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 영월군은 4월 5일 주민력 강화를 위한 제3기 읍·면 복지대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업무 협약식은 영월군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관장 정낙찬), 영월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안태섭), 산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최창훈)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영월군은 예산과 행정 지원을, 복지관은 주민역량강화 교육과 컨설팅 지원을, 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네트워크 연계와 협의 조정을,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역량 있는 참여 주민 모집과 마을복지계획 추진을 담당한다. 지난 1~2기 읍면복지대학 수료생은 3개면 50명으로, 무릉도원면은 ‘찌글짝뽀글짝 나 이뻐(찾아가는 이미용 봉사)’, 김삿갓면은 ‘마카모예, 할무이집에 놀러가자(반찬봉사)’, 주천면은 ‘황혼의 함박꽃 빛나는 우리(경로당 프로그램)’의 마을복지계획을 시행하여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내 돌봄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대한 주민의 관심을 높이고 역량 강화를 위하여 전문복지기관을 연계하여 마을단위 복지의제 발굴 및 해결을 위한 전문성과 연대감을 향상시키며, 참여 주체 간
(포탈뉴스) 동해시가 최근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촌체험 휴양마을 발전과 교류 활성화 도모를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2일 늘햇살만우, 봉정연꽃마을, 분토마을 위원장과 관계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체험 휴양마을 운영자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농촌체험 휴양마을 시설환경개선, 소득창출 기능보강을 비롯한 축제 지원 및 체험학습 운영 지원사업 등을 설명하는 한편, 사업추진에 따른 어려움 및 개선사항 등을 공유하고 마을별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미경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앞으로 체험마을 관계자들과 주기적인 간담회를 통해 관련 사업들이 내실있게 추진되어 마을 발전과 활성화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동해시]
(포탈뉴스) 동해시가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신규대상자 발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응급안전안심서비스는 화재, 질병 등 대상자에게 응급상황 발생 시 게이트웨이, 화재감지기를 통해 응급상황을 인지, 119 신고로 응급상황을 알려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하기위해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이달 1일부터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대상자 800가구 발굴을 목표로 다방면으로 홍보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만 65세 이상 독거노인 가구의 경우 소득기준을 보지 않아 주민등록상 동거인 여부와 관계없이 실제 혼자 거주하고 있는 독거노인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함에따라, 관내 5,000여명의 독거노인 세대가 응급안전안심서비스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신청자격은 만 65세 이상 독거노인 가구, 기초수급·차상위·기초연금을 받는 만 75세 이상 부부가구, 한 명 이상이 지병을 앓아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를 지원받는 만 65세 이상 부부가구, 심한 장애가 있는 취약가구 등이다. 석해진 가족과장은 “신규대상자 발굴을 통해 안전하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위한 응급안전안심서비스
(포탈뉴스) 동해시가 낮 시간대 프로그램 참여가 어려운 직장인, 학생 등을 대상으로 신체활동 향상과 건강증진을 위해 오는 16일부터 ‘전천강변 달빛운동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3년 지역사회 건강통계에 따르면, 동해시의 중등도 이상 신체활동 실천율은 18.5%로, 강원특별자치도 평균(21.1%) 대비 2.6%, 전국 평균(22.8%) 대비 4.3%로 감소됐으며, 전년 평균 21.9%보다 3.4% 줄어 들어 전반적인 신체활동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비만율은 34.3%로 전국 평균(32%) 대비 2.3%, 체중조절 시도율은 66.9%로 전국 평균(61.7%)보다 5.3% 높은 것으로 확인되어, 체중조절 시도에 비해 비만율이 높아 비만 인식 개선과 실제적인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시는 오는 16일부터 6월 27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저녁 7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1시간 동안 전천강변 야외무대에서 ‘전천강변 달빛운동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운동 교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신나는 음악과 함께 에어로빅, 근력운동, 스트레칭 등 생활 건강 운동으로 진행된다. 지역주
(포탈뉴스) 태백시생활개선회는 지난 4일 태백시에 지역아동센터를 위해 전달해 달라며 빵 750개와 음료 400개(2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태백시생활개선회 회원 12명은 태백시 농업기술센터가 올해 처음 추진한 ‘여성농업인 자기계발 시범사업’을 통해 지난 1월부터 제빵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교육을 받았으며, 자격증 수료과정에 만들어진 빵 750개를 기탁하게 됐다. 또한, 자격증 취득 교육을 진행했던 태백요리제과제빵커피직업전문학교(센터장 김창희)에서도 음료 400개를 후원하여 이번에 함께 기탁했다. 김선희 회장은 “농한기를 이용한 교육으로 자기계발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으며, 교육을 통해 만들어진 빵과 후원받은 음료를 우리지역 아동센터에 나눌 수 있어 더욱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태백시생활개선회에서 만든 빵과 태백요리제과제빵커피직업전문학교에서 후원한 음료는 관내 지역아동센터 12개소의 아동들에게 전달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태백시]
(포탈뉴스) 태백시는 오는 4월 9일부터 7월 4일까지 3개월 간 관내 2개 경로당(삼익 경로당, 선명 장수 경로당)을 대상으로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년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신체활동 프로그램(기체초)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운동 프로그램은 생애주기별·생활터별 주민의 신체활동 증진 서비스 제공과 어르신 일상생활 기능 및 건강생활 실천율 향상을 위해 추진 프로그램이며, 대한노인회 태백시지부의 협조를 받아 프로그램 운영 경로당을 선정했다. 운동 프로그램의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매주 화·목 1시간씩 운영하며, 주요 내용은 △두뇌체조 △손뇌운동 △가슴호흡 등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65세 이상 노인 인구가 점진적 증가함에 따라 노인 인구집단에 맞춘 건강관리 프로그램 운영으로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태백시]
(포탈뉴스) 태백시는 4월 3일부터 30일까지 봄철 산불 취약시기로 설정하고, 산불방지 예방활동 및 대응태세 강화를 위한 2024년 '산불 특별대책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봄철은 기후가 건조하여 작은 불씨에도 대형산불 발생 위험이 크며, 최근 10년 간 도내 총 15건의 대형산불 중 10건(64%)이 3~4월에 집중하여 발생했다. 특히 4월은 청명, 한식, 국회의원 선거가 있어 성묘객, 등산객 등 사회활동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는 산불예방 단속과 처분을 강화할 방침이다. 만약, 산불발생 위험행위 등을 발견한 때에는 장소와 시간, 산불의 크기, 신고자 인적사항 등을 행정기관에 즉시 신고하여야 한다. 태백시 관계자는 “강릉 산불이 발생한 지 1년이 지났지만, 생활터전을 잃은 고통은 여전히 진행 중이다”며, “산림지 인근 불법소각, 흡연행위 등 개인의 부주의한 행동이 큰 재앙을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을 항상 인식하고, 시민 모두가 산불예방 감시원이 되어 우리 가족, 이웃을 지키는데 동참해 주시길 요청드린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태백시]
(포탈뉴스) 태백시는 오는 8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태백시장 주재로 부시장, 국장, 전체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국도비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1월 국도비 사업 발굴 보고회에 이어 개최하는 이번 국도비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는 2025년 국도비 확보 사업추진상황 및 문제점을 점검하고 정부예산 편성 순기에 맞춘 추진전략을 중점적으로 논의한다. 이번 보고회를 통해 논의된 2025년 국도비 확보 사업은 46개 사업(신규사업 26개, 계속사업 20개)이며 국도비 규모는 1,874억 원이다. 2025년 국도비 확보 주요사업은 △조기폐광지역 경제진흥사업(5,219억) △태백역 일원(삼수3지역) 도시재생 사업(1,115억) △교육발전특구 조성사업(200억) △스마트마이닝 클러스터 시티 조성(170억) △화전사택촌 기억재생마을조성(74억) 등이다. 태백시는 국도비 지원 당위성과 논리 개발로 중앙부처와 강원특별자치도를 수시 방문하여 설득하는 등 국도비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하는 한편, 계속사업비의 안정적인 확보를 위해 2025년 예산 반영의 최우선 조건인 사업비 예산 집행률 제고에 노
(포탈뉴스) 삼척시가 오는 4월 11일까지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 및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찾아가는 문화 활동 지원사업’ 및 ‘지역 생활 예술 지원사업’에 참여할 관내 지역 소재 문화예술단체를 모집한다. ‘찾아가는 문화 활동 지원사업’은 사회적·환경적 여건으로 문화적 혜택을 누릴 수 없는 소외지역 등에 찾아가는 소규모 공연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관내에서 활동하는 전문 문화예술단체면 신청할 수 있고 접수 후 심사를 거쳐 단체당 200만 원 ~ 500만 원 범위 내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지역 생활예술 지원사업’은 예술이 있는 일상 생활문화 활동 장려를 위해 아마추어 문화예술단체 및 동호회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관내에 소재한 문화예술 분야 동호회 및 아마추어 단체면 신청할 수 있고, 접수 후 심사를 거쳐 단체당 100만 원 ~ 300만 원 범위 내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뉴스출처 : 강원도 삼척시]
(포탈뉴스) 삼척시가 2023년 12월 말 결산법인의 2023년귀속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및 납부기간을 오는 4월 30일까지 운영한다. 신고대상은 내국법인은 물론 국내 사업장이 있는 외국법인이 모두 포함되며, 대상 법인은 사업연도 종료일 현재 사업장 소재지 시·군·구청에 방문하거나 지방세 온라인 신고·납부 시스템인 위택스 홈페이지 또는 우편으로 2024.4.30일까지 과세표준 및 세액신고서와 기타서류를 첨부하여 신고하여야 한다. 특히, 2023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부터 납부할 세액이 100만원 초과하는 경우 납부할 세액의 일부는 납부기한이 지난 후 1개월(중소기업 2개월) 이내 분할납부가 가능하도록 세법을 개정하여 영세 법인의 세금부담을 완화하고 기업의 활력을 제고하도록 했으며, 건설·제조·수출 중소기업 및 고용위기지역 소재 중소기업은 국세인 법인세 납부 기한 연장 대상과 동일하게 별도의 신청 없이 3개월까지 직권 연장되도록 했다. 한편, 삼척시 관계자는 “둘 이상의 지방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경우 안분하여 신고 납부하여야 하며, 안분대상 법인이 안분하지 않고 하나의 자치단체에만 신고 납부한 경우 나머지 사업장
(포탈뉴스) 삼척시가 산나물·산약초 전문채취, 산나물 산행 등 본격적인 임산물 생산철을 맞아 전문 채취꾼 및 등산객 등에 의한 불법 임산물 굴·채취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5월 31일까지 계도활동 및 단속을 집중적으로 실시한다. 이번 집중단속의 주요 대상은 ▲산나물·산약초 등 임산물 불법 굴·채취 ▲임산물 채취를 위한 수목훼손 행위 ▲산림 내 취사행위 등으로 산불방지 활동과 병행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삼척시는 읍·면·동별로 6개 반 9개 구역으로 나누어 단속반을 편성하여 국·사유림 연접지는 국유림관리소와 합동으로 단속을 추진하고 접근이 어렵거나 광범위한 산림지역일 경우에는 드론을 활용해 단속을 펼칠 계획이다. 또한 ‘선계도 후 단속’ 원칙에 따라 사전 계도활동 실시 후 불법사항 적발 시 과태료 부과 등 관련법에 따라 처벌할 예정이다. 산림 내 임산물을 산주 등의 동의 없이 불법으로 굴·채취하다 적발될 경우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73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삼척시 관계자는 “불법행위에 대해 강력하게 단속하여
(포탈뉴스) 원주시립태장도서관이 신축 이전준비를 마치고 4월 13일부터 임시 운영을 시작한다. 2011년 작은도서관으로 출발하여 작년 태장1동 행정문화복합센터로 확장 이전한 태장도서관은 총 사업비 62억원을 들여, 연면적 1,481㎡에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됐다. 도서관 1층은 어린이자료실, 문화강좌실, 보존서고, 휴게공간, 2층은 일반자료실과 사무실로 조성됐다. 자연친화적인 디자인이 돋보이는 어린이자료실은 면적 304㎡로, 좌석수 52석, 도서 8,429권과 4종의 간행물이 비치됐다. 도서 추천 키오스크를 설치하여 아이들이 직접 도서를 검색하고 스스로 책을 찾아 읽을 수 있게 했다. 또한, 5~7세 유아를 위한 체험형 동화구연 시스템을 문화강좌실에 구축했다. 대형스크린에 아이들의 모습을 투영시켜 동화 속 주인공이 되어보는 가상현실 프로그램으로, 책에 대한 흥미를 키워주고 독서습관을 길러주는 태장도서관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일반자료실은 면적 439㎡로, 좌석수 75석, 도서 9,193권과 12종의 간행물, 8종의 신문이 비치됐다. 출입문과 가까운 위치에 큰 글자
(포탈뉴스) 원주시립중앙도서관이 2024년 상반기 수요인문학을 운영한다. 시립중앙도서관 대표 인문학 강좌인 수요인문학은 일상 속 인문학을 지향하며 지역주민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강좌를 진행해왔다. 동북아재단 독도연구소 김종근 소장의 ‘지도 위의 세계사’가 5월 수요인문학 강의로 마련되며, 6월에는 심리센터 마음숲길을 운영하고 있는 최재훈 대표의‘내향인을 위한 심리학 수업’이 진행된다. 4월 12일 오전 10시부터 시립중앙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 40명을 모집한다. [뉴스출처 : 강원도 원주시]
(포탈뉴스) 원주시보건소는 4월부터 12월까지 지역주민을 위한 고혈압, 당뇨병 예방관리 교실을 운영한다. 고혈압, 당뇨병 및 중증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만성질환 교실은 매월 둘째, 넷째 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보건소 3층 중회의실에서 진행한다. 교육을 희망하는 누구나 건강상담실(보건소 3층)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사전 신청 시 참여할 수 있다. 또한,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지역주민의 건강관리를 위하여 ‘찾아가는 건강 교실’을 운영한다. 15인 이상 사업장, 기관, 단체, 마을 등을 대상으로 하며, 참여를 희망할 경우 건강증진과 통합건강팀으로 최소 한 달 전에 신청해야 한다. 김진희 보건소장은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하여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며, 시간적·지역적 제한으로 보건소 이용이 어려운 주민에게도 다양한 건강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원주시]
(포탈뉴스) 원주시는 생활 쓰레기 무단투기, 음식물 혼합배출, 폐기물 소각, 사업장폐기물 관련 규정 위반 등 불법행위에 대한 단속을 집중 강화한다. 원주시는 작년 한 해 생활폐기물 무단투기 584건, 음식물 혼합배출 432건, 폐기물 소각 9건을 단속했으며, 지난 3년간 매년 1천여 건의 단속을 진행했다. 아울러, 130개소의 사업장 점검을 통해 사업장폐기물 관련 규정 위반 6건을 단속하여 과태료 및 행정처분(경고), 고발 조치했다. 무단투기 단속의 경우 단속반의 현장 순찰 및 파봉을 통한 증거 수집, 무단투기 단속용 CCTV, 시민 제보를 통해 이루어지고 있다. 원주시는 올해 무단투기 단속용 이동식 CCTV를 14대 추가 설치할 예정이며, 쓰레기로 인한 민원 다발 지역을 주기적으로 단속하여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을 알리고 단속할 계획이다. 김종근 자원순환과장은 “올바른 쓰레기 배출문화를 정착시켜 깨끗한 원주를 만들고,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원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