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23 (일)

  • 구름많음동두천 -1.8℃
  • 구름많음강릉 -0.5℃
  • 흐림서울 0.5℃
  • 연무대전 4.8℃
  • 구름많음대구 3.6℃
  • 흐림울산 4.4℃
  • 흐림광주 6.8℃
  • 흐림부산 6.4℃
  • 흐림고창 2.4℃
  • 제주 9.8℃
  • 흐림강화 -0.5℃
  • 흐림보은 2.5℃
  • 흐림금산 3.1℃
  • 흐림강진군 4.8℃
  • 구름많음경주시 1.0℃
  • 흐림거제 4.4℃
기상청 제공

의료/보건

대전시,‘대전의료원 설립을 위한 심포지엄’개최

급변하는 보건의료환경 대응을 위한 지방의료원의 미래 비젼 제시

URL복사

 

(포탈뉴스) 대전시는 25일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공공보건의료 전문가 및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지방의료원 미래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대전의료원 설립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시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공동 주최하고 대전공공보건의료지원단이 주관한 이번 심포지엄은 신종 감염병 확산 등 급변하는 보건의료 환경에 능동적 대응을 위한 지방의료원의 발전 방안, 지방의료원 스마트병원 도입방안에 대한 전문가 의견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 11일 기재부(KDI)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가 통과된 후 개최된 이날 행사는 대전의료원 설립 포럼에서 모색된 다양한 의견을 가지고 공공보건의료 전문가 및 관계자, 의료원 신규 설립을 추진하는 지자체가 모여 의미 있는 결과물을 만들었다.


첫 번째 세션은 지역거점공공병원 현황과 지방의료원의 정책방향(이흥훈 국립중앙의료원 실장), 대전시 공공보건의료 실태 분석(안순기 대전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장), 대전의료원 설립 추진현황 및 향후 계획(대전시 이동한 보건복지국장)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1부 토론에서는 이무식 건양대학교 보건복지대학원 교수가 좌장을 맡아 김주연 대덕구 보건소장, 남해성 대전시 감염병관리지원단장과 함께 공공보건의료 정책 방향 및 지방의료원 발전방안에 대한 다양한 토론이 이어졌다.


이동한 시 보건복지국장은 “대전의료원 설립은 광역시에 50여 년 만에 신규 설립되는 지방의료원인 만큼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투입해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해 스마트병원의 개념과 도입효과(홍지수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미래의료팀 연구원), 스마트병원 구축 사례(김종엽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미래의료팀 책임연구원), 공공병원의 스마트화를 위한 과제(이지선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미래의료팀장) 에 대한 발표와 토론을 이어갔다.


2부 토론에서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이지선 미래의료팀장이 김종엽 건양대학교 의과대학 정보의학교실 교수, 박민혁 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스마트병원혁신부장, 안순기 대전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장과 함께 공공병원, 스마트병원으로의 혁신방안에 대한 다양한 토론을 진행했고, 미래 병원의 새로운 전략인 스마트병원과 관련하여 공공보건의료관계자의 궁금증을 풀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심포지엄 종료 후 참석한 8개 광역지자체는 지방의료원 설립을 위한 협의체 구성에 대한 논의를 갖고 앞으로 지방의료원 설립에 대해 협력해 나기로 했다.


심포지엄에 참석한 허태정 시장은“급변하는 보건의료 환경에서 지방의료원이 공공의료의 역량을 강화하고 더 나은 의료 환경을 만드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법무부 장관, 광주 신축아파트 외벽 붕괴사고 현장 방문  (포탈뉴스) 박범계 법무부장관은 광주고검장, 광주지검장과 함께 1.21일 광주 화정동 아이파크 아파트 외벽 붕괴사고 현장을 방문하여 실종자 가족들을 위로하는 한편, 사고의 정확한 원인, 기업 및 작업관계자의 책임소재를 신속하고 명확히 규명하여 엄정 대응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법무부장관과 실종자 가족들의 면담 과정에서, 실종자 가족분들은 “1심과 2심을 거치면 결국 가벼운 처벌에 그치고 유야무야 된다. 다시는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법이 살아 있다는 것을 보여달라”고 강력히 요청하였고, 법무부장관은 “가족분들의 말씀을 유념하여 법이 살아있다는 것을 보여드리겠다”고 위로하고, “광주고검장, 지검장이 함께 들은 만큼 이윤 추구를 위한 불법을 놓치지 않도록 철저히 수사하여 처벌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법무부장관은 상가피해대책위원회 관련자들과 면담을 하면서 피해상황을 청취했다. 상가 피해자분들은 “1500여 회에 걸친 민원이 무시되었고, 특히 사고 발생 전날과 당일 날에도 민원을 제기하며 사고가 나야 정신 차리겠느냐고 경고하였다”면서, 공사가 진행되는 중 발생한 낙석 등 피해를 법무부장관, 광주고·지검장에게 직접 보여주며 설명하기도 했다.


경제핫이슈

더보기
반월신협 박진환 이사장, 취임이후 4년간 최고의 성과로 ‘경영성 UP 사회공헌 OK’ 지역발전 이바지  (포탈뉴스) 반월신협이 지난 4년간 성과로 역대 최고 이익 실현을 이룬 경영 활동과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최고의 성과로 꼽았다. 반월신협 박진환 이사장은 “코로나 19로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운 사회 분위기 속에서 혁신적인 금융환경을 만들어 지난해 자산 4,752억 원, 당기순이익 37억을 달성하며 역사상 최고의 경영성장을 이루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나가고 있다”라며 그동안의 성과를 공유했다.   박 이사장은 경영성과에 있어 ▲전국 신협 종합성과평가 우수조합선정과 건전성의 지표라 할 수 있는 트리플크라운(순자본비율, 연체율, ROA 등 내실경영이 탄탄한 조합에만 주워지는 특별상) 달성 ▲신협 최초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신협 60주년 서민금융 지원을 통한 대통령표창 등을 수상하는 한편, 매년 사상 최고의 당기순이익 실현 등을 성과로 제시했다. 이어 “ ‘사람중심’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한 산·관·학 전체를 아우르는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은 지역 내 모범적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라며 진행 중인 사업을 소개했다. 반월신협은 현재 임직원들의 자발적 활동인 아름다운 우리 동네 ‘깨끗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