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1 (토)

  • 맑음동두천 9.2℃
  • 맑음강릉 13.8℃
  • 맑음서울 9.2℃
  • 맑음대전 11.1℃
  • 맑음대구 13.0℃
  • 맑음울산 11.8℃
  • 맑음광주 11.5℃
  • 맑음부산 12.6℃
  • 맑음고창 4.6℃
  • 맑음제주 11.8℃
  • 맑음강화 4.0℃
  • 맑음보은 8.4℃
  • 맑음금산 7.4℃
  • 맑음강진군 8.4℃
  • 맑음경주시 11.0℃
  • 맑음거제 12.4℃
기상청 제공

식품

경상남도(道), 목이버섯 병재배 연구 추진…저렴한 국산 생목이버섯 이용 식탁 기대

경상남도농업기술원, 환경오염과 인건비 잡는 목이버섯 병재배 연구 추진

(포탈뉴스) 비타민 D와 코로나19 감염증 사이의 관련성에 관한 연구가 잇따라 보고되고 있는 가운데, 경남농업기술원이 천연 비타민D의 대표식품인 목이버섯의 병재배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목이(木耳)버섯은 귀 모양을 닮아 나무(木)의 귀(耳)와 같다고 하여 붙여진 명칭으로,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식품으로 불리며 새로운 소득 작물로 떠오르고 있다. 항암, 심혈관 질환, 항콜레스테롤, 골다공증 예방에도 효능이 높은데다 쫄깃쫄깃한 식감으로 한식, 중식, 서양식에 두루 어울리기 때문이다.


현재 국내 목이버섯은 주로 건조된 형태로 수입되거나, 중국산 봉지배지를 수입하여 비닐하우스에서 재배하는 방식을 이용하고 있다. 그러나 봉지재배에서 사용한 봉지는 재사용이 불가하여 버려지고, 배지 원료를 투입하는 과정에서 많은 인력이 필요한 것이 단점이다.


도 농업기술원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연중재배 및 자동화가 가능한 병재배 기술을 목이버섯에 도입하기 위한 연구를 추진 중에 있다. 현재 연구팀이 수집한 목이버섯 수집자원 60계통 중에서 안정적인 병재배가 가능한 5계통을 선발 완료 하였으며, 선발한 5계통을 대상으로 생산량을 더욱 늘리기 위한 배지 개발에 돌입한다.


이번 연구를 수행 중인 김아영 연구사는 “봉지재배는 사람이 직접 봉지에 배지원료를 투입하여야 하고 일회용이지만, 병재배는 자동화 기계를 통해 배지를 주입하며 병은 반영구적으로 사용가능하므로 병재배 기술을 목이버섯에 접목한다면 생산원가 절감으로 인해 농가소득 증대 및 시장가격 경쟁력이 증가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농업기술원]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양주시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3월 돌봄데이로 관내 취약계층 위한 나눔 실천 (포탈뉴스통신) 남양주시는 지난 19일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재균)가 취약계충을 위한 ‘3월 돌봄데이’활동과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고 복지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돌봄 꾸러미 전달과 정서적 지지를 함께 제공해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이날 행사에는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여했다. 아울러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도 병행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 지원하는 데 힘을 모았다. 돌봄데이 꾸러미는 진접읍 소재 팔마미트에서 제공한 고기와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조리한 제육볶음 등 5만 원 상당의 식료품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이웃 간 온기를 나눴다. 이재균 위원장은 “3월 봄을 맞아 모두의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취약가구를 위한 나눔 행사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문명우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힘써주시는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