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 강원특별자치도시장군수협의회(협의회장 김진하 양양군수)는 6월 19일 홍천군(비콘힐스 클럽하우스)에서 민선8기 2차년도 제4차 정례회를 개최하고 각 시·군의 주요 현안에 대하여 심의하고 대응책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6월 4일 대전광역시 서구에서 개최된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민선8기 2차년도 제5차 공동회장단 회의 결과와 함께, 지난 2월 20일 삼척시에서 개최된 강원특별자치도시장군수협의회 2차년도 제3차 정례회 건의사항의 처리 현황도 함께 공유했다. 정례회 주요 안건으로, 용문~홍천 광역철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한 지원 건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업종 확대 건의, 신규영업자 식품위생교육 온라인 교육 허용 건의 등 총 6건의 안건을 논의하였고, 춘천 국제태권도대회 개최, 제28회 홍천찰옥수수축제, 제13회 둔내고랭지토마토축제 등 총 11건의 시・군별 주요 행사를 홍보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진하 협의회장은 “지난 2월 제3차 정례회 이후, 오랜만에 한자리에서 시장・군수님들과 지역 현안들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뜻을 모으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민선 8기도 곧 3년차로 접어드는
(포탈뉴스) 태백 장성광업소(‘24. 6월)의 조기 폐광으로 대량실업 및 급격한 경기침체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 중인 ’장성광업소 근로자 대상 재취업을 위한 맞춤형 직업훈련 교육‘과 연계하여 장성광업소 근로자를 대상으로'구인·구직 만남의 장(매칭데이)'을 6월 21일 태백시 구문소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2층)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15시까지 운영 한다. '구인·구직 만남의 장(매칭데이)'는 구인업체에는 필요한 인력을, 구직자에게는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여 고용안정 및 재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강원특별자치도 경제진흥원(강원지역 인적자원개발위원회)이 추진하게 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취업관련 정보제공 및 직업 상담, 구직자 이력서 작성방법 등을 제공하며, 태백시 주요 기업들이 참가하여 채용 계획도 안내 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강원특별자치도에서는 장성광업소 근로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직업훈련교육으로 지게차 과정(96명)을 추진 중에 있으며, 7월 1일부터 용접과정(20명)도 추가로 운영 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 원홍식 경제국장은 “이번 행사가 구직자에
(포탈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19일 ‘새로운 강원특별자치시대위원회 제2차 사회문화분과위원회’를 춘천 세종호텔 세종홀에서 개최했다. '새로운 강원특별자치시대위원회 사회문화분과위원회'는 홍기종 도 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을 분과위원장으로 사회문화 분야 전문가 24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도 대변인실이 주관하는 ‘'강원 잇다' 도-시군 협력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 활성화 사업’에 대해 사회문화분과위원회 소속 위원과 특별자치자문관, 지역소통관, 기획특보를 비롯한 도 및 시군 홍보부서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토의했다. 회의는 '강원 잇다' 사업 보고, 속초시 SNS 홍보 우수사례 보고, 시군별 SNS 현황 보고, 도정 발전 자문 및 토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후 시군 홍보부서 공무원을 대상으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분야 마케팅 전문가를 초빙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강원 잇다' 사업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내 강원권 홍보 파급력 강화를 위한 도-시군 협력사업으로, 시군별 홍보테마를 선별해 도-시군 협업 콘텐츠 제작, 바이럴 마케팅 진행, 홍보 콘텐
(포탈뉴스) 교1동주민센터는 19일 수요일 관내 경로당 어르신 30분을 모시고 대관령 치유의 숲을 방문했다. 오감열고 숲길걷기, 나무팔찌 만들기 등의 체험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벗어나 산림의 향기, 경관 자연의 다양한 요소를 활용하여 어르신들의 심신회복에 도움을 주고자 이번 행사를 추진하게 됐다. [뉴스출처 : 강원도 강릉시]
(포탈뉴스)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안전건설위원회 이지영 의원(민주당, 비례)은 19일 도정 질문을 통해, 재정 분권 특례를 확보하기 위한 체계적인 계획 마련과 공공의료원 적자구조 개선을 위한 예산 지원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강원특별법 상 재정 특례가 아직 마련되어 있지 않고, 국가가 행ㆍ재정 지원방안 마련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선언적 규정만 있음을 지적했다. 그러면서 자치 분권과 함께 재정 분권이 반드시 동반되어야 한다며, 재정 분권 확보를 위한 체계적 계획을 수립할 것을 요구했다. 또한, 이 의원은 “지난해 4월 도지사께서 의료원 손실보상금 지원 도입을 추진하시겠다며 연구용역부터 추진하겠다고 하셨는데, 도 소관부서는 의료원들의 자구책 마련만 이야기하고, 대책 추진이 없다.”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도가 처한 열악한 의료환경 개선에 필요한 공공의료인력에 대한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실행하기 위해 도가 공공의료원의 체계적 재정지원을 위한 방안을 조속히 마련해달라.”고 촉구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의회]
(포탈뉴스) 태백시는 오는 6월 2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구문소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2층)에서 구인업체에는 필요한 인력을, 구직자에게는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는 구인·구직 만남의 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인·구직 만남의 장은 태백시와 강원특별자치도, 강원특별자치도 경제진흥원(강원지역 인적자원개발위원회) 주관으로 실시하며, 고용노동부 태백고용복지센터와 한국폴리텍대학(강릉), 관내 4개 기업이 참여한다. 이번 달 폐광을 앞두고 있는 장성광업소 근로자를 포함하여 취업을 희망하는 태백시민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취업 관련 정보 및 직업 상담, 이력서 작성 방법 등 취업 전반에 대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태백시 관계자는 “구인·구직 만남의 장이 관내 취업을 희망하시는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 특히, 대한민국 마지막 대규모 탄광으로 개광 87년 만에 이번 달 폐광을 앞두고 있는 장성광업소 근로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태백시]
(포탈뉴스) 육동한 춘천시장을 비롯한 춘천시 직원들이 강릉종합운동장을 찾아 강원특별자치도민프로축구단(이하 강원FC)을 응원한다. 시에 따르면 2024시즌 K리그1 18라운드 강원FC와 김천상무FC 경기가 22일 오후 7시 강릉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다. 올해 강릉에서 열리는 첫 강원FC 경기인 만큼 육동한 춘천시장은 자체 응원단을 구성해 강릉을 찾을 예정이다. 강원FC도 강릉종합운동장을 찾는 춘천시민과 응원단을 위해 ‘홈 셔틀버스’를 운영한다. 강원FC 홈 셔틀버스는 19일 오후 1시까지 강원FC 네이버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셔틀버스는 춘천역과 남춘천역을 경유한 후 강릉종합운동장으로 향한다. 한편 강원FC는 현재 K리그1에서 9승 4무 4패로 2위를 차지하고 있다. 7년 만에 5연승을 기록하는 등 리그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강원FC의 선전에는 춘천 관중도 한몫했다. 지난 3월 2일 춘천 송암스포츠타운에서 6,021명의 관중들과 함께 제주 유나이티드와의 홈경기 개막전을 치른 강원FC는 3월 31일 FC서울전 10,144명
(포탈뉴스) 춘천시 다함께돌봄센터 2개소가 추가로 개소했다. 시에 따르면 19일 오후 2시 근화다함께돌봄센터 및 오후 3시 20분 반다비다함께 돌봄센터 개소식이 개최됐다. 다함께돌봄센터란 초등학교 방과 후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역사회 중심의 자발적이고 주도적으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시설이다. 이번에 2개소가 확충되면서, 춘천 내 다함께돌봄센터는 총 5개소로 늘었다. 개소식에 앞서 지난 3월 운영에 들어간 근화다함께돌봄센터(근화동)는 사업비 1,400만 원을 투입해 면적은 277.22㎡(지상2층) 규모로 설치했다. ‘육아119 사회적협동조합’이 위탁받아 5년간 운영하며 정원은 30명이다. 6,500만 원을 투입한 반다비다함께돌봄센터(우두동)는 지난달 운영을 시작했다. 사단법인 사랑나눔이 위탁받아 5년간 운영하며, 정원은 30명이다. 반다비체육센터 내 위치하고 있으며 면적은 118㎡(1실) 규모이다. 운영 시간은 학기 중 평일 오후 1∼7시, 방학 중에는 평일 오전 8시 30분 부터 오후 7시까지다. 일상생활 교육
(포탈뉴스) 춘천시가 24일 오전 9시 30분부터 7월 30일 오후 5시까지 신남 제1과선교(신동면 증리 853-1번지 일원) 통행을 전면 통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 기간 신남 제1과선교 통행 차량은 팔미교차로로 우회해야 한다. 이번 통행 전면 제한은 신남제1과선교 개선 공사에 따른 조치다. 시는 ‘도로 방음시설 화재 안전 강화 대책(국토교통부)’에 따라 사업비 3억 5,000만 원을 투입해 방음벽 철거 및 교체할 방침이다. 이 사업의 시행에 따라 화재 발생으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철규 춘천시 도로과장은 “시민들이 믿고 통행할 수 있도록 안전한 도로환경 제공을 위하여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춘천시]
(포탈뉴스) 춘천시가 개별 관광객의 춘천 여행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순환형 시티투어를 도입했다. 춘천시티투어는 춘천의 주요 관광지와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관광상품이다. 기존에는 권역별로 구분된 관광지를 즐길 수 있는 테마형만 운행했다. 이에 시는 테마형 단독 운영에서 벗어나 순환형과 테마형 병행 운영을 통해 시티투어의 다양화를 꾀하기로 했다. 순환형은 남이섬, 제이드 가든, 엘리시안 강촌, 삼악산 호수 케이블카, 김유정 레일바이크, 애니메이션 박물관, 국립춘천숲체원 등을 순환한다. 테마형보다 많은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는 만큼 개별 관광객들에게 선호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는 테마형과는 달리 순환형은 별도의 예약 없이 탑승 시 버스 내부에서 1일권 결제 후 자유롭게 승·하차하며 주요 관광지를 취향에 맞게 즐길 수 있다. 또한 시에서 시행 중인 주요 관광지 연계 할인인 ‘티켓들고! 할인받자!’를 이용하면 저렴하게 춘천 여행을 즐길 수 있다. 낭만과 아름다운 자연이 살아있는 춘천 시티투어 버스는 매일 오전 10시 25분~
(포탈뉴스) 속초시립박물관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도서관협회에서 주관하는 2024 '길 위의 인문학', '지혜학교' 공모 사업에 선정되어 각각 오는 25일과 7월 3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에 선정된 두 프로그램은 심도 있는 인문학 강의를 통해 지역 주민에게 문화예술교육 향유와 건전한 자아 존중감 형성 및 긍정적인 미래 설계를 지향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길 위의 인문학은 역사, 예술, 문화 등 다양한 분야를 고루 들여다보고 삶 속에 적용시키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혜학교는 7번 국도를 따라 형성되어 있는 음식 이야기 속 역사와 문화를 탐구하는 프로그램이다. 수강 신청은 속초시립박물관 홈페이지와 유선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속초시립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고 인생에 대한 건전한 가치관을 세움으로써 삶에 대한 이해도를 한 단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강원도 속초시]
(포탈뉴스) 속초시는 여름철 우기 대비 전기․가스시설에 대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 점검을 오는 7월 12일까지 실시한다.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참빛도시가스(주)와 함께 민관합동으로 점검반을 편성하여 전통시장, 대형마트, 터미널, 다중이용시설과 LPG 충전소 등 36개소에 대하여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한다. 에너지 공급시설과 가스 충전·저장 시설, 상습 침수 우려 지역에 대한 안전점검과 더불어 비상시 대비 안전설비 정상가동 여부 및 안전관리체계 유지·구축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점검 시 적발되는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시정 조치로 사전에 위험요인을 제거하고, 중대한 위반 및 부적합 시설에 대해서는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하거나 개선명령 등 행정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다. 속초시 친환경정책과장은 “이번 안전점검으로 위해요인 사전 제거는 물론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계도를 통해 상시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전기․가스 안전사고에 대한 대시민 홍보 활동도 전개해 시민의 안전의식 고취에도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속초시]
(포탈뉴스) 횡성군보건소는 6월 17일부터 감염병 예방에 가장 중요한 손 씻기 생활화 실천을 돕고자, 관내 복지시설 13개소 및 교육기관 6개소에 감염병 예방 물품으로 손 세정제 500개와 손소독제 200개를 배부한다고 밝혔다. 최근 발작성 기침인 백일해가 전국 교육시설을 중심으로 집단발생하고 있어, 단체생활에서의 손 씻기 및 기침 예절은 감염병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중요하게 부각 되고 있다. 무더워진 날씨로 인해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 발생 위험 또한 높아지고 있어, 감염병 집단발생 예방을 위해 일상생활 속 올바른 손 씻기 실천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올바른 손 씻기’는 감염병을 예방하는 가장 손쉬운 방법이므로, △외출 후 △식사 전‧후 △코를 풀거나 기침‧재채기 후 △화장실 이용 후에는 로 올바른 손 씻기(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를 생활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김영대 소장은 “올바른 손 씻기 및 기침 예절을 실천하여 나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를 지키는데 함께 해주길 바라며, 단체생활시설에서는 더욱이 적극적인 관심과 지도를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강원
(포탈뉴스) 횡성군보건소는 6월 19일과 27일 2회에 걸쳐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2024년 재가 암 환자와 장애인 자조 모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자조 모임 참여 대상자는 보건소에 등록된 재가 암 환자 15명과 지역 사회 중심 재활사업에 등록된 장애인 15명 총 30명이며, 자조 모임을 통해 이들의 정서적 지지와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자조 모임 1회차에는 대상자들의 힐링 및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횡성시네마에서 영화‘원더랜드’ 단체관람을, 2회차에는 횡성한우체험관에서 한우불고기피자와 한우크림리조또 등을 만들어 보고 맛있게 시식할 수 있는 요리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김영대 소장은 “재가 암 환자와 장애인이 자조 모임을 통해 심리적 소외감과 고독감을 줄이고, 삶에 대한 긍정적 사고를 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횡성군]
(포탈뉴스) 횡성군은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온 결과 노인 일자리 사업 부문에서 2년 연속 도내 18개 시·군 중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주관한 '2024년 100세 시대 어르신일자리사업 평가대회'에서는 도내 18개 지자체와 63개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100세 시대 어르신 일자리 사업에 대해 5개 분야, 31개 지표의 정량 평가를 통해 진행했으며, 횡성군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2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포상금 300만 원을 수여 받는다. 시상식은 오는 21일 동해시에서 열리는‘2024년 강원도 어르신 일자리 평가대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WHO 고령친화도시인 횡성군은 어르신 일자리 사업에 141억 원의 예산을 투자했으며, 횡성시니어클럽과 횡성종합사회복지관, 횡성노인복지센터 3개 수행기관에서 33개 사업단 총 3,718여 개의 일자리 창출의 성과를 거두었다. 김명기 횡성군수는“횡성군은 앞으로도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개발하고 지원할 것이며, 특히 초고령화 사회에 대비한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과 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