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울산시가 가로수 은행나무가 떨어지면서 발생하는 악취민원을 차단하기 위해 발벗고 나섰다. 울산시는 은행나무 열매 낙과로 인한 악취 민원 기동대응반과 민원대응반을 편성해 운영하는 등 은행나무 관리 사업을 11월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악취 민원 기동대응반은 은행의 조기 채취가 주요 업무이다. 2개조 10명으로 구성되며 진동 수확기, 고소작업차 등을 활용해 주요 은행나무 민원 발생지를 중심으로 채취한다. 민원대응반은 떨어진 은행 수거가 주요 업무이다. 5명으로 편성해 민원 접수 시 신속하게 수거한다. 특히 올해는 은행나무 15그루에 열매 수거망을 설치해 자연 낙과하는 열매를 수거하는 방법을 시범 도입했다. 열매 수거망은 은행이 바닥에 직접적으로 떨어지지 않아 냄새가 덜하고 수거망을 간단하게 교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은행 수거망 시범 운영결과 악취 저감 효과가 입증되면 내년에는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울산시]
(포탈뉴스통신) 울산시와 울산경찰청은 9월 24일 오후 2시 의사회관(북구 명촌10길 50) 3층에서 정신응급합동대응센터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정신응급합동대응센터는 정신과적 응급상황이 발생할 경우 양기관이 각각 출동해 대응하던 것을 양 기관의 역할 중복을 최소화해 효율적으로 대응하고자 설치됐다. 운영 인력은 울산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위기개입팀 14명과 울산경찰청 경찰대응팀 4명으로 구성되며, 5인 1조로 나누어 24시간 상주하게 된다. 주요역할은 정신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경찰과 정신건강전문요원이 정신과적 위기 평가와 보호조치, 응급입원 등을 동시 진행한다. 특히 현장 출동부터 사후 조치까지 한 팀으로 움직이면서 보다 신속한 현장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정신응급 상황에서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정신응급 대응체계를 공고히 하고 정신질환자가 적정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추후 관리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경찰청 관계자는 “정신질환자 대응은 여러 유관기관이 함께 풀어 나가야할 과제이다”라며 “울산경찰은 지자체와의 협력 강화를 통해 더 나은 치안환경을 조성하고, 가장 안전한
(포탈뉴스통신) 삼수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9월 20일 관내 홀몸 어르신을 대상으로 ‘2024 홀몸 어르신 반려식물 키우기 사업(4차)’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반려식물 키우기 사업은 생활환경과 정서적으로 취약한 홀로 사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반려식물 키우기를 통해 정서적 교감과 우울감을 해소하며, 방문 및 전화상담을 통해 어르신 안부확인과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삼수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4월부터 관내 홀몸 어르신 중 중점 관리가 필요한 30여 가구의 대상자를 선정하여 반려식물 보급과 기본 건강관리 및 건강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 4회차에는 소국(小菊) 식물 가꾸기 및 관리요령과 치매 걱정 없는 건강한 노후를 위한 치매 및 치매예방수칙 3. 3. 3에 대해 건강정보를 전달했다. 삼수동 관계자는 “반려식물 사업을 통해 홀몸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온 점에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정서적·신체적 건강을 지킬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강원도태백시]
(포탈뉴스통신) 태백시는 ‘태백시 공공하수처리시설 실험실’이 미국환경자원협회(ERA)가 주관하는 국제숙련도 평가에 참가해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수질 분야 시험·분석 ‘우수기관(Laboratory of Excellence)’으로 인증받았다고 밝혔다. 국제숙련도 평가는 국제표준화기구(ISO)의 인증을 받은 미국환경자원협회(ERA)가 주관하여 세계 각국의 분석기관이 참여해 측정분석 결과에 대한 정확도와 정밀도를 평가하는 프로그램으로, 분석기관의 시험·분석 능력을 검증받는 국제적인 인증 제도이다. 이번 평가에는 전 세계 1,169개 분석기관이 참가했으며, 태백시 공공하수처리시설은 수질 분야 4개 항목(BOD, TOC, T-N, T-P)에 전항목‘만족(Satisfactory)’판정을 받아 시험검사 분석 능력의 우수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태백시 관계자는 “태백시 공공하수처리시설 수질 분석 능력을 국제적으로 인증 받은 것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태백시 관내 하수처리 및 방류 수질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태백시]
(포탈뉴스통신) 태백시는 오는 10월 1일부터 15일까지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을 대상으로 3분기(7월부터 9월까지) 판매제품의 배송실적에 대한 배송비를 지원하는 ‘2024년 3분기 사회적경제기업 판로확대 지원사업’의 접수를 받는다. ‘사회적경제기업 판로확대 지원사업’은 '태백시 사회경제 육성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태백시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매제품에 대해 배송비를 지원하고, 지속가능한 판로망 확보에 도움을 주기 위한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태백시 소재의 사회적경제기업으로 (예비)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자활기업, 사회적협동조합 등이며, 시는 기업당 연 최대 30만 원의 범위 내에서 판매제품 택배비를 건당 3,000원 정액지원할 방침이다. 단, 택배비를 소비자가 부담한 경우는 지원 제외한다. 사업참여 희망기업은 분기별 접수기간을 준수해 태백시 경제과로 방문접수하면 되며, 자세한 내용은 태백시청 홈페이지 공고 또는 태백시 경제과 일자리공동체팀로 문의하면 된다. 태백시 관계자는 “해당 지원사업에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의 많은 관심과 신청바라며, 앞으로도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의 경쟁력 확보 및 지속
(포탈뉴스통신) (재)태백시민향토장학회는 오는 9월 25일부터 10월 8일까지 ‘2024년 하반기 장학생(대학생)’ 선발·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선발대상은 대학생으로 공고일(9. 23.)기준 태백시에 2년 이상 주소를 두고 계속 거주하고 있는 시민 또는 시민의 자녀이며, 선발예정 인원은 생활장학생 106명(상반기선발자 및 추가신청자), 성적장학생(재학생) 90명이다. 장학금액은 생활장학금(생활비)은 1백만 원을, 성적장학금(등록금)은 1백만 원을 지역화폐인 탄탄페이로 지급한다. 신청방법은 태백시청 홈페이지(공지사항)에서 장학금 신청 관련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 후 구비서류와 함께 (재)태백시민향토장학회 사무국(태백시청 본관 3층 교육과)으로 제출하거나 우편(접수 마감일 도착분에 한함)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태백시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장학회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태백시 관계자는 “장학사업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의 부담이 완화되며, 지역을 위한 인재 육성에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 학생을 위한 다양한 장학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포탈뉴스통신) 삼척시노인복지관에서는 지난 9월 20일 강원대학교 도계캠퍼스 치위생과 봉사동아리 ‘예그리나(회장 김해솔)’ 회원 8명과 함께 복지관 어르신을 대상으로 구강건강 교육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강원대학교 도계캠퍼스 치위생과 봉사동아리 ‘예그리나’는 노인층에서 흔히 발생하는 구강건조증 예방과 관리방법, 임플란트의 수명을 연장하고 건강한 구강 상태를 유지하는 방법을 교육했으며, 오는 10월부터는 월 1회 복지관을 방문하여 어르신의 구강건강을 위해 일대일 맞춤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엄기대 관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기꺼이 재능기부를 해주신 강원대학교 도계캠퍼스 치위생과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에 진심을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의 구강 건강이 개선되어 더욱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영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삼척시]
(포탈뉴스통신) 삼척시치매안심센터는 제17회 치매극복의 날(9월 21일)을 맞이하여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제고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응원하는 의미로 “치매안심 기억극장”을 운영했다. 시에 따르면, 지난 9월 23일 삼척가람영화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영화'말임씨를 부탁해'를 무료로 상영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치매 환자와 가족, 지역주민 등 18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영화는 85세 정말임 여사와 아들, 요양보호사의 이야기를 통해 가족의 소중함과 고령화 시대의 진정한 가족 의미를 되새기게 했다. 이와 함께, 삼척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예방 및 관리 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며 치매환자와 가족들의 심리적 부담 완화와 치매 인식개선에 기여했다. 삼척시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지역사회 내에서 치매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치매 극복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치매 환자와 가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강원도삼척시]
(포탈뉴스통신) 삼척시립박물관은 오는 9월 25일'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강의를 진행한다. '문화가 있는 날'은 국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과 그 주간에 다양한 문화 혜택을 제공하는 날이다. 이날에는'그림책으로 아이 마음 안아주기'이라는 제목으로 강의가 운영된다. 강사는 『네 마음은 무슨 색일까?』의 저자 정하윤 그림책심치치유전문가이며, 강의 내용은 그림책을 통해 어른으로서의 나, 부모로서의 나를 탐색하고 자녀 양육에서의 마음 힐링이 주된 내용이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수강을 희망하는 사람은 9월 24일 15시까지 구글폼을 통해 신청서를 작성하여 제출하면 된다. 모집인원은 40명으로, 선착순으로 운영된다. 삼척시립박물관 관계자는 “많은 시민들이'문화가 있는 날'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준비한 야간 개방과 강의에 많은 참여 바라며, 11월까지는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오니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삼척시]
(포탈뉴스통신) 삼척시가 9월 25일 강원대 삼척캠퍼스 복합스포츠센터에서 강원특별자치도, 강원대학교, 강릉원주대학교와 함께 주관하는 ‘2024년 강원 수소혁신인재 취업박람회(강원 H2 Job Fair)’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도내 대학 재학생 및 졸업생, 지역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수소산업 취업 전망과 일자리 정보를 안내하고, 기업에는 우수 인재를 채용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하여, 최종적으로 혁신 인재의 지역 취업·정주를 유도하는 취지로 마련하는 것이다. 아울러, 삼척시에서도 수소산업의 추진현황, 청년지원 정책 및 인구유입 정책, 고향사랑 기부제 등을 위한 홍보부스도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강원테크노파크, 강원대학교 스마트특성화기반구축사업단 및 수소·탄소혁신기술연구소, 강원지역혁신플랫폼 스마트수소에너지사업단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것으로, 도내 수소 관련 전문기업과 전문연구기관 21여 개사와 지자체와 혁신기관을 포함한 6개 유관 기관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강원대학교 에너지신산업혁신융합대학(KNU COSS), 수소안전 클러스터융합대학원(K-HySafe) 및 지역연계형 수소산업
(포탈뉴스통신)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3일 시청 비전홀에서 처인지역 초등학교 학부모 대표들과 학교별 교육 현안에 대해 의견을 듣고 시와 용인교육지원청이 지원하는 문제 등을 논의했다. 이 시장은 지난해 이어 올해도 관내 초·중·고교 학부모 대표들과 6차례에 걸처 간담회를 갖고 학교별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 시장은 앞서 올해 상반기에 7차례에 걸쳐 187개 초·중·고교 교장, 2개 특수학교 교장ㆍ학부모들과 간담회를 갖고 각 학교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시와 교육지원청이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실행하거나 검토에 착수한 바 있다. 23일 간담회엔 처인구 31개 초등학교 가운데 26개 학교 학부모 대표들이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과 김희정 용인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시와 용인교육지원청 관계자들도 함께 했다. 이 시장은 “지난해부터 각급 학교 교장 선생님과 간담회를 가진데 이어 각 학교의 학부모 대표님들을 모시고 이야기를 들으면서 시가 최선을 다해 도움을 드리겠다는 각오로 일하고 있다”며 “올해는 김희정 교육장님과 교육지원청 간부님들께서 교장 선생님 간담회 때부터 계속 함께 해주고 계셔서 학교별 문제의 해법
(포탈뉴스통신) 원주시 그림책도서관은 원주시민을 대상으로 하반기 연령별 맞춤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독서문화 프로그램은 10월 8일부터 12월 14일까지 운영되며, 총 5개 강좌가 마련되어 있다. ▲유아 7세 대상 야호! 신나는 그림책 속으로 ▲초등 1∼2학년 대상 그림책 작가와 찍는 그림 판화 ▲초등 3∼4학년 대상 사회선생님의 그림책 탐구 생활 ▲성인을 대상으로 한 초등 책놀이지도사 2급 전문가 과정 ▲엄마를 위한 그림책 육아 등 연령별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시민께서 그림책을 접하고 향유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원주시]
(포탈뉴스통신) 원주시는 10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원주시립중앙도서관 일원에서 ‘2024 원주 독서대전’을 개최한다. 2024 원주 독서대전은 ‘독서, with you’를 주제로 강연, 공연, 기획전시, 야외도서관 등 온 세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시민 축제로 진행된다. 강연으로는 ▲김애란 작가의 '이중 하나는 거짓말' 북토크 ▲채사장 작가의 '책과 자아'를, 공연으로는 ▲강원도의 설화를 재해석한 전통 창작 음악극 ‘호호∼감자[전]’ ▲그림책을 원작으로 한 아동 뮤지컬 ‘책 속에 갇힌 고양이’를 준비했다. 또한 10월 11일과 12일 2일간 단구근린공원 열린광장에서 운영하는 야외도서관은 ▲도심 속 공원에서 즐기는 북크닉 '독서, with you' ▲원주시향의 찾아가는 음악회, 시낭송회, 버스킹 공연, 버블 매직쇼 등의 공연 프로그램 '낭만, with you' ▲원주예술놀이장터와 연계한 체험 부스 '체험, with you' 등 시민들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10월 4일부터 미리 만나는 독서대전 행사로 원주시립중앙 도서관 1층 전시실에서 ‘너와 나, 마음을
(포탈뉴스통신) 원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건강의 날(매년 10월 10일)을 기념하여 온라인 정신건강 이벤트 ‘불면 안돼’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시민들이 정신건강을 스스로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올바른 정신건강 증진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원주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원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누리집에서 ‘숙면을 위한 8가지 방법’ 게시글을 읽고 숙면을 위한 나만의 방법과 함께 댓글로 인증하면 된다. 참여 기간은 10월 11일까지이며,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햄버거 교환권’을 제공한다. [뉴스출처 : 강원도 원주시]
(포탈뉴스통신) 원주시보건소는 9월 11일부터 10월 16일까지 ‘영양의 날(10월 14일)’을 기념하여 관내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등굣길 ‘아침식사 실천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해 계획되었으며,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추진한다. 9월 11일부터 10월 16일까지 원주시 3개 중학교 학생 약 1,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지난 11일 치악중학교를 첫 시작으로 10월에는 문막중학교와 원주여자중학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학생들이 직접 캠페인 문구를 제작하여 아침식사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실천을 독려하며, 이를 통해 청소년들의 아침식사 실천율 향상, 학생 주도적 참여를 통한 건강 의식 제고, 학교와 지역사회 연계를 통한 건강증진 활동 강화 등을 목표로 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들이 아침식사의 중요성을 깨닫고,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원주시의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이며, 앞으로도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