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순천시는 설 연휴 마지막 날 개최한 ‘윷놀이런&습지런’ 행사가 가족, 친구, 연인 등 약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순천만국가정원에서 가족과 친구가 함께 전통놀이(윷놀이, 딱지치기, 제기차기 등)를 즐길 수 있는 윷놀이런(3km) 코스와, 순천만국가정원을 출발해 동천을 지나 순천만습지까지 이어지는 순천만습지런(10km) 특별 코스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단순 달리기가 아닌 전통놀이 미션을 수행하며 달리기와 재미를 동시에 즐기는 체험형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특히 코스 곳곳에 설치된 윷놀이 체험존에서는 세대와 함께 어울려 웃음과 응원이 이어지며 현장이 축제 분위기로 달아올랐다. 가족과 함께 행사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경쟁보다 함께 즐기는 러닝이라 더 특별했다. 아이들에게 전통놀이를 가르쳐 주면서 재밌게 달렸다. 가족과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색다른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습지 구간에 도착한 참가자들은 약 6,700여 마리의 흑두루미와 기러기, 오리 수 만 마리 군무가 펼쳐지는 장관을 직접 마주하며 자연의 생명력을 체감했다. &n
(포탈뉴스통신) 서울시는 서울의 다양한 모습을 외국인 시각으로 소개하는 2026년 글로벌 SNS 서포터즈 ‘서울라이터즈(Seouliters)’ 3기를 2월 12일부터 2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글로벌 SNS 서포터즈 ‘서울라이터즈(Seouliters)’는 서울시민을 가리키는 서울라이트(Seoulite)와 서포터즈(Supporters)의 합성어로, 서울에 관심 있는 국내 거주 외국인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올해 3회차를 맞았다. 서울라이터즈는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으로 구성된 글로벌 SNS 서포터즈로, 매월 미션을 통해 서울 대표 정책 및 행사·축제 관련 콘텐츠를 제작 발행하며 서울을 알리는 역할을 한다. 서울라이터즈는 팔로워 1만 명 이상의 나노·마이크로 인플루언서를 대상으로 영어·중국어·일본어 등 어권별로 모집하며 다국적 외국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2025년에는 10개국 20명의 다국적 외국인들이 그들의 시선으로 서울을 소개하는 콘텐츠를 제작하여 서울을 널리 알렸다. 특히 올해부터는 팔로워 10만 명 이상을 보유한 외국인 인플루언서를 선발하여 서울시 도시브랜드를 해외 트렌드에 맞춘 숏폼 콘텐츠로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문화 소외계층과 미래세대인 청년을 위한 문화 바우처 지원을 확대한다. 경제적 소외계층의 문화격차 완화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은 1인당 연간 15만원으로, 청년의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청년문화예술패스는 1인당 연간 20만원으로 각각 인상한다.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은 6세 이상('20.12.31. 이전 출생자)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이 문화예술ˑ국내여행ˑ체육활동을 지원받기 위한 전용 카드다. 작년 1인당 지원금은 연간 14만원이었으나, 올해 15만원으로 인상했으며, 청소년기('08~'13년생), 준고령기('62~'66년생)는 1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신청대상자는 11월 30일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문화누리카드 누리집, 모바일 앱을 통해 본인인증 및 신청자격 검증 후 발급신청(재충전)을 할 수 있다. 발급일부터 12월 31일까지 도내 1,000여 개 문화ˑ관광ˑ체육 분야 가맹점 이용이 가능하다. 네이버 지도(네이버 앱)에서 ‘문화누리카드’를 입력하거나 누리집 또는 모바일앱 검색을 통해 가맹점 등록 여부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내 취약계층 청소년의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제주꿈바당 교육문화카드’ 신청을 24일부터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접수한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등 저소득층 초·중·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이다. 다만 유사 목적의 다른 지원사업 수혜자는 제외된다. 올해 총사업비는 17억원으로, 학교급에 따라 연간 초등학생 30만원, 중학생 40만원, 고등학생 50만원씩 연 지원된다. 올해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지원금은 도내 232개 가맹점(2026년 2월 9일 기준)에서 온라인 강의 수강, 도서 구입, 독서실 이용 등에 쓸 수 있다. 가맹점 정보는 꿈바당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올해부터 자동충전시스템이 도입된다. 지난해 지원 대상자는 자격요건 확인을 거쳐 23일 지원금이 자동충전될 예정이다. 다만, 1년간 카드를 전혀 사용하지 않았거나, 수급자 자격 상실‧ 재취득으로 자격요건 확인이 어려운 경우 주소지 주민센터를 방문해 재신청해야 한다. 신규 및 재발급은 24일부터 주소지 주민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제주농업기술센터가 ‘제주음식 아카데미’ 수강생을 오는 25일까지 모집한다. 건강과 영양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제주 향토음식의 우수성을 알리고 가정에서도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조리법을 전수하기 위해 마련된 과정이다. 교육은 3월 12일부터 4월 30일까지 매주 1회,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강사는 제주향토음식명인(3호) 부정숙 제주음식문화원 원장이 맡는다. 80% 이상 출석하면 수료증을 받을 수 있다. 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 이론 시간에는 세시풍습 속 식문화 이야기와 제주 식재료의 특징을 배우고, 실습 시간에는 제철 농산물을 활용한 향토음식을 직접 만들어본다. 향토음식의 지속가능성과 가정 간편식 응용법도 함께 다룬다. 세부 교육 내용은 잔칫날 음식, 명절·제사음식, 봄철 제철음식, 제주 해산물 활용 음식, 고사리·월동무 활용 음식, 세시풍속 음식, 지름떡 응용 음식 등이다. 모집 인원은 25명이며 선착순 마감한다. 애월읍·조천읍·제주시 동 지역 농업인 및 희망자가 1순위, 그 외 지역은 2순위로 선발한다. 전화,
(포탈뉴스통신) 서울 송파구는 입춘을 맞아 오는 2월 21일과 22일 오후 7시 석촌호수 아뜰리에에서 ‘2026 입춘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구는 석촌호수를 찾는 방문객과 구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수준 높은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석촌호수 아뜰리에를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하며 열린 문화공간 조성에 힘쓰고 있다. 이번 음악회는 2026년 첫 기획공연으로, 봄의 문턱을 여는 입춘을 맞아 새봄의 싱그러움과 생동감을 음악으로 풀어낸 무대다. 성악·기악, 전통·현대를 아우르는 두 팀이 무대에 올라 시대와 장르의 경계를 넘는 공연을 선보인다. 먼저, 21일에는 클래식 앙상블 ‘베니앤’이 무대에 오른다. 국공립합창단원과 유학파 성악가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혼성 4중창 팀으로, 2025년 오스트리아 ‘롯데 브랜드 엑스포’ 한국 대표 공연팀으로 참여한 바 있다. 이번 공연에는 소프라노 이은샘, 테너 김한성, 바리톤 김우진과 클라리넷 최윤석, 피아노 이윤재가 함께해 베르디·푸치니·모차르트 등의 오페라 명곡과 한국 가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22일에는 퓨전 국악그룹 ‘라폴라’가 공연을 이어간다.
(포탈뉴스통신) 올해 영암군 한국트로트가요센터에서 지역 안팎 공연예술단체들의 창작극, 무용, 연극, 가족뮤지컬 등 풍성한 공연이 열려 영암군민의 감수성을 높인다. 영암군이 12일 2개의 공연예술 공모에 선정돼 2억2,000만원의 국·도비를 확보했다. 먼저, (재)예술경영지원센터의 ‘공연예술 지역 유통 지원사업’에 선정돼 1억4,000만원으로 우수 공연예술 작품 6편을 유치했다. 이 사업은 수도권과 대도시에 집중된 우수 공연예술 콘텐츠를 지역으로 확산해 지역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내용이다. 이어 (재)전남문화재단 ‘공연장협력 예술단체 지원사업’ 선정으로 8,000만원을 확보했다. 이 사업은 공공 공연장과 전문예술단체의 상생을 지원하는 내용으로 공연장 가동률 제고, 지역예술단체 안정 창작 환경 조성 등이 취지다. 공모 선정으로 지역예술단체 ‘더 현음재’의 창작, 우수 공연 3건도 영암군민을 찾아온다. 두 공모 선정에 따라 영암군에서는 올해 △6월 더현음재의 창작극 ‘김창조 흩어진 가락’ △8월 더음현재의 창작극 ‘우리창가를 부르게 하라’, 천하제일탈공작소의
(포탈뉴스통신) 양구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주관하는 ‘2026년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에 6편의 공연이 선정되어, 올해 총 6편의 우수 공연을 양구에서 선보이게 됐다.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은 서울에 집중된 공연시장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역에서도 수준 높은 순수예술 공연을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통해 지역 공연예술 활성화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구문화재단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클래식 ‘작가의 음악: 김영하 작가’(6월 20일) △연극 ‘운빨로맨스’(7월 17일~18일) △클래식 음악교육극 ‘모차르트의 마법 바이올린’(8월 8일) △연극 ‘그놈은 예뻤다’(9월 12일) △국악 공연 ‘월담’(11월 21일) △뮤지컬 ‘어느 60대 노부부이야기’(12월 5일) 등 총 6편의 작품을 양구문화복지센터 공연장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모든 공연의 관람료는 전 좌석 1만2천 원이며, 공연 당일 현장에서 양구사랑상품권 1만 원으로 환급받을 수 있어 실질적인 관람료의 부담 없이 수준 높은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이 외에
(포탈뉴스통신) 속초시는 3월 14일 10시 30분, 13시 30분, 16시 하루 3회 속초문화예술회관에서 뮤지컬‘한글용사 아이야 새로운 이야기-달라도 친구야’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EBS의 인기 교육 콘텐츠를 무대로 옮긴 작품이다. 한글학당에 나타난 영어용사 달라도와 한글용사들이 펼치는 새로운 에피소드를 담았다. 악당 천지에 맞서 빼앗긴 무기와 사라진 존댓말을 되찾는 과정을 통해 서로 다른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넘어 이해와 협력의 가치를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 무대에서는 아, 이, 야 세 용사가 각각 뿅망치, 태극봉, 부메랑을 활용해 박진감 있는 액션을 선보인다. 또한, 영어 알파벳을 활용한 이색적 퍼포먼스와 화려한 미디어 연출에 더해 관객이 직접 주인공을 돕는 참여형 구성으로 어린이 관객의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티켓 예매는 2월 24일 오전 10시부터 속초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관람료는 전석 1만 원이며 1인당 최대 4매까지 구매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속초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와 카카오톡 채널 속초문화예술회관에서 확인하면 된다. 속초시 관계자는 “언어와 문화의 차이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가 오는 21일 오전 10시 제주시 화북동 해신사(화북포구)에서 ‘2026년 제주특별자치도 해신제(海神祭)’를 봉행한다. 해신제는 해상안전과 도민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는 제례로, 매년 음력 1월 5일에 올리는 전통 제사다. 올해 제례에는 초헌관으로 진명기 제주도 행정부지사, 아헌관으로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종헌관으로 정광은 동마을회 회장이 참여해 도민의 안녕과 평안을 기원할 예정이다. 제례와 함께 길트기 공연 및 좋은글 써주기 등 문화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도민과 방문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다. 해신제는 조선시대부터 이어진 제주의 대표적인 제례다. 기록에 따르면 조선시대 제주목(牧) 관문인 화북포구의 해신사는 순조 20년(1820년) 목사 한상묵이 처음 세웠으며, 헌종 7년인 1841년 방어사 이원조가 건물을 중수했다고 전해진다. 1849년 목사 장인석이 해신지위(海神之位)라는 위패를 돌에 새겨 안치했다고 한다. 1980년대 중반부터 화북동 마을에서 해신제를 봉행해 왔으며, 2017년 제주도의회가 해신제 봉행위원회 지원조례를 제
(포탈뉴스통신) 지난 1월, 서울시가 ‘미리내집 공공한옥’ 7가구 공급에 앞서 집을 미리 둘러볼 수 있도록 일주일간 진행한 현장 개방행사에 3,754명이 몰렸다. 이어 1월15일과 16일 진행된 신청 결과, ‘보문동’에 공급될 한옥에는 무려 956명이 접수해 아파트형․일반주택형 미리내집을 통틀어 ‘역대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서울시는 최근 한옥과 한옥 주거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올해도 한옥 미리내집을 추가 발굴해 공급하는 한편 ‘공공한옥’을 중심으로 더 다양한 행사․전시 등 프로그램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 공공한옥을 K-리빙 체험의 장이자 한국의 주거문화를 세계로 전파하는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멸실 위기 한옥을 보전하고 전통 주거문화의 매력을 확산하기 위해 시가 한옥을 매입해 공방이나 역사가옥, 문화시설, 주거 용도의 미리내집 등으로 활용하는 ‘공공한옥’은 현재 서울에 총 35곳이 운영 되고 있다. '지난해 공공한옥에 54만 명 다녀가… 2.14.(토)~15.(일) 열린 설 맞이 행사도 ‘북적’' 지난해 서울시가 운영한 20여 곳의 공공한옥은 총 54만 명이 다녀
(포탈뉴스통신) 지난 2월 5일 시청 지하에 새롭게 문 연 ‘내 친구 서울 서울갤러리’가 설 연휴에도 특별한 공연·이벤트와 함께 문을 연 가운데 주말 이틀간 약 4,700여 명(2.14.~15. 이틀간 4,650명)이 방문하며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시는 설 연휴를 맞아 14일부터 18일까지(17일 제외) 시민과 국내외 관광객 누구나 방문하여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로 서울갤러리를 가득 채웠다고 밝혔다. 이번 연휴에는 개관과 설을 기념해 정기휴무일인 일요일(15일)에도 문을 열었다. 설 당일인 17일은 휴무이며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에는 오전 9시부터 저녁 8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공연장에서는 매일 오후 소규모 공연이 개최되어 시민들이 공연을 감상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고, 공연이 없는 시간에는 서울시 마스코트 ‘해치’ 를 주인공으로 한 3D 애니메이션 '나의 비밀친구 해치'를 상영하여 아이들의 발걸음을 이끌었다. 서울갤러리 또는 해치&소울프렌즈 SNS 계정을 팔로우한 뒤, 후기를 남기면 서울브랜드·해치 굿즈를 증정하는 특별한 이벤트에도 시민들이 뜨거운 호응을 보내고 있다.
(포탈뉴스통신) 경주시는 오는 4월 5일부터 대릉원 일원에서 경주시립신라고취대 2026년 봄 상설공연 ‘경주의 풍류’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경주시가 주최하고 경주시립예술단 신라고취대가 기획‧제작하는 ‘경주의 풍류’는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상설공연으로, 신라 천년의 역사성과 전통예술의 가치를 담아낸 경주의 대표 문화예술 프로그램이다. 세계 유일의 고분군 야외무대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번 공연은 신라의 음악과 무용을 현대적으로 재구성해 선보인다. 군악 고취의 웅장한 재현을 비롯해 궁중무 가운데 유일하게 가면을 착용하는 처용무, 고대 신라 의식무인 바라춤 등 역사적‧예술적 가치가 높은 전통공연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경주시립신라고취대는 '삼국사기' 열전 김유신 조에 기록된 ‘문무대왕 13년(673) 김유신 장군 별세 시 군악 고취 100명을 내려 장례를 치르게 했다’는 사료를 근거로 창단된 공연단으로, 관련 문헌과 고증 자료를 토대로 신라 군악과 의식문화를 현대적으로 복원‧재현하고 있는 경주 대표 전문예술단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시립신라고취대의 시그니처 공연
(포탈뉴스통신) 대전 대덕구가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여성합창단 신규 단원을 모집한다. 구는 3월 11일까지 ‘대덕구여성합창단’ 일반단원 15명 이내를 선발한다고 밝혔다. 지원 자격은 대덕구에 거주하는 20세 이상 여성으로, 성악 경험과 소질을 갖춘 주민이면 지원할 수 있다. 대덕구 여성합창단은 매주 월·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정기연습을 진행하고 있으며, 정기연주회와 힐링음악회, 구 행사 찬조공연 등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지원자는 응시원서와 관련 서류를 대덕구청 문화관광체육과로 업무시간(오전 9시~오후 6시) 내 방문 제출하면 된다. 오디션 및 면접은 3월 16일 오전 10시 송촌동 행정복지센터 지하 1층에서 진행되며, 오디션 당일 악보를 지참해 자유곡 1곡을 부르는 방식으로 실시된다. 대덕구 관계자는 “대덕구 여성합창단은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단체로 각종 공연과 행사에서 구민과 함께 호흡해 왔다”며 “음악을 사랑하는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대덕구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대덕구청 문화관광체육과로
(포탈뉴스통신) 대전 대덕구가 성인을 대상으로 한 독서 기반 인문학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대덕구는 오는 3월부터 ‘2026 문화학교’를 개설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문화학교는 지역 주민의 평생교육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책을 중심으로 삶을 성찰하고 시대 흐름을 이해하는 강좌들로 구성됐다. 올해 강좌는 △수필로 풀어보는 나의 삶, 나의 이야기 △AI와 함께하는 즐거운 시니어 생활 △러시아-유라시아 기차여행Ⅱ 등 3개 과정이다. ‘수필로 풀어보는 나의 삶, 나의 이야기’는 수필 작품을 읽고 자신의 경험을 글로 풀어내는 인문학 글쓰기 수업이다. 참여자들은 작품을 매개로 사유의 시간을 갖고, 이를 글로 표현하며 삶을 정리하는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AI와 함께하는 즐거운 시니어 생활’은 인공지능 챗봇 ‘제미나이’를 활용해 작곡과 이미지 제작 등 창의적 활동을 체험하는 강좌다. 디지털 기술에 대한 장벽을 낮추고, 중장년층이 일상 속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러시아-유라시아 기차여행Ⅱ’는 지난해 수강생들의 높은 만족도에 힘입어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