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원주시는 이달 10일 오전 8시 20분 안전한 등하굣길을 위한 삼육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원강수 원주시장을 비롯해 조용기 원주시의장, 최재민 강원특별자치도의원, 권아름 원주시의원과 학교 관계자, 학부모 등 총 30여 명이 참석하여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 완료를 축하했다. 이번 사업은 삼육초등학교 후문 굴다리 진·출입부 보행자와 차량간 충돌 위험, 인근 삼거리 부근 보행로 조성 미흡에 따른 보행자 교통사고 위험 노출 등 어린이보호구역 내 열악한 보행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지난 5월부터 총 3억 원의 예산을 들여, 학교 앞 690m 구간에 대하여 보행로 정비, 표지판 정비, 횡단보도 노란색 도색, 안전휀스 설치 등 종합적인 시설 정비가 이루어졌다. 이에 더해, 교통사각지대에서 LED전광판으로 운전자와 보행자의 위치정보를 제공하는 ‘스마트 알림이폴’도 설치할 예정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원주시는 어린이 보행 안전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라며, “우리 아이들이 교통사고
(포탈뉴스통신) 원주시는 이달 10일 오전 9시 시청 7층 투자상담실에서 ‘지역 대형마트와 기업의 동반성장을 위한 상생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원주시를 비롯하여 롯데마트 원주점, 이마트 원주점, 홈플러스 원주점, 원주원예농협 하나로클럽 등 지역 대형마트 4곳과 원주에 본점 또는 생산공장을 두고 있는 삼양식품㈜, ㈜네오플램, ㈜데어리젠, ㈜서울에프엔비 등 지역 기업 4곳이 참여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경제의 소비와 생산의 주축인 대형마트와 기업을 연계하여, 경제주체 간의 긴밀한 관계를 형성하고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지역경제 체질을 강화에 나선다. 주요 내용은 ▲지역 우수 제품 발굴 및 홍보를 통한 기업의 생산 촉진 ▲지역 내 생산자와 소비자의 연계를 통한 지역경제 선순환 체계 구축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사업 발굴 ▲상호 발전과 우호 증진 및 발전 방향 협의 등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시민들께 원주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제품을 널리 알리고 대표 기업을 키우는 계기를 만들고자 이번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라며, “앞으로 대형마트를 통해 진행될 지역 기업 홍보에 시민 여러분의
(포탈뉴스통신) 문화도시 영월에서는 8월 31일, 9월 1일과 9월 7일, 9월 8일에 걸쳐 '우리 가족 추억 남기기' 행사를 개최하여 많은 주민의 호응 속에 촬영을 마쳤다. '우리 가족 추억 남기기' 행사는 2001년 사진의 고장을 선포하고 현재까지 대한민국 사진 문화 발신 기지로서 다양한 역할을 하는 영월이 그간 쌓아온 사진 문화 역량을 영월군민과 영월을 찾는 관광객에게 함께 나누고자 문화도시 사업으로 기획했다. '우리 가족 추억 남기기' 행사는 영월군청 누리집, 재) 영월문화관광재단 누리집 등에 공지한 안내문을 보고 유선으로 신청한 가족 중 최종 48가족 170여 명의 인원을 8월 31일, 9월 1일과 9월 7일, 9월 8일로 나눠 동강사진박물관과 영월군 관내 사진관에서 촬영했다. 참여한 가족들은 가족사진을 촬영하면서 가족 간의 화목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촬영한 가족사진은 보정, 인화 등 후반 작업을 거쳐서 오는 11월 18일부터 11월 30일까지 약 2주간 영월문화예술회관 2전시장에서 전시한 후에 참여 가족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재) 영월문화관광재단은 “이번 우리
(포탈뉴스통신) 문화도시 영월에서는 지난 9월 7일(토)에 영월미디어기자박물관에서 '예비 언론인 워크숍' 행사 개최했다고 밝혔다. '예비 언론인 워크숍' 행사는 강원특별자치도와 영월군에 거주하는 청소년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사진보도 포토저널리즘 워크숍으로서, 유명 언론사에서 활동했던 전·현직 사진 기자를 강사로 초빙하여 사진 기자로서 겪은 생생한 취재 현장의 경험과 다양한 사진기록에 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자리로 마련했다. 이번 '예비 언론인 워크숍'에는 조명동(前 한국사진기자협회장)과 고명진(영월미디어기자박물관장)이 강사로 참여하여 ‘한국 보도사진의 어제와 오늘’, ‘소멸도시 농촌의 기록 이야기’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특히 청소년 대상 워크숍이었음에도 영월에 거주하는 다양한 연령층의 주민들이 강연을 듣기 위해 참여하여 워크숍을 통해 세대 간에 소통을 가질 수 있는 자리가 되어 더욱 의미가 있었다. 재) 영월문화관광재단은 “사진 도시 영월 브랜딩 콘텐츠 사업의 일환인 이번 워크숍을 통해 사진과 기록을 통해 영월 문화도시가 활성화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강원도영월군]
(포탈뉴스통신) 영월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7일 영월군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조손가정양육지원 네트워크 사업의 일환으로 영월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영월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함께하는 ‘더불어 소통 溫 송편빚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덕포2리 마을회관에서 개최된 이번 송편빚기 행사에는 협의체 위원뿐 아니라 관내 봉사단체와 덕포2리 경로당 회원들이 함께 참여했다. 조손가정이 직접 송편빚기에 참여하여 덕포리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전달하고 생활환경을 살피는 등 돌봄 순환을 실천하여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안태섭 영월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조손가정 및 독거 어르신 등 주변의 이웃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전했으며, 최명서 영월군수는 “송편 빚기에 참여해 주신 협의체 위원분들과 봉사단체 회원 및 덕포2리 어르신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소외계층 없이 군민 모두가 동행하는 영월군이 될 수 있도록 더욱 촘촘한 복지행정을 펼쳐 가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강원도영월군]
(포탈뉴스통신) 영월향교는 9월 10일 오전 9시 영월향교 대성전에서 추기석전대제를 봉행한다. 이번 추기석전대제에는 초헌관 최명서 영월군수, 아헌관 선주헌 영월군의회 의장, 종헌관 엄태진 단종제례보존회 부회장을 비롯한 향교 장의 및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다. 향교 석전대제는 공자를 비롯한 성현들의 위패를 모신 대성전에서 진행되며 유교 정신을 계승·발전시킨 성인들과 성현들의 은덕에 감사하고 점차 사라져가는 충·효 사상을 고취한다. 정대권 문화관광과장은 “우리나라 고유의 뿌리인 유교 정신의 뜻과 성현의 가르침을 되새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지역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영월군]
(포탈뉴스통신) 영월군 여성단체협의회는 9월 10일 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서 “평등한 사회, 행복한 세상, 함께하는 영월”이라는 주제로 제33회 영월군 양성평등대회를 개최했다. 양성평등주간을 맞이하여 열리는 양성평등대회는 지역 사회 내에서 양성평등을 촉진하고 성평등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행사이다. 이번 영월군 양성평등대회는 14개 여성단체와 군민 등 9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기념행사와 2부 어울마당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1부 기념행사에서는 양성평등 문화확산에 이바지한 유공자 24명의 시상식이 있었고, 2부 어울마당에서는 체육행사와 장기 자랑이 진행되어 지역 사회 구성원들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하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엄연옥 여성단체협의회장은 “양성평등은 모든 군민이 행복한 영월을 만드는 중요한 기반이며, 영월군이 양성평등의 선도 지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여성단체협의회는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영월군]
(포탈뉴스통신) 영월군은 지난 9일 최명서 영월군수, 강원특별자치도청 최봉용 건설교통국장 등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천-삼척 고속도로 건설 등 교통망 확충 및 지역 균형발전 논의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특히, 강원특별자치도 건설교통국은 도내 주요 사회기반시설 현안 및 도지사 공약사항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도-시군 간 공감대 형성 및 유기적인 협조체계 구축을 위해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지역순회 간담회를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수도권 접근성 개선을 위한 교통 기반 시설 구축을 포함하여 영월군에 추진되는 관광 기반 시설 구축 및 첨단산업 육성을 등 대형 공익사업 전반에 대하여 탄력적 추진을 위한 논의가 진행되었다. 세부 내용으로는 ▲제천-삼척 고속도로 건설,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영월-태백 철도 선형 개량 및 고속화, ▲수도권 야외정원 실현을 위한 봉래산 명소화 사업, ▲덕포지구 도시개발 추진,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드론 클러스터 조성 등이 담겼다. 최봉용 도 건설교통국장은 “간담회에서 논의 된 영월 지역 교통망 확충 및 주요 현안 건의 사항의 정상
(포탈뉴스통신) 동해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9월 9일 망상리조트 해변에서 CEO 주제 9월 경영진 정기회의와 망상리조트 해변 환경정화 활동을 융합한 에코(Eco)-미팅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많은 귀성객이 망상리조트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 해변 환경정화를 진행하여 깨끗한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장해주 이사장은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들에게 망상리조트의 아름다운 경관을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에 이번 회의와 함께 환경정비를 추진했다. 앞으로도 지방공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동해시시설관리공단은 앞으로도 에코 미팅을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다양한 환경 보호 활동과 다른 사회적 네트워크와 협업하여 지속가능경영을 실현해 나갈 예정이다. [뉴스출처 : 강원도동해시]
(포탈뉴스통신) 동해시는 9월 9일부터 11일까지 추석을 맞이하여 노인일자리사업을 활용한 지역사회 청결을 위한 특별 청소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청소활동은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의 환경정비활동사업을 통해 이루어지며 공원, 거리, 버스 정류장, 주요 관광지 등 지역사회 주요 공공장소를 중심으로 진행한다. 활동을 통해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주민들에게 쾌적한 명절 분위기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석해진 가족과장은 “이번 특별 청소 활동으로 지역사회의 청결 유지는 물론, 명절을 맞이하여 깨끗한 환경에서 시민들이 편안한 연휴를 즐기길 바란다. 또한, 이번 활동을 계기로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노인일자리 사업의 취지와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동해시]
(포탈뉴스통신) 동해시가 추석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도로 환경정비에 나섰다고 밝혔다. 시는 국도 7호선, 38호선 도로 주변 예초 작업을 시행하여 차량 운전자의 안전 운전을 위해 도로변 시야를 확보하고, 도로 파임 등 노면이 불량한 구간에 대해 보수한다. 또한, 노후화된 각종 도로 표지판과 도로 시설물도 함께 정비한다. 추석 연휴 기간에는 도로 상황을 유지하기 위해 자체 비상근무반을 편성하고 도로순찰활동 강화와 각종 긴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비상체계를 구축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불편사항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장인대 건설과장은 “추석 연휴 시민들과 시를 방문하는 귀성객을 위해 도로와 각종 도로 시설물을 점검 및 보수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동해시]
(포탈뉴스통신) 동해시는 지난 9월 9일 동해시청 2층 회의실에서 ‘2025년 정책 아이디어 페스타’ 최종 발표평가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2025년 정책 아이디어 페스타’는 전직원을 대상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만족 행정 구현을 위해 지역경제, 문화, 체육, 관광, 환경, 도시 등 시정 전 분야에 걸쳐 1, 2년내에 성과 창출이 가능한 시책발굴을 위해 기획되었다. 시는 지난 7월 24일부터 8월 16일까지 전직원을 대상으로 총 55건의 아이디어를 접수했다. 접수한 아이디어는 1차 심사, 직원 투표를 거쳐 10건 아이디어를 선발했다. 지난 9월 9일 열린 최종 보고회는 심규언 동해시장을 비롯한 지휘부, 실과소장들이 평가위원으로 참여한 가운데, 10건의 아이디어 제안자는 직접 자신의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평가의원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했다. 시는 최종 보고회 결과를 바탕으로 순위를 선정, 순위별로 포상금, 해외연수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또한, 우수 아이디어를 2025년 주요업무계획과 당초예산에 반영하는 부서에 대해서도 인센티브를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포탈뉴스통신) 동해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연휴 기간에 귀성객과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9월 14일부터 18일까지 종합대책 상황반을 중심으로 급수, 쓰레기, 교통, 의료 등 7개 대책반 155명을 편성하여 긴급상황 발생 시에 신속한 대응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재난 재해 발생에 대비하여 재난상황실(24시간)을 운영하고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추석 연휴 방문객 증가로 인파 밀집이 예상되는 다중이용시설 9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했다. 특히, 응급진료 상황과 코로나 19에 대비해 지역 응급진료 상황실과 감염병 방역대책반을 운영하고 응급의료기관을 중심으로 비상진료체계를 구축한다. 또한, 당직의료기관과 당직약국 지정 및 운영으로 주민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생활쓰레기는 9월 14일부터 16일까지는 정상 수거하고 17일과 18일은 미수거하는 대신 별도 기동처리반은 운영한다. 5일간의 긴 연휴로 많은 방문객 증가가 예상되어 지난 2일부터 13일까지 12일간 망상, 추암, 무릉계곡, 천곡동굴 등 주요 관광지 6곳
(포탈뉴스통신) 극단 파.람.불(대표 김강석)은 2024년 공연장 상주단체 지원 사업-교류, 협력 제작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음악극 '냉면 한 그릇 후루룩 넘기듯'을 개최한다. 공연은 속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오는 10월4일 오후 7시 30분과 다음날인 5일 오후 3시에 각각 1회씩 진행된다. '냉면 한 그릇 후루룩 넘기듯'은 속초의 먹거리 거리에 자리 잡은 평양냉면집과 속초 코다리 냉면집 사이의 이야기를 담은 공연이다. 두 냉면집이 앙숙이 된 숨겨진 이유를 흥미롭게 풀어내며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네이버에 '냉면 한 그릇 후루룩 넘기듯'을 검색하거나 속초 예총 사무실을 방문하여 예매할 수 있다. 티켓 가격은 2만 원이고 속초시민은 50% 할인된 1만 원으로 예매할 수 있다. 예매와 관련된 문의는 속초 예총, 공연과 관련된 문의는 극단 파.람.불로 하면 된다. [뉴스출처 : 강원도속초시]
(포탈뉴스통신) 속초시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 속초시는 오는 9월 18일까지를 '전통시장 활성화 기간'으로 지정하고 속초시 직원들과 관계기관·단체가 전통시장을 방문해 명절맞이 장보기를 진행한다. 10일부터 13일까지 속초시 4개의 국이 순차적으로 행사에 참여하며 특히 오는 13일은 이병선 속초시장이 직접 속초관광수산시장을 방문하여 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장보기 행사에 참여할 계획이다. 속초시는 이번 장보기 행사를 통해 가파른 물가 상승세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 소비패턴의 변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 중이다. 이와 함께,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9월 2일부터 ‘경제활력 캠페인’의 일환으로 온누리상품권의 월별 개인 할인 구매 한도를 지류형 기준 150만 원에서 200만 원으로 상향했다. 할인율 역시 지류형은 기존 5%에서 10%로, 카드형 및 모바일은 기존 10%에서 15%로 상향 조정했다. 아울러, 속초사랑상품권도 추석을 맞이하여 월별 개인 할인 구매 한도를 30만 원에서 40만 원으로 상향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