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세종특별자치시 부강면 자연보호협의회와 한화첨단소재 세종사업장 직원들이 설 명절을 맞아 깨끗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부강면 자연보호협의회 회원과 한화첨단소재 직원 등 30여 명은 지난 21일 부강금호로 일대에서 도로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데 힘을 모았다. 이번 활동은 주민과 지역 기업이 협력해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과 환경보호에 기여한 모범적인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김진국 부강면 자연보호협의회 회장은 “지역 주민과 기업이 함께한 이번 활동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최의헌 부강면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주민들과 기업이 함께 힘을 모아 깨끗한 환경을 만들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협력해 살기 좋은 부강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세종시 부강면]
(포탈뉴스통신) 세종특별자치시 소방본부가 설 명절을 맞아 화재 안전대책을 추진하고, 오는 24일부터 2월 3일까지 신속한 화재 대응을 위한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 소방본부는 22일 다가오는 설 명절에 화재 위험을 줄이고 인명피해와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은 ▲영화관·버스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 합동점검 ▲숙박시설 불시 화재안전조사 ▲대형판매시설 현장 지도 방문 ▲공동주택 관계자 화재예방교육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집중 홍보 등이다. 또한, 오는 24일부터 2월 3일까지 소방공무원 573명과 소방차량 109대를 투입해 화재 및 각종 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 경계근무 기간 중에는 ▲소방관서장 지휘선상 대기 ▲기동장비 100% 가동상태 유지 ▲전 직원 24시간 비상연락 체계 유지 ▲화재취약시간 예방순찰 강화 등이 유지된다. 박태원 본부장은 “시민들이 안전하고 평온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철저한 예방 활동과 신속한 대응 체계를 마련했다”며 “시민들도 화재 예방 수칙을 준수하고 안전한 명절 보내기에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
(포탈뉴스통신) 세종특별자치시가 오는 24일부터 원수산 둘레길을 개방한다. 시는 그동안 원수산 둘레길에 대한 시민들의 개방 요구에 응답하고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관리권 이관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운영 준비를 마쳤다. 개방되는 원수산 둘레길은 총 5.4㎞ 길이의 순환형 나무바닥(덱) 산책길과 진입구 인근 특화경관 구역 4곳, 휴게 쉼터 등을 갖추고 있다. 원수산 둘레길은 도심에서 거리가 가깝고 교통약자도 거닐기 편안한 경사도 8% 이하의 나무바닥(덱)이 조성돼 시민들에게 인기 있는 산책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민호 시장은 “시민이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둘레길을 개방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빈틈없는 유지관리로 시민들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산책로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세종시]
(포탈뉴스통신) 세종특별자치시 새롬동 세종성요한성당이 21일 새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600만 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금은 세종성요한성당 신자들이 자발적으로 이웃을 위해 온정을 담아 마련한 것이다. 이날 전달받은 기부금은 새롬동지사협 특화사업인 ‘새롬행복드림 꾸러미’ 사업비로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새롬동지사협은 이 사업을 통해 매월 저소득 취약계층,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발굴하고 식품·생필품 등 물품 꾸러미를 전달하며 안부를 묻고 있다. 성당 내 사회복지분과 봉사자들은 새롬동지사협과 함께 물품구입, 포장, 전달 등 봉사에도 함께하기로 뜻을 모았다. 강길원 베드로 주임신부는 “이번 기부와 봉사를 통해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 희망을 나눌 수 있어서 기쁘다”고 말했다. 김지원 새롬동장은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성요한성당의 복지분과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은 물론
(포탈뉴스통신) 세종특별자치시 전의면이 21일 지역 단체·기업, 군부대와 주민이 앞장서는 우리마을 가꾸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민간과 협력해 쓰레기 불법 투기 상습지역 등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는 전의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자율방재단, 대한적십자전의봉사회, 전의청년회, 한국자유총연맹전의면지회, 전의라이온스클럽, 바르게살기위원회, ㈜한국콜마, 11탄약창이 참여했다. 협약에 따라 각 단체·기업 등은 전의교차로, 신방교차로, 전의역 주변 등 각 구역을 맡아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모니터링을 한다. 전의면 행정복지센터는 환경정화 활동에 필요한 안전용품과 청소용품 등을 지원한다. 송재숙 전의면장은 “환경정화 활동에 관심을 가지고 협약에 참여해 준 단체, 기업, 군부대에 감사하다”며 “민간과 협력해 전의면을 더욱 깨끗하고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세종시 전의면]
(포탈뉴스통신)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21일,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 푸드뱅크에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기부물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부에는 약 60여만 원 상당의 생활용품과 식료품, 그리고 헌혈증이 포함됐으며, 물품은 지역사회 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세종시사회서비스원 김명희 원장은 “지역사회의 작은 손길이 큰 변화를 만들어 낸다”며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 소통하며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더불어 사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지역 주민의 복지 향상을 목표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이번 기부는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나눔 문화를 조성하고자 하는 노력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뉴스출처 : 세종시사회서비스원]
(포탈뉴스통신) 세종특별자치시 연서면이 21일 연서면 봉암리 일대에서 바르게살기운동연서면위원회 위원, 면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우리 마을 가꾸기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다가올 설 명절 기간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과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연서면 봉암리 도로변과 상가 주변, 학교 주변 등 청결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생활폐기물을 집중 수거했다. 또한, 생활폐기물 불법투기를 단속하고 주민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생활폐기물 배출 방법을 안내하는 캠페인도 병행했다. 유형숙 바르게살기운동연서면위원회 위원장은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과 주민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즐겁게 명절을 지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환경정화 활동과 사랑꾸러미사업 등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재현 연서면장은 “민관 협력을 통해 쾌적한 마을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환경정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며 “주민 여러분도 생활폐기물의 분리배출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세종시 연서면]
(포탈뉴스통신) 21일 세종특별자치시사회복지협의회는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원장 김영신, 이하 ‘TIPA’)·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과 함께 설맞이 행복상자 200개 기부식을 진행했다. 이번 기부는 TIPA와 하나은행 임직원이 참여해 행복상자 제작 봉사활동을 진행했으며, 식료품과 생필품 등으로 구성된 행복상자는 세종시교육청 학교교육지원본부 및 지역 사회복지기관을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아동 및 장애인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협의회는 TIPA, 하나은행과 매년 협력하여 명절마다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다. 이는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전략적 사회공헌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지역사회의 실질적인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같은 날, 협의회 소속 세종캠핑클럽 투게더잇 지역사회봉사단(단장 유희선, 이하‘캠핑클럽’)은 협의회 세종시사회공헌센터를 방문하여 행복을 담은 떡국 키트 15개를 직접 제작하여 지역 복지소외계층을 위해 전달했다. 세종캠핑클럽 투게더잇 지역사회봉사단은 2021년 10월 위촉하여 현재까지 저소득 가정 아이들을 대상으로 월 1회 지속적인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포탈뉴스통신)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21일 설 명절을 앞두고 보훈단체, 장애인단체, 대한노인회 세종시지회, 세종충남대학병원을 차례로 찾아 따뜻한 정을 나누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최민호 시장은 10개 보훈단체가 입주해 있는 조치원읍 보훈회관을 방문해 보훈 가족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는 장애인연합회 등 단체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또 대한노인회 세종시지회에서는 지역 어르신들과 함께 명절 인사를 나누며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 최 시장은 명절 연휴에도 묵묵히 시민 건강을 지키는 세종충남대병원 의료진과 직원에게 감사와 격려의 말을 건네고 병원 관계자와 함께 지역 응급의료 정상화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최민호 시장은 “설 명절은 모두가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라며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과 어르신, 장애인단체, 의료진을 포함한 지역 구성원 모두가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세종시]
(포탈뉴스통신)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2025년 1월 21일 오후 본청 대회의실에서 본청 및 직속기관 결산업무 담당자 4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비특별회계 결산 업무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24회계연도 교육비특별회계 결산 시기를 맞춰 결산 업무 수행에 필요한 교육부 기준 공유와 작성 방법 등을 안내하여 업무담당자의 원활한 결산업무 추진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세종시교육청은 이번 연수에서 장애인 생산품 구매 장려를 위해 장애인 연계고용 도급계약을 통한 공공기관 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제도도 함께 안내했다. 이번 연수는 ▲2024회계연도 교육비특별회계 결산 작성 기준 ▲예산결산 및 재무결산 기초자료 작성 방법과 유의사항 ▲K-에듀파인 결산시스템 활용법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이후 결산에 대해 질의 응답하는 시간을 가져 업무담당자들에게 큰 도움을 주었다. 구중필 재무행정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정확하고 투명한 결산 작업으로 한 해 예산집행 실적과 결과를 분석하여 다음 연도의 예산편성과 재정 운영 환류를 위한 매우 중요한 절차이다.”라며, “이번 교육으로 업무담당
(포탈뉴스통신) 세종특별자치시 반곡동에 위치한 한누리식당이 21일 설 명절을 앞두고 라면 20박스를 반곡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한누리식당은 지난 추석에 이어 이번에도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라면을 기부하며 지역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반곡동 행정복지센터는 기부받은 라면을 취약계층에게 직접 전달하며 대상자의 안부, 생활실태 등을 확인하는 모니터링을 병행할 계획이다. 임준오 반곡동장은 “명절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건네주시는 한누리식당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세종시]
(포탈뉴스통신) 세종특별자치시 대평동(동장 강옥주)이 21일 설 명절을 앞두고 주민과 함께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평동 주민자치회·통장협의회·지역사회보장협의체·바르게살기위원회, 대평공립지역아동센터,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터미널 주변과 주요 대로변, 보행로, 상가 밀집 지역 등에 방치된 무단투기 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하고 깨끗한 마을 만들기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강옥주 대평동장은 “이번 활동은 마을이 깨끗해지는 것은 물론 주민들이 서로 마음을 나누고 화합하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깨끗하고 살기 좋은 대평동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세종시]
(포탈뉴스통신) 소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허문선·배병국)가 21일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 50가구에 떡만둣국 바로요리세트를 전달했다. 떡만둣국 바로요리세트 지원 사업은 소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대표 명절 복지 사업이다. 바로요리세트에는 떡, 만두, 사골국물이 포함돼 있어 간편하게 따뜻한 떡국을 조리할 수 있다. 특히 소담동지사협 위원들은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바로요리세트의 제작부터 배달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했다. 배병국 민간위원장은 “설 명절에 따뜻한 떡만둣국을 먹으며 이웃들이 행복하게 명절 연휴를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활동을 진행해 온기 넘치는 소담동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소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취약계층을 위해 ▲소담 사랑꾸러미 ▲희망드림 소담찬 ▲희망드림 휠체어 ▲힘내라 소담 위기가구 여민전 지원 등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뉴스출처 : 세종시]
(포탈뉴스통신)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최근 지속된 정국 혼란으로 침체된 민생경제를 살리기 위해 모든 실·국·본부 및 산하 공공기관이 예산 조기집행과 야간경제 활성화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최민호 시장은 21일 시청 집현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서민경제가 매우 어렵고 이 같은 추세는 연중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를 타개하기 위해 적극적인 경기부양 방안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그는 “정국이 혼란스럽다고 하더라도 정부 차원에서 해야 할 일을 늦춰서는 안 될 것”이라며 “예산 조기집행을 통해 경기부양에 각별히 신경 써달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국가적으로도 내수 진작을 위해 민생 추경을 서둘러야 한다고 강조하며 시 차원에서 추경 반영이 필요한 현안 사업을 선별하고 국비 확보에 철저히 대비할 것을 주문했다. 이어 경기 회복을 위한 야간경제 활성화 방안의 하나로 정부청사 옥상정원의 경관조명을 가동하는 방안을 제안하고 정부청사관리본부와 실무 협의에 나서달라고 요청했다. 그는 “세계 각국의 수도를 보면 그 나라의 상징 건물에 야간 경관을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며 “이를 보기 위해 몰려든 방문객
(포탈뉴스통신)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1월 21일부터 ’2025년 세종마을학교‘의 운영자 공모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세종마을학교는 학교와 지역사회의 협력으로 아이들이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방보조사업으로, 올해 선정되는 25개의 마을학교는 교당 평균 850만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이번 공모의 신청 자격은 세종시 소재로 설립 1년이 경과된 비영리법인 또는 비영리단체로, 마을학교 운영자는 세종시민 3인 이상이 참여해야 한다. 신청 기간은 1월 21일부터 2월 5일까지이며, 신청은 누리집(교육청보탬e)을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공고사항 또한 누리집(세종시교육청 및 교육청보탬e)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모 결과는 심사와 선정 심의를 거쳐 3월 중 해당 단체에 개별 연락하며, 지방보조금 교부 현황은 세종교육청 누리집에도 공지될 예정이다. 최교진 교육감은 “올해도 마을학교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의 성장을 돕고 온마을이 아이를 키우는 교육생태계가 조성되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세종시교육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