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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2020 학생과학발명진흥한마당 행사 결과 발표

 

(포탈뉴스) 국립중앙과학관은 ‘2020 학생과학발명진흥한마당’ 행사 수상작을 10월 26일 오전 10시 국립중앙과학관 누리집에 발표하였다.


‘2020 학생과학발명진흥한마당‘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초·중·고등학생들이 가정 등에서 창의적 아이디어의 지속적 탐구와 발명활동을 장려하며, 국립중앙과학관의 대덕이전 개관 30주년(’20.10.9.)을 맞이하여 온라인(영상)으로 수상자를 심의·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최고상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에는 거미집과 거미줄을 방지하는 거미줄 방지스틱을 발명한 ‘스파이더맨은 이제 어쩌지?’ 작품을 출품한 초등학교 6학년 민석희 학생과, 신호등이 녹색으로 바뀌면 정지 깃발을 아래로 내려 학생들이 안전하게 횡단보도를 건널 수 있는 장치를 발명한 ‘등교 길 안전 지킴이’ 작품을 출품한 중학교 2학년 김지민 학생, 미끄럼 방지 및 자동 카운터 기능이 내장된 팔굽혀펴기 체력측정 기구를 발명한 ‘COVID-19 예방기능을 갖춘 팔굽혀펴기 체력측정기구’ 작품을 출품한 고등학교 3학년 이준형 학생에게 주어졌다.


그 외에도 인기상(5점), 특별상(3점), 참가상(4점) 등 총 15개 작품을 ‘2020 학생과학발명진흥한마당‘ 행사 수상작으로 선정하였다.


유국희 국립중앙과학관장은 “4차산업혁명 시대의 과학기술 주역은 창의성과 발명에 도전하는 학생들이 될 것이라며, 학생들이 과학탐구와 발명활동에 관심을 갖고 발전하도록 과학교육·체험행사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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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진단비, 비갱신형 암보험 가입 시 보험비교사이트 활용 추천! (포탈뉴스통신)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중에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컬어지며 살아가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중대질병으로 항상 강조되고 있다. 이들 질병에 미리 대비하기 위해 가입하는 것이 진단비보험인데, 이러한 3대질병진단비를 중점으로 보장하는 보장성보험이 3대진단비보험 이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에 주목해서 보장하기도 하지만, 나에게 맞는 추가 특약을 잘 골라서 가입한다면 종합건강보험으로도 충분히 활용도가 높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을 종합보험으로 활용하려면 기본적으로 암과 심장질환,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해야 한다. 암진단비 보험은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암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목돈을 한 번에 받아 필요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때문에 암, 뇌질환, 심장질환에 대해 충분한 보장이 마련되어 있다면 특약으로는 질병후유장해 수술비보험 등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면 된다. 실손의료비 보험은 복수로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지만 3대질병진단비 보험은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경제활동을 할 수 없게 되거나 높은 간병비 등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