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고흥군은 귀농어·귀촌인들의 다양한 정착 사례를 통해 귀농어·귀촌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한 ‘2024 고흥이라서 행복한 사람들 이야기’ 작품을 9월 24일부터 11월 20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수기 공모는 2015년 이후 고흥으로 귀농어·귀촌한 주민을 대상으로 하며, 2019년과 2020년 정착수기 공모 수상자(최우수, 우수, 장려)는 제외된다, 입선자는 재공모가 가능하다. 공모 주제는 귀농어 귀촌 정착 수기 및 우수사례로, 귀농어 귀촌 동기, 난관 극복 사례, 지역민과의 갈등 해결 사례, 행복한 농어촌 생활 사례 등 귀농어 귀촌 준비에서부터 정착까지의 전 과정을 8~10페이지 내로 자유롭게 서술하면 된다. 우수작품은 1차 서류심사로 적격 여부를 검토한 후, 2차 선정 심의회를 통해 위원별 평가점수를 종합하여 총 8명을 선정할 계획이다. 최우수상은 100만 원, 우수상은 50만 원, 장려상은 3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선정된 작품은 ‘정착 우수사례 수기집’으로 발간·배포되어 귀농어 귀촌을 희망하는 사람들에게 ‘고흥 귀농어 귀촌 길라잡이’가 되는 홍보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포탈뉴스통신) 고흥군 분청문화박물관은 지난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포르투갈 칼다스 다 레인하(Caldas da Rainha)에서 열린 제51회 국제도자아카데미(IAC, International Academy of Cermics) 총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국제도자아카데미(IAC)는 1952년 헨리 J 레이너드가 전 세계 도예가들 간의 상호교류를 위해 스위스 제네바에 설립한 유네스코 문화 부문의 자문기구로 도자 분야에서 국제적 권위를 갖춘 기구이다. 이번 총회는 81개국 1,000여 명의 도예 작가와 기관들이 모여 국제도자아카데미(IAC) 주요 사업 논의하고 다양한 주제로 학술발표, 회원국 간 교류 활동 등을 진행했으며, 신규회원 기관 소개 및 회원증 수여식을 가졌다. 고흥분청문화박물관은 지난해 9월 공립박물관 최초로 국제도자아카데미(IAC) 회원기관으로 등재되어, 신규회원으로 기관 소개 및 회원증 수여식에 참석하여 전 세계 도자 전문가에게 열렬한 환영 박수와 환호를 받았다. 박물관 대표로 참석한 정혜경 관장은 “고흥분청문화박물관이 국제도자아카데미(IAC) 정식 회원기관이 됨에 따라 국제 도자
(포탈뉴스통신) (재)춘천레저·태권도조직위원회는 2024년 10월 춘천이 전 세계 태권도 주니어 선수들의 열정과 꿈이 모이는 무대로 변모한다고 밝혔다. '춘천 2024 세계태권도주니어선수권대회'는 15세에서 17세 사이의 전 세계 주니어 국가대표 선수들이 참가하는 중요한 대회로, 세계태권도연맹이 공인하는 G4 등급의 대회이다. 남녀 각 10개 체급으로 체급별 겨루기 단일 종목으로 진행되는 이 대회에서 선수들은 올림픽 출전을 위한 랭킹 포인트 40점을 획득할 수 있다. 이 대회는 1996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첫 개최된 이래, 전 세계 태권도 주니어 선수들이 경쟁하는 가장 중요한 무대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특히, 이번 춘천 대회는 2004년 순천 대회 이후 20년 만에 태권도의 종주국인 대한민국에서 열리는 만큼 총 129개국 1,613명(선수 980명 / 임원 633명)이 참가신청을 하는 등 전 세계 태권도인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대회와 아울러 9월 30일에는 세계태권도연맹 총회 및 집행위원회가 엘리시안 강촌 리조트에서 개최되고 같은 날 오후 6시 송암스포츠타운 에어돔에서 진행되는 개회식을 통해 대회 시작이 선언된다. 10월 1일에는 ‘올림피즘과 평
(포탈뉴스통신) 춘천시가 춘천시의회에서 한차례 부결됐던 민선 8기 후반기 조직개편안을 다시 입법 예고했다고 24일 밝혔다. 조직개편안 마련에 앞서 시는 그동안 사전 시의회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자 의장단, 상임위, 전체 의원 간담회 등 논의를 거치고 다듬었다. 특히 행정안전부의 정원동결 기조 아래 행정수요 변화에 맞춘 부서 간 기능 재조정으로 효율성을 높였다. 이번 조직개편안은 지난 23일부터 입법예고 됐으며, 시는 오는 10월 8일 제337회 임시회에 조직개편안을 제출할 예정이다. 시의회 심의․의결을 통해 최종 확정된 개편안은 행정기구 및 정원 규칙 등 개정을 거쳐 내년 1월 정기인사 때 전면 시행된다. 숙의를 거쳤던 만큼 이번 조직개편안이 시의회를 통과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조직개편안을 보면 기존 5개국이 6개국으로 확대된다. 기존 5개국에 더해 편리하고 쾌적한 미래형 스마트도시 조성 추진을 위해 ‘스마트도시국’을 새롭게 만든다. 스마트도시국에는 ▲도시계획과 ▲스마트도시과 ▲도시재생과 ▲도로과 ▲공동주택과를 배치한다. 이를 통해 시는
(포탈뉴스통신) 광주광역시체육회가 제105회 전국체육대회를 대비하여 강화훈련 중인 광주 대표선수단의 상위 입상과 사기진작을 위해 훈련장을 방문하여 격려했다. 전갑수 체육회장은 23일부터 5일간의 일정으로 광주일고(무등경기장), 금호고, 서진여고, 광주체고, 남부대, 조선대 등을 차례로 방문하여 야구, 복싱, 수영, 축구, 검도, 소프트테니스, 하키 등 강화훈련 중인 대표선수단을 격려한다. 제105회 전국체육대회는 49개 종목 30,0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하여 10월 11일부터 17일까지(7일간) 경남 일원(20개 시·군)에서 열리며 광주광역시는 48종목 1,424명이 출전할 예정이다. 전갑수 체육회장은 “우리 시 목표 달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는 선수들과 지도자분들의 노력에 감사하고, 광주시민을 대표하여 광주체육의 저력을 보여주길 바란다.”라고 격려했다. [뉴스출처 : 광주광역시체육회]
(포탈뉴스통신) 익산시는 24일 왕궁면에서 '기후변화 대응 생강농가 차광막 지원 사업' 현장평가회를 열었다. 익산시와 왕궁농협은 지난 6월 고온기 재배환경 개선을 위한 '기후변화 대응 생강농가 차광막 지원 사업'으로 빛과 열 차단 효과가 있는 차광막을 생강 농가 30곳에 설치했다. 이날 평가회는 사업 시범농가, 생강 작목반 회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사례 발굴과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평가회에서 차광막 설치 결과 고온 피해를 예방하고 18% 이상 증수(增收) 효과가 기대돼 농가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생강은 고온 피해를 받으면 잎이 갈색으로 타들어 가고 황백화 증상이 나타난다. 식물의 광합성 능력이 떨어져 양분의 합성과 축적이 저해돼 생산성이 감소할 수 있다. 이에 안정적인 생산량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차광 재배가 필요하다. 차광시설은 본격적인 고온이 시작되는 6월 중순부터 9월 초까지 필요하며, 온도가 하강하고 덩이줄기(괴경)의 비대가 시작되는 9월 초 이후 제거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매년 이상기후로 농작물 재배의 어려움이 있는데
(포탈뉴스통신) 인천시교육청계양도서관은 2024년 도서관시민저자학교 사업의 일환으로 독서 전문가와 함께하는 온라인 독서 동아리 '시니어 READING' 7기를 운영한다. '시니어 READING' 독서 동아리는 계양도서관의 대표 비대면 독서프로그램으로 매월 다양한 주제의 도서를 선정하고, 10일 동안 독서 전문가와 동아리 회원들과 함께 완독하는 온라인 독서프로그램으로 1기~6기 수강생들과 필사하기, 북리뷰 쓰기 등 다양한 독후 활동을 진행해 왔다. '시니어 READING' 7기는 9. 23.~10. 4. 기간 동안 회원을 모집하고, 10월 7일부터 10월 18일 까지 총 10회 김지윤 작가의 《연남동 빙굴빙굴 빨래방》을 선정하여 운영한다. [뉴스출처 : 인천시교육청]
(포탈뉴스통신) 인천광역시교육청계양도서관은 디지털 대전환 시대로의 전환에 따른 인천시민의 일상생활에 필요한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메이커 ICT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하반기 메이커 ICT 프로그램으로는 초등 대상 ‘상상하며 만드는 3D프린터’, 성인 대상 ‘챗GPT 활용 글쓰기’, 시니어 대상 ‘초간단 파워포인트 활용’ 프로그램을 10월부터 각 4회에 걸쳐 교육한다.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인천시민은 오는 9월 24일부터 계양도서관 누리집 ‘평생학습-온라인접수’ 코너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비회원도 가능하다. 계양도서관 관계자는 ‘메이커 ICT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인천시민들의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으로 일상생활에 디지털 기기 활용이 편리해지고, 세대 간 정보격차가 해소되기를 기대한다’ 고 전했다. 프로그램 접수 및 운영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계양도서관 디지털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인천시교육청]
(포탈뉴스통신)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은 오는 9월 28일 13시부터 16시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광장에서 열리는 ‘2024 자원순환 녹색나눔 장터(주관: (사)인천YWCA)’에서 '알뜰도서 교환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중고 도서 교환을 통해 자원의 재사용 경험을 제공하고, 일상 속에서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교환전에서는 개인이 소장하고 있는 중고 도서를 1:1로 맞교환할 수 있다. 각 참가자는 최대 3권의 도서를 교환할 수 있으며, 교환 가능한 도서는 최근 5년 이내에 발행된 도서이다. 단, 파손된 도서, 교과서, 수험서, 전문서적, 전집류 등은 교환이 불가하다. 한편, 중앙도서관은 지난 5월 (사)인천YWCA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번 알뜰도서 교환전 외에도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공공도서관과 민관기관인 (사)인천YWCA와의 협력을 통해 상호 발전 관계를 도모하고, 공공도서관의 ESG 경영을 활성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집 안에서 잠자고 있던 책이 새롭게 활용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포탈뉴스통신) 인천광역시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은 9월~11월, 총 8회에 걸쳐 인천 서구에 위치한 가재울꿈어린이도서관으로 찾아가는 ‘유치원 학부모 동아리 재능기부’ 자원봉사활동을 운영중이다. 진흥원의 ‘읽걷쓰로 만나는 유치원 학부모 동아리(책 읽어주는 부모 9기)’ 회원 11명은 지역 도서관으로 찾아가 3~5세 유아들과 그림책을 함께 읽고, 놀이를 지원하는 재능기부 활동에 참여한다.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한 학부모는 “그림책이 좋아서 참여하게 된 진흥원 동아리에서 첫 그림책의 저자도 되어보고, 책 읽어주기 재능기부까지 함께 할 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인천유아교육진흥원 관계자는 ”읽걷쓰로 만나는 유치원 학부모 동아리가 지역사회 유아들을 만나 그림책을 매개로 소통하며 놀이를 지원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갈 수 있는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교육청]
(포탈뉴스통신)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은 10월 11일 오후 7시 뮤지컬 '이도' 공연을 개최한다. 뮤지컬 '이도'는 세종대왕께서 백성들을 위해 훈민정음을 만들기까지의 이야기로, 한글날을 맞이하여 우리 민족의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인 한글의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평생학습관 관계자는 “세종의 한글 창제 과정을 모티브로 한 현대적인 감성의 뮤지컬”로 “인천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연 관람 예약은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초등학생 이상 인천시민을 대상으로 선착순 접수이며, 관람료는 무료다(1인 2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또는 평생학습관 기획정보부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인천시교육청]
(포탈뉴스통신) 인천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는 『여행스케치 & 써니힐 은주』 공연을 10월 12일 오후 4시, 2층 싸리재홀(대공연장)에서 65분간 진행한다. 공연은 데뷔 35주년의 여행스케치와 걸그룹 써니힐 은주의 콜라보로 진행된다. 여행스케치는 1989년 정규앨범 1집 '별이 진다네'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왕성한 활동을 하는 대한민국 대표 포크 그룹이다. 써니힐 은주는 디지털 싱글 ‘살만한가봐(2014)’ 발매로 데뷔하여 혼성그룹 써니힐의 멤버로 활약한 바 있으며, '열린음악회', 뮤지컬 '정난주' 출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If I ain’t got you’, ‘들었다 놨다’, ‘왠지 느낌이 좋아’, ‘산다는 건 다 그런 게 아니겠니’ 등 팝송과 이들의 대표곡들로 진행될 이번 무대에서 힐링콘서트가 펼쳐질 것이다. 인천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 김호섭 관장은 “다수의 공연 경험과 높은 가창력을 지닌 여행스케치와 써니힐 은주의 콜라보 무대에 관객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공연은 기획공연으로 관람 대상은 초등 이상이며, 관람료는 학생 무료, 일반 6,000
(포탈뉴스통신) 인천광역시강화교육지원청은 지난 13일 강화 관내 초등학교 4학년 150여 명을 대상으로 그림자극 공연과 무대 체험을 강화문예회관에서 진행했다. 이 학생들은 이번 2학기 동안 지역의 청년 예술가들과 함께 ‘강화를 보여줘’라는 주제로 그림자극을 만드는 ‘따로 또 같이’의 이음교육과정 수업에 참여하게 된다. 강화 이음교육과정은 작은 학교의 공동 수업으로 진행되는 주제 중심의 프로젝트로서 교과 수업 시간에 주제 선정에서부터 시나리오 작성, 연출 및 발표까지 종합예술의 과정이 이루어진다. 과학 수업 시간에는 그림자의 원리를 알아보고, 사회 시간에는 그림자극에 적합한 자료를 조사하며 국어, 음악, 미술 등의 수업 시간 등을 활용해 강화를 주제로 독창적인 그림자극을 완성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참여학생들이 수레극단의 ‘셈도사 베레미즈의 모험’이라는 그림자극을 관람하고, 직접 무대에서 그림자극을 만들어 보는 체험을 하며 그림자극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앞으로 전개될 ‘강화를 보여줘’라는 주제의 그림자극을 직접 구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인천광역시강화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소규모 학교, 소인
(포탈뉴스통신)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23일 4층 대회의실에서 신규 공무원 임용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여식은 새롭게 공직에 입문하는 신규 공무원들에게 임용장을 수여하고 공직자로서의 첫 발걸음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여식에는 교육지원청 직원들이 함께 참석해 신규 공무원들을 따뜻하게 맞이하며, 환영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임용렬 교육장은 “공무원으로서의 첫 발을 내딛는 여러분의 앞날에 무궁한 영광과 발전이 있기를 바라며, 책임을 다하고 성장할 수 있는 공무원이 되길 바란다고”고 격려했다. 신규 공무원들은 9월 24일부터 9월 30일까지 발령기관에서 근무개시 5일전 실무수습을 실시하여 공직생활에 적응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게 된다. 아울러 이들이 시민과 사회에 기여하는 공직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지속적인 지원과 교육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뉴스출처 : 인천시교육청]
(포탈뉴스통신)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청렴도 향상을 위한 2024년 제2차 반부패 청렴 회의를 9월 23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임용렬 교육장, 최진성 교육지원국장, 김인숙 행정지원국장을 비롯한 각 부서장이 참석해 2024년도 청렴·반부패 추진계획에 따른 성과를 보고하고, 종합청렴도 등급 향상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청렴으로 신뢰받는 서부교육’이라는 비전아래, ‘외부체감도 향상, 청렴노력도 1등급’ 달성을 목표로 ▲내부통제 체계 강화 ▲소통하고 협력하는 청렴 문화 구축 ▲부패 취약 분야 중점 관리를 통한 청렴도 향상 ▲청렴문화 저변 확대의 4가지의 청렴 중점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각 부서별·분야별로 87개의 세부추진 과제를 마련해 청렴한 인천서부교육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임용렬 교육장은 “부패 취약분야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각 분야의 업무 투명성을 강화해 ‘청렴하고 신뢰받는 서부교육’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인천시교육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