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 국가 도시정책 및 원주시 여건 변화 등을 반영한 ‘원주시 도시재생 전략계획 변경안’이 강원특별자치도 도시재생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이번 변경안은 추진전략 및 재생권역 수정을 토대로 9개동 10개소로 개편됐다. 시는 지난해 6월부터 국가 도시재생 정책 기조와 원주시의 도시여건 변화를 고려하여 전략계획 변경을 추진해왔다. 그동안 주민공청회, 관계기관 협의, 시의회 의견청취 등 행정절차를 통해 변경안을 마련했고 지난달 15일 강원특별자치도 도시재생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원주시는 도시재생 전략계획을 바탕으로 원주시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2024년에는 그간 도시재생예비사업을 2번 진행한 태장2동 활성화지역에 대해 활성화계획 수립을 추진 중이다. [뉴스출처 : 강원도 원주시]
(포탈뉴스) 토지문화재단은 장애예술인들의 역량 강화와 예술 활동 영역 확대를 위해 ‘장애예술인 교육 프로그램_그림책 창작’에 참여할 참가자를 모집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강원특별자치도가 후원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원주시그램책센터에서 5월 11일부터 7월 27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12회차 교육으로 진행된다. 교육 참가자들은 기본적인 미술 기법과 스토리텔링을 통한 체계적인 그림책 교육을 받을 수 있으며, 옴니버스 그림책 발간도 예정돼 있다. 교육 대상은 문화예술에 관심 있는 도내 장애인과 장애예술인이며, 10명을 모집한다. [뉴스출처 : 강원도 원주시]
(포탈뉴스) 펀시티(Fun City) 원주의 명소 ‘박경리문학공원’에서 지난해 선보여 전국적 핫플레이스로 자리 잡은 ‘카페 서희’가 봄 개화(開花)와 함께 탐방객을 맞이할 준비를 한다. 시는 지난 해 11월 박경리문학공원 내 기존 북카페를 공중파 방송과 협업하여 ‘카페 서희’로 리뉴얼 오픈했다. 소설 토지의 세계관과 박경리 선생의 문학과 사상을 독보적인 콘셉트로 브랜딩하는 과정이 방송으로 알려지면서, 1일 평균 50명이었던 방문객 수가 500명 이상으로 급증하며 전국적인 명소로 등극했다. 또한, ‘요즘 떠오르는 강원도 핫플 베스트 16’ 인스타그램에 문학작품을 콘셉트로 한 카페로 소개되면서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한편, 박경리문학공원은 소설 ‘토지’를 완성했던 박경리 작가의 옛집을 품고 있는 곳이다. 수려한 정원과 박경리 선생의 흔적을 보존하고 있는 박경리문학공원은 2010년에 ‘대한민국 조경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특히, 봄철에는 살구꽃과 목련, 산수유, 개나리, 진달래 등 다양한 봄꽃의 향연을 즐길 수 있다. 원주시 관계자는 “박경리문학공원에
(포탈뉴스)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은 겨울여행 활성화 특화상품 기획전을 운영하여 전년 동기 판매실적 대비 약 5%가 증가한 총 205,764박의 강원관광 여행상품을 판매했다고 밝혔다. ‘겨울, 특별한 플레이리스트’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기획전은 2024년 1월 2일부터 2월 18일까지 약 7주간 여기어때, 인터파크트리플, 티몬, 웹투어, 타이드스퀘어 등 온라인 여행사를 통해 겨울 축제와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체험행사 등 다양한 여행상품을 판매했고, 구매자에게 최대 30.000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했다.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개최지의 숙박 상품 판매량은 전년 대비 강릉 7%, 횡성 63%, 평창 50%, 정선 2% 증가했고, 태백, 홍천, 화천 등 대표적 겨울축제 개최지의 숙박상품 판매량도 전반적으로 증가하는 등 도내 겨울여행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됐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겨울여행 기획전을 통해 여름에 비해 상대적으로 관광 비수기인 겨울철 강원 관광 활성화를 위해 노력했다” 라며, “계절별로 다양한 매력을 갖고 있는 강원특별자치도에 앞으로
(포탈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꿀벌의 정상적인 발육과 활동을 저해하는 꿀벌응애를 제때 방제해 확산을 차단할 수 있도록 ‘24.3.21.(목)~4.5.(금) 2주간 집중방제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꿀벌 응애는 꿀벌에 기생하면서 체액을 빨아먹는 해충으로 꿀벌의 수명과 산란력을 감소시키고, 꿀벌의 면역력을 약화시켜 다른 질병에 감염될 확률을 높이고 있어 ’꿀벌 사라짐 현상‘의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되고 있다. 월동 이후 봄철 집중방제는 꿀벌응애의 밀도를 억제하기 위해 필수적으로 실시해야 하며, 봄철 방제 시기를 놓칠 경우 꿀벌의 증식이 감소되어 꿀 생산량 감소와 꿀벌의 폐사 등의 피해를 초래 할 수 있다. 이에 강원특별자치도는 집중방제 기간 운영 추진과 함께 295천 봉군, 약 4억원 규모의 꿀벌 방제약품을 지원한다. 강원특별자치도 안재완 동물방역과장은 “이번 꿀벌응애 집중방제 기간 동안 합성화학제보다는 개미산 등과 같은 천연성분약제를 사용하고, 수벌틀교체·가루설탕법과 같은 물리적 방제 방법을 병행하는 등 적극적인 방제 실시”를 당부하며, “앞으로도 꿀벌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포탈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접경지역 군(軍) 급식 농축산물(49품목)에 대하여 금년부터 품질인증제를 도입하여 고품질의 안전한 식재료를 공급 한다고 밝혔다. 품질인증제 도입배경은 ① 국방부 ‘군 급식 개선 종합대책’ 발표(‘21.10.)로 ‘22년(‘21년 대비) 수의계약 물량 70% 감소, ② 접경지역 군부대 통합(군 장병 축소)에 따른 ‘23년도 농축산물의 군 납품 농축산물이 ‘21년 대비 물량 46%(15천 톤), 금액 31%(53억 원) 감소, ③ 군 급식 재료 공급이 수의계약에서 완전 경쟁입찰로 전환 되는 등 지역 농가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가운데, '강원특별법' 제54조 규정에 따라 접경지역 인증 농산물은 우선적으로 납품(수의계약)할 수 있어 지역산 품질인증제를 추진하게 됐다. 도지사가 인정한 품질 인증을 받은 농축산물을 군부대에 납품함으로써 국방부의 지속적인 수의계약 정책을 유지하도록 여건을 조성할 예정이다. 정영모 강원특별자치도 농산물유통과장은 “고품질 안전한 식재료를 군부대에 공급하여 군 장병 급식 만족도를 개선하고 이를 통해 군납 수의계약을 지속 유지하여 안정적 농가소득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
(포탈뉴스) 송담서원은 창건 400주년을 맞이하여 오는 24일 오전 11시 송담서원에서 제집사 및 유림, 송담서원보존회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모 제향를 봉행한다. 제향은 헌관 및 제집사 분방에 이어 ▶전폐례▶초헌례▶아헌례▶종헌례▶음복례▶철변두▶망료례 순으로 봉행된다. 강원특별자치도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송담서원(강릉시 언별리 소재)은 율곡 이이 선생을 배향하는 사액(賜額)서원으로 조선 효종3년(1652년) 강원감사 김익희와 강릉부사 이만영이 구정면 학산리 왕고개에 있던 석천묘(石川廟)를 현재의 위치로 옮겨 중건한 서원으로, 제향은 매년 음력 2월 중정일(中丁日)에 지내고 있다. 이날 제향의 헌관은 초헌관은 양원모 강릉시 부시장, 아헌관은 허병길 성균관 유도회 회장, 종헌관은 김순호 성균관 유도회 강동지회장이 맡는다. 특히, 올해는 1624년 송담서원이 창건된 지 400주년을 맞이하여 송담서원 기념행사도 10월에 개최할 예정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올해 창건 400주년을 맞이한 송담서원이 추모 제향과 기념행사를 통해 서원의 역사 및 율곡 이이의 정신을 계승하고, 옛 선현들에
(포탈뉴스) 강릉시는 21일 오후 3시 시청 12층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5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국비 신청을 위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를 개최한다. 이날 심의회에서는 내년도 농림축산식품분야 중 총 394억 원 규모, 54개 사업(전년대비 3.9%증가)에 대한 심의·의결을 진행한다. 위원장인 김홍규 시장을 비롯한 농업‧임업‧축산분야 관계자 등 26명의 위원이 참석하며 예산 수립의 적정성과 대상자 선정의 객관성,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국비사업 신청(안)을 검토한다. 분야별 신청내역은 ▲농업분야 27개 사업 346억, ▲축산분야 17개 사업 28억, ▲임업분야 10개 사업 20억으로 강원특별자치도와 농림축산식품부의 심의를 거쳐 2025년도 사업비가 지원될 예정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이번 심의회를 통해 의결된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을 차질 없이 확보해 농림축산식품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업인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강릉시]
(포탈뉴스) 강릉녹색도시체험센터(이젠)는 시민과 방문객들이 쾌적하고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건물 내외부를 새롭게 단장하며 3월부터 연중 이용객들을 맞이한다. 지난 2020년부터 지속된 코로나와 2023년 경포 산불피해 이재민 거주 및 동계청소년올림픽 미디어센터 사용 등으로 연수목적의 회의, 숙박 이용이 제한됐고, 시설 사용으로 인한 보수가 필요했다. 이에 녹색도시체험센터(이젠)는 2월 동안 내부 리모델링, 침대 교체, 회의실 정비, 소나무 전지작업 등을 실시하여 더 새롭고 깨끗한 공간을 조성했다. 또한, 녹색도시체험센터(이젠) 근처 경포호와 가시연습지를 관광객들이 곳곳을 즐기며 이용할 수 있도록 새롭게 단장할 계획이다. 경포호와 연계한 가시연습지 산책로를 30리(12km)길로 확장, 즐길 거리를 위한 테마 사진 포토존을 설치, 방문객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관광안내문 제작, 사계절을 만끽할 수 있는 목백일홍 식재 등을 통한 스토리텔링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시민들이 보다 쉽고 재미있게 환경교육에 참여할 수 있는 녹색도시체험센터(이젠)의 환경체험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해
(포탈뉴스) 고성군은 관내 공동주택 입주민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공동주택 공용부분 유지·관리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공동주택관리 보조금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3월 29일까지 받는다. 올해 공동주택 지원 규모는 4,000만 원(시설보수비 3,000만 원, 보안등 전기요금 1,000만 원)으로 최대 3,000만 원 한도 내에서 단지당 총사업비의 5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기준은 주택법 및 건축법에 따라 건설된 20세대 이상 공동주택 중 준공 후 10년이 지난 단지로 대상은 8개 단지 1,641세대이다. 보조금 지원 대상 사업으로는 ▲단지 내 도로, 보도 유지보수 ▲단지 내 보안등 유지보수 및 전기요금 ▲단지 내 상·하수도시설 유지보수 및 준설 ▲주민복리시설(어린이놀이터, 경로당, 공동화장실, 녹지공원, 벤치 등) 보수 ▲자전거 보관대 설치 및 개보수 ▲단지개방을 위한 담장 허물기 사업 ▲외부 도색, 옥상 방수 ▲방범용 정보통신설비(CCTV 설비, 전자 출입 시스템, 주차관제설비 등)의 설치 및 유지보수 등이 있다. 임주택 허가민원과장은 “안전하고 쾌적한 공동주택 환경을 조성하
(포탈뉴스) 고성군과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시행 협약해서 진행하는 거진지구 공공임대주택 청약 당첨자 계약을 3월 20일부터 시행한다. 거진지구 청약신청자(100세대)는 3월 8일 당첨 발표했으며, 당첨자 전자계약은 3월 20일 09시부터 3월 22일 17시까지, 현장 계약(거진읍 행정복지센터)은 3월 20일 10시부터 3월 22일 16시까지 계약에 필요한 서류를 준비하여 기간 내 계약을 체결하여야 한다. 거진지구 공공임대주택 건립사업은 무주택 저소득층 서민의 주거 안정 도모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15년 첫 도입된 ‘마을 정비형 공공주택사업’으로 그동안 임대주택 공급에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지역에 임대주택 수급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한 새로운 공공임대 주택사업이다. 본 사업은 부지면적 8,313㎡에 245억여 원의 사업비를 들여 아파트 3개 동 8개 층으로 영구임대 20호(취약계층), 행복임대 20호(대학생, 청년, 신혼부부, 고령자, 주거급여 수급자), 국민임대 60호(무주택 저소득층) 총 100세대이며, 세대당 전용면적은 16㎡(8세대), 26㎡(20세대), 29㎡(22세대), 33㎡(16세대), 37㎡(12세
(포탈뉴스) 강원특별자치도가 3.20 오후 2시, 도청 별관 대회의실에서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주재로 올해 첫 2024 강원특별자치도 통합방위회의를 개최했다. 통합방위협의회는 통합방위법에 근거해 비상상황이 발생했을 때 언제든 가동이 가능하도록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하는 회의로 민·관·군·경·소방이 참석하며, 이번 회의에는 박후성 2군단장을 비롯한 해군 1함대, 공군9전투비행단 등 육·해·공군 각급 군부대장과, 김준영 경찰청장, 최민철 강원소방본부장 등 총 16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회의는 기존과 달리 춘천시와 철원군에 북한의 장사정포 도발이라는 가상의 상황을 설정해 주제토의를 진행했고, 관계기관은 기관별 조치방안을 발표하며 통합방위위원들간 심층토의를 통해 대응능력체계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주제토의에는 관계기관 외에도 전문패널로 한국군사문제연구원의 객원연구원으로 활동 중인 박계호 박사를 초청해 실질적인 자문을 구했으며, 도민 4명이 참관인으로 참석해 통합방위 회의전반과 방위태세 준비상황을 직접 확인하며 안보의 중요성에 대해 피부로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처음으로 통합
(포탈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20일 정부가 의료개혁 일환으로 추진 중인 지방의과대학 중심 정원 증대 배정에 대해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 20일 교육부가 발표한 의과대학 학생정원 배정 결과에 따르면 강원자치도 소재 4개 의과대학의 정원은 총 432명으로 강원대학교 132명, 한림대학교 100명,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100명, 가톨릭관동대 100명으로 당초 267명에서 165명(61.8%)이 증원된 432명으로 최종 배정됐다. 도는 넓은 면적에 비해 낮은 인구밀도, 단절된 지리적 특성으로 필수의료서비스 접근성이 어려운 상황에 이번 의대정원 확대가 지역 의료인력 양성과 의료서비스 개선의 마중물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경희 도 복지보건국장은 “이번 조치가 지역의 어려운 의료 환경 개선으로 이어져 어디서나 양질의 필수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의료 대란 이후 지금까지 병원을 떠나지 않고 환자 곁을 지키고 있는 의료진들에게 감사 인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강원도]
(포탈뉴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3월 21일부터 22일까지 2일간 강릉교육지원청에서 2024 강원소년체육대회 조 추첨을 실시한다. 이번 조 추첨은 축구, 야구, 테니스 등 토너먼트로 운영되는 15개 종목에 대해 이루어지며, 개인 및 단체 종목 지역 대표가 순차적으로 추첨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2024 강원소년체육대회는 '더 나은 미래를 열어가는 강원! 행복제일 강릉에서!'라는 대회 구호와'스포츠 열정으로 도전하고 성취하라!'라는 대회 표어 아래 4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강릉을 주 개최지로 하여 춘천, 원주, 양구, 양양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30개 종목의 학생 선수 3,135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이는 전년도 참가인원 2,670명보다 465명이 증가한 수치이다. 또한, 기존 통합 운영 방식에서 제기되어 온 소규모 군 단위 지역의 불리함을 개선하고자, 1·2부 경기를 분리 운영하여 1·2부 교육지원청 순위점수제(종합채점)를 실시 한다. 1부는 춘천, 원주, 강릉, 속초양양, 동해, 태백, 삼척, 홍천, 철원 9개 시군, 2부는 횡성, 영월, 평창, 정선, 화천, 양구, 인제,
(포탈뉴스) 홍천군장애인체육회 제20차 이사회가 지난 19일 홍천군장애인국민체육센터 3층 다목적실에서 신영재 홍천군수 주재로 개최됐다. 신영재 군수는 “홍천군 장애인체육 업무가 차질없이 잘 운영되도록 노력해주신 임직원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복지 및 생활체육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홍천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