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 청양군이 지난 2일 정산면 역촌리 ‘칠갑산 콩’ 생산단지에서 콤바인 수확 시연회를 열었다.
이날 시연회는 밭 재배와 달리 넓은 논에서 콩을 재배하면 모종 심기에서 수확까지 100% 기계화 실현이 가능함을 보여주기 위해 마련됐다.
군 관계자는 “콩을 재배하는 논 면적이 점점 늘어가고 있다”면서 “일손 부족으로 고민이 깊은 농업인들이 기계화를 통해 식량 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청양군]
(포탈뉴스) 청양군이 지난 2일 정산면 역촌리 ‘칠갑산 콩’ 생산단지에서 콤바인 수확 시연회를 열었다.
이날 시연회는 밭 재배와 달리 넓은 논에서 콩을 재배하면 모종 심기에서 수확까지 100% 기계화 실현이 가능함을 보여주기 위해 마련됐다.
군 관계자는 “콩을 재배하는 논 면적이 점점 늘어가고 있다”면서 “일손 부족으로 고민이 깊은 농업인들이 기계화를 통해 식량 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청양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