억채움 쉼터 ▲기억건강 플러스 ▲기억튼튼 청춘교실 등 치매환자와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매주 운영하며 치매예방과 인지강화에 힘쓰고 있다. 특히, 지난 11일 열린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에는 1,0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향적산 봄나들이와 함께 진행된 이번 행사는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걸으며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 실천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시는 앞으로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조호물품 제공, 맞춤형 사례관리 등을 통해 치매 사각지대 해소와 예방관리 체계 강화에 지속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건강하고 행복한 계룡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치매안심센터는 조기검진과 예방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 중이며, 자세한 사항은
(포탈뉴스통신) 구미시는 봄철 나들이와 여행 등 야외활동 증가와 농작업으로 인한 진드기 물림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진드기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위험환경 노출을 최소화할 것을 당부했다. 진드기매개 감염병은 진드기에 물린 후 발열, 오한, 구토, 설사, 발진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질환이다. 특히 봄철에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을 유발하는 참진드기의 활동이 시작되는 시기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현재 예방 백신이 없어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이다. 야외활동이나 농작업 시 밝은색의 긴 소매, 긴바지를 착용해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진드기 기피제를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귀가 후에는 옷을 털어 세탁하고, 샤워하면서 진드기에 물린 곳이 있는지 확인하는 등 예방수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만일 진드기에 물렸거나 야외활동 후 2주 이내 발열 등 증상이 나타날 경우, 조기진단 및 치료가 중요하므로 신속히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 이경문 구미보건소장은 "봄철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시기에 진드기매개 감염병 발생 증가가 우려되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