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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보건

고흥군, 100세 시대 ‘구강 건강관리’ 중요성 알려

다시찾은 건강미소, 함께하는 구강관리로 행복한 백세시대 준비

 

(포탈뉴스) 고흥군은 제78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지난 8일 고흥 전통시장 일원에서 구강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구강보건에 대한 지역민의 인식 제고를 위해 ‘구강보건 기념행사와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구강보건의 날’은 영구치 어금니가 나오는 시기인 6세의 ‘6’자와 어금니를 뜻하는 구치(臼齒)의 ‘구’를 숫자화해 6월 9일로 정해졌으며,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2015년부터 매년 6월 9일을 법정기념일로 지정해 기념해오고 있다.


이날 군 보건소는 구강보건에 대한 군민의 이해와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다시찾은 건강미소, 함께하는 구강관리’라는 슬로건으로 구강보건의 날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구강 이동진료버스를 이용해 고흥전통시장에서 지역주민 500여명을 대상으로 구강검진 상담, 동영상을 통한 잇솔질 교육, 불소 도포, 구강위생용품의 올바른 사용법 안내, 의치 세척, 구강위생용품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어 주민의 구강건강 실천 분위기 조성을 위해 고흥터미널 일대까지 이동하며 현수막, 피켓을 활용한 ‘구강사랑 실천 치아사랑 캠페인’을 전개했고 주민 대상으로 홍보 리플렛을 배부하며 구강건강 예방관리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군 관계자는 “100세 시대에 건강한 치아는 군민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는 만큼 이번 행사를 통해 군민들이 구강건강에 관심을 가지고 올바른 구강건강 습관을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구강보건 교육과 홍보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고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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