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경북교육청은 4일 봉화군에 있는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에서 학생들의 생태 감수성을 높이고 기후 위기 대응 역량을 기르기 위한 ‘2026 낙동강 생태탐방 700 프로젝트’ 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막식에는 임종식 경북교육감을 비롯해 낙동강 인접 시군 교육장과 봉화 지역 초․중학교 교장, 녹색 학교 가꾸기 및 환경 교사연구회 담당 교사, 탐방단 학생 등 120여 명이 참석하여 프로젝트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봉화 ‘봉꽃송이 합창단’의 식전 공연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 참가자들은 ‘낙동강 생태탐방 700 프로젝트’ 안내 영상을 시청하며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프로젝트의 의미를 공유했다. 특히 참가 학생 대표의 선창으로 진행된 ‘환경 실천 다짐 서약’을 통해 학생들은 기후 위기 시대를 살아가는 미래 세대로서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고 생태계 보존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는 환경 파수꾼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개막식의 하이라이트는 낙동강 물길을 하나로 잇는 대형 퍼즐 퍼포먼스였다. 낙동강이 흐르는 9개 시군(봉화, 안동, 예천, 상주, 의성, 구미, 칠곡,
(포탈뉴스통신) 진천교육지원청학생오케스트라가 지난 4일 개강식을 개최하며 2026년의 새 출발을 알렸다. 진천 관내 초․중․고등학생으로 구성된 진천교육지원청학생오케스트라는 충청북도 내 유일한 교육지원청 직속의 학생오케스트라이다. 학교 간 경계를 넘어 지역 내 학생들이 음악을 통해 화합하며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음악적 재능과 감성을 발달시켜 지역의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진천교육지원청학생오케스트라는 매주 토요일 정기연습, 여름방학 집중캠프, 체험학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며, 오는 8월 가족음악회와 12월 정기 연주회를 계획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K-문화마당 초청과 대한민국학생오케스트라 페스티벌에서 은상을 수상하는 등 8년째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김사명 교육장은 “진천교육지원청은 학생들에게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며 폭넓은 음악적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학생오케스트라 단원들이 자신의 음악적 기량을 넘어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서로를 존중하며 한 단계 더 성장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진천교육지원청]
(포탈뉴스통신) 충청북도교육청은 6일부터 30일까지 교육청 홍보 콘텐츠 제작에 참여할 'SNS‧방송 콘텐츠 학생 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학생들이 다양한 콘텐츠 활동을 통해 자신의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도록 하고, 교육정책과 학교 현장의 이야기를 학생이 직접 전달하는 참여형 홍보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서포터즈는 충북교육청 유튜브와 SNS 채널 등에 활용되는 홍보 콘텐츠 제작에 참여해 교육정책, 학교생활, 교육활동, 각종 행사 등을 주제로 영상과 사진 촬영에 함께하게 된다. 모집 대상은 도내 초‧중‧고등학생과 대학생으로 SNS 계정 보유 여부와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으며, ▲연기 ▲댄스 ▲브이로그(v-log) ▲MC ▲리포터 ▲노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충북교육청 공보관실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설문지를 통해 가능하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올해 12월 31일까지 활동하며, 운영 성과에 따라 활동 기간은 연장될 수 있다. 충북교육청 관계자는 “학생이 직접 교육 콘텐츠의 주체로 참여해 자신의 재능을 표현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
(포탈뉴스통신) 충청북도교육청은 디지털 기반의 스마트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학생과 교직원의 교육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교육 전용 클라우드 저장공간인 '채움드라이브'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채움드라이브'는 충북형 교수학습 플랫폼 '다채움'과 연계해 제공되는 교육용 클라우드 서비스로, 도내 학생과 교직원이 수업 자료와 학습 결과물을 안전하게 저장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서비스는 단순한 파일 저장 공간을 넘어 웹 기반 문서 작성과 협업 기능을 제공하는 수업‧학습 지원형 클라우드 서비스로 운영된다.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 없이 웹 환경에서 한글‧한셀‧한쇼‧한워드 문서를 작성하거나 편집할 수 있으며, 여러 사용자가 동시에 문서를 수정하는 실시간 공동 편집 기능을 통해 모둠 활동이나 프로젝트 학습 등 협업 기반 수업을 지원한다. 또한 파일과 폴더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공유 권한을 설정할 수 있으며, 문서 변경 이력 관리와 자동 저장 기능을 통해 자료를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문서 기반 채팅 기능도 함께 제공해 공동 편집 과정에서 의견을 나누는 등 협업 활동의 편의성을 높였다. &
(포탈뉴스통신) 충주예성여자고등학교를 거점으로 한 '충주시 미술 진로‧진학단'이 미술 감상과 창작, 전시를 연계한 'Art&Port 프로젝트'를 운영하며 공교육 기반 예술‧진로 통합 교육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충주예성여자고등학교를 중심으로 국원고, 중앙탑고, 충주고 미술 교사들이 참여하는 '충주시 미술 진로‧진학단'은 충주시 관내 고등학교 1‧2‧3학년 미술계열 학생을 대상으로, 미술관 탐방과 창작 활동, 포트폴리오 제작 및 전시까지 연계한 통합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Art&Port 프로젝트'는 ‘Art+Portfolio’의 개념을 결합한 예술‧진로 통합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감상‧비평‧창작의 전 과정을 공교육 안에서 자기주도적으로 경험하며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젝트는 4일 국립현대미술관과 그라운드시소에서 진행된 미술관 탐방 활동으로 본격 시작됐다. 학생들은 동시대 미술 작품을 직접 감상하며 작품의 주제와 표현 방식을 탐색하고, 비평적 사고를 바탕으로 창작으로 확장하기 위한 기초를 다졌다. 이후 4월부터 6월 초까지 약 30차시에 걸쳐 진행되는 창작 활동에서는 감상
(포탈뉴스통신)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연구정보원은 4일, 충주소프트웨어교육센터에서 가족이 함께 소프트웨어(SW)와 인공지능(AI)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토요 SW‧AI 가족교실 1기'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SW‧AI 교육을 통해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세대 간 정보격차를 해소하며 미래 핵심 역량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요 SW‧AI 가족교실은 4월부터 9월까지 총 8회에 걸쳐 토요일에 운영되며, 충주‧음성‧괴산북부 지역에 거주하는 가족 48팀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언플러그드 코딩교육, 보드게임 기반 코딩활동, 마이크로비트를 활용한 피지컬 컴퓨팅, 생성형 AI를 활용한 가족 동화책 만들기 등 단계별 체험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 이날 1기 수업에서는 기초 코딩 로봇을 활용해 색상 코드를 기반으로 로봇의 움직임을 제어하는 활동을 진행했으며, 가족이 함께 협력해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소프트웨어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도록 했다. 교육은 충주소프트웨어교육센터 파견교사가 진행하며, 참여자의 수준
(포탈뉴스통신)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4일, 제55회 충청북도소년체육대회 경기장을 찾아 선수단을 격려하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태권도 종목 경기가 열린 충북스포츠센터를 방문해 학생선수들을 격려하며 “자신의 한계를 넘어 당당히 도전하고 서로의 도전을 응원하는 성숙한 체육문화 속에서, 그동안의 노력과 성장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한층 더 도약할 여러분의 밝은 미래를 진심으로 응원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경기 관람 후 종목협회 임원 및 운영진과의 소통 자리에서는 “학생들이 최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제55회 충청북도소년체육대회는 3월 20일부터 이달 11일까지 열리며, 도내 초등학생 910명과 중학생 1,101명이 참가하고 있다. 대회를 통해 충북 대표로 선발된 학생 선수들은 오는 5월 23일부터 26일까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리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뉴스출처 : 충북교육청]
(포탈뉴스통신) 충청북도교육청은 4일,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를 금천중학교, 충일중학교, 청주교도소, 청주소년원 4개 시험장에서 올해 처음으로 실시했다. 이번 시험은 초졸 52명, 중졸 242명, 고졸 881명, 총 1,175명이 지원한 가운데, 이 중 초졸 49명, 중졸 233명, 고졸793명, 총1,075명이 응시하여 91.49%의 응시율을 나타냈다. 이는 지난 2025년 제2회 1,111명 87.76%보다 3.73% 높았다. 최근 3년간 검정고시에 응시한 인원은 ▲2023년 제1회 1,036명 ▲2023년 제2회 1,099명 ▲2024년 제1회 1,010명 ▲2024년 제2회 1,092명 ▲2025년 제1회 1,114명이었다. 이날(4일), 윤건영 교육감은 청주시 소재 검정고시 시험장(금천중학교)을 방문하여 시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시험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어린 학생들부터 글자 하나하나 처음부터 다시 배우신 어르신까지 배움의 시기와 방식은 달라도,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한 분은 삶에서 가장 진지한 한 걸음을 내딛고 있다.”라며 “오늘만큼은 내 가족이 시험을
(포탈뉴스통신)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4월 4일 세종시교육청 교육원에서 인공지능(AI) 시대를 이끌어갈 관내 중·고등학생 80명과 함께 ‘2026 세종 중등 SW·AI 탐구리더 프로그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코딩 실습을 넘어 학생들이 실생활의 문제를 스스로 발견하고, 인공지능(AI)과 소프트웨어(SW) 기술을 활용해 해결하는 실전형 심화 탐구 프로젝트이다. 중·고등학교(1~2학년) 학생 80명은 발대식을 시작으로 오는 9월까지 약 6개월간(총 30차시)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발대식에서는 유튜브 채널 ‘1분 과학’을 운영하는 이재범 강사가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이 가져올 인류의 변화와 미래’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또한, 참여 학생들의 동기부여 프로그램과 팀 구성, 전문가 멘토와의 만남을 통해 프로젝트 방향을 구상하는 오리엔테이션이 함께 운영됐다. 탐구리더로 첫발을 내딛는 학생들의 열기도 뜨겁다. 이날 학생 대표로 나선 세종캠퍼스고등학교 서정인 학생은 “평소 관심 있던 인공지능 기술을 전문가 선생님들께 직접 배울 수 있어 매우 기대된다.”라며,“팀원
(포탈뉴스통신)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진로교육원은 4월 4일에 진로교육원 대강당에서 ‘2026년도 세종 대입지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올해 대입지원단은 세종시 관내 고등학교의 진학지도 경험이 풍부한 교사 82명으로 구성됐으며, ▲대외협력팀 ▲연구개발팀 ▲면접지원팀 ▲전문분야팀 등 총 4개 팀 체계로 조직을 구성하여 전문적인 진학지원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대외협력팀은 세종진학지도협의회장, 대입지원단 단장·부단장과 각 팀별 부서장으로 구성되어 교육청-고교-대학-대입 유관기관 간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협력의 장을 마련한다. 또한, 대입 결과 분석을 바탕으로 지원 방안을 협의하고, 지역 주요 대학 입학사정관과의 간담회를 통해 대입지원 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연구개발팀은 연구부와 개발부로 세분화하여 운영한다. 연구부는 진로·진학 분야별 연구 및 관내 대입 진학 정보를 체계적으로 구축하여, 교육공동체에 최신 진학 정보를 제공한다. 개발부는 진로·진학 통합 안내서인 ‘보인다 시리즈’를 제작하여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 대입설명회 및 교사 간담회를 정리·공유한다. 또
(포탈뉴스통신)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소규모 공립병설유치원의 교육 여건을 개선하고, 교육과정 운영에 내실을 다지고자 ‘2026년 울산형 한울타리 유치원’을 본격 운영한다. ‘울산형 한울타리 유치원’은 학생 수가 적은 소규모 공립병설유치원을 지역 단위로 연계·협력해 하나의 공동체처럼 운영하는 협력형 교육 모형이다. 올해는 총 23개 원이 참여하며, 지역별·유치원별 여건을 반영해 5개 모둠으로 나눠 운영한다. 각 모둠은 특색 있는 공동 교육과정을 연구하고 운영한다. 다양한 문화 체험활동과 교원 역량 강화 연수, 유아 놀이환경 개선 등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울산교육청은 지난 3월부터 관리자, 행정실장, 담당 교원을 대상으로 사전 협의회를 순차적으로 열어 사업 추진 방향과 운영 방법을 공유하는 등 기반을 마련해 왔다. 지난 1일에는 울산교육청 공감회의실에서 관리자와 행정실장을 대상으로 협의회를 열어 정책 안내와 행·재정적 지원 사항을 중심으로 논의했다. 이어 3일에는 담당 교원을 대상으로 공동 교육과정 운영 방법, 모둠별 주제 협의, 유치원 간 협력망 구축 등 세부 사항을 논의하며 협력
(포탈뉴스통신) ‘2026년 울산광역시 기능경기대회’에 직업계고 학생 선수 98명이 출전해 18개 직종에서 기량을 겨룬다. 울산광역시가 주최하고 울산광역시기능경기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6일부터 10일까지 울산 일원에서 열린다. 지역 숙련 기술인들이 직종별로 참가해 기량을 겨루고,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출전할 지역 대표를 선발하는 중요한 과정이다. 경기는 1경기장인 울산공업고를 포함해 울산산업고, 울산마이스터고 등 5개 직업계고와 울산광역시 여성회관, 한국폴리텍 동부산캠퍼스 등에서 분산 진행된다. 이번 대회에는 숙련기술인 130명이 25개 직종에 참가하며, 이 가운데 직업계고 학생 98명이 전기기기, 건축 전산 설계(캐드), 머리 미용(헤어), 게임개발 등 18개 직종에 참여한다. 학교별로는 울산공업고 17명, 울산산업고 21명, 울산마이스터고 7명, 현대공업고 11명, 울산애니원고 20명, 울산미용예술고 7명, 울산에너지고 8명, 울산생활과학고 4명, 울산기술공업고 3명이 출전한다. 특히 울산산업고는 산업용 무인항공기(드론) 제어 직종에, 울산기술공업고는 용접 직종에 처음 출전한
(포탈뉴스통신) 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는 4월 3일 오전 10시, 영천문화예술생태체험센터 메이커실에서 '2026 영천문화예술생태체험센터 프로그램 운영 강사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본격적인 프로그램 개강에 앞서, 프로그램 운영 강사들과 함께 센터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교육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는 문화예술 분야의 강사 12명이 참석했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은 센터 시설 및 운영 규정 안내를 시작으로, 강사 간 네트워킹, 문화예술체험 교육의 안전 관리 매뉴얼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 참여한 한 강사는 “센터의 지향점인 ‘예술과 생태의 공존’이라는 가치에 공감하며, 영천의 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경험을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교육장은 “실력 있는 강사분들과 함께하게 되어 기대가 크다”며 “강사들의 창의적인 역량이 우리 학생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센터 차원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천문화예술생태체험센터는 이번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4월 8일부터 관내 유·초·중
(포탈뉴스통신) 대구시교육청은 4월 3일부터 11일까지 기간 중 총 4일간 대구교육과정평가지원센터(대구미래교육연구원 내)에서 ‘2026. 대구형 서․논술형 평가 채점 전문가 양성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평가 혁신으로 수업의 질적 변화를 완성하고, 중등 대구미래학교 및 대구탐구학교의 수업·평가 개선 중심 교육 혁신 실천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65개 중·고등학교 교사 173명으로, 서·논술형 평가 응시 과목별 지도교사와 실제 학생 답안을 채점할 교사들이 참여한다. 2025년 61개 학교의 국어, 수학, 영어 채점 전문가 교사 114명을 배출한 이 연수는 올해 사회와 과학을 추가하여 확대 운영된다. 연수는 서·논술형 평가 문항과 채점 기준 설계, 평가와 연계한 수업 설계, 채점 표준화를 통한 학생 답안 채점 실습으로 구성된다. 1차 연수는 4월 3일(금)부터 4일(토)까지 사회, 과학 과목 담당 교사 88명이 참여하고, 2차 연수는 4월 10일(금)부터 11일(토)까지 국어, 수학, 영어 과목 담당 교사 85명이 참여한다. 이후 8월 22일에는 실제 학생 답안을
(포탈뉴스통신) 대구시교육청은 4월 3일 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 ‘대구내일학교’ 중학과정 3단계 성인 학습자 59명을 대상으로 경주 일대에서 졸업여행을 실시했다. 졸업여행은 긴 세월 동안 묻어두었던 배움의 갈증을 해소하며, 뒤늦게 시작한 공부에 온 마음을 다해 온 성인 학습자들에게 드리는 대구시교육청이 특별한 선물이었다. 이날 하루는 졸업을 앞둔 동기들이 함께 천년 고도 경주의 숨결을 느끼고, 교과서 밖에서 배움의 결실을 확인하는 '설레는 역사 나들이 시간'으로 꾸며졌다. 학습자들은 우선 K-문화 트렌드로 자리매김한 박물관 투어를 반영한 국립경주박물관에서 교과서에서만 보던 천마총 금관과 성덕대왕신종 등 신라 시대의 유물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신라 문화에 대한 이해를 더욱 높였다. 오후에는 근현대 생활사 박물관인 ‘추억의 달동네’를 방문했다. 학습자들은 1960~70년대 옛 교실과 거리 풍경을 재현한 전시관을 둘러보며, 고단했지만 따뜻했던 젊은 시절의 추억을 공유했다. 특히 옛 교복을 입고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학창 시절의 설렘을 뒤늦게나마 만끽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