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 사천시 서포면주민자치회(회장 김원수)는 지난 25일 서포면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자치위원, 이장,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3년 1회에 이어 ‘제2회 서포면 주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민총회는 서포면 주민자치회 운영 및 주요사업 보고, 2025년 자치계획(안) 및 2026년 사천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계획(안), 제안사업 우선순위 투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고고장구, 줌바댄스 등 주민자치프로그램 수강생 공연과 색소폰 공연이 함께 어우러져 면민들 모두가 즐기는 분위기 속에서 행사가 이뤄졌다. 이날 주민자치회 운영 계획, 주민총회 개최계획 등으로 구성된 2025년 자치계획(안)과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계획(안)은 총 128표의 찬성으로 승인됐다. 제안사업은 서포 주막거리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1순위), 별주부 이불빨래방 설치·운영 사업(2순위), 서포 특산물 달력 만들기(3순위) 등으로 결정됐다. 이번에 결정된 자치계획안은 14일 이내 시장에게 제출하고 검토 후 확정 의결된다. 김원수 회장은 “오늘 주민총회를 통해 결정된 사업을 성공적으
(포탈뉴스) 김해제일교회는 지난 26일 부원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관내 저소득층을 위한 라면 100박스(15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김해제일교회는 매년 부활절, 성탄절 등 기념일마다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성품을 기탁하고 지역사회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김신일 목사는 “맥추감사절을 맞이하여 지역 내 어려웃 이웃에게 도움이 되고자 라면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관심을 통해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장문희 부원동장은 “매년 기념일마다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해주시는 김해제일교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물품은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해드리고 부원동 취약계층을 더욱 잘 살피고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기탁된 라면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10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김해시]
(포탈뉴스) 대전시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26일 대전보훈병원을 방문, 국가유공자 및 보훈 가족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하고 감사와 위로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의료진 등 병원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국가유공자 치료에도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유득원 행정부시장은 “국가유공자분들의 나라를 위한 헌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국가유공자 및 보훈 가족이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예우 및 보훈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
(포탈뉴스) 충남도의회 ‘청년농업인 육성 및 지원 개선방안 연구모임’이 청년농업인의 실태 파악 및 지원 개선을 위해 청년농업인들이 창업한 스마트팜 현장을 방문했다. 연구모임은 26일 아산과 부여에 청년농업인들이 창업한 스마트팜을 방문해 청년농업인들과 직접 소통하고, 효율적인 농업기술과 경영 방식을 체험하는 자리를 가졌다. 아산시에 위치한 ㈜팜엔조이와 부여군 소재 영웅딸기 농장은 최신 스마트팜 기술을 도입해 각각 고품질의 방울토마토와 딸기를 생산하고 있다. 연구모임 대표인 방한일 의원(예산1‧국민의힘)은 “청년농업인들의 스마트팜 도입은 농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으며, 충남 농업의 발전에 큰 힘을 보태고 있다”고 격려했다. 청년농업인 육성 및 지원 개선방안 연구모임은 이번 방문을 통한 청년 농업인들의 성공 사례 등을 바탕으로 오는 11월까지 다양한 사례 연구 및 토론을 진행하고, 청년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공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제안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의회]
(포탈뉴스)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올해 ‘평화롭고 따뜻한 동행 사업’의 하나로 26일 울산교육청 교육공무직 3개 노동조합과 함께 폐교 활용 우수기관을 방문했다. 이번에 방문한 기관은 들꽃학습원과 수학문화관, 유아교육진흥원이다. 이들 기관은 울산 지역 학생뿐만 아니라 유아와 지역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과 교육활동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는 대표적인 폐교 활용 우수기관이다. 이번 행사는 노사가 사무실에서 만나는 의례적인 회의 문화에서 벗어나 폐교를 활용해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에서 함께 체험하고 즐기면서 울산 교육정책을 이해하고 소통하고자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울산시교육청 관계자와 교육공무직 노동조합 간부 등 20여 명이 참석해 방문 기관에서 제공하는 체험과 교육활동에 참여했다. 천창수 교육감은 “노사가 상호 발전적인 관계를 구축하려면 소통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노동조합과 함께하는 행사를 자주 열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울산시교육청]
(포탈뉴스) 김해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5일 화포천습지 일원에서 김해시여성리더봉사회가 한림어린이집 원아 26명을 대상으로 습지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우리의 습지는 소중해요’라는 주제로 습지의 뜻과 습지에 살고 있는 동식물 이름 알기, 채집한 식물로 액자 꾸미기 등으로 구성돼 어린이들이 습지의 중요성을 체험하고 학습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수연 회장은 “아이들이 습지를 직접 관찰하고 체험하며 환경을 소중히 아끼고 보호하는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하기를 바라며 어린이들을 위한 환경교육 활동을 꾸준히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해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기후 위기와 환경 생태계의 중요성, 자원 순환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실천하는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속적으로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해시여성리더봉사회는 습지 교육 외에도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매월 5회 ‘찾아가는 종이팩 분리배출 환경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김해시]
(포탈뉴스) 대전시는 26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지진 발생으로 원자력(연) 원자로실 방사능 누출 상황을 가정한 ‘2024년 하나로 방사능방재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방사능방재 합동훈련은 '원자력시설 등의 방호 및 방사능방재대책법'에 따라 방사선비상계획구역 소재 광역지자체 주관으로 2년마다 실시하는 훈련이다. 대전시가 주관한 이번 훈련에는 유성구, 원안위 대전지역사무소,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한국원자력의학원, 군・경・소방 등 20여 개 기관 600여 명이 참여했으며, 방사능 누출사고 발생 시 유관기관 간 대응체계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주요 훈련 내용으로 ▲각 기관별 비상대응조직 구성·운영 ▲ 비상발령·전파 및 방사선비상계획구역 주민 소개 ▲구호소(자운대 실내체육관) 및 방사선영향상담소 운영 ▲환경방사능 육상탐사 ▲합동방사선비상진료(7개 병원), 현장응급의료소 및 비상진료소 운영, 방사선환자진료(충남대학교병원) ▲비상발령·전파 ▲원자력 시설복구 등 방사능 누출 시 각 기관별 대응사항을 점검했다. 특히, 최초로 훈련 중 재난안전통신망(PS-LTE)을 사용하여 시와 원안위 등
(포탈뉴스) 서울특별시의회 제324회 4차 본회의에서 장애인 인권과 자립 지원을 목표로 한 "서울특별시 장애인 탈시설 및 지역사회 정착지원에 관한 조례"의 폐지에 반대하는 토론이 진행됐다. 이 조례는 장애인들의 탈시설권리와 지원 근거를 마련하여 장애인들이 지역사회에서 자립할 수 있도록 함에 목적을 두고 있다. 발언자로 나선 오금란 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구 제2선거구)은 서울특별시 장애인 탈시설 및 지역사회 정착지원에 관한 조례 폐지가 장애인 인권의 후퇴를 초래할 것이라며 강하게 반대했다. 또한 부산 형제복지원 사건과 성람재단의 인권유린 등 대규모 거주 시설에서 발생한 심각한 인권침해의 역사에서 오랜 시간 동안 장애인들의 탈시설에 대한 요구가 있었고, 석암재단 장애인 당사자들의 노숙 농성을 통해 물꼬를 텄으며 2009년 UN 장애인 권리협약에 힘입어 2013년 정부의 탈시설 5개년 계획을 수립하는 등 자립생활과 사회통합이라는 장애인 정책의 시대 상황에 맞춰 서울시의회에서 선도적으로 제정한 조례로 단순한 거주 이동의 의미가 아니라 장애인을 자율적인 인권의 주체로 인정한다는 의미의 중요한 역할을 해왔음을 강조하며, 조례 폐지는 시대를 역
(포탈뉴스) 충남도의회는 26일 도의회 회의실에서 ‘2024년 하반기 공로연수식’을 갖고, 공로연수자에게 그동안의 노고에 대한 공로패를 전달했다. 이번 공로연수식을 통해 이정구 의회사무처장과 이은형 홍보담당관이 공직을 마무리하게 됐으며, 그동안 국가와 충남 발전을 위해 공헌해 온 공무원을 격려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연수식은 연수자 공로패 수여를 시작으로 환송사, 퇴임 소회 발표, 동영상 시청, 직원과의 대화 등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공로연수자와 가족,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선배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기 위한 후배들의 감사 메시지를 담은 동영상 시청과 직원과의 대화가 이어져 진한 감동을 선사했다. 조길연 의장(부여2·국민의힘)은 “30여 년의 세월 동안 공직에 종사하면서 공직 발전에 크게 이바지해 온 이정구 처장과 이은형 담당관에게 깊은 고마움을 전한다”며 “의회에 근무하면서도 원활한 의회 운영과 의정 발전을 위해 힘써준 점 진심으로 고맙다”고 격려했다. 이어 “앞으로 인생의 전환점을 유연하게,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며 새로운 의미 있는 인생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며 “건강과 행
(포탈뉴스) 김해시는 26일 오전 9시경 김해 낙동강 일원에 동남참게 등 치어 54만여 마리를 방류했다. 지속가능한 수생태계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한 이번 방류에는 조팔도·이철훈 시의원 및 김해시 관계자와 김해 어촌계, 대동면·상동면 유관기관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시는 올해 초 어업인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방류 어종을 선정한 후 질병검사를 거쳐 이날 건강하고 활력이 좋은 동남참게 41만 마리, 붕어 13만 마리를 방류했다. 방류한 수산종자는 성체가 되는 2~3년 뒤 어가소득 증대와 하천 살리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토종물고기 방류에 매년 1억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수산종자 방류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주요 어종은 동남참게, 붕어, 미꾸라지 등이며 지난 3년간 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총 240만 마리를 방류했다. 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방류사업을 통한 내수면 수산자원 증식으로 낙동강 생태계 복원과 주민 소득증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김해시]
(포탈뉴스) ‘현장속으로, 시민곁으로’ 서울특별시의회 박춘선 의원 (강동3, 국민의힘)이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 한강 수상레저활동의 안전 및 활성화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이 25일 열린 제324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의결됐다. 본 일부개정조례안은 리버버스 운항, 한강 수상시설 활성화 등 한강 르네상스 2.0시대의 본격적인 출발을 앞두고 한강 수상레저시설과 운영자 관련 사항을 정비하고, 안전사고 예방 등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 ▲수상레저시설 운영시 위탁 또는 사용 허가에 관한 사항 규정 ▲수상레저시설 운영자의 안전 관리 의무에 관한 사항을 담고 있으며, 이번 조례의 일부개정을 통해 한강 수상레저활동의 안전성을 강화하고,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게 수상레저활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춘선 의원은 “한강은 서울시민들의 휴식과 여가를 위한 공간이자, 수상레저활동 친화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그렇지만, 하천이라는 특성상 이용에 있어 안전 측면은 간과할 수 없는 중요한 부분으로 촘촘한 안전관리대책이 반드시 마련되어야 한다.”라고 본 일부개정조
(포탈뉴스) 김해시 활천동 통장단협의회는 지난 25일 탄소중립을 위한 종이 없는 통장회의를 개최함과 동시에 기존 통별 지정석이었던 자리 배치에도 변화를 주어 평소 교류가 적던 통장 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매 통장회의 시마다 44명의 자리 배치를 달리하여 회의를 진행하기로 했다. 이와 더불어 2024년도 상반기 중에 생일을 맞은 통장들을 위한 생일 파티를 열어 서로를 축하하고 결속을 다지는 의미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김병두 통장협의회장은 “이번 신임 통장들을 환영함과 동시에 기존 통장 간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이런 소소한 이벤트를 기획했다.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활천동 통장의 연계를 강화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김수연 활천동장은 “통장님들의 작은 변화가 활천동을 더욱 살기 좋은 동네로 만들고, 이웃에도 좋은 영향을 주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김해시]
(포탈뉴스) 김해시는 김해대학교와 함께 추진하는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HiVE) 사업 2023년도 연차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김해시와 김해대학교가 함께하는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HiVE) 사업은 인구 감소로 인한 지방소멸에 대응하기 위해 지자체와 기업체, 교육기관이 상생‧협력해서 지역 인재가 정주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사업이다. HiVE 사업 연차평가는 한국연구재단에서 5개 권역 30개 컨소시엄의 정성지표, 정량지표를 바탕으로 종합적으로 평가를 진행하고 평가 등급은 종합 점수에 따라 A~C등급으로 확정된다. 평가 영역은 사업추진방향, 사업추진체계, 사업추진내용(특화분야교육과정, 평생직업교육고도화, 지역사회공헌자율과제), 재정투자 및 예산집행, 성과관리 등이다. 김해시-김해대학교 컨소시엄은 사업 목표와 연계사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교육인프라 구축, 성과목표 달성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 최우수 등급 확정으로 2024년 국비와 시비 1억 8,000만원이 증액될 예정이다. 이번 평가에서 지역인재 육성과 정주여건 개
(포탈뉴스)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김혜영 의원(국민의힘·광진4)은 25일 개최된 제324회 정례회 서울특별시의회 본회의에 ‘서울특별시 학생인권조례 폐지조례안 재의요구안‘에 대한 찬성토론자로 나서 학생인권조례 폐지의 필요성과 정당성을 역설했다. 김혜영 의원은 그동안 서울시의회 전반기 교육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학생인권 및 교권회복이란 주제에 대해 관심을 갖고 지금보다 더 나은 대안을 찾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온 바 있다. 이에 김 의원은 서울시의원 전반기 임기 동안 서울시의회 본회의에서 조희연 교육감을 상대로 학생인권조례 관련 시정질문을 총 3차례나 실시하기도 했다. 아울러 김 의원은 지난해 8월 학생인권조례의 문제점 및 폐해를 전문가들과 함께 분석해보는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이어 지난해 12월 현행 학생인권조례가 가져온 폐해를 해소하고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기 위한 차원에서 교육부가 마련한 학생인권조례 대체조례 예시안을 모델로 ’서울특별시교육청 학교구성원의 권리와 책임에 관한 조례안‘을 입안해 대표발의하기도 했다. 이뿐만 아니라 지난해 10월부터는 서울특별시의회 인권·권익향상
(포탈뉴스) 울산남부도서관은 오는 7월 27일부터 8월 17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4 여름방학 특강’을 운영한다. 여름방학 특강은 초등 저학년(1학년부터 3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스포츠 스태킹’과 고학년(3학년부터 6학년) 대상‘만화 캐릭터 드로잉’ 등 총 2개 강좌를 진행한다. 이번 강좌는 학생들이 눈과 손을 동시에 사용해 순발력과 두뇌 활동에 도움을 주고 심미적 감성과 창의적 사고를 기를 수 있도록 마련했다. 두 강좌는 남부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오는 7월 3일까지 강좌당 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여름방학 동안 도서관에서 알차고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라며 “신나는 여름방학을 보내고 싶은 어린이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남부도서관 평생교육강좌 담당자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울산시교육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