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중랑구가 민관 협력 체계 강화를 위해 추진해 온 '서울특별시 중랑구 시민사회 활성화와 공익활동 증진에 관한 조례'안이 지난 12월 19일 중랑구의회에서 최종 가결되어 31일 제정 예정이다. 이번 조례는 시민사회와의 소통과 협력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고, 공익활동이 안정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서울시 자치구 중 최초로 제정된 사례로 의미가 크다. 조례에는 ▲시민사회 활성화의 목적 및 정의 ▲구청장의 책무 ▲시민사회활성화위원회 설치 및 운영 ▲중랑구NPO지원센터의 운영 및 기능 지원 등 시민사회 생태계 조성을 위한 구체적인 내용이 담겼다. 구는 이번 조례 제정을 계기로 ‘중랑구 시민사회활성화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할 예정이다. 아울러 ‘중랑구 NPO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시민사회와 공익활동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고 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지역 시민사회 관계자 역시 이번 조례 제정을 반겼다. 그동안 부족했던 제도적 기반이 마련됨에 따라 공익활동의 지속성이 확보되고, 행정과 시민사회가 동등한 협력 파트너로 자리매김하는 계
(포탈뉴스통신) 서울 용산구가 구민이 직접 올해 가장 의미 있었던 정책을 선정하는 ‘2025 용산구 10대 뉴스’ 온라인 투표를 진행한다. 주민 투표를 통해 정책 성과를 돌아보고, 구정에 대한 관심과 공감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이번 투표에는 총 25개 주요 정책 사업이 후보로 올랐다. 참여 주민은 이 가운데 3개 사업을 선택하면 되며, 득표수를 합산해 상위 10개 사업을 ‘2025 용산구 10대 뉴스’로 최종 선정한다. 투표 결과는 12월 29일 용산구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후보 정책에는 용산의 중·장기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대형 사업부터 주민 일상과 밀접한 생활 정책까지 폭넓게 포함됐다. 용산국제업무지구 도시개발사업인 ‘용산서울코어’와 전자상가 일대를 AI·ICT 콘텐츠 중심의 신산업 거점으로 육성하는 ‘용산 코어밸리’가 대표적이다. 이태원전망대에서 녹사평광장, 구청사 힐링정원으로 이어지는 ‘이태원 힐링로드’ 조성 사업 역시 도심 속 휴식 공간을 조성하는 주요 정책으로 포함됐다. 경제·교육 분야에서는 △취업박람회 기술인력 양성 등 청년·중장년 취·창업 지원 확대 △골목상권 공동체 및 전통시장 활성화
(포탈뉴스통신) 서울 용산구는 18일 효창동 용산문화원 대강당에서 ‘2025년 용산구 학교 동아리 발표회, 학생들의 꿈과 끼를 응원합니다’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내 중·고등학교 9개교 11개 동아리에서 학생 18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발표회는 용산구가 추진 중인 ‘꿈과 끼를 키우는 동아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한 해 동안 동아리 활동을 통해 갈고닦은 실력을 무대에서 선보이고 서로의 재능을 공유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는 정현우 프로농구팀 공식아나운서 사회로 진행됐으며 1부와 2부로 나뉘어 학생 공연이 이어졌다. 무대에는 춤과 밴드, 합창, 오케스트라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올랐다. 배문고등학교 오케스트라 동아리가 화려한 연주로 행사의 막을 열었고, 배문중학교 오케스트라 동아리가 무대 마지막을 장식하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발표회 중간에는 사회자의 레크레이션으로 미니게임이 진행되어 분위기를 달궜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이번 발표회가 청소년들이 동아리 활동을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잠재력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꿈과 끼를 키우는 동아리 지원사
(포탈뉴스통신)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아동·청소년 참여기구의 한 해 활동을 함께 정리하고 정책 제안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구는 지난 20일 구청 1층 로비에서 제4기 강남구 아동정책참여단과 제6기 강남구 청소년참여위원회의 연합 해단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그동안 각각 진행하던 해단식을 통합해 처음으로 연합 해단식 형태로 열렸다. 구는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활동자에게 표창을 수여했으며, 참여기구가 직접 정책 제안을 발표하는 방식으로 소통의 장을 꾸렸다. 아동정책참여단(17명)은 지역탐방에서 발견한 불편 사항을 바탕으로 놀이권과 안전 증진을 위한 제안을 내놨다. 참여단은 “사계절 이용할 수 있는 놀이터로 바꾸기 위한 환경 개선이 필요하다”며 ‘놀이터 리셋! 꿀잼도 세이프티도 풀착장 프로젝트’를 제안했다. 또 “비나 미세먼지 같은 날에도 안전하게 놀고 쉴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하다”며 ‘초등학생을 위한 넓은 실내 마당 프로젝트’ 추진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밖에 강남어린이회관 안전 강화와 보행환경 개선을 담은 ‘우리동네 안전길 프로젝트’도 제시했다 청소년참여위원회(28명)는 진로 탐
(포탈뉴스통신)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지난 12월 19일 국내 안전 분야 최고 권위의 상인 제33회 안전경영대상에서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기타산업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고용노동부와 매일경제신문사가 공동 주최하고 매경안전환경연구원이 주관하는 이번 대상은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관리체계 구축과 현장 개선에서 타의 모범이 된 기관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이번 수상은 ‘무재해 강남, 안심 강남’을 목표로 한 강남구의 선도적이고 체계적인 안전경영이 전국 단위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전국 기초지자체 유일 ‘중대재해 예방 전담조직’ 구축 구는 경영책임자의 강력한 의지를 바탕으로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중대재해 예방 전담조직인 ‘중대재해예방실’을 설치하고, 전문 자격을 갖춘 안전관리자 3명을 선임해 조직적이고 상시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정례적으로 운영하며, 경영책임자가 직접 현장의 의견을 듣고 안전관리 방향을 설정하는 ‘참여형 리더십’을 실천해 왔다. 전 공공행정 분야 ISO45001 인증…국제 기준의 안전관리체계 확립
(포탈뉴스통신) 서울 은평구는 은평구립도서관이 지난 4월부터 11월까지 지식정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진행한 맞춤형 독서문화 프로그램 ‘찾아가는 도서관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신체적·사회적 제약으로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아동과 청소년에게 책을 매개로 한 문화 경험의 폭을 넓히고자 추진됐다. 올해는 기존에 협력하던 은평대영학교와 명현학교에 더해 서부장애인복지관과 연천초등학교 특수학급까지 참여 범위를 확대해 총 4개 기관에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를 통해 더 많은 학생과 이용자가 독서와 문화 콘텐츠를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또한 기관별 환경과 참여자의 발달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을 구성해 효과와 만족도를 높였다. 은평대영학교에서는 그림책 읽기와 레고 조립 활동을 연계해 창의력과 상상력을 자연스럽게 확장했고, 명현학교에서는 드론 조종 기초 교육과 책 놀이를 병행해 미래 기술 체험과 독서 활동을 균형 있게 제공했다. 연천초등학교 특수학급에서는 그림책과 북아트 활동을 통해 아동의 정서적 안정과 읽기 흥미를 증진했으며, 서부장애인복지관에서는
(포탈뉴스통신) 서울 은평구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 지자체 장애인복지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자체 장애인복지사업’ 평가는 장애인복지 서비스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노력과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매년 실시된다. 올해 평가는 전국 229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장애인 자립 지원 ▲장애인 서비스 지원 ▲장애인 복지 전달체계 ▲우수사례 등 자체평가 4개 분야, 12개 항목에 걸쳐 이뤄졌다. 은평구는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편의 증진 보장, 자립지원 강화를 위한 지원체계 구축, 장애인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역사회 연계·협력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은평다운 장애인 커뮤니티 케어’ 확립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이 성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인정받았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장애인과 그 가족들이 지역사회에서 소외되지 않고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민관이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장애인의 권익과 자립을 최우선으로 하는 복지 정
(포탈뉴스통신) 서울 은평구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5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전국 86개 지자체 중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25년 사업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전국 운영기관을 대상으로 ▲참여 지속성 ▲성과 관리 ▲참여자 체감도 ▲사후 연계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이뤄졌다. 평가 결과, 은평구 사업 수행기관인 서울청년센터 은평은 수강신청형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참여자 중심 운영체계를 안정적으로 구축하고, 참여율·이수율·만족도 등 주요 정량 지표 전반에서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획득하며 타 자치구 대비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2025년 은평구 청년도전지원사업 운영 결과, 목표 인원 120명 중 119명이 전 과정을 수료해 이수율 99%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도(92.8%) 대비 6.2% 상승한 수치며, 중도 탈락률도 약 18%에서 6%로 감소해 참여 지속성이 개선됐음을 보여줬다. 참여자 만족도 역시 전반적 만족도 93.9%, 프로그램 구성 만족도 89.6%로 나타나 사업 운영의 전반적인 완성도가 높아진 것으로 평가됐다. 이번 평가에서
(포탈뉴스통신) 양천구는 ‘목동선 및 강북횡단선 재추진 촉구’ 주민 서명운동을 완료하고, 6만 5천 명의 서명부를 모아 지난 17일 전달식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대외 건의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서명운동은 9월 15일부터 11월 30일까지 약 2달 반 동안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됐으며, 양천구민은 물론 양천구로 출퇴근 및 통학하는 주민 등이 참여해 지역 철도망 확충에 대한 강력한 공감과 의지를 보여줬다. 구는 서명부를 서울시를 비롯해 국토교통부, 기획재정부, 서울연구원 등 관계기관에 전달하며 재추진을 적극 건의할 계획이다. ‘목동선’은 서울에서 유일한 도시철도 불모지인 신월동과 대규모 재건축이 추진 중인 신정동·목동을 거쳐 당산역까지 연결되는 노선이며, ‘강북횡단선’은 목동역에서 출발해 등촌로·등촌역을 경유하여 청량리역까지 이어지는 노선이다. 두 노선 모두 주요 지역을 경유하고 있어, 개통 시 주민의 교통편의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됐으나, 2024년 기획재정부에서 실시한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경제성 부족으로 사업이 무산되며 중단 위기를 맞았다. 양천구는 현행 예타 제도가 미
(포탈뉴스통신) 서울특별시교육청 산하 서울특별시교육청학생교육원은 2025년 겨울방학을 맞아 서울교육 가족과 초·중·고 학급을 대상으로 2025 겨울방학 특별캠프를 운영한다. 겨울방학 특별캠프는 가족 단위 체험 프로그램과 학급·동아리 대상 현장체험학습을 하나의 통합 체계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가족과 함께하는 캠프를 통해 △건전한 가족 여가문화 확산 △안전의식과 생활 속 실천역량 강화 △부모·자녀 간 소통 증진을 도모하고, 학급 단위 캠프를 통해서는 △또래 간 감성 소통 △협력과 배려 중심의 학급 문화 형성 △정서적 유대감 강화를 목표로 기획됐다. 이번 특별캠프는 축령산본원교육원, 대천임해교육원, 대성리교육원, 한강수상안전교육장, 퇴촌야영교육원 등 서울특별시교육청학생교육원 전 분원에서 운영된다. 참가 규모는 서울교육가족 550가족 2,700명과 학급·동아리 24교(학급) 1,260명 등 총 3,900명으로, 바다·강·숲 등 다양한 자연환경을 교육 자원으로 활용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교육 가족 캠프'는 축령산본원교육원, 대천임해교육원, 대성리교육원에서 운영되며,
(포탈뉴스통신) 서울시와 서울시마을버스운송사업조합(이사장 김용승)은 지난 2025년 10월 ‘마을버스 서비스 개선 합의’에 이어, 12월 18일 추가 합의를 체결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마을버스 서비스 개선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추가 합의는 시민 불편을 초래할 수 있는 마을버스 환승 탈퇴 논란을 마무리하고, 서울시와 조합이 시민 교통편익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서비스 개선에 공동으로 나선다는 데 의미가 있다. 서울시와 조합은 지난 9월 26일 오세훈 서울시장과 조합 이사장단 면담을 시작으로, 10.2. 1차 합의 체결 이후 실무협의회 운영 등 30여차례 걸친 논의를 통해 서비스 개선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해 왔다. 서울시는 첫차·막차 미준수, 배차간격 불균형, 미운행 차량 등 그간 제기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252개 노선을 전수 점검했으며, 2026년도부터 정시성과 안정성을 강화한 운행 체계로 전환해 나갈 계획이다. 이에 따라 2026년 마을버스 전체 운행횟수는 올해 대비 약 5% 증가하며, 특히 운행이 부족했던 적자업체 노선(154개)의 경우 최대 12% 수준까지 증편된다. 조합
(포탈뉴스통신) 서울시가 은평구 서울소방학교 내에 실제 화재와 유사한 환경을 구현할 수 있는 시설을 건립해 소방관의 실전 대응역량 강화에 나선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본부장 홍영근)는 19일 은평구 서울소방학교에서 실화재 훈련장 착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 실화재 훈련장은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1,962㎡ 규모로 조성되며, ‘화재 훈련장’과 ‘훈련상황센터’로 구분된다. 화재 훈련장에는 ▴화재의 성상 관측과 효과적 화재진압 및 배연 방법 ▴역화(Back Draft) 등 이상 화재현상 대응 기법 ▴팀 단위 및 종합 지휘 전술 ▴도심형 다층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 복합 전술 등 다양한 화재 상황을 가정한 훈련시설이 설치된다. 훈련상황센터에는 ▴1층: 회복실·샤워실·장비 보관 및 세척실 ▴2층: 교수실 및 실시간 훈련 상황실 ▴3층: 강의실 및 세미나실 등 훈련 지원시설이 설치된다. 특히 훈련장은 국내 최초 돔 형태로 설계돼 소방대원이 사시사철 날씨 영향 없이 훈련에 매진할 수 있게 된다. 훈련 과정에서 발생하는 연기 등 유해물질 여과·배출 시스템도 갖춤으로써 환경 보호까지 고
(포탈뉴스통신) ‘정원도시 서울’을 만들기 위한 서울시의 정책이 올 한해 조경‧정원, 문화관광, 디자인, 범죄예방‧재해방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인정받았다. 노원구 ‘수락 휴’, 서초구 ‘살롱 드 가든’을 비롯한 생활권 곳곳에서 추진한 다양한 정원도시 사업이 시민이 체감하는 행복과 도시 매력으로 이어지고 있다. 특히 서울시는 최근 영국의 ‘삶의 질 연구소(Institute for Quality of Life)’가 발표한 ‘2025년 행복한 도시 지수(Happy City Index 2025)’에서 200개 도시 중 6위를 기록했으며, 아시아 도시 중에서는 2위를 차지했다. 대중교통의 편리함과 디지털 인프라와 더불어 녹지 공간 확대 노력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정원도시 서울’ 정책이 ‘살기 좋은 행복 도시’를 조성하는 데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생활권 녹지‧정원이 도시 경쟁력으로…국토‧조경 분야 수상 잇달아' 정원조성과 녹지 확충을 통한 시민의 삶의 질과 행복감을 높이기 위한 서울시와 자치구의 노력은 다양한 분야에서 수상하는 성과로 이어졌다. 노원구에 조성한 서울시 최초
(포탈뉴스통신) 겨울의 한 가운데인 동지(冬至)를 며칠 앞두고, 돈의동 온기창고가 훈기로 가득찼다. 19일, 돈의동 온기창고는 겨울이불, 방한복, 내의 등 방한용품으로 가득찼고, 쪽방 주민들은 팥죽을 나눠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번 행사는 돈의동 쪽방 주민들을 위해 서울시와 민간기업인 토스뱅크 측이 준비한 것으로, 토스뱅크는 3년째 행사를 직접 기획하고 봉사활동까지 펼치며 돈의동 쪽방촌에 온정의 손길을 전하고 있다. 서울시는 19일, 돈의동 쪽방촌에서 토스뱅크와 함께하는 ‘토스뱅크데이(TOSSBANK DAY)’를 개최했다. 토스뱅크 측은 이날 쪽방 주민들을 위해 겨울이불 200개, 전기장판 200개, 양말·두유·율무차(택1), 문구류 등 5천만 원 상당의 방한용품과 기부금을 전달했다. 토스뱅크데이에는 김미경 서울시 자활지원과장을 비롯한 서울시 관계자들과 최영민 쪽방상담소장과 직원들, 이지홍 토스뱅크 커뮤니케이션 상무 등 임직원 30명이 참석했다. 토스뱅크 임직원들은 행사 기획뿐만 아니라 기부물품 진열부터 판매, 온기창고 운영까지 직접 담당하며 쪽방 주민들에게 방한용품을 전달했으며, 거동 불
(포탈뉴스통신) 서울시는 지난 11월 28일 개관한 서울영화센터가 2026년 1월부터 상영관과 다목적실 대관, 공유오피스 운영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서울영화센터는 3개의 상영관과 공유오피스, 다목적실, 기획전시실 등을 갖춘 공공 영화문화 공간으로, 영화제와 세미나, 시사회, GV 등 각종 영화 관련 행사는 물론 교육·전시 프로그램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대관 공간을 제공한다. 서울영화센터의 상영관, 다목적실, 공유오피스 등 주요 시설은 2026년 3월까지 무료로 운영되며, 이 기간에는 수시 대관 방식으로 운영된다. 4월 유료 전환 이후에는 정기 대관을 기본으로 하되 잔여 일정에 대해서는 수시 대관을 병행할 계획이다. 시는 초기 운영 부담을 낮춰 영화인과 관련 단체·기관이 공공 영화 공간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서울영화센터 상영관 대관은 영화제, 영화 세미나, 시사회, GV 등 영화 관련 행사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12월 23일부터 서울영화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대관 예정일 14일 이전까지 대관신청서와 행사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