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대구시교육청은 8월 6일 9시부터 시교육청 행복관에서 ‘특수교육지원인력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는 특수학교와 고등학교에서 근무하고 있는 특수교육실무원, 특수돌봄전담사, 사회복무요원 등 특수교육지원인력 280여 명을 대상으로 장애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이루어진다. 연수 내용은 ▲장애 학생 인권 교육, ▲아동학대 예방 교육, ▲장애인식 개선 교육, ▲소통과 공감 능력 향상을 위한 미술 인문학, ▲이미지 메이킹 자기 관리법 등이다. 특히,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특수교육대상학생의 도전 행동에 대한 구체적인 대처방안을 안내하고 관련 사례들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진다. 강은희 교육감은 “특수교육지원인력 역량 강화 연수를 통해 모두가 한 마음 한뜻으로 우리 장애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생활을 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는 다짐의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교육청]
(포탈뉴스통신) 대구시교육청은 8월 6일 오전 10시부터 계명문화대학교에서 ‘찾아가는 영양체험관 가정연계형’행사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영양체험관 가정연계형’은 성장기 학생들의 올바른 식생활 관리를 지원하고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전통음식 만들기를 체험하는 행사이다. 이번 행사에는 참여를 희망한 초등학교 4학년 이상 30가정의 학생과 학부모가 ▲된장 활용 만능장, ▲만능 양념장 활용 쌈밥도시락, ▲오이무침, ▲열무단호박 물김치 등의 음식들을 함께 만들며, 학생들이 학부모와 소통하고 전통음식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은희 교육감은 “우리 아이들이 평생 건강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성장기에 균형있고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부모님과 우리 전통음식 만드는 체험을 통해 식생활 관리의 중요성을 함께 느껴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교육청]
(포탈뉴스통신) 달성복지재단은 지난 8월 2일 설화명곡역 대합실 및 사거리에서 군민을 대상으로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한 시원한 음수 제공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음수 제공 캠페인은 폭염에 취약한 군민들을 대상으로 하루 600병의 음수를 무료로 제공함으로써 군민들의 온열 질환 예방을 돕고자 진행됐으며, 달성군 자원봉사센터와 달성군 여성자원봉사단(화원)과 함께 진행됐다. 강성환 이사장은 “더운 날씨로 힘들어하는 군민에게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하여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달성군청]
(포탈뉴스통신) 달성문화재단과 울산 북구예술창작소 소금나루2014가 공동주최하는 교류전 ‘부유·空(공) 사유·間(간)’이 8월 13일부터 8월 27일까지 달천예술창작공간과 울산 북구예술창작소 소금나루2014에서 개최된다. 양 기관의 협업으로 진행되는 이번 교류전 ‘부유·空 사유·間’는 정착하지 않고 지역과 장소를 이동하며 활동하는 레지던시 작가의 특성과 성격을 담아낸 전시로 ‘새로운 창작 환경에서 부유하고 사유하며 예술적 영역을 확장해 나간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교류전은 올해 2월 업무협약에 이어 레지던시 입주작가들의 협업으로 진행되며, 공간을 교차 전시하여 작품을 소개한다. 달천예술창작공간에서 누구에게나 주어진 시간을 상대적인 관계와 개별적인 체험으로 만들어진 결정적인 순간으로 해석하여 각자의 시각적인 언어로 풀어내고 있는 제4기 입주작가 ▷신건우 ▷원예찬 ▷이향희 ▷장동욱 ▷조현수 ▷현수하는 소금나루2014 작은미술관에서 ‘공간과 시간’이라는 주제로 회화, 설치 등을 선보인다. 달천예술창작공간 1층에서는 북구예술창작소 소금나루2014 제11기 입주작가 ▷김정화 ▷김지수 ▷박문희 ▷서소
(포탈뉴스통신) 대구 달서구가 환경부, 한국환경공단이 추진하는 온실가스감축인지 예산제 시범사업 대상 지자체로 선정돼 11월까지‘온실가스감축인지 예산제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온실가스감축인지 예산제는 지자체가 예산, 기금을 편성할 때, 온실가스 감축에 대한 기여도 등을 분석해 재정 운용에 반영하는 제도다. 대구 달서구는 대구·경북 기초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온실가스감축인지 예산제 시범사업 대상으로 선정됐다. 선정된 지자체는 올해 11월까지 시범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달서구 외 전국 8개 기초자치단체는 행정안전부, 환경부, 한국환경공단과 협의체 구성을 시작으로 기후예산분류(감축, 배출, 중립), 온실가스감축인지 예산서 작성, 온실가스감축인지 예산서 작성지침(안) 마련 등을 순차적으로 추진한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온실가스감축인지 예산제 시범사업을 통해 온실가스감축사업의 예산과 감축량을 비교 분석함으로써 온실가스감축사업의 효율성을 극대화하여 기후위기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 달서구청]
(포탈뉴스통신) 대구 달서구가 지난 2일 구청 대강당에서‘제4회 달서 전국대학생 발명아이디어 콘테스트’최종심사 및 시상식을 가졌다. 올해 4회째를 맞는 달서 전국대학생 발명아이디어 콘테스트는 대학생들의 발명 동기를 부여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인재 발굴을 위해 개최했다. 지난 4월 29일부터 6월 7일까지 전국 대학생들의 관심 속에 51개 대학에서 194건의 발명아이디어가 접수돼 지난해보다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접수된 발명아이디어는 전문기관의 선행기술조사를 실시한 후 1차 서류심사와 2차심사(발표 및 최종심사)를 통해 7명의 수상자와 4명의 입선작을 선정했다. 대상을 차지한 한국공학대학교 메카트로닉스전공 2학년 정석호 학생은 평소 학과 수업 중 사용한 배터리들을 사용가능한 것과 불가한 것으로 분류할 때 느낀 불편함으로 바탕으로 ‘AA건전지의 전압에 따라 분류하는 머신’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이 아이디어는 분류머신을 통해 건전지의 전압상태를 측정하고 측정된 값에 따라 ‘좋음’, ‘보통’, ‘나쁨’로 분류함으로써 효율적인 분류작업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회는 총상금 570만원 상당의 규모로
(포탈뉴스통신) 대구 달서구가 8월부터 인구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가족의 소중한 가치를 담고자 생성형 AI 활용 결혼장려 노래와 출생축하 Song 제작해 달서구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담은 행정을 펼친다. 1970년대를 풍미했던 “잘 살아보세”는 새벽종이 울렸네! 우리도 한번 잘 살아보자는 각오를 다지게 했던 “새마을노래”와 함께 그 시대의 경제발전 장려 등 한국 역사의 중요한 시기에 위기극복을 위한 전국민적 열망이 담겨있는 노래이다. 달서구는 이 노래의 낙관적인 메시지, 더 나은 삶의 가능성을 불러일으키는 본질을 유지하면서 결혼장려라는 콘텐츠를 추가해 달서구 인구정책 캠페인 “잘 만나보세” 리뉴얼송을 만들었다. 인구위기 극복 캠페인 송은 생성형 AI(SUNO)라는 툴에서 프롬프트 입력을 통해 작곡한 노래로 비영리 목적으로는 누구든 저작권 문제없이 자유롭게 사용이 가능하다. 제작된 캠페인 송은 각종 결혼장려 행사, 각종 협약식, 각급단체 행사 등에 쓰일 예정이다. 또한 지난 7월에 선보인 “출생축하 AI Song”은 태어난 아기와 출산 가정의 행복을 응원하는 노래 선물로 계절별 분위기에 맞는 곡
(포탈뉴스통신) 석선걸설 은임기 대표가 최근 지역 경로당을 방문해 스텐볼, 칼칼이, 사탕을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목받고 있습니다. 경로당을 이용하는 한 어르신은 “요즘 경로당에서 요리할 때 칼이 잘 들지 않아 불편했는데, 칼갈이가 생겨서 매우 기쁘다”며 “또한 스텐볼도 유용하게 잘 사용할 것 같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박경원 효령면장은 “경로당에 필요한 물품을 세심하게 준비해 주셔서 어르신들께서 매우 기뻐하고 있다”며 “기부해 주신 대표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기부를 실천한 은 대표는 “작은 나눔이지만 어르신들께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고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 군위군]
(포탈뉴스통신) 군위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8월 5일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고령층과 야외 영농 작업자 등 온열질환 피해 및 발생을 줄이고자 대구시 농산유통과와 합동으로 적극적인 예찰 활동에 나섰다. 우선 농업기술센터에서는 폭염대비 안내 문자를 발송하고 있으며 비닐하우스 또는 야외 작업장에 대한 예찰 강화와 마을단위 순찰 및 고령 농업인 집중 관리, 마을회관 적정 실내온도 점검 등 농가 및 고령 농업인의 폭염 피해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점검을 하고 폭염 시 행동요령이 담긴 홍보물 및 안내물을 배포하며 낮 시간 동안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물 섭취와 그늘에서의 휴식 등을 당부했다. 또한, 마을 이장님의 협조를 통해 수시로 마을 안내방송을 하고 있으며, 특히 댁내수신기 보급사업으로 집안에 설치된 수신기를 통하여 방송을 들을 수 있고 녹음기능이 있어 미처 듣지 못한 방송도 다시듣기를 할 수 있다. 김시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계속된 폭염에 관내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이 위협받지 않도록 마을 홍보를 강화하고 민간과 협력해 적극적인 예찰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 군위군]
(포탈뉴스통신) 대구 수성구청소년수련원은 지난 2일과 3일 이틀간 대구청소년활동진흥센터와 연계해 청소년포상제 연합탐험활동 ‘도전하는 우리, 진밭길 트레킹’을 진행했다.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는 만 7세부터 15세까지의 청소년들이 다양한 활동 영역에서 주체적으로 설정한 목표를 성취하면 이를 포상하는 제도로 6개 청소년기관에서 46명의 청소년이 참가했다. 청소년들은 수성구 범물동 진밭골에 있는 ‘생각을 담는 길’, 대덕산 일원에서 자연을 탐험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하루 5시간씩 야영과 트래킹을 하며 평소 경험하지 못한 화식 등을 직접 체험하고, 이러한 단체 생활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를 서로 간의 소통으로 해결하려는 모습을 보여줬다. 탐험활동을 마친 청소년들은 자신이 정한 목표를 이뤄냈다는 성취감에 기뻐하며 추후 국제청소년포상제에도 참가하고 싶다는 의지를 밝혔다. 서영우 수성구청소년수련원 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의 사회성과 문제 해결력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 수성구청]
(포탈뉴스통신) 대구 북구청은 30년간 방치되어 온 칠곡지하보도를 행복 공간으로 조성해 주민들에게 돌려주기 위하여 오는 9월부터 ‘칠곡지하보도 경관개선사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태전동에 소재한 ‘칠곡지하보도’는 1994년 설치되어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했으나, 노후화가 진행되면서 주민들에게 기피되고 잊혀진 공간으로 30년간 방치되어 왔다. 이에 북구청에서는 칠곡지하보도를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공간으로 돌려주기 위한 방법을 모색해 왔으며, 디자인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주민설명회를 통해 주민들의 다양한 아이디어와 의견을 검토하고 설계에 적극적으로 반영했다. 또한, 획일적이고 틀에 박힌 단순 보수, 재도색사업이 아닌 넓은 내부공간을 적극 활용하여 버스킹 공연, 상시적 플리마켓, 쉼터 등의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시킬 계획이다. ‘칠곡지하보도 경관개선사업’은 총사업비 3억5천만원으로 이미 디자인 및 실시설계용역을 마쳤고 9월부터 착공하여 12월 준공 예정이다. 배광식 북구청장은“지하보도를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보행환경으로 조성하고, 단순히 스
(포탈뉴스통신) 제20회 북구사랑 마라톤대회가 오는 10월 20일 금호강 산격야영장 일원에서 개최되며, 참가 신청은 8월 7일부터 9월 12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이번 대회는 대구 북구 금호강변 코스에서 개최되며, 북구체육회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참가비는 10km 2만원, 5km 1만원으로 참가자 전원에게 대회기념 티셔츠를 제공하고, 모든 완주자에게 완주 메달을 수여한다. 대회 당일인 10월 20일 오전 8시 식전행사 및 개회식을 시작으로 오전 9시 금호강 산격야영장에서 10km, 5km 순서로 출발하며, 안전한 대회 진행을 위해 대회 구간인 금호강변 자전거 도로 및 산책로[성북교 하단 ⇔ 산격야영장 ⇔ 압로정(검단동)]를 대회 당일 오전 8시 30분부터 11시까지 2시간 30분 전면 통제함에 따라 해당구간을 지나는 자전거 및 보행자는 우회가 필요하다. [뉴스출처 : 대구시 북구청]
(포탈뉴스통신) 전국적인 폭염특보가 지속됨에 따라 대구 중구는 5일 폭염 대책의 일환으로 시민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무더위쉼터 운영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류규하 중구청장과 관계 공무원은 패션주얼리타운과 경로당 등 무더위 쉼터를 찾아 어르신과 주민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냉방기 작동여부, 위생 관리 상태, 운영시간 중 무더위 쉼터 출입 가능 여부 등 전반적인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중구청에 따르면 무더위쉼터는 온열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냉방시설을 갖춘 시설로 각동 행정복지센터, 경로당, 패션주얼리타운 등 총 96개소가 있다. 이외에도 그늘막 85개소, 수경시설 15개소, 쿨링포그 18개소, 양심양산 대여소 15개소 등 폭염저감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수창공원에는 물놀이장을 운영하는 등 구민의 폭염 예방을 위한 활동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폭염이 지속됨에 따라 외부 활동을 자제하고 물을 자주 마시는 등의 폭염 행동요령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행정복지센터 등 무더위 쉼터를 방문하고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 수칙을 준수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포탈뉴스통신) 대구 남구 봉덕3동 새마을협의회, 새마을부녀회는 8월 5일에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청라수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봉덕3동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 지도자 12명은 봉덕3동 관내 팔레스호텔 네거리에서 시원한 청라수와 부채를 나누어 주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김광철 봉덕3동 새마을협의회장은“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충분한 수분 섭취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김진순 봉덕3동 새마을 부녀회장은“더위에 지친 주민들이 시원한 청라수와 부채를 받고 조금이나마 시원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 남구청]
(포탈뉴스통신) 대구 남구는 지역 청년들의 창업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 창업 지원사업’을 추진, 8월 30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대구 남구는 2024년에 배분된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하여 지역특화 제조업, 대도시형 서비스 업종에 대한 청년 창업 지원으로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 창업 생태계 구축을 통한 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이 사업은 남구에서 창업을 희망하는 18세 이상 39세 이하 예비창업자와 남구 소재 기업 중 청년을 채용할 예정인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창업 동기, 사업화 전략 등 신청 시 제출한 사업계획서 평가를 거쳐 ▲창업자 8개사(팀), ▲기창업자 22개사(팀)를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30개사(팀)에는 공간·장비 임차비, 홍보비 등 최대 2,000만원을 지원한다. 창업에 필요한 비용뿐 아니라 맞춤형 멘토링과 지역사회와의 네트워킹 활동을 지원하여 창업자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는다. 참가자 모집기간은 7월 24일부터 8월 30일까지이며, 우편이나 전자우편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남구청 홈페이지 또는 사업수행기관인 (사)대구경북고용복지연구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