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 씨가 세계경제문화교류협의회(총재 류영준, ECI), SNS기자연합회(회장 김용두)로부터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한 환경대사로 이달 16일 위촉받았다고 전했다.
조승환 씨는 위촉 소감으로 “기후 위기, 생명 위기의 심각성에 대해 공감하는 단체와 함께 일할 수 있어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올해 1월 27일 미국 LA에서 열린‘얼음 위에서 맨발로 오래 서있기‘ 환경계몽챌린지에서 조승환 씨는 초인의 인내를 발휘하여 3시간 30분을 버텨 세계신기록을 달성, 지구 온난화의 심각성,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알리게 위해 도전을 거듭하는 환경 운동 선각자로 활동 중이다.
세계경제문화교류협의회(ECI)는 대한민국 외교부 512호 허가 법인으로 인류 화합, 평화로운 미래를 지향하는 피스 프로젝트, 지구온난화, 클린에어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는 비영리사단법인단체다. 선진국과 후진국의 경제 격차개선, 남북문제 해결을 위한 의료, 교육, 문화 IT 등 교류에 힘쓰고 외교 갈등 요인을 연구해 전쟁과 기후환경변화 위협으로부터 지구안보역량 강화, 스포츠, 민속문화, 음악, 예술, 교육 등의 경제문화발전에 기여, 세계 속 한국의 위상을 높이는 데 그 역량을 기울여 왔다.
사단법인 SNS기자연합회는 국내외 1,300여개 언론, 방송네트워크 및 1, 000여 개의 미디어망, SNS셀럽망 구축, 언론진흥, 지구환경, 기업육성 및 지원, 경제, 문화, 예술, 재난, 환경, 기후, 교육 분야의 글로벌 리더 성장협력 프로젝트를 통해 올바른 가치를 다시 찾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성, 발전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언론, 방송. SNS미디어의 발전을 이끄는 공적 책임감으로 각 분야가 실천해야 할 올바른 길을 제시하기 위해 국제 컨퍼런스 및 시상식을 진행하고 있다.
조승환 환경대사는 다가오는 3월 16일에 제주도에서 다시 한번 3시간 35분의 세계신기록경신에 도전하며, 이와 같은 세계적인 환경운동을 벡터컴과 루프탑엔터테인먼트사가 3부작으로 다큐멘터리영화를 제작하여 전 세계국민에게 기후환경변화의 심각성을 전하고자 한다.
필환경 시대, 탄소중립달성을 위해 정부, 기업, 단체가 힘을 합쳐 ESG 경영실천을 통해 상생 및 공정 경쟁 생태계 조성하는 데 주력하는 이 시점에 공동협력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만들기 위한 조승환 환경대사의 귀추가 주목된다.
[뉴스출처 : 포탈뉴스(SNS기자연합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