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대한민국 대표 영화도시인 전주시가 글로벌 영화영상산업 수도로 도약하기 위해 세계적인 영상 제작 인프라를 보유한 국내·외 기업들과 손을 맞잡았다. 시와 웨스트월드(대표 손승현), 쿠뮤필름스튜디오는 19일 시청 3층 소회의실에서 우범기 전주시장과 손승현 웨스트월드 대표, 양수연 쿠뮤필름스튜디오 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시 영화영상산업 발전 및 투자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시가 추진 중인 ‘글로벌 영화영상산업 수도’ 조성의 핵심 거점을 마련하고, 국내외 유수 기업의 기술력과 네트워크를 전주에 이식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 자리에서 3개 기관은 △쿠뮤필름스튜디오 전주시 투자 확정 △웨스트월드 전주 지사 설립 △영화·영상 등 콘텐츠 기업에 대한 투자 활성화에 적극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협약에 참여한 웨스트월드는 ‘오징어 게임’, ‘좀비딸’, ‘다 이루어질 지니’와 같은 글로벌 히트작의 시각효과(VFX) 제작에 참여한 국내 최고의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이다. 이 기업은 특히 넷플릭스와 기술 파트너십을 체결할 만큼 독보적인 비주얼 퀄리티를 자랑한다.
(포탈뉴스통신) 창원특례시는 2월 19일부터 미세먼지 저감 및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노후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2016년부터 매년 진행되는 지원사업으로 올해는 총7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3천892대의 노후차에 대한 조기폐차를 지원할 계획이다. 조기폐차 지원대상은 ▲배출가스 4등급 경유 차량과 5등급 차량 (5등급은 경유 이외 모든 연료 포함)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받고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덤프트럭, 콘크리트믹서트럭, 콘크리트펌프트럭) ▲2004년 12월 31일 이전 제작된 지게차와 굴착기 등이다. 올해 주요 변경사항은 다음과 같다. ‣ 조기폐차 지원사업 신청 시 차량의 사용본거지와 소유 기간 모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되어 있어야 하며, 공동명의 차량의 경우 소유자 전원이 6개월 이상 소유해야 한다 ‣ 총중량 3.5톤 미만의 5등급 차량은 폐차 시 1차 보조금만 지원되며, 차량구매에 따른 2차 보조금은 지원되지 않는다 ‣ 총중량 3.5톤 미만의 4등급 경유 차량은 폐차 후 전기·수소·하이브리드 차량을 구매 할 경우에만 2차
(포탈뉴스통신) 나주문화재단이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예술인과 문화기획자의 창의적인 프로젝트를 지원하며 지속 가능한 지역문화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나주문화재단은 ‘2026 지역문화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를 오는 3월 20일 오후 4시까지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원도심, 혁신도시, 영산포, 남평과 그 외 11개 면 지역 등 나주시 각 권역의 환경, 생태, 역사, 생활 문화를 소재로 한 문화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역 고유의 자원을 반영한 공연, 전시, 콘텐츠 제작, 시민참여 프로그램 등 장르와 형식에 제한 없이 자유롭게 신청할 수 있다. 공모 대상은 나주시에 소재한 기획자, 활동가, 예술인, 문화예술단체로 문화예술교육, 기획, 창작, 운영 등 관련 활동 실적이 있는 개인 또는 단체로 동일한 내용의 사업으로 올해 국고나 다른 기관과 재단 내 다른 부서의 지원을 받는 경우는 제외된다. 선정된 개인에게는 최대 500만 원, 단체에는 최대 7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기획, 실행, 보완 단계별 워크숍과 전문가 컨설팅을 제공해 사업 완성도를 높
(포탈뉴스통신) 부산 사상구는 미래세대의 건전한 납세 문화 정착을 위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만화형 지방세 안내서 ‘세돌이·세순이와 함께 떠나는 지방세 여행’을 발간했다. 책자에는 △지방세의 역할과 종류, 납부 방법 △지방세의 사용 절차와 쓰임새 △지방세 환급 방법과 체납 시 불이익 △우리 지역 안전과 발전을 위한 납세의무의 중요성 등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 담아 어린이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사상구는 관내 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을 비롯해 ‘육아종합지원센터’, ‘다함께 돌봄센터’와 ‘어린이집’ 등에 책자를 배부해 체계적인 조기 세금 교육에 나설 계획이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만화 책자 발간으로 어린이들이 세금의 가치와 역할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와 소통하는 눈높이 세정 시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부산시사상구]
(포탈뉴스통신) 부산 사상구는 13일 오전 10시 구청 소회의실에서 직원 대상 자치법규 입안 역량 강화를 위한 ‘같이가치 법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법률 지식 전달을 넘어, 주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끄는 조례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공감’과‘실전’을 핵심으로 조례 제·개정의 전 과정을 직원 눈높이에 맞춰 체계적으로 안내했다. 입법예고부터 최종 공포까지, 단계별 절차와 협업 요령을 공유하고, 실무에서 자주 발생하는 오류와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해 현장 이해도를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한 직원은 “사례 중심 교육으로 법제 업무에 대한 부담이 줄었다”라며 “부서 간 협업과 절차상의 핵심을 명확히 정리할 수 있는 실질적인 시간이었다”고 호응했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조례는 주민과의 약속”이라며 “이변 교육을 계기로 직원들이 법제 업무에 대한 전문성과 자신감을 갖추고, 주민이 체감하는 책임 있는 자치입법을 구현해 나가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부산시사상구]
(포탈뉴스통신) 사상구 통합지원협의체(위원장 조병길)는 지난 10일 ‘살던 곳에서 함께 누리는 돌봄, 돌봄 1등 도시 사상’실현을 위한 ‘2026년 통합돌봄 실행계획(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통합지원협의체는 65세 이상 노인과 65세 미만 심한 장애인(지체·뇌병변)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일상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보건·복지·의료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협의 기구다. 통합돌봄 전반에 대한 심의·자문과 기관 간 연계·조정을 맡고 있다. 사상구는 2025년 부산시 최초로 통합돌봄 전담부서인 ‘돌봄정책과’와 ‘돌봄상담실’을 신설하며 전담 조직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동 행정복지센터 등 19개소에 통합돌봄 접수창구를 운영해 주민 접근성을 대폭 강화했다. 협의체는 이 같은 기반을 바탕으로 기관 간 협업을 더욱 촘촘히 하고, 전문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통합돌봄 정책의 실효성을 높여 나가기로 했다. 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회의는 사상형 통합돌봄 지역계획의 출발점”이라며 “행정과 민간, 보건·복지·의료 분야가 긴밀히 협력해 주민이 체감하는 통합돌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
(포탈뉴스통신) 사상구는 ‘1등 돌봄도시’ 조성의 일환으로 출산·양육 가정을 대상으로 ‘주택 취득세 감면제도’ 홍보에 적극 나섰다. 관내 아파트와 행정복지센터에 안내문을 배포해 구민들이 제도를 쉽게 알고 혜택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홍보는 출산·양육 지원제도에 대한 구민들의 관심과 안내 요청이 증가함에 따라 추진됐다. 자녀를 출산한 가정이 주택을 구입할 경우 최대 500만 원의 취득세를 감면받을 수 있다. 감면 대상은 △2024년 1월 1일 이후 자녀를 출산한 부모 △2024년 1월 1일 이후 주택 취득 △출산일부터 5년 이내(출산일 전 1년 이내 포함) 12억 원 이하 주택 취득 △1가구 1주택 요건 충족 등이다. 단, 취득 후 3년 이상 해당 주택에 상시 거주해야 한다. 구는 감면 대상임에도 신청 누락으로 혜택받지 못하는 사례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이번 홍보를 추진했다. 오늘 4월부터는 신혼부부와 출산 가정을 대상으로 개별 안내문을 발송해 맞춤형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출산과 양육은 지역의 미래를 준비하는 핵심 기반”이라며 “실질적인 지원과 촘촘한 홍보로 ‘1등 돌
(포탈뉴스통신) 울산 중구에서 운영하는 중구생활문화센터가 오는 2월 21일부터 3월 8일까지 중구생활문화센터 1층 전시장에서 ‘우리들의 붓길, 함께 걷다’ 주민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주민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우리동네 이웃작품 전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전통적인 서체의 미학을 담은 작품부터 현대적 감각이 돋보이는 개성 있는 작품까지 주민 작가 19명이 제작한 멋글씨(캘리그래피) 작품 28점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이번 전시를 준비한 주민 작가들은 지난 1년여 동안 복합문화공간 ‘서이 아뜰리에’에서 함께 멋글씨(캘리그래피) 쓰기 수업을 들으며 영감을 나누고 나아가 멋글씨(캘리그래피)의 경계를 확장하며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해 왔다. 이번 전시는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는 전문 작가가 아닌 주민들이 취미로 시작한 붓글씨가 어떻게 문화적 가치를 지닌 작품으로 발전해 나가는지를 보여주는 좋은 사례다”며 “주민 작가들의 노력이 담긴 다양한 작품을 관람하며 잠시 쉬어가는 시간을
(포탈뉴스통신) 울산 중구가 주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중구는 올해 사업비 4,900여만 원을 들여 주택 9가구와 창고·축사·노인 및 어린이 시설 등 비주택 시설 1곳에 슬레이트 지붕 철거·처리 비용을 지원할 방침이다. 주택의 경우 일반 가구에는 최대 352만 원, 기초생활수급자 등 우선 지원가구에는 철거·처리비 전액을 지원한다. 창고·축사 등의 경우 철거 면적이 200㎡ 이하면 비용을 전액 지원하지만 200㎡를 초과하면 초과 면적에 대한 비용은 신청자가 부담해야 한다. 중구는 추가로 슬레이트 지붕을 철거하는 주택 가운데 2가구를 선정해 일반 가구에 최대 300만 원, 우선 지원가구에 최대 628만 원의 지붕 개량비를 지원한다. 슬레이트 건축물 철거·처리를 희망하는 주민은 오는 3월 20일까지 주소지 동(洞) 행정복지센터 또는 중구청 환경위생과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중구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기타 취약계층, 일반 세대 등 우선순위에 따라 지원 대상을 선정할 예정이다. &nb
(포탈뉴스통신) 사내청소년문화의집은 2026년 청소년 참여 활성화와 자치 역량 강화를 위해 ‘청소년 자치기구 발대식’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이 지역사회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기관과 청소년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 자치기구는 청소년운영위원회와 청소년동아리를 포함하고 있으며, 시설 운영 참여, 프로그램 기획, 모니터링 활동, 지역사회 연계 활동 등 다양한 영역에서 청소년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올해 선발된 청소년운영위원 16명에게 위촉장을, 4개 청소년동아리 27명에게 인증서를 수여하고, 향후 활동 방향과 역할을 공유했다. 이어 진행된 운영위원회 간담회에서는, 청소년 중심 운영을 위한 기관의 지원 방안과 협력 체계를 논의하고, 청소년 참여 확대를 위한 정책적·실무적 과제를 공유했다. 앞으로 청소년 자치기구의 의견을 반영해 청소년 주도 프로그램 개발, 청소년 친화적 환경 조성, 지역사회 연계 확대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청소년이 스스로 기획하고 참여하는 경험
(포탈뉴스통신) 설 연휴 기간 춘천지역의 생활쓰레기 미수거 민원이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춘천시는 2026년 설 연휴(2월 14일~18일) 동안 당직실을 통해 접수된 전체 민원 가운데 생활쓰레기 미수거 관련 민원이 0건이라고 19일 밝혔다. 이는 2025년 추석 당시 전체 민원의 10%(24건)를 차지했던 쓰레기 민원을 완전히 해소한 결과다. 시는 선제적이고 집중적인 자원 투입이 ‘민원 0건’을 이끈 결정적 요인으로 분석했다. 시는 이번 설 연휴 기간 특별 수거대책을 강력 추진했다. 특히 2월 15일~16일 특별 수거 기간에는 13개 대행업체가 차량 53대와 인력 149명을 투입했다. 이는 지난해 추석(차량 33대, 인력 99명) 대비 차량은 60% 이상, 인력은 50% 이상 늘어난 역대 최대 규모다. 그 결과 명절마다 반복되던 쓰레기 적체를 원천 차단했다. 애막골, 강대후문, 퇴계동 등 주요 먹자골목과 다중이용지역은 연휴 기간 내내 평시 수준의 청결을 유지했다. 단순 관리 수준을 넘어 현장 체감도가 달라졌다는 평
(포탈뉴스통신) 대구 동구청은 20일부터 3월 27일까지 2027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접수받는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주민이 사업의 제안부터 심사, 선정 등 예산편성의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제도이다. 동구를 위해 제안하고 싶은 사업이 있다면 동구청 홈페이지, 우편,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등을 통해 3월 27일까지 신청하면 되며, 동구 주민 또는 동구 소재 직장인·학생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공모를 통해 제안된 사업은 적정성 검토,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심의 과정을 거쳐 오는 7월 주민투표와 총회를 통해 2027년도 사업예산으로 반영된다. 지난해 동구는 주민참여예산으로 산책로 내 안심비상벨 설치, 신청골 등산로 내 화장실 개체 등 70개 사업에 총 17억원을 2026년도 예산에 반영한 바 있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지역 주민 한 명 한 명의 다양한 목소리들을 예산에 적극 반영하여, 주민의 소중한 세금이 더 나은 지역사회를 위해 가치 있게 쓰이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동구청]
(포탈뉴스통신) 국가거점동물원인 광주 우치동물원이 동물 가족들을 위한 ‘뒤늦은 설날 잔치’를 벌였다. 광주광역시 우치공원관리사무소에 따르면 우치동물원은 19일 동물들의 새해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기 위한 ‘설맞이 특식 이벤트’를 진행했다. 특식 이벤트는 각 동물의 종별 특성, 식성, 영양 상태를 고려해 수의사와 사육사들이 직접 기획했다. 우치동물원은 이날 이벤트를 통해 동물들의 영양 보충뿐 아니라 야생성 유지, 스트레스·지루함 해소, 먹이·행동 풍부화 등 동물복지 향상에 의미를 더했다. 우치동물원은 신선한 식탁을 마련하기 위해 설 연휴가 끝난 19일 ‘특식 이벤트’를 열었다. 설 연휴 기간에는 열대과일이나 해산물 등 음식 수급이 어려운 데다 보다 신선한 음식과 함께 풍성한 명절 분위기를 즐기기 위해 설연휴 직후로 행사 일정을 조정했다. 우치동물원은 최근 판다 입식 이야기와 함께 주목받고 있는 반달가슴곰들에게 ‘꿀바른 소고기과일꼬치’를 특식으로 제공했다. 지난 2022년 생후 3개월 아기곰으로 불법사육농장에서 구조됐던 ‘석곰’이는 처음 보는 특식에 호기심을 보이며 다가온 후, 신이 난 듯
(포탈뉴스통신) “묵묵히 빛을 내온 광주의 자랑스러운 시민을 찾습니다.” 광주광역시는 2월 23일부터 3월 23일까지 한 달 동안 지역 발전에 헌신하고 광주의 명예를 드높인 ‘제39회 광주광역시 시민대상’ 수상 후보자 추천을 받는다. 광주광역시 시민대상은 1987년 제정돼 올해로 39회를 맞는 광주시 최고 권위의 상이다. 그동안 사회봉사·학술·예술·체육·지역경제진흥 5개 부문으로 나눠 시상했으나 지난해부터 부문을 통합해 ‘최고의 시민’ 1인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개편했다. 이는 시민대상의 권위와 상징성을 높이기 위해서다. 후보 자격은 공고일(2월20일) 기준 3년 이상 계속해 광주시에 거주하며, 지역 발전과 시정 발전에 공적이 있는 시민(또는 단체)이다. 각급 기관장, 사회단체장 또는 시민 20인 이상의 연서로 추천할 수 있다. 다만 광주시에 거주하지 않더라도 국내외 활동을 통해 광주의 명예를 선양했거나 특별한 공적이 있는 경우에는 ‘특별상’ 후보로 추천할 수 있다. 접수는 2월 23일부터 3월 23일까지 광주시 자치행정과에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
(포탈뉴스통신) 광주광역시는 전라남도와 함께 19일 오후 서울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초광역으로 함께 성장하는 대한민국, 호남이 선도한다’를 주제로 ‘2026 전남·광주 대통합 포럼’을 개최했다. 광주시와 전남도가 공동 주최한 이번 포럼은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통한 초광역 경제권 구축 방안을 모색하고,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포럼에는 강기정 광주시장을 비롯해 강위원 전남도 경제부지사, 양부남·박균택·조계원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 마강래 중앙대학교 교수는 ‘도시경쟁력의 재구성, 통합이 가져올 시너지’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했다. 마 교수는 “산업구조의 변화가 공간의 그릇을 바꾸고 있다. 40여년 후 대한민국은 도시국가로 진화할 것이다”며 “행정통합은 청년이 모여들 수 있는 ‘혁신 네트워킹’과 ‘광역 교통망’을 갖춘 초광역 경제권을 구축하는 것이다. 혁신성장력이 충분한 광주는 전남과 통합해 어떠한 콘텐츠로 신산업 생태계를 만들어 청년들이 선호하는 일자리를 창출할 것인지에 집중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진 토론에는 마 교수가 좌장을 맡고, 김광욱 광주연구원 연구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