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창녕군 아이행복키움터 지난 28일, 방문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엄마, 아빠가 어렸을 때는 말이지’주제로 복고데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날 어린이들은 부모님이 어린 시절 즐겨하던 땅따먹기, 딱지치기, 종이인형 놀이, 뽑기 등을 체험하고, 옛날 문구점에서 접할 수 있는 간식을 선물로 받았다. 부모님들은 옛날 교복을 입고 가족 간의 기념사진을 찍으며, 복고문화에 대한 추억을 자녀와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벤트에 참여한 보호자는 “저한테 익숙한 교복과 놀이 활동들이 우리 아이에게는 새로운 즐거움이 된 것 같아 재미있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하승범 대표는 “이번 특별한 이벤트를 통해 가족 간의 친밀감이 높아지고, 도란도란 추억을 쌓을 수 있는 행복한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창녕군]
(포탈뉴스통신) 창녕군은 지난 2일, 이상기후로 인한 소낙성 강우에 대비하기 위해 영남일반산업단지 주변의 현안 사업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최영호 부군수는 영남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 사업 현장에서 각 시설물의 상태와 대비 계획을 점검했다. 또한 창녕군의 미래 성장 기반을 구축하고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장기 지연 중인 영남일반산업단지와 대합미니복합타운 조성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당부했다. 최영호 부군수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시공하고, 현장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해달라”라고 당부하며 현장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창녕군]
(포탈뉴스통신) 창녕군은 본격적인 가을 영농철을 맞아 지난 1일부터 11월 15일까지 46일간을 가을철 농촌일손돕기 추진 기간으로 정하고, 오는 11일까지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창녕은 마늘, 양파, 단감의 주산지로, 가을철에는 마늘 파종과 양파 이식, 단감 수확 작업이 시작된다. 이 작업은 기계화율이 상대적으로 낮아, 이 시기에는 인력 수요가 많아져 인건비가 상승하게 된다. 가을철 농번기에 인력난이 발생하면 인건비 상승으로 농가의 어려움이 가중될 수밖에 없다. 창녕군은 고령자, 장애인, 상해를 입은 농가 등 소외계층을 중심으로 인력을 지원할 계획이며, 군내 유관기관 및 단체에 일손돕기 참여를 요청했다. 또한, 인력난 해소를 위해 농촌인력중개센터를 통해 도시 인력을 유인해 농촌에 공급하기 위하 노력을 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 농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농촌일손돕기에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창녕군의 가을철 농촌일손돕기 자원봉사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 및 단체는 창녕군 농촌인력지원팀으로, 농작업 일
(포탈뉴스통신) 인천시 남동구 남동문화재단은 2024 공연예술 유통 사업 선정작으로 김덕수패 사물놀이 ‘신명의 꽃 : 찬기파랑가’공연을 10월 18일(금) 19시, 19일(토) 19시 총 2회 남동소래아트홀 소래극장에서 개최한다고 4일 전했다.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 예술경영지원센터 주관 공모사업에 선정된 작품으로 사물놀이패 탄생 45주년 기념 및 김덕수 명인의 예술혼을 담아낸 공연이다. 화랑에 대한 찬가로 잘 알려진 ‘찬기파랑가’와 ‘사물놀이’를 모티브로 총 2일간 공연된다. 전 세계를 누비며 우리 고유의 신명으로 세상을 놀라게 한 김덕수 명인을 필두로 그와 음악 여정을 함께 해온 이 시대 최고의 연주자들이 모여 ‘신명의 꽃’을 피우며, 한국예술의 아름다움을 음악으로 펼치는 공연이다. ‘신명의 꽃 : 찬기파랑가’는 총 2회에 걸친 두 마당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오는 18일에는 김덕수를 중심으로 사물놀이와 길놀이, 비나리, 판굿 등 공연으로 관람객들에게 국악의 정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19일에는 김덕수와 친구들이란 주제로 전통음악을 기반으로 앙상블 시나위와 색소폰연주가 제이슨 리 등 다양
(포탈뉴스통신) 인천시 남동구는 지난 9월 한 달 동안 ‘아빠와 함께하는 축구교실’을 운영했다고 4일 밝혔다. 남동구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주관한 이번 프로그램은 9월 매주 토요일마다 10가정씩 4차시로 나누어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축구공이랑 친해져요 ▲드리블해서 앞으로 나가요 ▲나는 슛돌이, 슈팅해서 골인 ▲팀을 나눠 경기해요 등 아빠와 아이가 함께 즐기며 축구를 배워보는 활동으로 구성됐다. 축구교실에 참여한 한 양육자는 “평소 평일에는 일 때문에 아이와 함께 시간을 보내기가 어려운데 토요일에 축구교실을 참여하여 아이와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라며 “자녀와 정서적으로 좋은 유대감을 형성한 것 같다”라고 말했다. 박종효 구청장은 “자녀 양육에 아빠가 자녀와 많은 시간을 함께해주길 바란다”라며 “부모님들과 우리 아이들이 함께 행복할 수 있는 남동구를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남동구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아빠의 육아 역량을 강화하고 적극적인 육아 참여를 돕기 위해 ‘아빠 육아 참여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진행하며 평일 주간에 프로그램 참여가 어려운 양육자를 위해 주로
(포탈뉴스통신) 인천시 남동구는 인천대공원에서 어린이집 원아와 보육교직원 등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육가족 화합과 소통을 위한‘남동보육한마당 함께 키우고 사랑으로 자란다’행사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행사는 어린이들에게는 자연과 호흡하며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실외 체험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어린이집 간 화합과 소통을 위해 실시됐다. 남동구 정부지원어린이집연합회(회장 김란옥) 주관으로 개최했으며 ▲에어바운스 놀이터 ▲레이싱과 블럭 놀이터 ▲Korea놀이터 등을 포함한 야외 신체활동 등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됐다. 남동소방서 및 남동구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등 유관기관과 연계해 화재 소방안전 체험교실, 바른먹거리 체험교육도 함께 펼쳐졌다. 특히,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내빈 인사말 등 축사를 생략하고 아이들이 중심이 되는 행사로 추진됐다. 박종효 구청장은 “오늘 참여한 아이들과 보육교직원들에게 즐겁고 더 가슴 따뜻한 추억으로 기억되길 바란다”라며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처럼 함께 키우고 사랑으로 자랄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여 아이들이 행복한 남동구를 만들겠다”라고
(포탈뉴스통신) 인천시 남동구는 소래포구 축제기간에 진행된 중소기업 제품 이동마켓이 전년 대비 470%의 매출 향상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4일 밝혔다. 행사는 중소기업 30여 개사에서 직접 생산한 화장품, 식품, 전자제품 및 각종 생활용품 등 우수한 제품 220여 종을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여 많은 관광객과 구민들의 관심을 끌었다. 또한 올해 처음 운영된 체험 부스에서는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었다. 물레체험 부스에서는 참가자들이 직접 물레를 돌려가며 흙을 만지고 자신만의 도자기를 빚었고, 달고나 체험 부스에서는 옛날 간식을 직접 만드는 재미를 선사했다. 이 밖에 한강라면 요리 체험, 뚱게빵 체험, 흙 놀이터 등 중소기업제품 체험부스가 가족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동마켓은 남동구와 행사를 공동 주관한 (사)남동구경영인연합회의 적극적인 지원과 중소기업들의 열정적인 참여를 통해 축제기간 2,800여만 원의 매출을 기록해 전년 대비 470% 증가했다. 박종효 구청장은 “이동마켓은 중소기업들이 각기 특색을 살려 소
(포탈뉴스통신) 인천시 남동구와 (사)한국장애인표준사업장협회 인천지회(회장 김영훈),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인천지사(지사장 홍두표)은 장애인표준사업장 생산품 우선구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전했다. 이번 협약은 장애인의 고용·생산·구매를 위한 3자 간 업무협약으로 장애인표준사업장 생산품 구매율을 높이고 장애인 생산품목의 다양화 및 질적 향상으로 장애인의 안정된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장애인 표준사업장은 장애인이 근로하기에 적합한 생산·편의·부대시설 등 좋은 환경을 갖추고, 장애인을 일정 비율 이상 고용하여 최저임금액 이상의 임금을 지급하는 사업장으로 현재 남동구에 9개소의 사업체가 있다. 남동구는 지난 8월 장애인생산품 전시회를 개최하여 홍보 및 구매율을 향상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중증 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특별법에 따라 매년 구매율 1.8% 이상 목표를 초과 달성하는 등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박종효 구청장은“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이 상호교류하고 협력하여 장애인의 안정된 일자리 확대에 기여하고 장애인생산품 구매 활성화를 위해 더욱 힘쓰겠다”라
(포탈뉴스통신) 김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9월 30일부터 11월 22일까지 총 16회에 걸쳐 김천시청 3층 교육장에서 학교 밖 청소년 10명을 대상으로 ITQ 파워포인트 컴퓨터 자격증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경상북도 청소년 미래 설계 사업과 연계하여 예산 지원을 받아 운영되며, 청소년들의 컴퓨터 활용 능력 향상과 자격증 취득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통해 대학 진학이나 사회 진출을 준비하는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컴퓨터 자격증반은 매년 학교 밖 청소년들의 욕구 조사에서 높은 수요를 보이는 프로그램으로, 꾸준히 운영되고 있는 장기 프로그램이다. 김천시는“이번 교육을 통해 대학 및 취업을 희망하는 청소년들이 컴퓨터활용능력을 향상 시켜 실무 현장에서 잘 활용하길 기대하며, 이번 과정에 참여하는 모든 청소년이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두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김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또는 청소년 전화 1388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김천시]
(포탈뉴스통신) 김천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모한 2025년 생활체육시설(유아 친화형) 확충지원 사업에 율빛유치원 국민체육센터 건립 사업이 선정돼 국비 30억 원을 추가로 확보했다고 밝혔다. 율빛유치원 국민체육센터는 총사업비 180억 원으로 지하 1층부터 지상 2층 규모이며, 교육부의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으로 60억 원에 문화체육관광부 생활체육시설(유아 친화형) 공모사업으로 30억 원을 추가로 확보해 수영장을 비롯해 목욕탕, 다목적체육관, GX룸(요가, 댄스) 등의 기존 학교복합시설 내에 유아풀 수영장, 유아형 체육공간 등을 추가로 조성해 어린이집·유치원 등과 연계하여 유아 신체활동에 도움이 되는 체육활동 및 전문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하다. 김천시는 김천교육지원청과 연계하여 12월부터 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해 2025년 설계 공모 및 설계 후 공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또 설계에 지역주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관련 전문가와의 협력을 통해 최적의 시설과 프로그램을 마련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국민체육센터 공모사업 선정으로 생활체육시설 확충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함께 즐기는 스포츠 복지사회 구현에
(포탈뉴스통신) 감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일 감천면 취약계층 28가구에 따뜻한 겨울을 지낼 수 있도록 온열기 지원사업을 했다. 온열기 지원사업은 겨울철 외풍에 취약하고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인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에 욕실 환경개선을 위하여 욕실에 둘 수 있도록 방수기능이 있는 온열기를 가정에 직접 방문하여 설치해주는 사업이다. 김종화 위원장은 “노후 된 주택은 보일러를 틀어도 욕실까지 따뜻해지지 않고 특히 연탄보일러를 때고 있는 가정은 욕실에 따뜻한 물조차 나오지 않는다. 겨울철 서늘한 냉기로 가득한 욕실에 씻느라 고생이 많은 관내 취약 가구에 따뜻한 온기로 씻을 수 있게 좋은 것 같다.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특화사업을 지속해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상진 감천면장은 “다가오는 겨울철 한파에도 취약계층에 대한 사회적 약자를 위해 바쁘신 시간에도 불구하고 시간을 내어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직접 방문해 전달과 설치를 해주신 감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 면에서도 어려운 관내 주민을 더 살뜰히 살피고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정책을 시행하기
(포탈뉴스통신) 대전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민경배(중구3, 국민의힘) 위원장과 송활섭(대덕구2, 무소속) 부위원장은 2일 오후 대전스마트도시통합센터를 방문했다. 이날 스마트도시통합센터 입주기관인 지역정보통합센터, CCTV통합관제센터, 사이버침해대응센터, 교통관리센터에서 근무하는 직원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각종 사건‧사고 발생에 대한 대응상황을 점검했다. 민 위원장과 송 부위원장은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재난 및 범죄 예방 기반시설 확충이 중요하다”면서 “센터가 차질 없이 운영될 수 있도록 시설장비 지원에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의회]
(포탈뉴스통신) 삼천포농협이 지난 9월 23일부터 30일까지 고령 농업인 약 800명을 대상으로 ‘2024년 찾아가는 고령 농업인 맞춤돋보기 지원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맞춤돋보기 지원사업은 지원대상자가 고령 농업인 점을 감안해 각 마을별로 방문, 시력검사를 실시한 후 개인별 맞춤돋보기를 지원했다. 김태현 조합장은 “농업인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농업인 실익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사천시삼천포농협]
(포탈뉴스통신) 사천문화재단은 5일 오후 7시 30분 사천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꿈의 무용단 사천’ 두 번째 결과발표회 를 공연한다고 4일 밝혔다. ‘꿈의 무용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무용 분야 문화예술 교육지원사업으로 5년 동안 국비가 지원되는 국비 공모사업이다. 이번 공연은 사천 우주항공청 개청을 기념해 우주를 탐험하며 느끼는 감정을 춤으로 표현한 작품이고, 라는 작품명에 맞게 화려한 영상으로 우주를 탐험하는 모습을 담았다. 공연은 전석 무료이며, 10월 4일까지 사천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예매가 진행된다. 이번 ‘꿈의 무용단 사천’ 두 번째 결과발표회 관련 자세한 사항은 사천문화재단 예술진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병태 대표이사는 “이번 공연을 통해 지역 내 학생들이 직접 무대에 오르며 자신감을 느끼고 본인만의 가치관 형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학생들의 다양한 경험 마련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사천시]
(포탈뉴스통신) 사천시는 대기오염물질 저감 효과가 크고, 에너지 효율이 높은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를 지원하는 ‘2024년 친환경 보일러 설치 지원사업’을 추가로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올해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를 40대 지원할 계획이었지만, 30대를 추가해 총 70대를 지원하기로 했다. 지금까지 32대를 설치·지원했다. 지원대상은 기초생활수급권자 및 차상위계층, 차상위장애연금 수급자, 한부모 가족, 기본중위소득 70% 이하인 다자녀 가구 등 저소득층과 취약계층이다. 이들이 노후 보일러를 친환경 보일러로 설치·교체하면 대당 6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단, 친환경 보일러는 표시 가스 소비량 70kW 이하인 콘덴싱 가스보일러로 환경표지인증을 받은 제품에 한해 지원된다. 특히, 각 가정의 구조나 설치 여건을 고려해 신청 전에 보일러 대리점에 설치 가능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주택소유주 또는 세입자 등이 사천시청 누리집(공고 게시판)에 게시된 공고문에 기재된 구비서류를 갖춰 온라인 또는 방문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노후 보일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