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 삼척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5월 31일 삼척시 평생학습관 회의실에서 삼척여성새일센터 운영에 대한 자문 및 경력단절여성 등의 경제활동 촉진을 위한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2024년 제1차 삼척여성새로일하기센터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삼척여성새로일하기센터 운영위원회는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어 운영위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삼척여성새로일하기센터의 사업 운영보고를 받은 후, 관내 여성 일자리 취업지원 센터로서 운영에 대한 자문과 경력단절여성 등의 경제활동 촉진을 위한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회의에 참석한 운영위원들은 “민관 협력 등 삼척시에서도 정책적으로 여성들의 양질의 일자리 확보에 많은 노력이 필요하며, 앞으로 여성새일센터와 협력하여 경력단절여성 및 미취업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의견을 모았다. 삼척여성새로일하기센터 김경구 운영위원장(삼척부시장)은 “위원회의 전문성과 협력을 통해서 여성새일센터 역할 강화로 여성일자리 사업의 질적 성장이 이루어지길 바라며, 센터와 운영위원회가 발맞추어 삼척지역의 맞춤형 여성 취업지원 서비스기관으로서 길잡이 역할을 수행하는데 많은 격려와
(포탈뉴스) 삼척시가 6월10일부터 6월20일까지 시민의 소비생활과 밀접한 상거래용으로 사용 중인 계량기(저울)에 대하여 올바른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계량기(저울) 정기검사’를 실시한다. 계량기 정기검사는 2년에 한번씩 정기적으로 실시하며, 귀금속판매업소, 정육점, 대형유통점, 수산시장, 전통시장, 청과점 등 10t 미만의 상거래용 판수동저울, 접시지시 및 판지시저울 등을 대상으로 시행하는 법정검사이다. 검사장소는 읍면동별 순회 방식으로 각 행정복지센터에서 검사일정에 맞춰 계량기 구조의 적합성과 사용 오차 여부 등을 확인한다. 삼척시 관계자는 “정기검사를 받지 않으면 법률 규정에 따라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므로 반드시 기간 내 검사를 받아 건전한 상거래 질서를 확립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계량기 정기검사 일정과 장소 등 기타관련 자세한 사항은 삼척시 홈페이지 “2024년 법정 계량기(저울류) 정기검사 실시 공고”를 확인하면 된다. [뉴스출처 : 강원도 삼척시]
(포탈뉴스) 삼척시는 오는 6월 8일부터 6월 9일까지 양일간 맹방해수욕장 일원에서 ‘2024 H2 DREAM 삼척그란폰도’ 대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삼척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삼척시자전거연맹이 주관하며 삼척시, 삼척시의회, 삼척경찰서가 후원한다. 대회 종목은 ITT(Individual time trial, 개인독주)와 GRAN FONDO(그란폰도)로 구성되어 있으며 시는 참가인원만 1,500여 명(ITT 200명, 그란폰도 1,300명)에 달해 삼척을 찾는 대회 참가자들로 인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매우 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삼척시 관계자는 “우리시는 민선 8기 공약사항 중의 하나로 전지훈련단을 포함하여 각종 대회 유치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라며 “이번 그란폰도 대회 이외에도 다른 체육대회 유치에도 만전을 기해 삼척시를 홍보하고 관광 인프라를 구축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삼척시는 올해 축구대회, 풋살대회, 게이트볼대회 등 각종 대회를 유치한 바 있고, 내년도에는 강원특별자치도민체전의 개최가 삼척에서 예정되어 있는 만큼 앞으
(포탈뉴스) 삼척시는 오는 6월 8일 삼척문화예술회관 개관 30주년을 맞이하여 개최하는 ‘어울림 콘서트’ 기획공연의 티켓 판매가 성황리에 진행되어 매진에 임박했다고 밝혔다. 삼척시는 올해 삼척문화예술회관이 개관 30주년을 맞아 각종 연극과 뮤지컬, 음악회, 오케스트라를 초빙하거나 공연을 개최하는 등 삼척시민들에게 문화생활을 향유할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 특히 오는 6월 8일 오후 5시에 펼쳐지는 ‘개관 30주년 기념 시민과 함께하는 어울림 콘서트’에는 방송인인 다니엘 린데만이 사회를 맡고 유명가수 알리가 출연하며, 뮤지컬 배우 고훈정, 바이올니스트 대니 구, 성악가 양준모, 색소포니스트 브랜든 최, 국악인 김산옥과 안두현 지휘자가 이끄는 프라임 필 하모닉 오케스트라가 함께하여 삼척시민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공연 티켓 요금은 전석 1만 원으로 저렴하고, 온라인 티켓예매는 조기에 매진됐으며, 현재 남아있는 100여석 가량의 티켓이 문화예술회관 사무실에서 현장 판매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공연을 관람하고 싶은 시민들은 서두를 필요가 있다. 삼척시 관계자는 “올해로 개관 30주년을 맞아 특별히 노력하여 모
(포탈뉴스) 삼척시가 오는 6월 6일 현충일을 맞아 삼척시 보훈공원(충혼탑)에서 추념식을 개최한다. 올해 69회를 맞은 현충일은 국토방위에 목숨을 바친 이들의 충성을 기념하는 기념일로 삼척시는 매해 보훈공원에서 행사를 진행해 호국영령의 명복을 빌고 순국선열 및 전몰장병의 숭고한 호국정신과 위훈을 추모해 오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박상수 삼척시장을 비롯하여 삼척시 주요 간부공무원 및 시·도의원, 보훈단체장, 일반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하여 충혼탑에 헌화하고 분향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추념식에는 삼일고등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합창단이 함께해 애국가와 현충의 노래를 제창함으로써 호국정신 기리기에 앞장선다. 시는 모든 시민들이 집이나 직장에서 추모에 동참할 수 있도록 6월 6일 10시 정각에 1분간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사이렌이 울릴 수 있도록 조치하고, 각 기관 및 가정에 태극기를 조기로 계양할 수 있도록 홍보에도 집중하고 있다. 삼척시 관계자는 “국권을 되찾거나,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치신 호국영령을 위해 엄숙한 마음으로 추념식을 준비하고 있다.”라며 “시민들께서도 10시 정각
(포탈뉴스) 박상수 삼척시장은 지난 6월 3일 삼척시청 지하상황실에서 주요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6월 월간업무계획 보고회’를 주재하며, 직원들에 대한 복무관리와 각종 시책사업 추진에 철저할 것을 당부하는 등 내부단속에 나섰다. 박상수 삼척시장은 보고회에서 “최근 일부 직원들의 잘못된 행태가 잇따라 언론에 보도되는 등 청렴한 삼척시 이미지가 훼손되는 것이 참담할 따름”이라며, “일부 직원들의 일탈이 열심히 일하고 있는 삼척시 공직자 전체의 이미지를 대표하게 될까봐 크게 우려스럽다.”라고 발언했다. 아울러 음주운전 등 각종 비위사실에 관해서는 ‘일벌백계’하여 원칙을 세울 것을 천명하고, 간부공무원을 포함하여 모든 삼척시 직원들이 복무관리에 만전을 기하여 줄 것을 지시했다. 또한 이번 보고회에서는 오는 6월부터 시작될 행락철을 맞아 피서객들을 맞이하는 것에 빈틈이 없도록 각종 해수욕장 시설과 관광지 시설에 대한 청결, 안전, 친절에 관한 점검을 실시할 수 있도록 지시했으며, 기타 중요 시책사업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총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삼척시 관계자는 “민선 8기 시정이
(포탈뉴스) 미리내도서관이 강원대표도서관에서 추진하는 '2024년 공공도서관 자료 확충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전년도 도서관 이용 실적 등을 기준으로 도내 도서관 중 상위 5개소를 선정하여 도서 구입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오는 7월 중 미리내도서관 어린이자료실에 아동용 영어 원서를 비치하여 어린이 독서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에게 양질의 도서를 제공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원주시]
(포탈뉴스) 원주시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과 권효정 주무관(농촌지도사)이 농촌진흥청에서 주최하는‘제16회 농촌진흥공무원 강의기법 경연’에서 장려상에 선정되어 농촌진흥청장상을 수상한다. 이번 경연대회는 전국에서 농촌진흥공무원의 지도 능력 배양과 창의적 강의기법 발굴로 농업 현장의 문제점을 해결하는 교육훈련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5월 25일부터 29일까지 원주시농업기술센터를 포함한 16개 기관, 총 17명이 참가하여 영상을 통한 서면 심사로 진행됐다. 권효정 지도사는 치유농업 활성화를 위한 신규 농촌지도사들의 역할에 대한 강의 구현를 통해 교수 역량, 강의 전개 및 예절, 강의 몰입 정도 등의 요소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수상한 권효정 지도사는 앞으로 농촌진흥공무원을 대표해 중앙 『제42회 공공 HRD콘테스트』에 참가 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강원도 원주시]
(포탈뉴스) 한국농촌지도자원주시연합회는 농촌의 위기를 극복하고 미래 농업을 선도하기 위해 6월 5일 원주농민문화체육센터에서 ‘제4회 원주시 농촌지도자 한마음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농촌지도자의 새로운 변화, 원주농업의 큰 행복! ’을 주제로 관내 농촌지도자 회원 및 관계자 등 450여 명이 참석한다. 원주 시장상 등 12명을 선발·시상하며 우수회원을 격려하고, 지역농업의 리더로서 역할을 도모하기 위한 농촌지도자 실천 결의, 다양한 전통 체험 놀이 경연과 노래자랑, 경품추첨 등이 진행된다. 또한 올해는 영농 및 농업 관련 지식을 겨루는‘도전! 농사왕! 골든벨’, 농작업 중 감염병(진드기 등) 예방을 위한 안내와 함께 영농상담실을 행사장 내에 설치하여 현실적인 영농현장의 애로사항을 지원한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농업의 발전은 원주시의 토대이자 발전의 초석인 우리의 삶과 직결되어 있는 중요한 분야이며, 앞으로도 농업경력 확보를 위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76년의 전통을 지닌 농촌지도자원주시연합회는 12개 단위회, 600여 명의 회원이 가입해 있으며 전국
(포탈뉴스) 바르게살기운동 원주시협의회은 지난 3일 ‘국제스케이트장 원주 유치’를 위한 SNS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황춘환 회장은 이번 챌린지를 통해 수도권과 전국을 연결하는 교통망과 교육, 첨단 의료체계 등을 강조하며 국제스케이트장 유치 최적지로 ‘원주시’를 강력히 추천했다. 황춘환 회장은“새로운 빙상도시가 될 최적의 여건을 갖춘 도시는 원주”라며, “원주시에 국제스케이트장이 유치될 수 있도록 바르게살기운동 회원 모두가 간절한 마음을 담아 유치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황춘환 회장은 사)원주시새마을회 이민선 회장의 지목을 받아 참여했으며, 다음 참가자로 한국자유총연맹 원주시지회 김인환 회장을 지목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원주시]
(포탈뉴스) 원주시는 장애인의 평생교육 참여 기회 제고 및 사회참여 촉진을 위해 ‘2024년 장애인 평생교육이용권(바우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신청 자격은 원주시에 주민등록 주소를 둔 만 19세 이상의 '장애인복지법'상 등록장애인이며 1인당 연간 35만 원 지원, 우수이용자에 한 해 35만 원을 추가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6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정부24(온라인, 앱) 또는 원주시청 경로장애인과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이번 모집을 통해 총 67명의 이용자를 선정하며, 선정자는 농협에서 ‘평생교육희망카드’를 발급받아 ‘평생교육바우처 누리집’ 등록 기관에서 강좌를 수강하거나 해당 강좌 수강에 필요한 교재비를 결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경로장애인과 장애인복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강원도 원주시]
(포탈뉴스)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정신을 기리고 나라 사랑의 마음을 되새겨보는 행복원주 6월호가 발간한다. 태장동 현충탑을 배경으로 보훈 가족에 대한 감사와 위로의 마음을 전하며, 원주의 다채로운 소식을 준비했다. 마치 붉은 융단을 깔아놓은 듯한 용수골 꽃양귀비축제와 화려했던 일산동 동진골이야기, 탁구 명문 치악초등학교 탁구부 학생들을 만나본다. 원주 여기 어때 코너에서는 올해 개관한 아동돌봄원스톱통합지원센터를 안내하고, 지역산업의 디지털 혁신을 추진하는 첨단산업과 디지털산업팀을 만나 건강보험 진료지원 플랫폼을 소개한다. 행복원주 인터뷰에서는 한국의 리틀 피카소 정은우, 파프리카 농장의 이수정, 원주백운한시회 한상철 이야기를 들어본다. 이 밖에도 원주역사 그림책 시리즈 네 번째 이야기(원주를 지킨 원충갑), 창업 스토리, 세무 상식, 언어치료사가 보는 말과 언어 등 유익한 정보와, 문화 캘린더, 의학칼럼, 우리아이들의 교육 정보 강원교육 알쓸정보가 함께한다. 행복원주는 무료로 배포하며 행복원주 카카오톡 채널추가를 통해 모바일 구독이 가능하다.  
(포탈뉴스) 원주시와 연세대학교 원주산학협력단은 학성동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8일 오전 10시 학성동 역전시장 일원에서 어린이를 위한 축제 ‘학성꿈동산 FESTIVAL’을 개최한다. 학성꿈동산 FESTIVAL은 학성동 도시재생사업의 주요 과제인 문화를 통한 지역경제 회복을 목표로 기획됐으며, 축제일 학성동 골목상권 활력 증진을 목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또한 도시재생사업의 효과적인 홍보 및 실질적인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행사 기획 단계부터 역전시장 상인, 문화예술인, 지역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다육이 테라리움 만들기, RC카 체험,도자기 목걸이 만들기 등 다채로운 무료 체험 부스와 모루인형 꾸미기, 레고 조립, 컵케익 만들기 등 3,000원으로 즐길 수 있는 유료 체험 부스도 운영한다. 또한 스탬프 투어 이벤트를 진행하여 학성동 상점에서 만 원이상 구매한 영수증을 지참하고 당일 준비된 미션을 수행한 경우, 선착순 100명에게 역전시장에서 당일 사용 가능한 5천 원 상품권을 지급한다. 이 밖에도 원주시 탄소중립지원센터(센터장 전용한)에서는 환경을 주제로 한 다양한
(포탈뉴스) 원강수 원주시장은 3일 시청 7층 중회의실에서 Safe 원주, 신중년 생활안전 기동단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지난 4월부터 운영한 Safe 원주, 신중년 생활안전 기동단 활동 내역 보고와 함께 기동단 활동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Safe 원주, 신중년 생활안전 기동단’은 지금까지 경로당, 어린이집, 일반주택 등 총 289개소 시설 안전점검을 완료했으며 콘센트, 형광등 교체 등 총 36건의 생활안전 서비스를 제공했다. 지난 5월 28일에는 원주소방서와 함께 독거노인 가구를 방문하여 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형광등 교체 등 소규모 무상수리를 진행했다. 개인 주택, 상가에 대한 시설안점점검을 받고 싶은 원주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신청은 기동단 사무실 전화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하면 된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퇴직 전문 인력을 활용하여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은퇴 후 본인의 능력과 경험을 살려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신중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Safe 원주, 신중년 생활안전 기동단’은 원주시
(포탈뉴스) 원주시는 지난 4월부터 공장설립 전담팀을 조직·운영하여 5월 말 기준 두 건의 공장 신설 및 건축 허가를 동시에 승인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이는 기존 인허가 시스템 대비 최대 30일 이상의 기간을 단축한 것으로, 공장설립 인허가 프로세스를 개선하고 공장 업무를 일원화하여 추진한 것이 그 배경에 있다. 인천광역시에서 원주시로 본사 및 공장 등을 이전하는 ㈜광덕에이앤티(대표 김용백)는 공장 신설 및 건축 허가를 한날 동시 승인을 받아 신축 공장의 착공을 목전에 두고 있다. 또한 우산동 소재에 팜유 정제공장을 신설하는 ㈜삼양식품의 제분자회사(삼양제분, 대표 김해홍)는 공장 신설 승인의 처리기한을 대폭 단축했다. 공장설립 전담팀 각 담당자들의 유기적인 업무협조와 노력 및 프로세스 개선을 통해 중·대규모 공장의 인허가 기간이 최대 30일 이상 단축시키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기업이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원주시는 다양한 행정지원을 제공할 방침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원주시와 기업이 더불어 성장할 수 있는 작은 발판이 마련된 것이며, 더 많은 기업이 원주에 투자하고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