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옥천군보건소는 4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유치원 및 초·중·고등학교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생애주기별 흡연·음주 예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집 및 유치원 19개소 449명, 초·중·고등학교 15개소 3,050명 등 총 34개소 3,499명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각 교육기관에는 흡연·음주 예방 전문 강사가 직접 방문하여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만 3~5세 유아를 대상으로는 눈높이에 맞춘 인형극과 간단한 마술쇼 형식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흥미와 참여도를 높일 계획이다. 인형극은 아이들과의 상호작용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교육 효과를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동·청소년 대상 주요 교육 내용은 ▲흡연·음주 예방교육 ▲도전 금연·금주 골든벨 ▲체험부스 ▲토크콘서트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아동·청소년기는 평생 생활습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체험 중심의 흡연·음주 예방교육을 통해 올바른 건강 습관이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옥천군]
(포탈뉴스통신) 옥천군보건소는 바쁜 업무로 건강관리에 소홀해지기 쉬운 직장인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 증진을 위해 사업장으로 찾아가는 원스톱 건강관리 서비스 ‘건강한 직장, 행복한 일터 만들기’를 2026년 신규사업으로 추진하고, 참여 사업장을 상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간호사·운동처방사·영양사 등 전문 인력이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측정, 혈관 건강 및 스트레스 지수 측정, 체성분 검사 등 다양한 건강검진을 실시한다. 또한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별 건강 위험요인에 대한 상담을 제공하고, 보건소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로 연계한다. 아울러 금연 의지는 있으나 근무시간 중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흡연자의 금연을 돕기 위해 전문 금연 상담과 금연 보조제 및 행동 강화 물품 제공 등 이동 금연 클리닉도 함께 운영한다 곽민주 건강관리과장은 “바쁜 직장인들이 일터에서 보다 편리하게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관내 사업장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보건의료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직장인 건강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옥천군]
(포탈뉴스통신) 음성군은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 증진과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 본인부담금의 90%를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은 출산 가정에 전문교육을 받은 건강 관리사가 방문해 산모 건강관리, 신생아 돌봄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 서비스는 정부가 이용 요금을 일부 지원하지만, 이용 가구의 소득수준에 따라 본인부담금이 발생한다. 이에 군에서는 총 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서비스 이용 시 발생하는 본인부담금의 90%를 추가로 지원한다. 이에 따라 출산 가정은 산후조리 비용의 10%만 부담하면 최소 5일부터 최대 40일까지 가정에서 산후조리를 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산모가 출산(예정)일 기준 3개월 전부터 음성군 내에 주민등록을 두고, 신생아가 음성군에 출생신고 돼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를 이용한 출산 가정이다. 소득기준 초과 지원대상자의 경우에도 표준형 본인부담금 기준으로 부담금이 산정돼 더 많은 가정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서비스 종료 후 3개월 이내에 군 보건소 또는 관할
(포탈뉴스통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4월 9일, 충남 논산 소재 육용오리(2만 6천여 마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H5N1형)됐다고 밝혔다. 이에 4월 9일 이동식 방역정책국장 주재로 관계기관·지방정부 등이 참여하는 중수본 회의를 개최하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하고 방역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충남 논산 육용오리 농장에 대한 도축 출하 전 예찰 검사 과정에서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이 확인되어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4월 9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형)로 확진됐다. 이번 발생은 지난해 9월 첫 발생 이후 국내 가금농장에서 62번째 발생 사례이다. 과거 4월 발생 사례와 겨울 철새의 북상 과정에서 주변 환경에 남아있는 바이러스로 인해 추가 발생 위험이 있는 점을 고려할 때 전국 가금농장에서 차단방역 수칙 준수, 소독 강화 등 철저한 방역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중수본은 4월 9일 충남 논산 육용오리 농장에서 H5형 항원이 확인된 직후 ‘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초동대응팀을 투입하여 출입을 통제하고
(포탈뉴스통신) 원자력안전위원회는 9일 15시 30분 A병원(부산 기장군 소재)으로부터 비정상 방사선 피폭 사건 발생 보고를 받음에 따라 즉시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A병원은 이날 오전 8시 36분경 가속기실에서 소방업체 직원이 내부에 체류 중이었으나, 이를 인지하지 못한 다른 직원이 조종실에서 가속기를 가동했다고 원안위에 보고했다. 보고에 따르면, 사건 당시 소방업체 직원이 외부로 나오기 위하여 문을 여는 과정에서 인터락이 작동하여 방사선 조사(照射)가 중단됐으며, 방사선 조사 시간은 8시 36분부터 8시 47분까지 약 11분으로 추정된다. 원안위는 즉시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에 사건조사를 요청했으며, 현장조사 및 피폭자 면담 등을 통해 사건의 상세 경위 및 원자력안전법령 위반 여부 등을 확인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원자력안전위원회]
(포탈뉴스통신) 문경시보건소는 4월 9일 심뇌혈관질환 예방 및 관리를 위한 '하트케어 360° 건강교실' 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 운영을 시작한다. 이번 건강교실은 심뇌혈관질환의 선행질환인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질환자 62명을 대상으로 하며, 4월 9일부터 6월 2일까지 8주간(총 16회기) 매주 화목요일에 운영된다. 개강식 당일에는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개인별 기초건강조사(혈압혈당 측정)로 본인의 혈관 상태를 정확히 인지하도록 맞춤형 상담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의 핵심은 8주간 연속성 있게 이어지는 단계별 운동 프로그램으로, 스트레칭-근력강화-유산소 운동 등 체계적인 신체활동을 통해 일상 속 자가관리 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영양실습, 금연절주 교육, 치매예방교육, 스트레스 관리교육 등 다양한 보건 서비스를 연계하여 심뇌혈관질환 합병증 예방과 심리적 안정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문경시보건소(소장 권상명)는 “개강식을 시작으로 8주간 이어지는 연속 교육이 시민들의 혈관 건강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자
(포탈뉴스통신) 남양주시는 지난 7일 남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지역 유관기관이 오남중학교에서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가족 정신건강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최근 아동·청소년의 우울, 불안, 학교 부적응 등 정신건강 문제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조기 발견과 개입의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추진됐다. 시는 학교와 지역사회, 가족을 연계한 통합 지원체계를 마련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고자 했다. 협약은 △오남중학교 △남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남양주시가족센터 △남양주북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과 △남양주시 북부희망케어센터 등 총 5개 기관이 참여했다. 참여 기관은 현장 중심 지원과 전문 서비스 연계를 통해 실질적 도움을 제공하는 데 뜻을 모았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정신건강 문제 조기발견 및 상담지원, 위기 학생에 대한 신속한 개입과 치료연계, 예방 중심 프로그램 운영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가족 상담을 통해 아동·청소년의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회복을 돕고 문제 행동에 대한 가족 단위 이해를 높여 학교생활 적응력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포탈뉴스통신)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9일 도청 별관 대회의실에서 도내 주요 의료기관(4개 대학병원, 5개 의료원)과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필수의료 지원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지난 2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지역필수의료법'과 2027년 도입 예정인 '지역필수의료 특별회계'에 대비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강원특별자치도 여건에 맞는 필수의료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중앙정부 정책 동향을 공유하고, 관련 법 시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도 차원의 추진 방향과 중점 과제를 논의했다. 특히 참여 기관별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는 소통의 장으로 운영됐다. 참석자들은 ▲권역책임의료기관 역량 강화 ▲필수의료 안전망 구축 ▲공공 일차의료 강화 등 3대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와 도민 생명권 보장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도는 이날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정책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계적으로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이번 논의는 강원
(포탈뉴스통신) 평화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치매안심센터 이용이 어려운 재가 치매 환자와 경도인지장애 진단자를 대상으로 ‘방문형 인지 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거동 불편 등으로 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대상자 가정 방문을 통해 지역 내 서비스 이용 격차를 해소하고 인지기능 저하의 중증화를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프로그램은 4월 13일부터 6월 30일까지 운영되며, 재가 경증 치매환자 및 경도인지장애 진단자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대상자별 주 1회 1시간씩 총 8회에 걸쳐 맞춤형 인지 재활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요 내용은 △치매예방체조 △워크북을 활용한 인식훈련 △원예 및 공예 활동 등으로 구성되며, 교재와 교구를 활용한 체계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인지 기능 유지 및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특히 전문 강사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대상자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인지기능 향상은 물론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치매 환자 가족의 돌봄 부담 경감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군은 프로그램 전후로 노인우울척도 및
(포탈뉴스통신) 장흥군 보건소는 지난 8일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 서비스 제공 접근성을 높이고 고위험군 조기 발굴을 위해 관산읍 우산마을 경로당에서 ‘찾아가는 마음안심버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마음안심버스’는 전라남도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와 장흥군의 협업으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는 현장 중심 프로그램이다. 이날 프로그램에서는 ▲옴니핏(뇌파, 맥파) 스트레스 검사 ▲알코올 의존도 검사 ▲1대1 정신건강 상담 ▲정신건강 고위험군 선별 등 다양한 심리지원 서비스로 진행됐다. 정신건강검사 및 상담 과정에서 발굴된 고위험군은 장흥군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심층상담 및 사례관리 등 지속적인 맞춤형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찾아가는 마음안심버스를 통해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정신건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었다”며 “지역 주민의 마음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장흥군]
(포탈뉴스통신) 창녕군은 4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개최되는 제21회 창녕낙동강유채축제를 맞아 행사장을 찾는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식품접객업소 특별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위생점검은 축제장 일원에서 한시적 영업 신고를 한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푸드트럭 등 식품 취급 업소를 대상으로 하며, 식품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점검과 행정지도를 병행한다. 특히 축제 기간에는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과 연계해 식중독 예방 홍보 차량을 배치하고, 현장에서 방문객과 영업자를 대상으로 전광판을 활용한 식중독 예방 홍보 영상 송출과 홍보물 배부 등 캠페인을 함께 진행한다. 주요 점검 항목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의 보관·사용,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식품 재사용, 가격표 게시 및 불공정 거래 행위 등이다. 현장 점검은 환경위생과 위생팀 직원 4명으로 구성된 위생관리 전담반이 축제 기간 지속적으로 실시하며, 한시적 영업 신고를 하지 않은 업소에 대해서는 관련 신고 절차를 안내하고 식중독 예방 홍보물을 배부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기온이 상승하는 봄
(포탈뉴스통신) 부산 서구보건소는 지난 7일 서구 가족복지센터에서 영양플러스 사업 참여 영유아 부모 20명을 대상으로 육아 인식 제고와 모성 건강 증진을 위한 ‘2026년 임산부 및 영유아 건강교실(2회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임신과 출산, 육아 과정에서 부모들이 겪는 실질적인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전문적인 커리큘럼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서구보건소 한의사가 진행한 ‘영유아 환절기 기관지 질환 예방 교육’을 통해 환절기 건강 수칙을 직접 시연하며 전달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부산 서구 정신건강복지센터의 산후우울 관리 및 생명 존중 교육 및 영유아 식품 알레르기 및 편식 예방 교육이 진행됐으며, 현장에서는 영양플러스 사업과 아토피·천식 예방 등 주요 보건 사업 홍보와 건강 식생활 안내 책자 배부가 이루어졌다. 보건소는 이러한 성원에 힘입어 오는 6월부터 한의학적 산전·산후 관리법과 라탄 공예 체험 등 임신‧출산‧육아의 전문적 이론과 힐링 체험을 결합한 ‘상반기 임산부 및 영유아 건강 교실’을 본격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임산부 및 예비부부는 5월부
(포탈뉴스통신) 대구광역시는 4월 8일 오후 3시, 시청 산격청사에서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대구지역 의료계 필수의료현안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고위험 산모·신생아를 포함한 지역 필수의료 현안에 대한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지역 의료계 3개 대형병원(경북대병원·영남대병원·계명대동산병원) 병원장, 대구가톨릭대 모자의료센터장, 칠곡경대어린이병원장, 파티마병원 의무원장, 대구시 응급의료지원단장, 대구시 보건복지국장 및 소방안전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고위험 산모·신생아 치료 협력체계 개선 ▲중증응급환자 이송·대응 체계 점검 ▲응급환자 골든타임 확보 방안 등 3가지 안건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대구시와 필수의료 분야별 의료 전문가, 소방 간 현황 공유와 논의로 도출한 대응 정책은 다음과 같다. 1. 고위험 산모-신생아 치료 협력체계 개선방안 해마다 늘어나는 고위험 산모·신생아 치료에 대비하기 위해 확충 중인 ‘산모·태아 집중치료실’과 ‘신생아집중치료실’ 병상을 단계적으로 추가 확충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해
(포탈뉴스통신) 울산 남구는 9일 신정3동·달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최근 의료급여 자격을 새롭게 취득한 수급자 100명을 대상으로 합리적인 의료 이용과 건강관리를 돕기 위한 ‘2026년 상반기 신규 의료급여 수급자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의료급여 제도에 익숙하지 않은 신규 수급자들이 병원 이용 절차를 몰라 겪을 수 있는 혼란을 방지하고, 본인에게 필요한 복지 혜택을 적기에 누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히 제도 안내에 그치지 않고, 건강과 안전을 아우르는 ‘생활 밀착형 맞춤 교육'으로 진행됐다. 의료급여 관리사와 담당 공무원이 직접 강사로 나서 △의료급여 이용 절차 및 유의사항 △올바른 약물 복용법 △2026년 변경된 의료급여 사업 안내 등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내용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이를 통해 수급자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고 재정 안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날 교육에서는 의료급여수급자의 국가 건강검진 수검을 독려하고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안내하는 것은 물론 '풍수해보험' 안내 및 현장 신청·접수도 병행했다. &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9일 경상남도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범정부 생명지킴추진본부 이상원 사회적버팀국장, 지역 종교계 관계자들과 함께 자살 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천주교 마산교구, 원불교 경남교구, 경남기독교총연합회 등 3개 종단이 참여했으며, 경남도는 지역 자살 현황과 정책을 공유하고 종교계의 협력을 당부했다. 종교계는 경남도의 활동에 공감하며 ‘생명지킴이’ 역할을 수행해 자살 위험에 놓인 이웃을 살피고 필요한 지원으로 연계하는 데 종교계의 인적·물적 자원을 적극 활용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또 자살예방 상담전화(109)가 안내된 홍보 스티커를 번개탄 판매 업소에 부착하고, 종교시설 등을 통해 이를 널리 확산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정국조 보건행정과장은 “자살 예방은 지역사회 전체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한 과제”라며 “각 종교의 힘을 모아 생명 존중 문화가 더욱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