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대전시 전략산업의 차별화된 지역맞춤형 육성 전략 수립을 위해 개최된‘2024 대전 전략산업 포럼’이 출연연·기업·대학 등 관계자들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포럼에서는‘민선 8기 전략산업 성과 및 2030 액션플랜’에 대한 특별강연과 함께 대전시 7대 전략산업에 관한 주제 발표, 종합토론 등이 이어졌다. [뉴스출처 : 대전시]
(포탈뉴스통신) 대전시는 31일 충남대학교 농생명과학대학 운동장에서 ‘제4회 지적 및 드론측량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땅에서 하늘까지, 측량으로 미래를 그리다”라는 슬로건 아래, 전통적인 지적측량과 최신 기술을 융합한 드론측량의 기술과 창의성을 겨루는 자리로 진행됐다. 총 18개 팀이 참여한 가운데, 자치구 5개 팀에 대해서는 지적측량 성과 결정에 대한 평가를, 관내 고등학교 및 대학교 13개 팀에 대해서는 드론영상 촬영, 후처리, 정사사진을 제작하고 필지 경계를 추출하는 등 드론을 활용한 측량 기술을 평가했다. 평가 결과 자치구 5개팀(공무원부) 가운데 최우수는 유성구청, 고등부, 대학부 최우수팀은 충남기계공업고등학교와 한밭대학교가 차지했다. 최영준 대전시 도시주택국장은 “이번 경진대회는 지적 및 드론 측량 기술의 발전 가능성을 확인하는 좋은 기회였다”라며 “앞으로도 대전시는 드론으로 구축하는 공간정보 데이터를 활용한 다양한 행정서비스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드론을 활용하여 각종 사업 입지 예정지 등에 대한 항공사진, 홍보 동영상 촬영뿐만 아
(포탈뉴스통신) 10월 31일 기재부 2024년 제7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 시설현대화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으로 선정됐다. 대구광역시는 지난 4월 농림축산식품부 공영도매시장 시설현대화사업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후, 기재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대구시는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 하빈면 이전을 추진해 왔으며, 사업계획을 충실하게 준비해 지난 9월 예비타당성검토 요구서를 농식품부에 제출했고, 최종적으로 예타 대상으로 선정됐다. 시설현대화 사업비는 총 4,460억 원으로 국비 1,004억 원, 지방비 3,456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며, 2032년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전하는 도매시장은 최적 동선을 위한 일방향 프로세스 기능 배치, 공동선별장 및 청과동 자동창고 설치, 통합 경매장 설치, 공동배송장 및 온라인물류센터 설치 등으로 출하자와 소비자 등 이용자들의 편의를 제고하고, 통합물류기능 확충과 스마트 물류체계 도입으로 첨단 도매시장을 건립할 계획이다. 북구 매천동에 위치한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은 전국 3위 거래규모의
(포탈뉴스통신)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는 국립자연유산원 건립사업이 오늘(31일)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됨에 따라, 국립자연유산원 부산 유치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국립자연유산원은 천연기념물과 명승 등 자연유산을 통합·전문적으로 연구하고 전시·관리하는 국내 유일의 전문 국가기관으로, 정부기관인 국가유산청(옛 문화재청)이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수장고, 전시동, 연구동을 포함해 자연유산을 전시하고 보관할 수 있는 종합시설들이 들어설 예정이다. 총사업비는 국비 1천810억 원이며, 규모는 지상 4층, 연면적 3만6천654제곱미터(㎡)다. 이번 예타 대상사업 선정으로 건립 위치를 낙동강하구 을숙도 일원 8만제곱미터(㎡) 부지로 확정했다. 국가기관이라 건립과 운영에 전액 국비가 투입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번 유치 성과는 시가 2016년부터 국립자연유산원 부산 유치를 위해 지속적으로 이어온 노력이 마침내 결실을 본 것이다. 시는 국가유산청에 국내 최대의 철새도래지이자 천혜의 자원보고(寶庫)인 을숙도가 국립자연유산원 건립의 최적지임을 설명하며 국립자연유산원 부산 설립
(포탈뉴스통신) 성남시 분당구 구미1동 까치롯데선경 경로당에서는 다가올 겨울을 맞이하여 구미1동 행정복지센터 일대 나무 150그루에 뜨개옷을 입히는 활동을 10월 31일 펼쳤다. 이 활동은 평소 손뜨개에 관심이 많은 경로당 회원들이 재능 기부를 통해 형형색색 털실로 나무 옷을 만들어 지역 주민들과 함께 입히는 활동이다. 겨울철 나무의 동사와 병충해를 예방하고 따뜻한 도시경관을 조성하는 이번 활동 2019년부터 개최하여 올해 6회째를 맞이한다. 까치롯데선경 경로당 이인호 회장은 가로수들이 “겨울을 마중하러 나온 것 처럼 포근하다는 주민들의 인사를 많이 받는다며 구미1동의 나무들이 훈훈한 사랑을 입고 겨울 거리를 따뜻하게 지켜주길 기대한다”는 소감을 전했다. 함께 참여한 구미1동에서도 “주민들의 정성이 담긴 뜨개옷을 나무에 입히면서 서로 소통하고 온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고, 주민들이 지역 환경에 관심을 갖고 직접 참여 함으로써 지역의 자연환경 보전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시간이 됐다. [뉴스출처 : 경기도 성남시]
(포탈뉴스통신) 경기도교육청이 ‘학교자율역량 지수 개발 정책연구 토론회’를 31일 오후 남부청사에서 개최했다. 도교육청은 학교자율역량 지수와 진단 도구를 개발해 학교의 자율역량을 강화하고 학교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정책연구를 추진했다. 이번 토론회는 현장과 소통하며 학교자율역량 향상의 체계적 정책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토론회는 교장, 교사, 장학사, 외부 전문가 등이 패널로 참여하고 교직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 토론회에서 숭실대학교 한윤영 교수는 학교 구성원을 대상으로 실증적으로 검증한 학교자율역량의 이론적 모델을 제안하고 학교의 자율역량을 타당하게 진단할 수 있는 지수 개발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에서는 학교자율역량 지수를 측정할 수 있는 진단 도구를 ▲자율적 학교 운영 ▲협력적 성장 문화 ▲미래 교육과정 3개 영역과 하위 10개의 구성 요인으로 제시했다. 패널로 참여한 백암초등학교 하춘식 교장은 학교자율역량 지수가 학교자율과제를 내실있게 운영하도록 돕는 안내서가 될 수 있고, 이를 활용해 학교자율역량을 강화할 수 있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포탈뉴스통신) 의정부시의회 의원연구단체‘지방자치발전연구회’는 지난 30일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연구회는 정진호, 강선영 의원이 지역정치를 활성화하기 위해 구성한 연구단체로, 지방정부의 변화와 재정립에 대응해 기초의회 의원들이 어떤 역할과 전략을 가져야 하는지에 대해 연구해 왔다. 책임연구원 박혁 교수는 이날 보고회에서 지역정당체제 변화에 맞춰 지역정치를 활성화할 방안과 기초의회 의원들이 전략적으로 대응할 방안에 대해 제언하고, 지역정당의 당원과 주민 참여 프로그램 해외 사례 분석 결과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의원들이 지역정당 변화에 따라 당원과 주민들의 요구를 어떻게 수렴할지 논의하며, 이번 연구가 지역정치 활성화에 기여하길 바란다는 의견을 나눴다. [뉴스출처 : 의정부시의회]
(포탈뉴스통신) 연천군의회에서는 지난 31일부터 이틀간 연천군 주요사업장을 방문하여, ‘2024년도 제2차 정례회’에 대비한 주요사업장 현장 확인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확인에서는 ‘태풍전망대 안보관광 인프라 구축사업 현장’과 ‘고문리 파크골프장 개선공사’ 등 집행부가 추진 중인 주요사업장 10개소를 방문하여, 사업 추진 간의 문제점과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미경 의장은 “연천군에서 추진하는 주요 사업들에 대한 적정성과 기대 효과 등의 종합적인 점검을 통해 제2차 정례회 군정질문, 2025년 예산(안) 심사 시 적극 반영하여 군민의 뜻을 대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연천군의회 제290회 제2차 정례회는 오는 11월 18일부터 12월 19일까지 총 32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뉴스출처 : 연천군의회]
(포탈뉴스통신) (재)양평문화재단은 양평생활문화센터 지하 1층에 위치한 작은미술관 아올다에서 권석란 외 총 17명의 작가의 단체전 '양평 어반스케쳐스'展을 오는 11월 5일부터 11월 28일까지 개최한다. 양평문화재단은 여행하기 좋은 가을을 맞이하여, 지역예술가들이 재해석한 양평의 아름다운 풍경을 담은 ‘어반스케치(Urban Sketch)’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어반스케치’란 거주 도시나 여행을 간 지역 현장에서 그리는 그림을 말한다. 도시의 일상적인 풍경을 간단한 선으로 시작해 수채, 담채 등의 가벼운 색채로 풍경을 생생하게 담아내는 것이 특징이다. 17인의 작가가 참여한 이번 '양평 어반스케쳐스'展은 약 100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출품작은 모두 양평의 일상적이면서도 아름다운 풍경을 담고 있다. 작품들에 담긴 양평의 아름다운 순간과 섬세한 표현이 돋보이는 전시다. 박신선 양평문화재단 이사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예술가들의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진 양평의 아름다움을 함께 나누는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문화재단은 많은 예술가들과 함께 더욱 다채롭고 의미 있는 문화 행사를 선보일 것입니다”라고 전시
(포탈뉴스통신) 인천서구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서구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 연구회'는 지난 30일 인천 서구의회 의원 간담회실에서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의 일환으로 유보통합에 대해 제3차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번 세미나는 강의와 토론의 순서로 이어졌다. 먼저 ‘유보통합의 흐름에 따른 지자체의 대응 모색’ 이라는 주제로 오산대학교 공병호 교수로부터 유보통합 추진 현황, 교육부와 지자체가 찾아야 하는 합의점 등에 대해 들었으며, 이어 현 상황의 문제점과 개선방향 등을 논의했다. 이번 제3차 세미나는 연구단체 소속 의원 2명(대표의원 유은희·이한종)을 과 자문위원 3명(인천광역시 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 이대형, 행복늘봄회 회장 고준위, 서구 정부지원 어린이집 연합회 회장 이준자), 그리고 유보통합 관계 당사자(서구 육아종합지원센터 센터장 장미숙, 은지어린이집 원장 박혜선)와 관련 공무원 등이 참석하여 유보통합을 앞두고 지자체의 고충과 지원의 필요성에 대해 이야기를 이어 나갔다. 유은희 대표의원은 "유보통합은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중요한 문제이다. 그러나 시행을 앞두고 아직도 부족한 점이 많다.“며 ”이번
(포탈뉴스통신) 영광군의회는 지난 10월 31일 영광군의회 본회의장에서 제1회 청소년 의회교실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제1회 영광군의회 청소년 의회교실은 지역 청소년들에게 지방의원의 역할과 의회의 회의 과정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사회에 대한 관심과 책임감을 함양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청소년 의회교실는 입교식, 개회식, 본회의, ox 퀴즈교실, 수료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본회의에서는 3분 자유발언과 안건 처리 등을 진행하여 청소년들이 영광군의회의 실제 본회의와 유사한 형태의 회의를 체험할 수 있었다. 특히, 김소린, 나인찬, 박도진 학생이 교육, 환경 등 사회적 이슈에 대한 3분 자유발언을 진행했고, 이루다 학생이 대표 발의한 '영광군 출산지원금 지급 축소 의견제시의 건'이 상정되어 청소년 의원들의 활발한 토론을 거쳐 안건을 표결했다. 김강헌 의장은“이번 청소년의회교실이 민주시민으로서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 됐길 바란다.”면서 “영광군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에게 정치에 참여하고, 자신의 의견을 표현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포탈뉴스통신) 대전시의회는 31일 오후 2시 시의회 소통실에서 ‘중도장애인 사회복귀지원방안 모색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복지환경위원회와 대전중도장애인사회복귀지원센터가 공동 주관한 이번 토론회는 중도장애인의 사회복귀 지원을 위한 제도적 과제를 발굴하고, 타지역 중도장애인 사회복귀 지원사례를 검토해 적극적인 지원의 필요성을 공론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한기명 한국장애인개발원 정책연구부 부연구위원과 박종균 나사렛대학교 교수가 주제발표를 맡고, 김동기 목원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김영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대전지역본부장, 김의종 한국척수장애인협회서울특별시협회장, 김지현 대전장애인체육회 본부장, 이재은 대전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사회복지사, 이찬우 대전광역시중도장애인사회복귀지원센터장, 박현재 대전광역시 장애인복지과장이 토론자로 참석하여 열띤 토론의 장이 펼쳐졌다. 첫 번째 발제에 나선 한기명 부연구위원은 ‘중도중증장애인의 지역사회복귀 지원방안 필요성’을 장애인 개별 사례를 분석한 연구 결과에 근거해서 발표했다. 주요 제안 사항으로 장애인활동지원제도와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의 적절한 연계 방안 마련, 조기
(포탈뉴스통신) 화순군은 지난 10월 30일 아동학대 대응을 위한 5개 기관 민관협력체인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협의체 2024년 제9차 회의를 청소년수련관 동아리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화순군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협의체 회의는 화순군·경찰서·교육지원청·전남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화순자애원 등 5개 기관의 실무자들로 구성하여 학대 등 위기 아동에 대하여 각 기관의 정보를 공유하고, 지원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유기적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매월 내실 있게 운영하는 실무협의체이다. 이번 협의체 회의에서는 아동학대 신고 세대뿐만 아니라, 다문화 가정의 학교 부적응 청소년에 대하여도 심도 있게 논의하여 피해 아동 보호 및 회복을 위해 각 기관의 역할 분담 등 협조 사항을 함께 논의했다. 이선화 가정활력과장은 “앞으로도 위기 아동 청소년에 대한 각 기관의 정보를 공유하고, 피해 아동의 보호 및 효율적인 연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화순군]
(포탈뉴스통신) 화순군은 31일 청소년들의 꿈과 열정을 한데 모은 ‘2024년 화순 청소년 축제(부제:『청소년 Da옴』)’를 오는 11월 9일 화순군청소년수련관 잔디광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청소년들이 문화와 예술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지역 청소년들이 소통과 교류 활동을 하며 새로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10개의 다양한 체험 부스 및 푸드트럭 운영, 15개 팀의 청소년 무대공연 외 정책 참여 활동 모범 청소년에 대한 표창패도 함께 전달할 계획이다. 청소년들의 꿈과 끼를 펼치는 무대공연은 ‣청소년수련관 8개 팀 ‣청소년문화의집 2개 팀 ‣청소년 방과후아카데미 2개 팀 ‣꿈키움오케스트라 1개 팀 ‣광주 동구 청소년수련시설 동아리 2개 팀 등 전체 15개 팀이 댄스·클래식연주·밴드·난타 등 다양한 장르의 구성으로 관객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또한 체험 부스는 ‣’나의 색, 나의 스타일‘ 퍼스털 컬러 진단 ‣’준비하시고~쏘세요‘ 신나는 다트 ‣’요즘 대세‘ 반려 애완 돌 꾸미기 ‣’너의 꿈을 엮어봐‘ 구슬 키링 & 팔찌 만들기 ‣’누가 꽃인가‘ 화관 만들기
(포탈뉴스통신) 새마을지도자거제시협의회는 24일 새마을지회 회의실에서 면동회장 참석한 가운데 홀몸노인사랑잇기 봉사대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지역사회에서 홀몸노인, 거동불편한노인 등 사회적 약자가 증가함에 따라 일상생활에서 긴급 상황이 발생할 때 새마을지도자가 도움을 주기 위해 추진됐다. 이웃으로서 역할을 다하며 지역의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매년 홀몸노인사랑잇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면동별 71가구를 대상으로 선정해 새마을지도자들이 수시로 방문해 간식과 밑반찬을 전달하고 말벗이 되어드리는 등 어르신들의 불편을 살피며 도움을 드리고 있다. 김영택 시협의회장은 “홀몸노인 71가구에 새마을지도자가 중심을 되어 소소한 일부터 지속적으로 도움이 되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거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