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인천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은 지난 30일 인천역 앞 광장에서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과 함께 개인정보보호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딥페이크 범죄가 증가함에 따라 시민들의 개인정보 보호 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디지털 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딥페이크 범죄 예방 방법 안내, 개인정보보호 실천 수칙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구민들에게 정보보호의 중요성을 알렸다. 특히, 딥페이크 범죄의 심각성을 알리고 예방 수칙을 전달해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전한 디지털 환경을 조성하고자 노력했다. 또한, 공단은 개인정보 유출의 위험성을 알리는 홍보물을 배포하고, 택배 송장 지우개를 나누는 등 구민들의 참여를 유도, 개인정보 보호 실천을 장려했다. 박종구 이사장은 “최근 딥페이크 기술을 활용한 범죄가 증가하면서 개인정보보호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라며, “양 기관이 함께한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안전한 디지털 환경을 만들어가는 데 기여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미추홀구]
(포탈뉴스통신) 인천 미추홀구 숭의보건지소는 오는 7일 ‘맘앤베이비 마사지 교실’ 4기 운영을 시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28일까지 주 1회 4주간 운영되며, 아기 마사지 전문 강사가 분만 후 3 부터 8개월 된 산모와 아기를 대상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아기를 위한 사랑의 터치, 전신 마사지, 칭찬 해주기 등 교육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선착순 모집으로, 미추홀구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궁금한 사항은 지소 모자보건실로 문의하면 된다. 지소 관계자는 “올해 마지막으로 운영되는 마사지 교실에 산모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라며, “이외에도 모자보건 프로그램으로 임산부를 위한 행복한 출산 요가 교실과 출산 후 모유수유 사랑교실을 연중 운영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마사지는 아기의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 성장 발육을 향상하고, 면역기능을 담당하는 림프관에도 영향을 줘 면역력이 높아지며, 그 외 소화 기능, 숙면, 촉각 발달 등 아이 성장에 도움을 준다. [뉴스출처 : 인천시미추홀구]
(포탈뉴스통신) 인천 미추홀구보건소는 지난 30일 인천용학초등하교 5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흡연 예방 스마트 퀴즈쇼’를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흥미로운 퀴즈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학생들이 흡연의 위험성과 폐해에 대해 경각심을 고취하고 건강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보건소는 용학초를 시작으로 오는 23일까지 인천서화초등학교, 인천남부초등학교 순서로 총 3개교 540여 명의 학생들에게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어릴 때부터 올바른 흡연 예방 교육을 받는 것은 중요하다.”라며, “담배 연기 없는 미추홀구를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미추홀구]
(포탈뉴스통신) 미추홀구 숭의1·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한국마사회 인천 미추홀지사의 공모사업에 ‘경로잔치’가 선정됨에 따라 30일 기부금 500만 원을 전달받았다. 후원받은 기부금은 경로효친 사상 고취와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경로잔치 행사에 사용될 예정이다. 조영진 지사장은 “어르신들을 공경하는 사회 분위기 조성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한다.”라며, “앞으로도 따뜻한 지역 사회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민명숙 위원장은 “매년 지역주민들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 해주신 한국마사회 미추홀지사에 진심으로 감사를 전한다.”라며, “기부금은 어르신들을 위한 뜻깊은 행사에 소중하게 쓰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마사회 미추홀지사는 매년 지역경제 활성화와 저소득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서 이어가고 있다. [뉴스출처 : 인천시미추홀구]
(포탈뉴스통신) 연천군은 29일 연천향교 대성전에서 김덕현 연천군수, 김미경 연천군의회 의장, 유림, 주민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천향교 추기 석전대제’를 봉행했다. 석전대제는 매년 공부자 기신일(기일)인 5월과 탄강일(탄생일)인 9월에 향교 대성전에서 공자를 비롯한 옛 성현들의 학덕을 추모하는 제사다. 연천향교는 조선시대 유학을 통해 인재를 양성하던 교육 기관으로 1986년 연천군 향토유산으로 지정됐다. 매년 석전대제뿐만 아니라 기로연, 전통문화학교, 명륜학당 등을 통해 소중한 옛 전통을 지키는 역할을 하고 있다. 연천군 관계자는 “석전대제와 같은 전통문화 행사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바쁜 일상속에서 우리 전통이 잊히지 않고 보존·계승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연천군]
(포탈뉴스통신) 연천군은 오는 11월부터 2개월간 가을철 산불 발생의 주요인이 되는 영농부산물 불법소각을 예방하기 위해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은 영농작업 후, 경작지 내에 잔존하고 있는 콩, 참깨, 들깨, 고추, 옥수수 등의 영농부산물을 태우지 않고 파쇄함으로써 토양 내에 퇴비 및 양분으로 환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산불 예방, 미세먼지 저감 등의 환경보호, 토양환경개선 및 자연순환농업 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연천군은 노동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령층, 취약계층 및 일반농업인을 대상으로 영농부산물 파쇄작업 지원과 잔가지파쇄기 무상임대를 추진할 예정이다.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신청은 읍면 행정복지센터, 잔가지파쇄기 무상 임대는 가까운 농업기계임대사업소에 10월30일까지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연천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은 농촌지역의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문제로 인해 매년 신청자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농업인이 영농부산물 파쇄처리에 어려움이 없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포탈뉴스통신) 연천군은 지난 28일 연천도서관에서 2024년 연천군 한 도시 한 책 성인일반 분야 선정도서인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 강용수 작가와의 만남을 개최해 큰 호응을 얻었다. 강용수 작가는 고려대학교 철학연구소 연구원으로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서양철학을 전공했고, 독일 뷔르츠부르크대학에서 "니체의 문화철학"(2002)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 논문은 세계적으로 저명한 니케 스튜디엔의 편집장 스테그마이어가 우수한 연구를 소개한 글에서 ‘거대한 과제’라는 평을 받으며 동양인의 책으로 유일하게 소개된 바 있다. ‘쇼펜하우어의 행복하게 사는 법’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강연에서 강용수 작가는 서점가에 쇼펜하우어 신드롬을 일으킨 화제작에 대해 작가의 경험과 해석을 녹여 쉽게 전달했다. 강 작가는 쇼펜하우어의 메시지를 “▲삶의 지혜를 가져라 ▲자신에게 집중하라 ▲허영심을 버리고 자긍심을 가져라 ▲시간의 중요성을 깨달아라” 라고 제시해 참여한 군민들의 공감을 얻었다. 강연에 참석한 군민은 “유명한 작가를 도서관에서 만나 강연을 듣게 되어 기쁘다”며 “평소 니체의 철학에 대해서도 관심이 있었는데, 곧 니체에
(포탈뉴스통신) 연천군은 청산면에 위치한 한국불교태고종 수불사에서 관내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백미(10kg) 200포를 기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백미 기탁은 수불사에서 김덕현 연천군수를 비롯하여 연천군의회, 한국불교태고종 총무원장 상진스님 등 지역사회와 지역민들을 위해 제 1회 산사 음악회를 개최하며 이뤄졌고 이날 공연을 위해 가수 박일준 및 부활 8대보컬 정단 등 유명가수들이 출연했다. 한국불교태고종 수불사는 연천군 청산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쿠시나가르 성지순례 후 동양최대 와불조성의 원력을 세우고 대작불사를 이룬 법경스님은 “먼길을 마다하지 않고 불사를 직접 찾아주신 연천군수님 및 대한불표태고조 총무원장님 등 진심으로 감사인사를 전하며 연천군의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나눔 문화가 활성화되고 확산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늘 자비로 세상에 광명을 인도해주시는 이 자리에 계신 불자 여러분이 있어 연천군은 늘 희망과 밝은 미래를 갖게 된다.”며 “많은 어려움이 있음에도 이를 이겨내신 법경스님에게 군민 모두의 마음을 담아서 축하와 고마운
(포탈뉴스통신) (재)연천군청소년육성재단은 지난 27일 제2회 청소년야시장 ‘YC-뭇별랜드’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축제는 09월 27일 금요일부터 28일 토요일 이틀간 진행되었으며 가을 저녁 청소년 및 가족들이 함께 어우러진 축제로 야시장 분위기의 체험 부스 및 먹거리 부스, 이벤트 부스운영과 함께 청소년동아리 공연, 무비 피크닉 또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축제는 청소년 욕구 및 최근 트렌드를 반영해 축제의 메인 컨셉을 ‘야시장’으로 정하고 총 10개의 체험부스 및 먹거리, 플리마켓 운영과 총 20팀의 청소년동아리 및 초청공연이 진행됐다. 또한 (재)연천군청소년육성재단의 자치단인 연천군어울림마당기획단, 청소년운영위원회와 관내 청소년동아리 및 연천읍주민자치위원회 먹거리장터, 지역상생 플리마켓 등 지역사회 자원이 연계해 함께 어우러진 청소년 축제가 될 수 있었다. (재)연천군청소년육성재단 관계자은 “연천역 앞 광장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청소년 공연과 체험부스를 통해 연천군민과 방문객들이 친구들, 가족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어울림의 장이 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
(포탈뉴스통신) 연천행복뜰상담소는 월드비전 꿈꾸는 아이들 꿈 디자이너 비전원정대: 초경량비행장치 무인멀티콥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론 및 실습으로 4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학생 눈높이에 맞춰 설계됐다. 드론의 구조와 작동 원리, 안전교육, 활동 방안 등을 포함한 이론교육과 시뮬레이션 비행, 임무 수행 비행 등 실습 교육으로 구성됐다. 드론 사업에 대한 이해 및 관련 지식, 탐구학습 및 비행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여 스스로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고, 다양한 직업들의 이해를 높였다. 한편 연천행복뜰상담소는 월드비전 파트너십 기관으로서 아이들의 꿈의 성장과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연천군]
(포탈뉴스통신) 연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달 27~28일 수도권 전철 1호선 연천역 광장에서 열린 연천군청소년야시장 행사에 참여해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도박중독 예방을 위한 홍보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연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분과사업으로 아동청소년분과가 공모사업에 선정되었으며, 아동청소년 실무분과위원들이 행사장을 찾은 연천군 아동 청소년에게 도박의 부정적인 영향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방법으로 O,X 퀴즈를 통해 소정의 상품을 제공해 참여자의 만족도를 높이는 도박중독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김학석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연천 지역 아동청소년들에게 도박중독의 위험성을 알리고, 아동청소년분과위원들간의 협력을 통해 아동소년들에게 필요한 지원이 이뤄지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연천군]
(포탈뉴스통신) 연천군은 신품종 연진쌀 등 지역에서 생산되는 쌀의 통합 브랜드명 ‘매일첫쌀 연천쌀’의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선정된 BI는 주민, 농업 관련 단체 등 33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가장 많은 선호를 받은 디자인이다. BI는 ‘매일첫쌀’의 자음 ㅊ, ㅅ, ㅆ을 활용하여 벼 모양을 형상화하고 도장을 모티브로 한 캘리그래피로, 금색과 붉은색 사용하여 연천쌀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감성적이고 독창적으로 표현했다. 앞으로 이 BI를 바탕으로 소비자에게 좋은 첫인상을 줄 수 있는 연천쌀의 포장재 디자인도 함께 개발될 예정이다. 연천군 관계자는 “이번 BI는 연천쌀의 프리미엄 품질을 소비자에서 효과적으로 전달하려는 상징적인 디자인이다. 특히 주민과 농업 관계자들의 의견도 반영해 선정한 만큼, 지역의 정체성과 자부심을 담고 있어 더욱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품질의 연천쌀을 널리 알리고,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연천군]
(포탈뉴스통신) ‘2024 수원창업오디션’에서 ㈜디밀리언(인공지능 로보틱스 기반의 패킹솔루션, 창업동아리 분야), ECO SCT(폐플라스틱의 화학적 재활용 기술, 아이디어), ㈜아라메친환경소재연구소(고성능 생분해성 배리어 코팅제, 사업화)가 대상을 받았다. 수원시가 1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연 2024 수원창업오디션에는 서류심사를 통과한 29개 팀이 참가해 아이디어를 발표했고, 심사를 거쳐 수상팀을 선정했다. 올해는 아이디어, 사업화, 창업동아리 등 3개 분야에서 참가팀을 모집했고, 총 345개 팀이 참가했다. 분야별로 대상(수원특례시장상) 각 1팀, 최우수상(수원특례시의회 의장상) 각 1팀을 선정했고, 우수상(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상)·특별상(수원도시재단이사장상)은 총 23팀을 선정했다. 최우수상은 창업동아리 분야 말랑트립(카풀 여행 플랫폼), 아이디어 분야 E-CUBE(폐자원 환경을 지키는 길 만들기), 사업화 분야 ㈜팀로보틱스(자율로봇지게차)가 받았다. 수상한 팀에게는 ‘수원시 창업지원센터’에 입주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이날 수원창업오디션에는 이재준 수원시장, 이재식 수원시의
(포탈뉴스통신) 수원시 팔달구 우만1동는 지난달 30일,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 ‘우리가 만드는 1류 동네 사랑의 반찬 나눔’ 여섯 번째 행사를 진행했다. 우만1동 주민자치회는 앞선 5회차 동안 소외계층 어르신 및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반찬 나눔을 지원하였으며, 이번에는 우만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하여 취약계층 아동 20가구를 선정해 반찬을 만들어 전달했다. 아울러 남은 반찬들은 공유냉장고에도 기증했다. 이른 아침부터 모인 주민자치회, 새마을부녀회, 새마을문고 회원들은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한 짜장, 알타리 김치, 잡채 반찬 3종류를 정성껏 만들었다. 강경수 주민자치회장은 “올해 6회차로 취약계층 어르신 및 어린이를 대상으로 반찬 나눔 사업을 진행했다. 반찬 나눔을 통해 따뜻한 온기가 취약계층에게 전달되었으면 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아침부터 고생해주신 주민자치회, 새마을부녀회, 새마을문고 회원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수원시]
(포탈뉴스통신) 수원시 팔달구 한마음봉사단은 지난 30일 고등동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의 반찬 70세트를 전달했다. 팔달구 한마음봉사단은 매년 동 취약계층을 위해 단원들이 김치 또는 다양한 반찬 등을 직접 만들어 주위의 어려운 이웃과 독거노인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 김공순 봉사단장은 “봉사단에서 정성껏 만든 반찬을 고등동에 전달하게 되어 뜻깊다. 앞으로도 이웃의 정을 느낄 수 있는 봉사로 고등동의 문을 두드리겠다.”라고 전했다. 이종덕 고등동장은 “고등동은 독거노인의 수치가 높은 만큼 반찬 서비스의 수요가 높은데 소외된 이웃의 식사를 위해 오늘 아침부터 고생해 준 팔달구 한마음봉사단에 감사드리며, 사랑의 반찬은 관내 저소득 1인 가구에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수원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