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12 (토)

  • 흐림동두천 18.6℃
  • 흐림강릉 19.0℃
  • 서울 19.2℃
  • 대전 19.4℃
  • 대구 18.8℃
  • 울산 19.9℃
  • 광주 19.6℃
  • 부산 20.6℃
  • 흐림고창 19.3℃
  • 구름많음제주 22.6℃
  • 흐림강화 19.8℃
  • 흐림보은 18.4℃
  • 흐림금산 18.7℃
  • 구름조금강진군 20.2℃
  • 흐림경주시 18.9℃
  • 흐림거제 20.3℃
기상청 제공

문화/행사

국가무형문화재 ‘나전장’ 송방웅 보유자 명예보유자로 인정

URL복사

(포탈뉴스)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국가무형문화재 제10호 ‘나전장’ 보유자 송방웅(宋芳雄, 남, 1940년생) 씨를 국가무형문화재 명예보유자로 인정하였다.



'나전장' 명예보유자로 인정된 송방웅 씨는 나전칠기의 본고장인 통영에서 활동한 공예가로 아버지인 송주안(1901~1981) 보유자의 대를 이어 1990년에 나전장(끊음질) 보유자로 인정되었으며, 평생 나전칠기의 보전·전승과 보급을 위하여 헌신해왔다. 현재는 건강상의 이유로 활발한 전승활동이 어려워지게 됨에 따라 그간의 전승활동과 공로를 예우하기 위하여 명예보유자로 인정하였다.


송방웅 씨는 초등학교 때부터 아버지의 나전 공방에서 심부름을 하면서 나전 작업을 보아왔으나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부터 본격적으로 나전일을 배웠다. 늦게 배웠음에도 불구하고 나전일에 정진함으로써 전승 공예인의 꿈인 1985년 전승공예대전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였으며 전통을 계승한 뛰어난 작품들을 계속 제작하였다. 이처럼 나전 칠기의 기술 전승과 발전에 평생을 매진하였으며, 대외적으로도 전승 공예인의 단체인 기능보존협회 이사장과 통영무형문화재 보존협회 이사장으로 활동하였다.


문화재청은 앞으로도 일생을 무형문화재 전승에 헌신해 온 보유자들이 고령이 되어 전승활동이 어렵게 되더라도 최대한 예우하여 명예보유자로 인정해드리고, 이와 별도로 국가무형문화재의 신규종목 지정과 보유자 인정을 꾸준히 확대하여 무형유산 전승의 토대를 다져 나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문화재청]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신임 질병관리청장 임명장 수여식 (포탈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11일 충북 청주에 있는 질병관리본부를 방문해 정은경 신임 질병관리청장에게 직접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번 방문은 질병관리청 승격을 하루 앞두고 이루어졌으며, 정식 발령일보다 먼저 임명장을 수여하는 것은 우리 정부에서 처음 있는 일이다. 대통령은 정은경 신임 질병관리청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뒤 질병관리청 승격을 축하·격려하는 의미로 직원 대표인 김은진 질병관리본부 긴급상황실장에게 꽃다발을 증정했다. 이어 권준욱 국립보건연구원장에게는 '건강한 국민 안전한 사회'라는 글귀가 담긴 축하패를 전달했다. 이후 문재인 대통령은 직원들을 바라보며 "질병관리본부를 줄인 '질본'이라는 말은 우리 국민이 가장 신뢰하는 애칭이 되었다"며 "질본의 질병관리청 승격을 정말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아울러 "세계에서 모범으로 인정받은 우리 K-방역의 영웅, 정은경 본부장님이 승격되는 질병관리청의 초대 청장으로 임명되신 것에 대해서도 축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대통령은 "공식 승격을 하루 앞두고 직접 질본을 방문해 질본 여러분들이 일하는 사무실 현장에서, 또 질본 여러분들과 함께 초대 청장 임명장 수여식을 갖게 되어서 매우 기쁘다"며

사회

더보기
통영지역자활센터, 보건복지부 평가‘우수기관’선정 (포탈뉴스) 통영지역자활센터(센터장 김근열)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녤년 지역자활센터 간이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보건복지부는 전국 249개소 지역자활센터 중에서 참여자 증감률, 내일키움통장 운영, 자활사업 수익금 및 매출액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경상남도 도농복합형 가운데 우수기관은 통영시가 유일하며, 통영지역자활센터는 지속적인 자활사업 참여자 증가, 자활사업 수익금 및 매출액 증가 등으로 저소득층의 근로의욕을 고취하고 신규 일자리를 창출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김근열 센터장은 “계속적인 신규일자리 창출과 체계적인 자립‧자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며 “앞으로도 자활참여자들에게 필요한 교육과 사업을 적극 지원해 저소득층 주민의 자활 및 생산적 복지 구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통영지역자활센터는 2002년 보건복지부에서 지역자활센터로 지정받았으며 현재 112명이 참여하는 7개 자활근로사업단(푸르미, 통영누비, 깔끄미 청소, 풍성한 먹거리, 손잡아, 에스파체 카페, 내일스토어)과 2개 자활기업(통영가온누비, 더 깔끔한 청소)을 운영하고 있다. [뉴스출처

신상품/신기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