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 원주시 보건소가 4월부터 10월까지 하절기 집중 방역소독을 실시한다. 기온이 상승하고 비가 많이 내려 위생해충의 개체수와 발생원이 증가하는 하절기엔 위생해충의 최대 활동 기간으로, 방역소독을 집중 실시하여 매개 감염병을 효율적으로 차단할 수 있다. 원주시는 신속한 민원 응대와 효율적인 방역을 위해 관내를 10개 구역으로 나누고, 하수관로 등의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구역별 방역소독 전문업체를 통하여 깔따구, 모기 등의 위생해충을 구제하는 등 시민 불편 사항을 최소화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집중 방역소독을 통한 감염병 예방과 쾌적한 환경 조성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도시 조성에 기여하겠다.”며 “시민들께서는 모기퇴치 시민 행동수칙을 확인하고 실천해주실 것”을 당부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원주시]
(포탈뉴스) 원주시는 지난 달 31일 봉주르 Wonju봉사단, 원주불교대학, 상지대학교 부속한방병원과 협력해 '아동학대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아동가정 조기지원 환경개선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조기지원 사업은 열악한 주거 환경과 물리적 방임 등의 사유로 어려움에 처한 아동 가구를 대상으로 아동이 원가정에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아동의 욕구를 반영하여 진행됐다. 이에, 봉주르 Wonju봉사단-원주불교대학-상지대학교 부속한방병원은 아동의 가정에 청소·방역, 도배·장판 교체 등을 실시했다. 김도희 보육아동과장은 “관내 단체의 적극적인 협력이 아동가정을 조기에 지원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됐다.”며,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민관 협력 아동학대 대응체계가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강원도 원주시]
(포탈뉴스) 토지문화재단은 스페인 문화활동국립협회(AC/E)와 함께하는 ‘2024년 스페인 레지던지 참여 작가’를 4월 30일까지 모집한다. 9월부터 10월까지 스페인에 머무는 동안 창작 공간과 식사, 공간 내 부대시설 이용 등을 무료로 지원하며, 자유롭게 창작과 교류활동을 희망하는 대한민국 문인과 예술인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단, 영어 또는 스페인어로 기본적인 의사소통이 가능하고, 집필을 목적으로 한 작가여야 하며, 항공료와 레지던시 기간 내 생활 경비는 작가 개인 부담이다. 신청 방법은 토지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작성하여 토지문화재단 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신청서는 스페인 AC/E로 전달되어 해당 기관에서 대한민국 작가 1명을 확정한다. [뉴스출처 : 강원도 원주시]
(포탈뉴스) 원주시는 민방위대원 총21,247명을 대상으로 비상시 대응능력 함양을 위한 2024년 민방위 교육을 실시한다. 1~2년 차 민방위 대원은 집합교육 4시간, 3~4년 차 민방위 대원은 사이버교육 2시간, 5년 차 이상 민방위 대원은 사이버교육 1시간을 이수하여야 한다. 교육내용은 민방위 기본소양, 안보, 화생방, 응급처치, 지진 및 화재 대비 등 교육과 체험 실습을 통해 민방위 사태 발생 시 즉각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한다. 집합교육은 치악예술관에서 4월 16일부터 19일까지 총 4일간, 오전 9시~오후 1시, 오후 2시~오후 6시까지 1일 2회 실시한다. 평일·주간 교육 참석이 어려울 경우, 4월 24일~25일 오후 6시~10시까지 야간교육(원주시청 지하 2층)과 4월 20일 오전 9시~오후 1시, 오후 2시~오후 6시까지 주말교육(치악예술관)을 진행한다. 사이버교육의 경우, 스마트민방위교육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4월 16일부터 6월 30일까지 수강이 가능하다. 원주시 관계자는 “민방위 교육은 민방위 대원의 임무 수행에 필요한 지식과 기술을 습득하여 민방위
(포탈뉴스) 원주시는 4월 3일 지정면 신평리 228-3번지 일원에서 제79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식목일 행사는 원강수 원주시장과 원주시청 환경국 직원 약 70명이 참석하여 조경수 및 장식용으로 활용되는 전나무를 700본을 식재하여 특색있는 산림자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식목일을 기념하여 나무심기의 중요성을 알리고 청명·한식을 앞두고 봄철 산불 예방 활동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한편, 원주시에서는 나무를 심고, 가꾸고, 수확하고, 이용하는 산림자원 순환경제 구축을 위한 경제림 조성으로 150ha에 6개 수종(낙엽송, 상수리, 소나무, 옻나무, 자작나무, 전나무) 375,000본을 4월 30일까지 식재 완료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강원도 원주시]
(포탈뉴스) 원주시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원주시 선거인수 총 307,745명을 확정했다. 원주시는 공직선거법에 따라 지난 3월 29일(선거일 전 12일) 선거인명부를 확정하고 원주시선거관리위원회로 통보했다. 총 307,745명 중 남성 151,542명, 여성 156,203명으로, 원주시 인구(361,319명) 대비 선거인 비율은 85.17%이다. 지역구국회의원 선거인수는 원주시 갑선거구 159,375명, 을선거구 148,344명이다.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는 4. 5.~ 4. 6. 양일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의 모든 읍‧면‧동 사전투표소에서 진행된다. 원주시 사전투표소(총 25개소)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사전투표를 희망하는 유권자는 자신의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사전투표소에서 본인 신분증명서를 지참하여 투표를 할 수 있다. 4월 10일 선거일투표는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내 89개 투표소에서 진행된다. 반드시 본인 신분증명서를 지참하야 하며, 세대별로 발송된 투표안내문에 기재된 투표소에서만 투표를 할 수 있다. &nb
(포탈뉴스) 원주시는 3월 31일 고용노동부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 추진에 따른 2024년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을 원주시 홈페이지와 고용노동부 지역고용정보 네트워크에 공시했다.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는 '고용정책 기본법'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장이 지역 주민들에게 임기 중 추진할 일자리 창출대책을 수립·공표하는 지역 고용 활성화 정책이다. 이번에 공시된 내용은 민선8기 일자리 종합대책(2023~2026년)과 연계한 세부계획으로, 올해 원주시는 1만 5천여 개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2천 8백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시는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제조업 고부가가치 창출 지원 ▲관광, 소상공인 등 산업회복 지원 ▲디지털 전환 대응 및 연구개발 지원 ▲기업지원, 판로 개척 등 인프라 강화 ▲돌봄, 유소년 등 일가정 양립환경 강화 ▲고령인구, 장애인 등 정책 사각지대 해소 ▲청년 정주여건 개선 및 지역안착 지원 ▲생활여건 개선 사회서비스 일자리 강화의 8개 핵심과제를 주축으로 일자리 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일자리 창출은 시민 삶의 안정을 위한 최고의 복지라고 생각한다. 올
(포탈뉴스) 강원특별자치도와 원주시는 2일 시청 투자상담실에서 글로벌 반도체 핵심 부품 전문 기업인 ㈜디에스테크노와 원주공장 신설을 위한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원강수 원주시장, 안학준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디에스테크노는 경기도 이천시에 본사를 둔 반도체 공정장비용 부품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국내에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제조사에 부품을 공급하고 있다. 또한 미국, 일본, 싱가폴 등을 비롯한 전 세계 10여 개 국가에 반도체 부품을 공급하는 등 반도체 부품의 국산화에 이바지하며 성장하고 있는 대표적인 반도체 핵심 소부장 업체이다. ㈜디에스테크노는 제조공장 신설을 위해 SK하이닉스, 삼성전자를 중심으로 중부권에 위치하고 기업 본사와 인접성을 가지고 있는 등 우수한 입지 조건과 풍부한 인적 인프라를 갖춘 원주시에 투자를 계획하게 됐다. 이번 투자협약을 통해 ㈜디에스테크노는 총 702억 원을 투자하여 원주 문막농공단지 부지 25,538㎡(7,725평)에 연면적 26,308㎡(7,958평) 규모의 반도체 핵심 부품 제조공장을 2025
(포탈뉴스) 강릉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2일 주문진고등학교에서 주문진고등학교 교직원 및 자치회 학생들과 함께 청소년 마약류 예방 캠페인을 실시한다. 청소년 마약류 예방 캠페인은 관내 고등학교를 중심으로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진행되며, 이번 주문진고등학교를 시작으로 청소년 마약류 예방교육과 교내 캠페인을 활발하게 펼칠 계획이다. 2024년 통계에 따르면 10대 마약사범은 2023년에는 1,066명이 검거되면서 전년보다 무려 263%나 규모가 증가했으며, 전체 마약사범 중 10대 비중이 6%에 달했고 또한, 온라인을 통한 불법 거래와 향정신성의약품의 오남용도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이번 등굣길 캠페인을 통해 마약의 위험성을 효과적으로 알려 중독없는 안전하고 건강한 성장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강릉중독관리센터는 보건복지부의 지정을 받아 중독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과 그 가족을 위한 통합사례관리 서비스 및 지역사회 예방홍보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상담 전문기관이며, 관련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뉴스출처 : 강원도강릉시]
(포탈뉴스) 강릉시는 2일 오후 2시 평생학습관 다목적실에서 평생학습 정책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평생학습도시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2024 강릉시 평생교육협의회’를 개최한다. 협의회는 의장을 비롯하여 11명의 강릉시 평생교육 관계자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위원들은 2년의 임기동안 강릉시 평생교육진흥시책의 수립 및 운영, 평생교육 관련 기관 간 협력 및 지원에 관한 사항 등을 협의하는 역할을 한다. 이번 협의회는 △2024년도 평생학습관 주요 사업 보고 △평생학습도시 발전 방향 토론 및 의견수렴의 순서로 진행되며, 위원들은 강릉시 평생교육의 진흥을 위한 발전 방안을 제시하고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새롭게 위촉된 평생교육협의회 위원들과 함께 강릉시 평생교육의 발전 방향을 공유하며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며 “취미‧교양 강좌부터 취업 연계까지 가능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시민들의 삶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강릉시]
(포탈뉴스) 김홍규 강릉시장이 2일 오후 3시 강릉아산병원을 방문해 진료 공백 장기화로 지친 현장 의료진을 격려하고 애로사항 청취에 나선다. 현재 강릉아산병원은 평소 대비 10% 축소한 외래진료를 운영하고 있으며, 응급실 50%, 수술실 40%를 각각 축소 운영하는 등 전공의 공백으로 인한 비상진료체제로 전환하여 운영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강릉시는 지난 2월 8일부터 보건소에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설치하고 의료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지역 내 응급환자 관리 및 필수진료 정상 가동 상황 등을 매일 점검하고 있다. 김홍규 시장은 “전국적으로 진료 공백 사태가 장기화되고 있는 심각한 상황에서도 현재까지 큰 차질 없이 시민들이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의료 현장을 지켜주시는 종합병원을 비롯한 관내 개원의 의료진 및 관계자 한분 한분께 시민을 대표해서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라면서, “어려움에 대해서는 시에서도 함께 고민하고 도와 중앙부처에도 적극적으로 건의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강릉시]
(포탈뉴스) 강릉시는 2024년 17,377개*의 지역 일자리와 고용률 67.8% 달성을 목표로, 지역일자리 목표공시제 2024년 일자리대책 연차별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시 홈페이지에 공시했다. 강릉시는 지난해 역대 최고 고용률(15세 부터 64세)(67.4%)과 역대 최저 실업률(1.4%)의 고용실적을 달성했으며, 2024년에도 지속가능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한다. 이를 위한 추진 전략으로 ①미래발전 견인 신성장산업 전략적 육성 ②취약계층별 ‘맞춤형 일자리 지원 확대’③기업경쟁력 강화‘안정적 일자리 집중 육성’ ④일자리 기관 간 협력네트워크 구축 ‘양방향 일자리 정보 확장’을 4대 핵심 전략으로 정하고, 14개 실천과제와 38개 세부사업 추진을 위해 2,11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먼저, 미래발전 견인 신성장산업 육성을 위해 중장기 미래가치에 투자를 확대한다. 항만기능 강화 및 광역철도 인프라 확충, 천연물바이오 국가산단 조성, 국제관광 마이스산업 도시 조성, 산업단지 및 농공단지 확장, 우량기업 및 민자 사업 적극 유치 등 미래형 일자리사업에 투자를 확대한다.
(포탈뉴스) 고성군은 관내 소재 법인에 대해 2023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기간을 오는 4월 30일까지 운영한다. 지난해 12월 말 결산법인은 사업연도 종료일로부터 4개월 이내(연결납세방식을 적용받는 법인의 경우 5개월) 관할 자치단체에 법인지방소득세를 신고·납부해야 하며, 소득금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는 법인의 경우에도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지난해 1월1일 이후 개시하는 사업연도의 법인지방소득세를 신고·납부하는 경우(2024년 신고분) 납부할 세액이 100만 원 초과 시 1개월(중소기업은 2개월) 이내 분할로 납부할 수 있으며, 건설·제조·수출 중소기업과 고용위기지역에 소재한 중소기업 및 사업에 현저한 손실이 발생하여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법인은 납부 기한 연장이 가능하다.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는 위택스를 이용해 온라인으로 편리하게 할 수 있으며, 사업연도 종료일 현재 사업장이 있는 자치단체에 서면·우편 신고도 가능하다. 김석중 세무회계과장은 “관내 신고 대상 580개 법인에 신고·납부 방법과 재해 손실 세액 차감, 중소기업에 대한 납부 기한 연장 등을 담은 안내문을 발송하고 현수
(포탈뉴스) 고성군은 오는 10월까지 4,850여만 원을 들여 주소 정보 안내시설물에 대한 일제 조사를 추진한다. 이번 조사는 주소 정보시설물을 활용해 군민의 도로명주소 사용의 편의를 증진하고, 도시미관의 개선과 시설물의 사전 정비를 통한 시설물 낙하 등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추진된다. 군은 올해 효율적인 주소 정보 시설 관리 및 운영을 위해 상반기(3~5월)에는 도로명판과 사물주소판을, 하반기(6월~9월)에는 건물번호판과 기초번호판을 조사할 예정이며, 각 시설물에 대한 보수 정비는 전수조사가 종료된 10월 이후 추진된다. 올해 조사 대상 주소 정보시설은 총 18,723개소로, 도로명판 3,800개, 사물주소판 289개, 건물번호판 12,639개, 기초번호판 1,995개이며, 전문 업체에 위탁하여 추진되고, 스마트 KAIS(국가주소정보시스템) 태블릿을 활용해 위치의 적정성과 훼손 및 망실 유무 등을 전수조사한다. 임주택 허가민원과장은 “이번 일제 조사를 통해 훼손, 망실된 시설물을 정비하여 도로명주소의 불편 사항을 해소하고 군민 생활안전과 편의를 도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훼손
(포탈뉴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국제교육원(원장 이웅)은 4월 1일,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국제교육원에서 ‘2024년 지역과 함께하는 외국어 회화수업’ 개강식을진행했다. 양양군의회-양양군-국제교육원-양양교육지원센터와의 협약 체결에 따라 진행된 이번 외국어 회화수업 개강식에는 양양군의회 오세만 의장, 양양군 조영호 부군수, 속초양양교육지원청 이규형 교육장, 양양교육지원센터 황현정 센터장이 함께 참석했다. ‘2024년 지역과 함께하는 외국어 회화수업’은 4월 1일부터 12월 9일까지 매주 월요일 2시간씩 양양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60명을 대상으로 원어민보조교사와 함께 영어, 일본어, 중국어, 러시아어, 베트남어 회화수업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 함께한 양양군의회 오세만 의장은 “국제교육원이 미래 사회에 필요한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한 기회의 장을 제공하여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이웅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국제교육원장은 “2024년 지역과 함께하는 외국어 회화수업을 첫 시작으로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비전을 모색하고 공유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