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태백시는‘제17회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오는 9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치매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되었으며, 무료 장수사진 촬영과 미용 이벤트를 통해 소중한 추억과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고, 치매극복 희망수기 나누기를 통해 감동적인 사연을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치매예방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한 문화 공연으로 명랑하고 기분좋은 두 할매 이야기를 다룬 연극 '두할매' 공연을 통해 치매관리의 중요성을 알릴 계획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치매에 대해 보다 깊게 이해하고, 예방을 위해 노력하며 앞으로도 치매 극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태백시]
(포탈뉴스통신) 태백시는 귀성객과 관광객에게 추석 연휴를 맞아 유료 관람시설인 석탄박물관, 고생대자연사박물관, 용연동굴 3곳을 추석 당일인 17일 무료 개방한다. 또한, 석탄박물관, 고생대자연사박물관, 용연동굴을 포함하여 위탁시설인 태백체험공원, 철암탄광역사촌도 추석 연휴기간인 14일부터 18까지 쉬는 날 없이 9시부터 18시까지 운영된다. 태백시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태백시를 찾는 방문객들이 가족, 친지들과 함께 고향의 정취를 맘껏 누릴 수 있도록 손님맞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태백시]
(포탈뉴스통신) 태백시는 지난 9월 9일 관내 주요 관광지 내 화장실 25개소를 대상으로 안전한 화장실 사용 환경 조성을 위한 안전·편의시설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추석 명절 기간 내 방문객들이 다수 방문하는 화장실에 대해 불법촬영 범죄 예방 및 안전하고 위생적인 화장실 사용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하였다. 시는 점검반을 편성하여 불법촬영 탐지장비를 활용, 불법 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 및 안심비상벨 작동 여부 확인, 위생상태 점검 등 화장실 청결·안전 점검을 집중적으로 실시하였다. 태백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하여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방문하시는 귀향객들이 안심하고 화장실을 사용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위생적인 화장실을 구축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태백시]
(포탈뉴스통신) 태백시는 올해 9월 정기분 재산세(토지 및 주택 2기분) 2,859백만 원(토지분 2,712백만 원, 주택 2기분 147백만 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재산세는 과세기준일(매년 6월 1일) 현재 토지와 주택(부속 토지 포함)의 소유자에게 부과되는 보유세로, 토지분 재산세는 9월에 전액 부과되며 주택분 재산세의 경우 재산세액이 20만원을 넘을 경우 납세자의 조세 부담 경감을 위해 7월(1기분)과 9월(2기분)에 각각 1/2씩 부과된다. 다만, 주택분 재산세액이 20만원 이하의 납세자에 대해서는 지난 7월 일괄 고지했다. 납부 기간은 9월 16일부터 9월 30일까지이며, 납부 기간 경과 시 3%의 납부지연 가산세(가산금)가 추가로 부과되며 재산세가 45만원 이상인 경우, 매월 0.66%씩 60개월 동안 납부지연가산세(중가산금)도 부과된다. 태백시 관계자는 “납세자가 고지서를 받았으나 납부 기간이 지나 가산금을 부담하는 사례를 방지하기 위해 납기도래 전 납부기한 안내 문자메시지를 전송할 예정이며 기한 내 납부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태백시]
(포탈뉴스통신) 태백시는‘장성탄좌 클로징·어게인 100’기념식에 이은 기념전시가 ‘태백 다시 꿈꾸다! Here, In This Place(여기, 이곳에서)’라는 컨셉으로 오는 9월 20일까지 장성광업소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장성광업소가 88년간 역사를 마무리하며 기획된 산업역사100년과 청정에너지로 새롭게 도약할 100년을 기약하는‘장성 탄좌 클로징·어게인100’기념식과 함께 특별히 기획된 전시로 지난 9월 6일을 시작으로 운영 중이다. 장성광업소 입구는 장성광업소의 역사와 광부들의 스토리를 엿볼 수 있는 영웅의 길로 조성되었으며, 광부들이 사용하던 중앙욕장은 메인 전시실로 석탄산업에 대한 역사와 광부의 삶을 다룬 사진 전시를 비롯해 미래 청정에너지에 대한 계획을 엿볼 수 있는 콘텐츠로 구성되었다. 그 외에도 장성광업소의 건물에 의미를 담은 벽화와 갱도입구까지 둘러보며 다양한 오브제를 만날 수 있는 전시를 광업소 내 곳곳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장성광업소에서 그동안 사용하던 장비를 한데 모아둔 채탄 장비 전시실도 함께 관람할 수 있다. 태백시 관계자는“장성광업소가 시민들에게 공개되는
(포탈뉴스통신) 양구군이 9월 정기분 재산세(토지분 및 주택2기분) 1만3066건에 9억7900만원을 부과고지 했다. 재산세는 과세기준일인 6월 1일 기준 토지 및 주택소유자에게 부과된다. 토지분(주택부속토지 제외)은 9월에 전액 부과되며, 주택분은 본세가 2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 7월(주택1기분)과 9월(주택2기분)에 각각 절반씩 부과된다. 양구군은 10일 우편으로 고지서를 발송했으며, 전자고지 신청자는 12일부터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재산세는 이달 16일부터 30일까지 금융기관에서 고지서로 납부할 수 있으며 고지서 없이도 전국 금융기관 CD/ATM기에서 본인 통장 및 현금 또는 신용카드로 조회해 납부할 수 있다. 박현정 세무회계과장은 “재산세는 지역경제와 주민복지를 위해 쓰이는 소중한 재원이다”라며 “납부 마감일인 31일에는 금융기관 혼잡, 위택스 접속 오류, 가상계좌 이체 오류 등으로 인해 불편이 초래될 수 있으니, 사전에 납부해 주길 바란다”을 당부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양구군]
(포탈뉴스통신) 양구군 치매안심센터 프로그램 참여자들이 치매 극복의 날을 맞이해 강원특별자치도광역시매센터에서 진행한 ‘2024년 치매안심센터 쉼터 프로그램 우수작품 공모전’에 참여해 총 3점의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양구군 조명순 씨의 ‘해바라기 들판그리기’가 개인 부문 대상을, 김순자 씨의 ‘휴지 반죽 물감놀이’가 개인 부문 장려상, 이종준 씨 외 5인의 ‘골판지로 꽃 접기’ 작품이 단체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공모전 수상작은 양구군치매안심센터 쉼터 프로그램 참여자들이 미술, 수공예, 음악 등의 인지 활동을 통해 직접 만든 작품이다. 조명순 씨는 빨대와 여러 색의 물감을 사용하여 색인지 능력을 강화하며 ‘해바라기 들판 그리기’ 작품을 완성했고, 김순자 씨의 ‘휴지 반죽 물감놀이’는 젖은 휴지에 색깔을 입혀 원하는 모양을 만들며 집중력을 강화했다. 이종준 씨 외 5인의 ‘골판지로 꽃 접기’ 작품은 캔버스를 다양한 색의 물감으로 칠하였으며 소근육을 강화할 수 있는 활동인 골판지로 꽃 모양을 만들어 작품을 완성했다. 양구군 치매안심센터는 2019년 12월 개소해 간호사, 사회복지사, 작업치료사 등
(포탈뉴스통신) 양구군이 추석 연휴를 더욱 즐겁고 풍성하게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즐길 거리와 볼거리를 마련했다. 먼저 선사근현대사박물관은 추석을 맞아 명절의 가치를 알리고 전통문화 보존을 위한 문화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12일부터 18일까지 7일간 ‘추석맞이 전통문화체험 한마당’을 운영한다. 12일부터 18일까지는 박물관 초가 무대 앞에서 윷놀이, 투호, 제기차기, 굴렁쇠, 소지쓰기 등의 전통 놀이와 사방치기, 오징어게임, 신발 던지기 등 추억의 놀이가 진행된다. 또한 14일부터 18일까지 근현대사박물관에서는 클레이로 추석 다과상 만들기, 추석 토퍼 만들기, 노리개·풍경·병풍 만들기 등 전통 소품 만들기 체험이 진행된다. 이 밖에도 관광객들이 박물관 전시 및 체험활동 인증 사진을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게시하면 소정의 상품을 제공하는 SNS 홍보 이벤트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16일과 17일에는 국토정중앙천문대 일원에서 ‘국토정중앙 양구 보름달 축제’가 열린다. 체험 프로그램으로 나만의 소원등 만들기, 태양계 만들기, 머그컵 만들기, 우주 스크래치 페이퍼 등의 과학체험
(포탈뉴스통신) 삼척시 세무과가 지난 8월 ‘2024 지방세정 연찬회’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된 것에 대한 시상금으로 받은 50만 원을 삼척향토장학재단에 장학금으로 기탁해 눈길을 끌고 있다. 삼척시는 연찬회에서 강원특별자치도 18개 시군 공무원 16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레저세 과세대상의 확장(확률형 아이템 레저세 과세 방안 연구)”이라는 주제로 참여해 우수상에 선정된 바 있다. 특히 연찬회에서 삼척시 발표자 최성원 주무관은 여가생활의 증가로 레저산업이 새로운 블루오션으로 떠오르고 있는 게임산업 분야에서 확률형 아이템의 사행성에 대한 고찰로 레저세의 과세대상을 확장하는 방안을 연구 발표하여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었으며, 이번 시장금 기탁으로 그 명예를 더욱 높였다. 삼척시 관계자는 “관내 학업에 어려움을 겪고있는 학생들을 위해 이번에 받은 시장금을 주저없이 기탁하게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와 벤치마킹을 통하여 앞서가는 세무행정을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삼척향토장학재단은 박상수 삼척시장이 당연직 이사장으로 매년 고등학생과 대학생 중 학업성취도가 우수하거나 가정형
(포탈뉴스통신) 삼척시가 오는 9월 20일까지 삼척중앙시장 청년몰에 입점을 희망하는 청년상인들을 모집한다. 이번에 모집하는 점포는 청년몰 2층 10개소, 3층 5개소로 총 15개 점포로, 공실 및 2024년 사용허가가 만료되는 점포를 대상으로 진행하며, 2층 점포는 일반음식업(중식, 일식, 분식 등)이 대상으로 입점, 3층 점포는 공방 및 기타업종을 대상으로 모집할 계획이다, 또한, 2층 점포 공실 발생 시 공방 및 기타 업종도 2층에 입점 가능하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 삼척시에 주소를 두고 개인사업자, 법인설립 등록을 하지 않은 만 18세 이상 만 45세 이하 예비 창업자이며, 2024년 사용 허가가 종료되는 청년상인도 지원 가능하다. 참여 희망자는 신청서 및 첨부서류를 구비 해 삼척시청 경제과 시장육성팀으로 방문 신청하거나 등기우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삼척시청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1차 서류심사 후 2차로 면접심사를 진행하여 적격자를 선정할 예정으로, 면접 평가기준에 따른 적격자 부족시 지원 규모와 관계없이 적격자만 선발할 방침이며, 신청자 규모가 공
(포탈뉴스통신) 삼척시가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오는 9월 14일 토요일 중앙시장 청년몰 상생이벤트와 야시장 행사를 잇따라 개최한다. 청년몰 상생이벤트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중앙시장 청년몰 3층에서 진행될 예정으로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들이 함께할 수 있는 레크리에이션인 가족게임대전과 스템프투어를 비롯해 버스킹 공연(베이비슈가)과 매직쇼(양선용)가 진행된다. 중앙시장 야시장 행사는 오후 5시부터 삼척중앙시장 문어거리에서 진행될 예정으로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송편만들기 체험행사를 비롯해 단체·개인전 윷놀이와 공연, 레크리에이션을 비롯해 초대가수 류하늘과 홍서현의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시는 추석을 맞아 삼척중앙시장에서 양 행사를 동시에 개최해 고향을 찾는 귀향객들과 관광객 그리고 시민들에게 다양한 즐거움과 이벤트를 제공한다는 방침으로, 삼척중앙시장 청년몰과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삼척시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고향에 오시는 귀향객과 관광객 여러분들을 환영한다.”라며 “토요일 오전에는 중앙시장 청년몰에서, 오후에는 야시장에서 장보기와 함께 추석연휴를 즐겨보는 것을 적극
(포탈뉴스통신) 삼척시가 추석명절을 맞아 연휴기간 동안 내부 직원들을 대상으로 청렴주의보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청렴주의보는 부패행위 적발 사례, 공직기강 관련 언론보도, 공무원 행동강령, 청탁금지법 위반 등 공직자의 청렴함과 관련한 내용들을 공유해 경각심을 갖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삼척시는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는 시책이다. 특히 이번에 두 번째로 발령하는 청렴주의보에는 음주, 복무관리, 사익추구 행위는 물론 명절 선물 주고받기 등을 금지할 것을 강조하는 내용을 담았으며, 이를 내부 게시판에 게재해 전 직원의 청렴에 관한 관심을 환기하고 공직기강을 확립할 수 있도록 조치하였다. 삼척시 관계자는 “추석 명절기간 동안 내부 직원들에게 경각심을 주기위해 올해 두번째로 청렴주의보를 발령하게 되었다.”라며 “투명하고 공정한 공직문화를 확립하고 시민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청렴한 공직사회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삼척시는 청렴 관련 시책으로 각종 교육을 진행하고 전략회의도 개최한 바 있으며 특히 지난 5월에는 박상수 삼척시장이 직접 출근길에 청렴 캠페인을 추진해 눈길을 끌
(포탈뉴스통신) 삼척시가 추석 명절을 맞아 귀성객을 맞이할 준비에 분주한 모습이다. 삼척시는 다가오는 연휴의 시작인 9월 14일부터 마지막 날인 18일까지 종합대책상황실을 운영해 각종 사건·사고에 대비하고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강화하는 등 비상근무에 나선다. 또한 환경오염예방 특별감시 기간을 운영해 사업체 점검에 나서는 한편, 연휴 기간 생활쓰레기 대책을 추진하는 동시에 시가지와 주요 해변에 대한 환경정화도 실시하고 관내 대형마트를 대상으로 과대포장 점검에도 나설 방침이다. 비상진료 보건 관련 대책도 시행한다. 삼척의료원이 지역응급의료센터로 24시간 문을 열어 비상진료업무를 수행하고 관내 약국 24개소도 번갈아가며 휴일지킴이 약국으로 지정하여 연휴기간 운영에 들어가며 자세한 내용은 삼척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교통·주차관련 대책으로는 삼척경찰서와 협조하여 위험지역을 특별관리하고 특히, 시가 소유한 모든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해 귀향객들에게 편리한 주차 환경을 제공하기로 했다. 무엇보다도 전통시장 활성화와 물가안정을 위해 박상수 삼척시장이 직접 9일에는 도계 전통시장,
(포탈뉴스통신) 원주시보건소는 지난 9일 단구동자율방범대와 함께 단구동 일대에서 건강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민·관 공동 달빛 금연구역 확대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앞서, 지난 8월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으로 금연구역이 어린이집, 유치원, 어린이집, 초·중·고교 시설 경계선으로부터 30미터 이내로 확대됨에 따라 시 보건소는 현수막 설치, 전광판 홍보를 통해 시민들에게 적극 홍보하고 있다. 이날 캠페인 참가자들은 학교 주변 상가가 많고 민원 다발 지역인 단구중학교 인근에서 시민들에게 금연구역 확대를 직접 홍보했다. 앞으로도 시는 확대된 금연구역을 알리기 위해 홍보 캠페인과 현장 점검을 병행할 계획이다. 또한 현재 주 1회 진행하는 야간 점검 활동에 더해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구역을 대상으로 금연지도원 인력을 추가 배치하여 집중적으로 점검·단속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금연구역 홍보와 현장 점검을 통해 간접흡연으로부터 주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원주시의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며, “금연구역 내 흡연자에게는 과태료를 부과하니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포탈뉴스통신) 남원주건강생활지원센터는 10월 14일부터 11월 7일까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심뇌 튼튼! 건강 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심뇌 튼튼! 건강 교실은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대상자별 혈압·혈당·당화혈색소·콜레스테롤 검사 등 기초 검사를 진행하고 10월 17일부터 11월 7일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총 4회에 걸쳐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이론교육, 영양·신체활동(운동)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모집인원은 인터넷 또는 모바일 사용이 가능한 지역주민 15명으로, 9월 23일부터 30일까지 센터 전화를 통해 선착순 접수한다. [뉴스출처 : 강원도 원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