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7월 29일 08:39분경 한국원자력연구원 연구용 원자로 하나로(대전 소재)가 자동정지 되었다는 한국원자력연구원의 보고를 받고, 현장에 사건조사단을 파견하여 상세원인을 파악하고 있다. 이번 사건은 원자로를 냉각하는 냉각펌프가 정지되면서 발생한 것으로 보고되었으며, 현재 하나로는 안정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방사선 관련 특이사항은 없는 것으로 확인하였다. 원안위는 금번 정지의 원인을 상세히 조사하고, 유사 사건이 재발되지 않도록 철저히 조치해나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원자력안전위원회]
(포탈뉴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올해 6월 18일부터 정기검사를 실시한 신월성 2호기의 임계를 7월 29일 허용하였다. 원안위는 이번 정기검사에서 임계 전까지 수행해야 할 81개 항목에 대한 검사를 실시한 결과, 향후 원자로 임계가 안전하게 이루어질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이번 정기검사 기간 중 주요 점검 사항과 결과는 다음과 같다. 열전달 완충판의 이탈 여부 등을 절차에 따라 점검하여 건전성을 확인하였다. 1차기기 냉각수 열교환기(6대)의 전열판 교체 및 분해점검·세정작업 결과 모두 허용기준을 만족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그리고 증기발생기 전열관에 대한 비파괴검사가 적절하게 수행되었음을 확인하고, 이물질 검사 및 제거 작업을 수행하여 총 22개의 이물질을 제거하였다. 또한, 격납건물 수직벽체와 상부돔의 내부철판을 점검*한 결과, 벽체에 철판 두께 기준(5.4mm)을 미달하는 부위는 없었고, 돔에서는 표면 부식부위가 발견되지 않았다. 아울러, 후쿠시마 후속대책 이행상황 및 최근 3년간 사고‧고장 사례 반영 등을 점검한 결과 적합함을 확인하였다. 원안위는 지금까지의 정기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신월성 2호기의 임계를 허용하고, 앞으로 출력상
(포탈뉴스) 의령군은 오는 31일부터 내달 8일까지 고품질 쌀의 안정적인 생산과 농가편의 제공을 위해 제2차 벼 병해충 공동방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제는 농촌인구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해소 및 농약중독 예방을 위하여 2천3백ha의 면적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총 16대의 무인헬기를 운용할 계획이다. 지난 7월 초 1차 방제에 이은 이번 2차 방제 역시 살균제와 살충제를 동시에 살포하여 도열병, 문고병 등 병해와 멸구류, 이화명나방, 혹명나방, 먹노린재 등 충해를 동시 방제하게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방제 기간 양봉농가 벌통 관리, 비닐하우스 환기창 닫기, 옥상 빨래·건조, 음식물 관리 등에 철저한 주의를 당부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의령군]
(포탈뉴스) 밀양시는 폭염과 집중호우로 인한 병해충 피해를 최소화하고, 농촌 일손 부족을 덜기 위해 벼 병해충 공동방제를 추진 중이라고 29일 밝혔다. 이번 방제에서는 논 1만7,171필지, 3,350ha에 드론 27대, 무인헬기 3대 등 총 31대의 방제기를 활용하여 잎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 멸구류, 노린재 등의 병해충 방제를 실시했다. 오는 9월까지 이뤄지는 세 차례의 방제에 시는 예산 약 10억원으로 벼 병해충 공동방제 대행료를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첨단 항공 공동방제를 통해 고령화된 벼 재배 농가에 효율적으로 병해충 방제를 실시할 수 있게 되어 농가에 큰 보탬이 될 것이다”면서, “친환경 인증 필지, 타 작물 재배지, 축사 인접 지역 등은 다시 한번 더 살펴 공동방제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밀양시]
(포탈뉴스) 제주시는 시민의 디지털격차 해소와 가계 통신비 절감을 위해 시민들이 많이 방문하는 공공시설 대상으로 올해 공공와이파이 114개를 확대 구축한다고 밝혔다. 공공와이파이는 제주도와 제주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협력하여 시민들의 정보 접근성 확대를 위해 제주시 주요 관광지, 체육시설, 버스정류장, 공공시설 등에 확대 구축하는 사업이다. 올해 2월부터 ~ 4월까지 본청, 읍면동을 대상으로 공공와이파이 설치 수요조사를 통해 상반기에 35개를 설치했다. 또 연말까지 도서관, 공원, 해수욕장 대상으로 현장실사 하여 79개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제주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부담 없이 무선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도록 공공와이파이를 지속적으로 확대 구축하여 어디서든 불편 없이 인터넷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혔다. 한편 현재 공공와이파이는 총 AP(Access Point) 2,630개가 설치돼 운영 중이다. [뉴스출처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포탈뉴스) (재)충북과학기술혁신원 북부권 혁신지원센터는 지난 28일 충주시청 10층 남한강 회의실에서‘운영위원회 위촉식 및 제1회 정기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북부권 혁신지원센터 운영위원회는 충청북도, 충주시, 제천시, 단양군, 충청북도 5대 혁신기관, 북부권 지역 4개의 대학으로 구성되어 신규사업 기획·발굴, 중소기업 지원체계 구축,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 강화, 산업혁신성장 생태계 조성의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운영위원은 공무원, 교수, 전문가, 상공회의소, 기업인협의회 등 17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이번 행사는 △위원 소개 △ 위촉장 전달 △북부권 혁신지원센터 현황보고 △신규사업 기획·발굴 순으로 진행됐다. (재)충북과학기술혁신원 북부권 혁신지원센터 운영위원회는 앞으로 충북 북부지역의 기업지원을 통한 지역 성장과 신산업 생태계 조성의 역할과 신산업을 주도적으로 추진하여 지역의 부재한 환경과 권역별 불균형 해소를 할 것으로 의견을 모았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충주시]
(포탈뉴스) 양주시는 지난 26일 농약 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PLS)실천을 위해 관내 영양부추 재배 농업인 20명을 대상으로 회천농협 대강당에서‘PLS 농약안전사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2019년부터 본격 시행된 농약 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PLS) 준수사항을 실천점검 하고자 농산물 잔류농약 검출 예방과 토양 살충제 올바른 사용방법에 대한 내용으로 편성됐다. 또한 교육효과 극대화를 위해 농촌진흥청과 연계된 전국단위 전문 강사와 자체강사가 부추농가 현장 사례를 활용해 교육을 진행, 농업인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약 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PLS)가 시행된 지 4년째에 접어들었지만, 아직도 농업일선 현장에서 잔류농약검출로 인한 피해로 농업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이번 교육과 더불어 향후 지속적으로 분야별 맞춤형 PLS 농약안전사용 교육을 실시하여 농산물 안전생산에 대한 인식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양주시]
(포탈뉴스) 조선의 성군(聖君)인 정조대왕이 차세대 이지스구축함(DDG)으로 부활한다. 해군과 방위사업청은 7월 28일 오전 울산 현대중공업에서 광개토-Ⅲ Batch-Ⅱ 1번함인'정조대왕함'진수식을 거행했다. 광개토-Ⅲ는 이지스구축함 획득사업으로 Batch-Ⅰ은 세종대왕급 이지스구축함이며, 이번에 진수하는 정조대왕함은 Batch-Ⅱ의 첫 번째 함정이다. 국내에서 독자적으로 설계하고 건조한 정조대왕함은 지난 2019년 건조계약 체결 이후 2021년 착공식과 기공식을 거쳐 이날 진수식을 갖게 되었다. 해군의 첫 8,200톤급 이지스구축함인 정조대왕함은 첨단과학기술 기반 해양강군 건설의 상징이자 국가전략자산으로서 해군의 전투역량을 한층 강화시킬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최신 이지스 전투체계를 탑재하여 탄도미사일에 대한 탐지, 추적뿐만 아니라 요격능력까지 보유해 해상기반 기동형 3축 체계의 핵심전력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이날 진수식은 정부와 軍 주요 직위자, 국회의원, 방산업계 관계자 등 각계 인사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사업경과 보고, 함명 선포, 기념사, 축사, 진수 및 안전항해 기원의식 순으로 진행되었다. 함정 진수는 해군 관
(포탈뉴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달의 에이(A)-벤처스 제39호 기업으로 주식회사 에이아이포펫(대표 허은아, ‘에이아이포펫’)을 선정하였다. 이달의 에이(A)-벤처스는 농업(agriculture) 분야 ‘어벤저스’라는 의미로 최고의 벤처·창업 기업을 지칭하며, 농식품부는 우수 벤처·창업 기업을 발굴하여 홍보하기 위해 매달 1개 기업을 선정하고 있다. ‘에이아이포펫’은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 전문가와 플랫폼 개발 전문가 등이 팀을 구성해 지난 2020년 4월에 창업하여 스마트폰 기반 반려동물 질병 진단 시스템을 개발한 펫-테크(pet-tech) 기업이다. ‘에이아이포펫’이 개발한 애플리케이션 ‘티티케어(TTcare)’는 스마트폰으로 반려동물의 눈이나 피부를 촬영하면 이미지 특성 및 동적 이미지 분석 알고리즘을 통해 반려동물의 약 19가지의 안구 및 피부질병 증상을 탐지하여 알려주는 시스템이다. ‘티티케어(TTcare)’는 인공지능(AI)을 통해 반려동물 사진 약 100만 장을 학습하여 현재 90% 이상의 탐지 정확도를 보이고 있으며, 탐지병변 종류를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또한, 질병 증상 탐지뿐만 아니라 반려동물의 품종, 배변 상태, 체
(포탈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8월 3일 미국 플로리다주 케이프커내버럴 우주군 기지에서 발사 예정이었던 달 궤도선 ‘다누리’의 발사 일정이 이틀 이상 연기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다누리의 발사 용역업체인 스페이스X사는 다누리 발사를 앞두고 팰콘9 발사체에 대한 비행 전 검사계획에 따른 점검 과정에서 추가 작업이 필요한 부분을 발견하고, 이로 인해 발사 일정을 연기한다고 통보해왔다. 현재 스페이스X사는 8월 5일 08:08경(현지시각 기준 8월 4일 19:08경)으로 발사 변경허가 절차를 진행 중이다. 한편, 다누리는 모든 발사 준비를 완료하고, 미 우주군 기지 내의 조립시험동에서 대기 중이다. [뉴스출처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포탈뉴스) 충남도가 서울에서 부산까지 시속 800㎞로 20분 만에 주파가 가능한 초고속 육상교통시스템 ‘하이퍼튜브’ 종합시험센터 유치에 나섰다. 28일 도에 따르면 종합시험센터는 국토교통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 중인 하이퍼튜브 실증 사업을 위한 시설로, 2024년부터 2032년까지 총 9046억 원의 연구비가 투입된다. 하이퍼튜브는 공기저항이 거의 없는 아진공(0.001기압) 상태의 튜브 안에서 최고 시속 1200㎞까지 주행 가능하며, 자기력으로 차량을 추진· 부상시키는 방식을 사용한다. 종합시험센터에는 하이퍼튜브 요소기술 단위시험 및 종합성능평가를 위한 시험시설이 들어선다. 시설은 최종 연구개발 목표인 시속 800㎞ 속도 달성 여부 확인을 위한 시험선 12㎞와 시험센터 및 종점 검수고 등이다. 지난 18일까지 진행된 국토부 공모 마감 결과, 충청권에서는 예산군과 당진시가 공동으로 참여한 가운데, 전북(새만금), 경남(함안)과 최종 유치 여부를 놓고 경쟁을 벌인다. 예산군과 당진시가 제안한 부지는 삽교읍 삽교리에서 합덕읍 신석리 일원 44만여㎡이다. 해당 부지는 공모안내서에서 제시한 연장 12㎞ 이상, 폭 12m이상, 곡선반경
(포탈뉴스) 고성군 밤생산자단체협의회가 밤생산농가의 경제활성화를 위해 지난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고성군 252밤생산농가 280㏊에 복숭아 명나방 및 밤바구미 등 종실가해해충에 대해 헬기 항공방제를 실시해 방제효과가 크게 나타났다. 밤생산자단체협의회는 군관내 밀집된 밤나무 단지에 대하여 효율적인 밤나무종실해충방제를 위해 고성군을 통하여 산림청 헬기를 무상지원 받아 밤나무해충항공방제를 실시함으로써 밤생산농가에 대한 부족한 노동력을 줄이고 밤재배자의 경제활성화를 위해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군관내 252농가 280㏊ 밤재배지에 강력 노몰트액상수화제를 적기 헬기방제를 실시해 방제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밤나무병해충항공방제는 아침 5시30분부터 오전 10시 30분까지 일 5시간씩 3일간 9개면 신청 밤나무재배지에 실시됐다. 또한 지상방제 90㏊는 오는 8월말까지 곤충탄 입제 방제실시키로 했다. 특히 도종국밤생산자단체협의회장은'이번 280㏊밤생산농가의 병해충방제는 적기에 헬기 기장 2명이 교대로 최대한 낮게 떠 약제가 밤나무 깊숙이 살포가 됐다며 가장과 고성군, 고성산림조합에 감사하다”며 또한 “입제방제자부담분 20%는 밤재배농가의
(포탈뉴스) 여주시는 지난 7월 27일 시민회관 전시실에서 여주시 행정동우회 어르신분들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활용 교육을 진행하였다. 스마트폰 활용 교육은 코로나-19 영향으로 현대 사회에서는 필수적이며, 어르신들이 일상생활에서 편리하게 스마트폰을 활용 할 수 있는 내용 위주로 진행되었다. 수강생들은 “직접 찾아와 스마트폰 교육을 하니 너무 좋다.”, “디지털 영역의 접근 없이는 일상을 이어나가기 힘든 시대이다.” “이런 스마트폰 교육을 정기적으로 자주 해주었으면 좋겠다.”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여주시 미래정보담당관은 앞으로도 큰 호응에 부응하도록 정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속적이고 폭넓은 정보화 교육을 운영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여주시 미래정보담당관에서는 찾아가는 디지털 학당 2022년 8월 교육 접수를 진행중이며, 일정 인원(10명이상)이 되면 여주시 관내 어디든 찾아가 교육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여주시]
(포탈뉴스) 순천시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를 위한 인공지능(AI) 반려로봇 돌봄서비스를 시작한다. 시는 28일 반려로봇 입양식을 갖고, 오는 8월 1일부터 12월까지 노인·장애인 등의 일상 케어를 위한 ‘말동무 반려로봇 돌봄서비스’ 시범사업을 실시한다. 인공지능 비대면 반려로봇은 노인의 우울증, 치매 등 질병과 고독사, 자살 예방을 목적으로 개발됐다. 특히 순천 대표 철새인 흑두루미를 상징하는 루미 캐릭터 인형으로 더 친근감 있게 제작됐다. 기상·취침·약복용 등 개인별 맞춤형 알림을 통한 일정관리, 로봇이 먼저 대화를 시도해 말동무 역할을 하는 정서관리, ‘우울해’ 등 위험단어를 사용할 경우 생활지원사 등 관리자에게 알리는 안전관리 서비스도 제공한다. 시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노인맞춤돌봄 대상자 100명에게 반려로봇을 보급하고, 시범사업이 종료되면 이용 만족도 조사 등을 통해 효과가 검증되면 내년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AI 반려로봇을 통해 어르신들의 정서·건강관리는 물론 각종 사고예방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빅데이터를 통해 다양한 기능을 갖춘 더 스마트한 로봇이 개발·보급되길 기
(포탈뉴스) 화성산업진흥원(원장 나원주)이 지난 27일 푸르미르 호텔 사파이어홀에서 ‘트리플-X 포럼 제6차 기술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기술세미나는 화성시 6대 전략산업 중 ‘지능형미래차’ 분야의 모빌리티 전환(MX)과 관련해 강동림 자동차부품산업진흥재단 자문위원(前 현대자동차 경형PM센터장)이 ‘탄소 제로 시대 전기자동차의 발전 전망과 과제’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강 자문위원은 “탄소제로 및 탄소중립 관련 이슈를 기반으로 내연기관차에서 전기차로의 전환은 이미 진행 중”이라며 “국내 자동차 부품업체 또한 전기차·수소차·자율주행차 등 미래차 전환에 발맞춰 체계적인 대응책을 마련하고, 중·장기적 관점에서 신규 비즈니스 모델 및 전략을 발굴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이어 “특히 화성시에는 자동차 부품산업 기업이 다수 분포해있어 관련 기업들의 미래차 대응 아이템 선정 및 자체 R&D 역량 강화, 지역 내 산·학·연·관 협업 강화를 통한 대응체계 마련이 중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강연 후에는 참여 기업들의 열띤 토론과 함께 기업의 주력 생산 품목 및 경영철학 등을 공유하는 기업 네트워킹 시간이 이어졌다. 세미나에 참석한 화성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