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 광주유아교육진흥원이 2일 제102회 어린이날 맞아 부모와 함께하는 특별 가족 체험 ‘행복 쑥~! 상상 쑥~! 꿈이 있는 어린이날’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2일 유아교육진흥원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사전에 신청한 가족과 인근 주민 180명이참여한 가운데 본원 실내 체험마을에서 진행됐다. 어린이날을 맞아 참석한 가족들은 공연 관람과 실내 체험활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행사는 ▲레이져·마술 공연 ▲페이스 페인팅 ▲풍선아트 ▲세계 여러 나라 악기 만들기 ▲DIY 만들기 등 놀이체험이 진행됐다. 또 실내 체험은 ▲아이(AI)놀이터 ▲모래놀이터 ▲생각놀이터 ▲블록놀이터 ▲신체운동마을 ▲무지개마을 ▲호기심마을 ▲우주마을 ▲신나는마을 ▲상상마을 ▲음악마을 등 11개 체험영역에서 다양한 놀이 중심 활동으로 구성됐다. 특히 유아교육진흥원은 다문화가족을 우선적으로 체험에 참여할 수 있도록 배려해 모두가 함께 어울리는 소통과 통합의 장으로 만들었다. 가족체험에 참여 한 학부모는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풍성한 체험행사가 많아서
(포탈뉴스) 광주시는 2일 종합터미널 유스퀘어 앞에서 ‘교통사고, 자살, 산업재해 3대 사망사고 제로’를 주제로 안전문화 실천 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캠페인에는 교통사고, 산업재해 분야 시민실천단이 참여해 전동킥보드 안전수칙 준수, 우회전 일시정지, 사업장 작업 전 안전점검 회의(TBM) 등 일상생활 속 안전수칙 실천을 홍보했다. 특히, 최근 사고가 급증하는 전동킥보드 운행과 관련, ▲안전모 착용 ▲25㎞ 안전속도 준수 ▲자전거도로 통행 ▲1인 탑승 ▲음주운전·무단방치 금지 등 안전수칙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안전운행을 독려했다. 또 ‘우회전 일시정지’ 시행 1년이 지났지만 많은 시민들이 여전히 혼란스러워 하고 있어 관련 교통법규 홍보물을 배부, 우회전 일시정지에 대해 정확히 알고 실천하도록 집중 홍보했다. 5월에는 사업장의 현장 작업이 증가하고 봄철 행사도 많아 산업재해 위험이 높다. 이에 따라 작업 전 안전점검회의(TBM)의 중요성과 야외작업 안전수칙 등을 알렸다. 광주시는 지난해부터 교통사고, 자살, 산업재해 3대 사망사고 감축을 위한 민관역량 결집을 위해 3대 사망사고 줄이기 운동
(포탈뉴스) 광주광역시는 2일 시청 세미나실에서 국무조정실 규제혁신추진단과 간담회를 열어 각종 영향평가와 관련한 규제 개선 과제를 건의했다. 국무조정실 규제혁신추진단은 기업 활동이나 경제 활동에 대한 불합리한 규제의 발굴·검토·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국무총리를 단장으로 2022년 8월 출범했다. 경제・사회 2개 분과 전문위원과 지원국 등 140여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환경영향평가, 빛공해영향평가, 상권영향평가, 도로굴착심의 및 관련 주요 추진내용, 애로사항 등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각종 영향평가의 실효성과 개선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광주시는 기업 투자유치와 관련한 규제 개선을 적극 건의했으며, 지방소멸을 막기 위한 다양한 정책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 배일권 기획조정실장은 “실무부서들의 사업 추진 과정에서 환경의 변화와 현실 규제가 충돌하는 경우가 많다”며 “광주시는 중앙부처와 함께 불합리한 규제를 적극 발굴해 지역기업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규제 개선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광주광역시]
(포탈뉴스) 광주광역시가 5·18민주화운동 통합조례를 공포했다. 기존 11개로 흩어져있던 조례를 1개로 통합하고 5·18정신 헌법전문수록 시장 책무, 진상규명, 왜곡대응, 시민협력 등 미비했던 내용을 새롭게 정비했다. 광주시는 또 5·18기념일에 버스·지하철 등 오월광주를 기억하기 위해 광주를 찾는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와 환대의 마음을 전하고 나누기 위해 버스·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2일 오전 대회의실에서 공직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나-들의 오월이야기’를 주제로 정례조회를 개최했다. 강 시장은 공직자들과 5·18통합조례를 만든 배경·의미 등을 공유하고 “각자가 생각하는 오월의 가치를 되새겨 달라”고 당부했다. 강 시장은 “통합조례 제정을 위해 애써준 정다은 의원과 광주시의회, 이재의 씨를 비롯한 전문가, 민주인권평화국 직원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를 전한다”며 “이번 통합조례는 나-들의 5·18로 가는 첫걸음이다. 작은 시작이지만 우리 모두에게 다시 한 번 오월을 생각하게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nbs
(포탈뉴스)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2일 제102회 어린이날을 맞아 제31보병사단과 진행했던 부대 개방행사 참여를 성공리에 마쳤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부대개방행사 참여는 매년 31사단이 진행했던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개방행사의 일환이다. 올해 어린이날을 맞아 민·관·군이 함께하는 기념행사로 기획돼 관내 초등학생 300여 명이 참여했다. 어린이들은 태권도 시범공연과 군악대 버스킹 공연 등을 관람하며 즐겁게 보냈다. 특히 어린이들은 평소 경험하지 못한 형, 오빠들의 민주적인 병영생활을 탐방할 수 있었다. 또 31사단에 제공하는 캐리커쳐, 풍선아트, 페이스페인팅, 미니축구, 미니티볼 등 어린이를 위한 다채롭고 풍성한 부스 체험을 통해 행사를 만끽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린이는 “평소 와볼 수 없는 부대를 이번 기회를 통해 경험하게 되어 신기했다. 또 어린이날을 맞아 선물도 받고 다양한 놀이를 하게 되어 정말 기쁘다”고 말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어린이들은 놀이와 학습으로 자신을 발전시키고 마음 속에 품은 꿈을 향해 끊임없이 노력한다”며 “어린이날을 맞아 우리 아이들의 노력과 열정을 응원함과 동시에 아이
(포탈뉴스) 광주광역시교육청 스마트기기 보급사업에 있어 학생과 현장의 목소리가 무시됐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광주광역시의회 이귀순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산구4)은 2일 광주광역시교육청 추가경정 예산심의 과정에서 “교육청이 충분한 교육적 디지털 교육 콘텐츠들을 만들지 않은 상태에서 기기 보급에만 급급했다.”며, “제기된 문제점들 하나하나가 교육적 고려를 충분히 하지 않은 채 또 현장 교사들의 의견을 충분히 듣지 않은 채 전시 행정으로 스마트기기만 사주면 그게 스마트 교육인 것처럼 했던 교육청 태도가 큰 문제다.”라고 강하게 질타했다. 교육청의 스마트기기 보급사업은 2023년 중학생(노트북) 540억, 고등학생(태블릿PC) 116억 총 650억 원 예산이 투입됐고, 올해 2024년 본예산 기준 280억, 금번 추경 예산안으로 123억이 올라와 총 1천억 원이 넘는 큰 규모 사업이다. 이에 광주광역시교육청 박철신 정책국장은 “추가로 전체 초등교원을 대상으로 연수가 실시되고 있고 또 중·고등학교는 수학·영어·정보 교과 선생님들을 대상으로 연수가 거의 진행 예정이다.”라고 답했다. 또한 이귀순 의원은 “전체
(포탈뉴스) 광주교통공사와 신세계 안과는 2일 광주시 동구 금남로4가역에서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료 안과 검사 진료를 펼쳤다. 이날 진료에는 신세계안과의 의료진이 현장을 직접 방문해 경로우대자, 기초생활 수급대상자,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시력검사, 백내장 및 안질환 검사 등 다양한 진료를 펼쳐 큰 호응을 받았다. [뉴스출처 : 광주교통공사]
(포탈뉴스)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5월 1일 본청 대회의실에서 장휘국 前 교육감을 초청해 ‘의로운 사람들: 항일 의병 이야기’를 주제로 직장교육을 실시했다. 2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혁신적 포용교육을 표방하며 평소 각계각층에 폭넓게 자문을 구하는 이정선 교육감이 전임 장휘국 교육감을 초청해 이뤄졌다. 강사로 초빙된 장휘국 前 교육감은 한말 호남의병 정신이 가진 의미와 가치를 강조하며, 호남의병의 역사적 배경, 주요 전투, 숭고한 정신 등을 자세히 설명했다. 또 죽봉대로, 대천로, 서암대로, 설죽로, 금재로 등 익숙한 도로명이 호남 의병장들의 호에 따온 이름이며 “호남의병의 숭고한 희생을 토대로 오늘의 대한민국이 만들어졌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한말 호남의병의 투쟁과 헌신은 오늘날 우리에게 많은 교훈과 가치를 전해주고 있다. 특히 호남의병의 정신은 5월 광주로 이어져 왔다“며 ”학생들이 이러한 정신을 이어받을 수 있도록 더 나은 광주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광주광역시 교육청]
(포탈뉴스) 광주교육연수원이 2일 챗GPT를 활용한 업무처리에 도움을 주고자 지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챗GPT 실무 활용 과정(1·2기)’ 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2일 광주교육연수원에 따르면 이번 연수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신속한 데이터 분석과 업무처리 방식 개선을 통해 지방공무원의 업무 효율성을 제고하고 교육행정 서비스의 질적 강화를 위해 기획됐다. 연수는 5월 2일과 6월 17일 각 2기수씩 총 4기수 180명의 지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실시될 예정이며, 연수 과정은 ▲챗GPT의 이해 ▲챗GPT 사용법 ▲업무 활용 사례 등 실무에 직접 적용할 수 있도록 실습 교육 위주로 편성됐다. 이를 통해 연수 대상자들은 미래 공직 사회에서 요구되는 기술적 역량을 갖춰 효율적인 업무처리 능력을 갖출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광주교육연수원 채경숙 원장은 “인공지능 시대에 챗GPT는 정보 접근성 강화, 의사 결정 지원, 업무 효율성 향상 등 공직 사회에 다양한 영향을 끼치게 될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챗GPT 등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연수 과정을 발굴해 교육행정 서비스의 혁신적 질적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
(포탈뉴스) 광주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가 1일부터 3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단일 인공지능 행사로는 아시아 최대 규모로 개최되는 ‘제7회 국제 인공지능 대전(AI EXPO KOREA 2024)’에 참가해 학생들이 개발한 결과물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광주소마고는 이번 AI 엑스포에 출품할 작품을 선발하기 위해 AI 및 SW 개발 기술을 접목한 교내 전공동아리 발표 대회를 개최했고, 학생들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지원을 받아 AI를 활용한 작품들을 개발하는 등 밤낮없이 부단히 노력해 그 작품들을 선보였다. 그 결과 ▲AI를 통해 재활용 쓰레기를 분류하고 환경을 지키는 'MISO' ▲마이스터고 입학 지원시스템 및 모의 성적 계산과 AI 챗봇 서비스 지원 프로그램인 'Hellogsm' ▲학생 정보 및 계정을 통합 관리하고 여러 서비스를 관리하며 목록을 리스하는 'GAuth' 등의 프로젝트 작품을 최종 선발해 이번 ‘제7회 국제 인공지능 대전’에 결과물들을 출품했다. 광주소마고 최홍진 교장은 “AI시대에 접어든 만큼 AI를 활용한 다양한 프로젝트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현장실무 능력 향상뿐만 아니라 미래 직업 선택에
(포탈뉴스) 광주 광산구 도산동(동장 정원숙)이 지역사회 참여로 복지위기가구를 지원한다. 도산동은 2일 지역 내 제과점 ‘케익하우스 미엘’(대표 정도원)과 지역사회 복지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에 상호 협력한다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돌봄 이웃 대상 간식(빵·케이크류) 나눔 사업, 복지위기가구 발굴‧지원, 복지 사각지대 가구 지원 및 민간 자원 연계 등을 추진한다. 정원숙 도산동 동장은 “지역 돌봄 이웃의 다양한 욕구에 상응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마을 실현에 한 걸음 더 나아가게 됐다”며 “고물가 시대 기꺼이 나눔에 동참해 주신 업체 대표님께 감사드리며, 도산동은 앞으로도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산동은 지난 3월에도 지역 내 식당 1개소, 안경점 1개소와 복지위기가구 발굴‧지원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뉴스출처 : 광주광역시 광산구]
(포탈뉴스) 광주 광산구 신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가정의 달을 맞아 2일 어르신 17명에게 장수사진과 밀키트(삼계탕)를 전달했다. 장수사진은 어르신의 현재 모습을 기록하고, 건강과 행복한 장수를 기원하는 취지로 추진됐다. ‘홍스튜디오’가 사진 촬영을, 신흥동 자원봉사캠프가 머리와 화장, 의상 대여 등을 도왔다. 오민기 신흥동 지사협 위원장은 “어르신들이 지역에서 존중받고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광주광역시 광산구]
(포탈뉴스) 광주광역시 서구가 청년들의 진로 찾기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9일까지 ‘2030 서구 청년 PI스쿨’참여자를 모집한다. PI(Personal Identity)스쿨은 최근 유행하고 있는 MBTI 검사보다 전문·심화된 것으로 갤럽강점검사, 버크만 검사 등 전문 진단도구를 통해 청년들에게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서구는 이 검사를 통해 청년들 스스로 흥미와 강점, 행동유형을 알아보고 행동유형에 맞게 개인의 진로설계까지 연계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강점 파악 및 강화를 위한 PI 브랜딩(6주), 강점에 어울리는 직업을 탐색하고 진로를 설계하는 PI 플래너(6주), 자소서, 모의면접, 퍼스널컬러 메이크업 등 실전형 취업 MASTER(4주) 과정 및 2회의 인문학 프로그램, 자개 모빌·프랑스 자수 등 10회차로 구성되어 있고 과정별 신청이 가능하며 22일부터 운영한다. 모집대상은 서구에서 생활하는 19~39세의 청년으로 기초생활수급권자, 등록장애인, 다문화가정, 자립 청년, 영케어러 등을 우선 선발한다. 신청은 서구청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해 일자리청년지원과(서구
(포탈뉴스) 광주광역시 서구는 소득세 확정신고에 대비해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함께 신고할 수 있는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신고창구’를 운영한다. 신고대상은 2023년 귀속 종합소득을 확정 신고하는 납세자이며 신고방법은 PC나 모바일로 국세청 홈택스 또는 손택스 앱에 접속해 종합소득세를 신고한 후, 개인지방소득세 신고이동 버튼을 클릭하면 지방세 위택스로 자동 연계·신고할 수 있다. 서구는 전자신고가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서구청 세무1과에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함께 신고할 수 있는 신고창구를 설치했다. 소규모 영세사업자와 종교인 등이 포함된 종합소득세 ‘모두채움신고대상자’ 중 만 65세 이상 고령자 및 장애인에 대해 신고를 지원한다. 또한 신고지원 대상이 아닌 납세자에게는 자진신고를 할 수 있도록 자기작성창구를 별도로 제공한다. 특히 서구는 경제위기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규모 자영업자 및 수출 기업인에 대해 개인지방소득세와 종합소득세 납부기한을 9월 2일까지 3개월 직권 연장한다. 정인국 세무1과장은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납세자의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탈뉴스) 광주광역시 서구가 중증장애인 일자리의 패러다임을 선도하고 있는 ‘서구형 장애인일자리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서구는 노동시장에서 취업장벽이 높은 중증장애인에게 물질적·정신적 노동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5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자체 예산을 편성, 2년 연속 해당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사업비 2000만원이 증가된 2억3000만원을 편성했으며 비장애인 전담인력을 3명에서 4명으로, 중증장애인 참여대상자도 15명에서 20명으로 확대 선발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권익옹호활동, 문화예술활동, 사회기여활동 총 3가지의 직무별 근로활동으로 구성됐으며 동 BI(Brand Identity)사업과 연계해 진행된다. 권익옹호활동은 서구 관내 장애인 편의시설 현장 모니터링, 인형극 및 핸드벨 공연을 통한 장애인식개선 활동 등을 실시한다. 또 문화예술활동은 폐플라스틱 뚜껑, 신문지, 전단지 등 재활용품을 활용한 작품 전시회 개최, 협동 그림 및 다양한 작품 활동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사회기여활동은 우리동네 쓰담 걷기 환경미화 활동, 커피박을 이용한 업사이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