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26 (목)

  • 흐림동두천 -5.9℃
  • 구름많음강릉 0.3℃
  • 서울 -5.3℃
  • 대전 -3.3℃
  • 흐림대구 -2.2℃
  • 흐림울산 -0.6℃
  • 흐림광주 -2.2℃
  • 흐림부산 2.3℃
  • 흐림고창 -0.7℃
  • 구름많음제주 7.9℃
  • 흐림강화 -5.6℃
  • 흐림보은 -6.4℃
  • 흐림금산 -0.3℃
  • 흐림강진군 -1.3℃
  • 구름많음경주시 1.4℃
  • 구름많음거제 2.0℃
기상청 제공

경주시, 연간 108만명 찾는‘대릉원’ 입장료 없앤다

출입문 추가 설치하고 관람료 징수 조례 개정 절차 밟고 있어... 이르면 5월부터 무료화

 

(포탈뉴스) 23기의 신라시대 고분이 모여 있는 대릉원(사적 제512호)이 이르면 오는 5월부터 무료로 개방될 전망이다.


경주시는 동부사적지, 황리단길 등 주요 관광지와 도심을 잇는 대릉원을 무료로 개방하기 위한 행정절차를 밟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대릉원은 코로나19 확산세가 정점이었던 2021년에도 108만 1410명이 입장할 만큼, 경주를 대표하는 사적지다.


대릉원 관람료가 사라지면 황리단길과 동부사적지를 찾는 관광객들이 무료화된 대릉원을 통해 도심권역으로 보다 쉽게 유입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위해 경주시는 2021년부터 문화재청과 협의를 진행해 왔다.


이에 따라 경주시와 문화재청 두 기관은 대릉원 정문과 북문 등 4개의 출입문 외 대릉원 동편에 출입문을 추가로 내기로 합의하고, 지난해 9월 착공에 들어가 지난달 공사를 마쳤다.


또 대릉원 무료 개방의 일환으로 대릉원 내 천마총 매표소 설치 공사가 현재 진행 중이다. 오는 3월 준공이 목표다.


이어 대릉원 관람료를 무료로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경주시 사적지관람료 징수 및 업무위탁 관리조례’를 개정하는 방안이 추진 중이다.


개정 조례안은 오는 3월 경주시의회 소관 상임위에 상정될 예정으로 본회의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개정 조례안이 통과되면 현행 성인 3000원, 12세 이하 어린이 1000원의 관람료가 모두 폐지된다.


다만 대릉원 내 천마총은 문화재 보존과 관리 효율을 위해 관람료(성인 2000원, 청소년 1000원, 어린이 500원)를 징수할 예정이다.


대릉원 무료 개방은 조례안 확정되는 오는 5월부터 시행될 전망이다.


한편 경주시가 2020년 12월 9일부터 16일까지 실시한 ‘대릉원 개방에 대한 시민의견 조사’에서 응답자 2357명 중 적극 찬성 913명, 찬성 429명 총 1342명이 응답해 56.9% 찬성으로 집계됐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경주시]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전북도-정치권-완주군, ‘수소특화 국가산단’ 3각 공조 국회 강력 건의  (포탈뉴스) 전북도와 전북 정치권, 완주군이 올해 정부의 신규 국가산단 후보지 선정에 전북의 현안인 ‘수소특화 국가산업단지 조성’이 포함될 수 있도록 국회에 강력히 건의하는 등 3각 공조에 나섰다. 김관영 전북도지사와 안호영 국회의원, 유희태 완주군수는 26일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의장인 김성환 의원과 같은 당 원내대표인 박홍근 의원, 국회 김민기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 등을 릴레이 방문하고 전북의 ‘수소특화 국가산단’이 정부의 신규 국가산단 후보지에 포함될 수 있도록 지원해 줄 것을 강력히 건의했다. 국내 ‘신규 국가산단 후보지’는 이달 말경에 평가위원회와 국토연구원의 종합평가를 거쳐 국토부가 다음 달 중순경에 선정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 지사와 안 의원, 유 군수는 이날 “전북은 세계 최초의 수소트럭 상용화와 국내 유일의 수소버스 생산 지역”이라며 “탄소복합소재를 활용한 대용량 수소 저장용기 산업의 중심지라는 점에서 국내에서 수소경제의 미래가 가장 밝은 지역”이라고 강조했다. 김 지사 등은 “수소경제 기반이 잘 갖춰진 전북에 수소특화 국가산단을 조성해 국내 수소 전문기업을 담아낼 경우 국가 경쟁력 강화는 물론 국정 제1 과제인 지역 균

사회

더보기
예산군, 2022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첫해 '최고 1등급' 달성  (포탈뉴스) 예산군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2022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종합청렴도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달성하며 6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쾌거를 올렸다. 국민권익위원회는 26일 올해 처음 적용되는 “2022년도 공공기관 청렴도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결과에 따르면 예산군 종합청렴도는 지난해 2등급에서 1등급으로 1계단 상승했으며, 군은 충남도내에서 유일하게 6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어 최고의 청렴기관임을 입증했다. 2022년 평가는 제도 운영 20년간 이원적 체계로 운영하던 청렴도 평가와 부패방지 시책평가를 통합하여 전면 개편한 종합청렴도 평가제도가 시행되는 첫해로 △공공기관의 업무를 경험한 국민과 내부직원의 부패인식·경험을 설문조사를 통해 측정하는 청렴체감도 △각급 기관의 반부패 노력을 지표 이행실적과 효과를 통해 평가하는 청렴노력도 △기관의 실제 부패사건 발생현황을 반영하는 부패실태 감점을 종합해 최종 5개 등급(1~5등급)으로 분류했다 그동안 군은 청렴한 예산군을 구현하기 위해 전 직원 청렴결의대회, 청렴교육의무이수제, 청렴캠페인, 청렴서한문, 청렴마일리지제도 등 다양한 청렴 시책을 추진해 청렴도 향상을 위한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