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 대화농협은 지난 14일 대화면 영농회장과 라오스 계절근로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인력중개센터 개소식을 갖고 본격 공공형 계절근로사업 운영에 돌입했다. 대화농협은 농촌고령화에 따른 농번기 일손부족문제를 해소하고, 위기에 놓인 영농 기반을 다지기 위해서 평창군과 연계하여 공공형 농촌인력중개센터를 운영하게 됐다. 김진복 조합장은 “공공형 계절근로사업 운영으로 농사적기에 근로자를 투입하여 농가가 인력 걱정 없이 영농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힘 쏟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강원도 평창군]
(포탈뉴스) 2024강릉단오제는 '솟아라, 단오'라는 주제로 개최됐으며, 12개 분야 64개 프로그램이 풍성하게 마련됐다. 또한 8일간 70만 명 방문객들이 다녀가며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축제로서의 명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 시민 참여 솟아라! 2024강릉단오제는 시민들의 참여가 돋보였다. 대표적인 시민 참여 행사의 하나인 신주미 봉정 행사에는 세대 수 기준으로 역대 최고치인 총 6,689세대가 참여했고 80kg 기준 204가마가 모였다. 이는 역대 최대로 참가세대가 많았던 지난 해(6,529세대)에 비해 세대수가 더 증가한 수치로, 또 한 번 의미 있는 기록을 갱신하게 됐다. 신통대길 길놀이는 강릉시 읍면동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한국형 길놀이의 문화 정수로 평가 받고 있다. 올해 길놀이는 강릉시 21개 읍면동과 13개 기관 단체까지 합류해 전년도 26개 팀보다 8개 팀 확대된 34개 팀이 참여하며 대화합을 이뤄냈으며 강릉시청 직원들도 퍼레이드에 합류하며 강릉사랑을 몸소 실천했다. 특히 올해의 신통대길 길놀이 마을로 선정된 구정면의 경우 강릉단오제의 슬로건인 솟
(포탈뉴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연수원은 14일부터 15일까지 도내 초중등 교사를 대상으로 ‘배움의 힘을 키우는 인공지능(AI) 디지털교과서 활용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2025년 학교 현장에 도입 예정인 인공지능(AI) 디지털교과서 및 코스웨어를 활용한 교육과정을 설계하고 수업 아이디어를 공유함으로써 교원들의 수업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기존 연수와 달리 실제 교실 수업에서 활용할 수업 활동을 설계하고 평가 계획을 수립하는 과정이 중심이 되며, 연수생이 직접 교실 수업의 과정을 체험하고 실습할 수 있는 워크숍 형태의 직무연수로 운영됐다. 주향숙 원장은 “교원 역량 함양을 목표로 하는 교육연수원의 방향에 맞게 실제 교실 수업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수업 전문성 및 현업 적용도 향상에 중점을 둔 연수를 기획했다”고 밝히며, “교육연수원 내 스마트 강의실을 구축하고 이를 활용한 다양한 직무연수를 운영하는 등 미래교육을 준비하는 교사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교육청]
(포탈뉴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6월 14일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연수원 본관 배움채에서 교육지원청과 직속기관 소속 직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4년 우리말 바르게 쓰기, 국어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쉽고 바른 공공언어의 사용과 보도자료 작성법 강의를 통해 올바른 공공언어 사용 환경을 조성하고, 행정업무의 효율성과 홍보 효과를 증대하여 강원교육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국립국어원 국어문화학교 찾아가는 국어교육의 하나로 강원대학교 한국어문화원 전문 강사의 ‘쉽고 바른 공공언어 쓰기’,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부대변인의 ‘보도자료 작성법’ 등 업무 수행에 필수적인 국어사용 능력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김상혁 공보담당관은 “교육을 통해 우리말의 소중함을 깨닫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바른 공공언어의 사용으로 교육정책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확산하고, 홍보 효과를 증대하여 강원교육 만족도 향상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공공기관의 올바른 국어 사용을 촉진하기 위해 국어책임관 운영, 공문서 사후 점검, 보도자료 사전 점검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
(포탈뉴스) 원주시는 6월 14일 시청 7층에서 음식·관광도시로의 발전을 위해 ‘원주대표음식, 원주만두 브랜드 개발’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을 비롯하여 원주향토·대표음식 심의위원회와 시 관계자 15명이 참석했다. 시는 작년 10월 원주만두를 원주시 대표음식으로 선정하여 만두의 저변 확대와 적극적인 홍보 마케팅 개발을 위해 오랜 역사와 문화를 담은 원주만두의 고유성과 지속 발전 가능성이 함께하는 대표 이미지 개발에 대한 용역을 지난 2월 착수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원주만두의 개성과 가치가 녹아든 대표 브랜드 개발을 통해 음식·관광도시, 만두도시 원주로의 발전에 날개를 달게 됐다.”며, “이번 용역 결과를 전통시장의 만두판매 음식점과 올해 원주만두축제(10.25.∼10.27.)에 반영하여 ‘원주만두’가 경쟁력과 차별성을 갖춘 지역 대표 먹거리로 새롭게 태어나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원주시]
(포탈뉴스) 정선군의회는 6월 14일 제298회 정선군의회(정례회) 제4차 본회의를 끝으로 5일간의 임시회 일정과 제9대 정선군의회 전반기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인구감소에 따른 지방소멸 위기에 대한 정선군의 전반적인 대응 방향을 비롯해 지역 현안 관련 23개 질문을 실시하고, 최승준 군수의 총괄 답변과 집행부 부서별 소관 업무에 대한 답변을 청취했다. 또한 '정선군 반려동물 보호 및 반려문화 조성에 관한 조례안', '정선군 가족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안' 등 2건의 조례안과 '2023년도 예비비지출 승인의 건', '2023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의 건' 등을 심의·의결했다. 전영기 의장은 “2년간의 제9대 정선군의회 전반기 의정활동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후반기에도 더욱 향상된 의정 역량을 발휘하여 군민 행복을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정선군의회]
(포탈뉴스) 홍천군은 2024년 들녘별 화장실 지원사업을 6월 17일부터 6월 28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경제팀에서 신청받는다. 들녘별 화장실 지원사업은 농작업 현장에 필요한 이동식 화장실의 구입비(최대 270만원)와 임차비(최대 160만원)를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홍천군 거주자로서 농업경영체에 등록하여 실제 농사를 짓고 있는 농업인이어야 한다. 또 화장실 설치가 가능한 토지(대지, 창고용지, 잡종지)를 보유한 농가이어야 한다. 단, 신청 마감일을 기준으로 화장실 설치가 가능한 토지 확보를 위해 농지전용을 통한 지목변경 작업을 진행 중인 농가는 신청이 가능하지만, 타 용도 일시사용허가 및 신고 진행 중인 농가는 지원에서 제외된다. 지원 대상자는 자체 심의를 거쳐 선정되며, 2024년 들녘별 화장실 수요조사 참여자와 개인 신청자 중 전업여성농업인을 우선 선정한다. 유진수 농정과장은 “농작업 현장 이동식 화장실 지원을 통해 여성농업인의 생활기본권 보장, 건강증진, 농작업 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홍천군]
(포탈뉴스) 원주시의회 문화도시위원회는 6월 14일 오후 1시에 동부순환도로 번재소류지~백호정사간[대로-13호] 개설사업 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원주시 북부권과 동부권을 연결하는 도로 현장의 안전 실태 점검과 공사 과정에서 발생한 민원 사항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유오현 위원장을 비롯한 문화도시위원회 위원들은 현장에서 도로 공사 관련 주요 사항을 점검하고, 공사 진행 상황 및 안전 관리 실태를 면밀히 살펴보았다. 특히, 공사 현장의 안전 장비와 절차가 적절하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확인하고, 향후 공사 진행에 따른 안전 대책을 논의했다. 또한, 주민들이 제기한 민원 사항에 대해서도 세심히 청취하여 문제 해결을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유오현 위원장은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주민들의 우려 사항을 직접 확인하고, 안전 문제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가 됐다”며, “확인된 문제점들은 신속히 해결할 수 있도록 관련 부서와 협력하여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원주시의회 문화도시위원회는 앞으로도 원주시의 문화 및 도시 발전을 위한 현장 중심의 의정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포탈뉴스) 제342회 동해시의회제1차 정례회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위원장 정동수)는 14일, 경제과, 산업정책과, 북방물류진흥원, 관광개발과 등 총 4개 부서 소관업무에 대한 4일차 행정사무 감사활동을 펼쳤다. 이창수 의원은 “시 전체 발전계획에 맞춰 지속적인 관심과 장기적인 관점을 갖고 관내 미인정 시장을 철저하게 관리해주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민귀희 의원은 “착한가격업소 지정을 위한 평가 기준을 자체 실정에 맞게 적용하고 모니터링을 강화하여 시민들의 신뢰를 얻고 시민 경제 부담을 덜어줄 수 있도록 검토해주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안성준 의원은 “한일 국제정기항로 재개 추진에 앞서 우려되는 여러 문제점들을 심도 있게 고민하고 접근하여 동해항 국제여객선의 경쟁력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도록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향정 의원은 “면밀한 사전 검토로 지역사회에 고용친화적인 기업을 발굴‧유치하여 수준 높은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해주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정동수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위원장은 “묵호 수변공원 주차빌딩 조성사업
(포탈뉴스) 평창군의회는 2024년 6월 14일 청렴문화의 정착과 청렴·반부패 정책 추진을 위한 평창군의회 반부패 청렴추진단을 발족했다. 평창군의회 청렴추진단은 심현정 의장을 단장으로 하여 윤리특별위원장인 이은미 의원을 위원장으로 하는 의정활동분야와 김명기 의회사무과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의회운영분야로 구성됐으며, 이 날 의회 본회의장에서는 의원과 직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각 분야 위원장들의 청렴실천 다짐문 대표선서를 통해 청렴에 대한 의지를 강력하게 표명했다. 심현정 의장은 "평창군의회에서 최초로 도입하는 반부패 청렴추진단 발족으로 주민에게 신뢰받는 깨끗한 의회 상을 정립해 나가겠다”면서“청렴한 조직문화의 정착과 부패를 차단하는 조직 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평창군의회]
(포탈뉴스) 철원군은 14일 철원우체국과 함께 저소득을 위한 우체국 “만원의 행복보험” 가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우체국 공익보험 만원의 행복보험 가입을 골자로 한 것으로 군에서 지원 대상자를 발굴 추진하고 우체국은 보험가입과 사후 관리를 맡아 저소득층의 생활안정을 지원하기 위하여 진행됐다. 만원의 행복보험은 수급자 차상위계층을 위한 공익형 상해보험으로 사망수술 입원 등 위급 상황 발생 시 일정 금액을 보장받을 수 있다. 이현종 철원군수는 “철원우체국과 협약을 통해 취약 계층을 재해 위험으로부터 보호하고, 상호 협력을 통한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성하기 위해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양욱 철원우체국장은 “이번 협약이 우리 이웃의 위기 상황 해소에 도움이 되질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공익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하겠다” 고 전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철원군]
(포탈뉴스) 강원특별자치도와 한국국토정보공사는 고성군에 위치한 설악썬밸리리조트에서 6.13~14 이틀간 손형욱 강원특별자치도 토지과장, 이강성 한국국토정보공사 강원본부장, 함명준 고성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지적세미나'를 공동 개최했다. 올해로 47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지적세미나는 도·시군 지적업무 담당자와 지적측량수행자 약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양한 주제의 발표와 토론을 선보였다. 또한, 이번 지적세미나는 국가등록문화유산 제806호로 지정된 ‘고성 구 간성 기선점 반석’ 견학을 통해 한국지적사에 대한 역사적·학술적 가치를 인식했다는 점에서도 주목할 만하다. 한편, 손형욱 강원특별자치도 토지과장(강원특별자치도 지적동우회장)은 전년도 지적측량 수행성적 우수자에게 특별자치도지사 표창을 전수했으며, 고성군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100만 원을 함명준 고성군수에게 전달했다. 손형욱 도 토지과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도내 지적인들이 모여 다양한 생각과 지식을 나누고 업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업무토론과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여
(포탈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2024년 AI 바우처 지원사업에서 국비 13억 원을 확보하며 총 12개 기업, 10개 과제가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지난 5년간의 선정 결과와 비교했을 때, 올해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선정된 숫자가 대폭 늘어난 것으로, 지역 내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과 활용이 크게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주관하는 AI 바우처 지원사업은 인공지능 기술을 도입하여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혁신적인 AI 솔루션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총 425억 원의 예산으로 200개 과제를 선정하며, 중소·벤처기업들이 AI 솔루션이나 서비스를 구매하여 자사 제품 및 서비스에 활용할 수 있도록 바우처를 제공한다. 이 사업을 통해 수요 기업은 필요한 AI 기술을 공급 기업에게 요청하고, 대가를 바우처로 지급받아 AI 기술을 현장에 적용하게 된다. 올해 강원특별자치도는 인공지능 기술을 도입하고자 하는 기업과 이를 공급하는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다방면에서 큰 성과를 이루었다. 특히, 도내 기업들은 AI 기술을 통해 의료, 반도체, 소상공인 지원
(포탈뉴스) 제12회 대한노인회 강릉시지회장기 한궁대회가 14일(금) 강남축구공원 체육관에서 개최됐다. 강릉시가 주최하고 대한노인회 강릉시지회가 주관하여 개최된 이번 대회에는 21개 노인회 분회 선수와 심판 등 300여 명이 참가하여 열띤 승부를 겨뤘다. 대회에는 김홍규 강릉시장, 김기영 강릉시의회 의장 등 내빈이 참석하여 대회 개최를 축하했다. 한궁은 안전한 자석식 한궁핀을 각각 5회씩 투구해 양손 합산 점수를 비교해 승패를 가리는 경기로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개발되었으며, 어르신들이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운동으로 팔목 및 어깨운동과 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실버스포츠이다. 심재빈 노인회장은 “매년 대회 개최에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는 강릉시와 시의회에 감사하다.”라며 “어르신들이 건강을 증진하고 여가의 즐거움을 느끼는 활기찬 대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한궁대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하고 어르신들이 함께 즐기고 멋진 승부를 펼치시길 바란다.”라며 “강릉시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과 여가를 위한 사업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돌봄,재활,케어를
(포탈뉴스) 영월군사회복지협의회는 6월 14일 영월읍 삼옥리에서 관내 사회복지 종사자, 사회복지 공무원 등 2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사회복지인 민관협력 워킹그룹 소통의 날’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42개 사회복지시설·기관 종사자와 복지업무 담당 공무원이 참석하여 올해 새롭게 시작하는 일상돌봄 서비스에 대한 사업설명을 비롯해 영월군 사회복지 현안과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등 서로 소통하며 협력하는 시간을 가진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지역사회 복지 문제 해결을 위한 민관협력은 매우 중요하다.”며 “영월군의 사회복지 현장에서 주민들을 위해 노력하고 계시는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이번 행사를 통해 각 기관 간 소통을 강화해 단합과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이번 행사에 대한 만족도 조사를 토대로 앞으로 관내 사회복지 종사자들이 함께하는 다양한 소통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강원도영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