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 양구군은 오는 8일부터 7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접종 대상은 예방접종 신청일을 기준으로 양구군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70세 이상 군민으로 해당 백신 접종 이력이 없는 군민이다. 접종은 양구군보건소, 국토정중앙면·동면·방산면·해안면 보건지소, 군량·팔랑·금악 보건진료소에서 받을 수 있으며, 접종대상자는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야 한다. 양구군은 이번 무료 접종 시행을 시작으로 향후 순차적으로 접종 대상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양구군 관계자는 “대상포진 접종은 예방효과와 함께 면역 효과도 있어 대상 군민들께서는 신분증을 지참하여 가까운 보건기관으로 방문해 접종을 꼭 받으시길 바란다”라며 “노인과 중장년에게 발병률이 높은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지원해 군민들의 질병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해 나가겠으며, 군민들이 편안하고 건강한 노후 삶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상포진은 극심한 통증을 수반하는 질병으로 면역력이 떨어지는 노인에게서 발병률이 높은 질환이나, 대상포진 백신은 비급여 항목으로 접종
(포탈뉴스) 횡성군농업기술센터는 1월에 영국 환경식품농림부(FERA)가 주관하는 국제공인 비교숙련도 평가프로그램(FAPAS) 농산물 잔류농약 분석 능력 평가에 참여하여 3월 26일 도내 농업기술센터 중 최초로 5년 연속 우수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횡성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 농촌진흥청의 ‘농촌지도사업 거점센터’ 지정과 함께 ‘기술 보급 블렌딩 협력 모델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전국에서 최초로 농업인 과학영농 One-stop 분석지원 서비스를 도입했었다. 또한 시군센터 중에서는 도내 최초, 전국 유일하게 비료 시험연구기관(지정 일자: 2023. 12. 28.)으로 지정받은 바 있다. FAPAS는 잔류농약, 중금속, 식품첨가물 분야의 분석 능력을 평가하는 국제 인증 숙련도 프로그램으로, 제공받은 시료를 분석 후 결과를 제출하면 참여 기관들의 표준점수(z-Score)를 산출해 z-Score가 ±2 이내면 분석 능력을 신뢰할 수 있는 수준으로 0.0 값에 가까울수록 분석 결과가 우수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횡성군은 FAPAS에서 제시한 시료에 대해 25개 농약 성분 분석값을 제출했고, 이에 대한 평가에서 모
(포탈뉴스) 횡성축협가축경매시장은 스마트 경매 시스템을 도입하고 시장을 새롭게 단장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기존의 노후화된 계류장 전광판을 철거하고 새롭게 교체하여 한우를 구매하고자 하는 농가가 출품우 정보를 정확히 확인할 수 있으며, 대형 전광판을 통해 경매 상황도 살펴볼 수 있게 됐다. 또한 농가는 농협에서 개발한 ‘인터넷 스마트 경매’와 연계한 시스템을 활용하면 경매 현장에 오지 않고도 스마트 폰으로 경매에 참여할 할 수 있게 됐다. 실황 관전이 가능해져 비대면 가축시장 운영이 가능해져 코로나19 확산과 같은 사태가 발생하여도 한우 사육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횡성군은 지난 2012년에 5천8백만 원을, 2014년에는 8억을 지원하여 가축시장 현대화를 지원했고, 올해 7천5백만 원을 지원하여 비로소 지금의 스마트 경매시장으로 탈바꿈했다. 김명기 군수는“스마트 경매시장 도입으로 경매 정보의 접근성이 향상되어 경매에 참여하는 농가와 출하자, 구매자가 모두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횡성군]
(포탈뉴스) 동해시는 관내 곳곳에서 봄맞이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지난달 23일 바르게살기운동발한동위원회는 동쪽바다중앙시장 일원에서 시장과 공영주차장을 순회하며, 겨우 내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어 27일에는 북삼동주민자치위원회, 통장협의회, 새마을지도자 및 새마을부녀회, 자율방범대, 자율방재단, 바르게살기위원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북삼동 사회단체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곳곳에 산재된 방치 생활쓰레기를 비롯해 주거지 주변 적치 폐기물 등을 수거했다. 이준영 위원장은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참여해 주신 회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계속해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황복순 북삼동장은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으로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노력하고, 주민들도 무단투기 근절 등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 드린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동해시]
(포탈뉴스) 동해시는 (사)대한노인회 동해시지회가 최근 노인대학 입학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지난달 28일 열린 입학식은 홍경표 노인대학장을 비롯한 입학생 70명과 주요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올해 21회째를 맞이한 동해시노인대학은 지난 2002년 시작하여 현재까지 800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는 등 지역 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 배움의 산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경로사상을 드높이고 어르신들의 자아실현을 위한 평생교육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노인대학을 통해 올해 65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사회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정서적 만족감을 성취하고자 관련 프로그램을 오는 11월까지 8개월 간 매주 목요일 진행하게 된다. 이날 홍경표 노인대학장은 “배움의 꿈을 가득 안고 입학한 입학생들에게 축하를 드리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어르신들이 활기찬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해시에는 5개의 노인대학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교양강좌, 건강관리, 노래교실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뉴스출처 : 강원도동해시]
(포탈뉴스) 동해시가 4월을 전년도 귀속 사업연도 소득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로 지정, 본격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신고대상은 2023년 12월 31일 기준 관내에 사업장을 둔 12월 결산 법인으로, 내국법인 및 국내 사업장이 있는 외국법인이면 모두 납세의무자이며, 둘 이상의 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경우에는 각각의 지자체에 안분해 신고 및 납부해야 한다. 건설·제조·수출 관련 중소기업은 국세인 법인세 납부기한 직권 연장을 받을 경우, 별도 신청없이 납부기한이 4월 말에서 7월 말까지로 연장된다. 단, 납부 기한에 대한 연장으로 신고는 4월 30일까지 하여야 한다. 시는 2023년 1월 1일 이후 개시되는 사업연도의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시(2024년 신고분) 납부할 세액이 1백만 원 초과되면 1개월(중소기업 2개월)이내 분할 납부할 수 있도록 규정을 신설하는 등 적극적 세정지원을 실시한다. 채병창 세무과장은 “무신고 및 첨부서류 미제출시에는 무신고 가산세가 부과되니 이점을 유의하고, 신고·납부기한 내 위택스를 통한 비대면 전자신고에 대한 적극적인 활용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포탈뉴스) 동해시가 돌봄이 필요한 청・중장년층과 가족 돌봄 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일상돌봄서비스사업 제공기관 모집에 나섰다. 시는 지난해 보건복지부 공모인 일상돌봄서비스 시범사업에 선정되어 하반기부터 재가돌봄·가사서비스와 병원동행 등 5개 분야 특화서비스를 추진중에 있다. 올해는 교류증진지원, 주거환경 안전관리 서비스 2개 사업을 확대 운영하고, 일상돌봄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제도를 적극 홍보, 이용대상자 모집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시는 재가돌봄・가사서비스를 비롯해 특화서비스인 교류증진지원서비스, 강원 행복한 주거환경 안전관리서비스 등 일상돌봄서비스사업 수행기관 3곳을 오는 8일까지 모집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동해시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복지과 희망복지팀로 문의하면 된다. 시는 기존 돌봄서비스 대상에서 제외됐던 연령층에 서비스를 제공하여 돌봄에 대한 부담을 경감하고, 삶의 질 향상으로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훈석 복지과장은 “일상돌봄서비스사업을 통해 돌봄 사각지대에 있는 중・장년층과 가족 돌봄 청년들에게 적기에 서비스를 제공할
(포탈뉴스) 동해시가 농업지원 근로자를 선발하여 농가에 지원하는 등 농가 일손 부족현상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이는 농업인 고령화 및 파종기⸱수확기 등 계절적으로 단기간 발생되는 인력난을 해소하고, 농업분야 일자리에 대한 내국인 고용 촉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오는 12일까지 동해시에 주소를 두고있는 내국인으로서 만20세이상 만55세이하의 농작업 가능한 신체 건강한 사람 10명 내외를 모집한다. 단, 구인농가가 없거나 적을경우 고용이 되지 않을수 있다. 고용기간은 4월부터 90일 이상으로 보수, 숙식 등의 세부 내용은 고용농가와 합의하여 정하며, 시는 모집을 마치는대로 구인농가와 농업인력 연결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팀으로 하면 된다. 정미경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농업인력 운영을 통해 농업 분야 일자리 창출과 인력지원으로 농촌 인력난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동해시]
(포탈뉴스) 동해시가 드림스타트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통해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고 밝혔다. 이혼, 가출 등으로 인한 가족해체 증가 및 가족기능 약화, 사회양극화 현상 심화는 부적절한 양육환경 조성으로 이어져, 빈곤 가정 아동의 안정적인 성장 발달 저해는 물론 아동 문제 심각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올해 국도비 등 4억 7천여만 원의 예산을 투입, 취약계층 120가구 197명을 대상으로 한 건강검진, 예방접종, 학원・학습지 지원, 영유아수업 등 총 23종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영유아 신규 사례관리에 초점을 두고 다양한 가족체험 프로그램을 운영, 가족의 화목과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사례등급별 가정방문 횟수를 늘리고 매주 사례관리 회의를 열어 아동에게 필요한 서비스와 복지 자원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더욱 면밀히 관리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아동복지서비스 연계, 조정 기능을 강화하고자 지역아동센터, 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 시청 복지과, 동행정복지센터 등 기관 간 신속한 정보 공유·협력을 위한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n
(포탈뉴스) 태백시는 4월 1일부터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 사전예방과 인명 및 농작물 피해보상을 위하여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사업’과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및 인명 피해보상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사업’은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 예방을 위해 철망울타리, 전기목책기, 경음기 등 시설을 농가에 설치 지원하는 사업으로, 신청금액의 60%(최대 1,000만 원 지원)까지 지원한다.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및 인명 피해보상 지원사업’은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및 인명 피해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농작물 피해는 산정금액의 80%(최대 500만 원 지원)까지 지원하며, 인명 피해는 치료비 중 본인부담액 최대 500만 원, 사망 시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방법은 지원사업 관련 신청서 등 관련서류를 환경과로 제출하면 되며, 신청에 따른 현지조사 등을 거쳐 지원자가 선정된다. 태백시 관계자는 “야생동물로 인한 피해 예방시설 설치비 및 농작물·인명 피해보상 지원으로 농가에 경제적 손실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농가 운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포탈뉴스) 태백시는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26일까지 산소드림도서관에서 보호자와 함께하는 유아 책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유아기 시절절부터 책과 친해지는 계기를 마련하여 독서에 대한 흥미를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추진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1기(2024. 4. 17.~5. 22./5회)와 2기(2024. 5. 29.~6. 26./5회)를 나눠 매주 수요일(16:40~17:30) 총 10회 운영한다. 참여대상은 각 기수별 5~7세 각 12팀(유아 1인+보호자 1인)이며, 1, 2기 동일 강좌로 구성되어 중복신청은 불가하다. 모집기간 및 방법은 오는 4월 1일 10시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알림마당→독서프로그램)하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태백시 관계자는 “유아기 시절 독서환경 조성을 통해 가정에서도 지속적으로 즐겁게 독서를 생활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했으며, 시민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태백시]
(포탈뉴스) 삼척시사회복지협의회는 3월 29일 삼척우체국 앞에서 어려워진 혈액 수급난 극복에 동참하고,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는 좋은이웃들사업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삼척시사회복지협의회가 주최해 추진된 이번 행사는 대한적십자 혈액원과 협의회 자원봉사자 20여 명이 참여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헌혈 홍보와 복지사각지대의 어려운 이웃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캠페인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헌혈에는 45명이 참여했다. 삼척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 김문호)는 “심각한 혈액 수급 안정화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자 행사를 마련했다.”라며 “이번 행사를 통하여 지역에 따뜻한 나눔 문화가 조성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삼척시]
(포탈뉴스) 삼척시는 지난 3월 28일(목) 성매매 근절을 위해 관내 유흥주점 및 단란주점, 다방을 대상으로 상반기 성매매방지 합동점검을 실시했고 3월 27일(수), 29일(금) 자체점검을 실시했다. 삼척시는 여성친화도시 지정도시로 범죄 없는 안전한 정주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성매매방지 현장점검을 추진하고 있다. 삼척시, 삼척경찰서, 삼척가정폭력성폭력통합상담소 등 민·관·경 합동점검반은 관내 읍면동지역 일대 유흥주점 및 단란주점, 다방을 방문하며 지도 점검을 했다. 합동점검반은 성매매 경고문구 게시 여부를 점검하며 미부착 업소에는 성매매 경고문구 안내 게시판을 배부했고, 성매매 및 음란·퇴폐 행위와 불건전 광고 행위도 함께 단속했다. 삼척시 관계자는 “성매매 관련 불법 행위 등에 대한 민·관·경 합동점검을 통해 성매매 행위 근절 및 피해자 보호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삼척시]
(포탈뉴스) 삼척시가 난임시술비 지원사업을 전면 확대 실시한다.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사업은 지난해까지 중위소득 180%이하인 가구를 대상으로 지원했으나 올해부터 소득기준을 전면 폐지함에 따라 모든 난임부부에게 시술비를 지원하도록 확대한다. 횟수는 기존 신선배아 9회, 동결배아 7회로 제한 됐지만 체외수정(신선․동결) 횟수를 구분없이 통합 확대해 최대 20회까지, 인공수정은 5회까지 지원되어 총 25회 시술비를 지원한다. 난임 시술비 신청은 시술의료기관의 난임 진단서를 제출하고, 부부 모두 건강보험 및 보험료 고지여부가 확인되어야 하며, 여성의 주소지 관할 보건소 방문 또는 온라인(정부24) 신청으로 가능하다. 삼척시 관계자는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이 확대되어 기존 소득기준이 폐지된 만큼 많은 난임부부가 혜택을 받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삼척시]
(포탈뉴스) 원주시립중앙도서관은‘우리동네 도서관 프로젝트’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오는 13일 ‘박병주 그림책 작가 강연’을 진행한다. 이번 강연을 진행하는 박병주 작가는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그림책 작가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1인극 공연 △그림책‘방귀 파워 뿡’읽기 및 체험 활동 △저자 사인회 순으로 진행되며, 7∼12세 가족단위 100명을 대상으로 선착순 모집한다. 4월 2일 화요일 10시부터 시립중앙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받으며, 자세한 사항은 독서문화진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우리동네 도서관 프로젝트’는 문화체육관광부·국가도서관위원회가 공동 주최한 사업으로‘찾아가는 작가강연’부문에 전국 448개 도서관이 신청하여 최종 30개 도서관이 선정됐다. [뉴스출처 : 강원도 원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