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 진천군은 2024년 갑진년 더욱 안전한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 지난 4일 화재취약시설 관계기관 합동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에는 진천군과 함께 진천소방서, 한국가스안전공사, 진천군 안전관리자문단이 함께 했다. 대상시설은 진천요양원, 사석노인요양원, 군립치매전담요양원, 본정노인요양원 4개소다. 현장에서는 소방, 가스, 전기 등 분야별 점검을 진행해 안전 점검의 실효성을 높였으며, 요양시설 이용 군민의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에 주력했다. 또 시설별로 대피공간, 노대, 경사로, 연결통로 등 설치 여부, 소방관 진입창 설치ㆍ표시 여부를 확인했으며, 분야별로는 소방안전 관리자 선임 여부, 소방설비 설치, 작동 여부, 전기 기계ㆍ기구 접지, 누전차단기 작동 여부, 가연성가스 저장설비와 화기 취급장소 간 우회 거리(8M) 유지 등을 확인했다. 새해 첫 점검에 나선 문석구 진천 부군수는 “진천군 내 요양병원을 비롯해 화재발생 위험이 높은 전통시장, 다중이용시설 등을 꼼꼼히 점검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생거진천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1월 중 전통시장과
(포탈뉴스) 운하리조트(주) 오창 에딘버러 컨트리클럽(대표 오형근, 윤종묵)은 4일 청주시청을 방문해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해 달라며 1천만원을 기탁했다.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송병준 오창 에딘버러 컨트리클럽 총괄지배인 등이 참석했다. 기탁된 성금 1천만원은 지역 내 사회복지사업과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상생을 위해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해주신 운하리조트(주)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운하리조트(주) 오창 에딘버러 컨트리클럽은 오창읍에 위치한 9홀 규모의 대중제 골프장으로, 지난 2022년에도 1천만원 성금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청주시]
(포탈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해양교육원은 새해를 맞아 지난 3일, 반려해변인 보령 대천해수욕장 일대에서 ‘한마음 청렴 플로깅’을 실시했다. 한마음 청렴 워크숍 활동의 일환으로 전개된 이번 플로깅은 2022년부터 시행되고 있으며, 해양환경보호를 하는 동시에 깨끗하고 청렴한 세상을 만들고자 수시로 진행하고 있다. 이날 실시된 플로깅 활동에는 해양교육원의 전직원이 함께 하며 반려해변인 대천해수욕장 일대에서 무분별하게 버려진 생활쓰레기를 주우며 청렴의 의지를 다졌다. 또한, 해양교육원은 지난 6월 해양수산부로부터 대천해수욕장 해변과 무창포해수욕장 해변을 반려해변으로 지정받았으며, 특히, 학생들의 해양수련활동 기간 중에는 해변 플로깅을 진행해 문제의식을 공유하고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환경보호 실천 중심 활동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박종길 해양교육원장은 “우리 교육원은 충북의 해양체험교육을 총괄하는 기관으로서 함께 공감하고 동행하는 감동 해양체험교육을 운영하도록 힘쓰고 있다.”며, “직원들이 반려해변을 청결히 하는 청렴 플로깅을 통하여 일상 속에서도 청렴 의지를 다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
(포탈뉴스) 은여울중고등학교 교사 6명이 4일、태국의 칸차나부리 지방에 있는 대안학교 ‘무반덱’으로 떠났다. 무반덱은 ‘어린이 학교(The children Village School)’라는 태국어로서 가정과 사회로부터 버림받은 소외 계층의 아이 90여 명이 공동생활을 하면서 자립하는 데 필요한 지식과 기술을 배우고 있는 대안학교이다. 특히, 불교의 5계를 생활 규칙으로 삼고, 자유스러운 분위기에서 교육하고 놀이하며 아이들의 상처를 치유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번 대안학교 교류는 은여울중고와 유사한 목표를 가진 태국 무반덱 대안학교을 살펴보며 은여울의 지속가능성과 강점을 발견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교류는 자율적인 인원 모집으로 시작됐으며 8박 9일 일정으로 아이들을 만나 ▲보물찾기 활동 ▲캐리커쳐 그리기 ▲함께 노래 배우기 ▲한국 음식 체험하기 등의 교육기부 수업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무반덱을 졸업하고 선생님이 되어 10명의 학생들을 돌보며 사랑과 헌신을 다하고 있는 무반덱 교사들과의 소통의 장도 계획되어 있다. 신현규 은여울중고등학교장은 “교사들의 배움과 경험은
(포탈뉴스) 충북 증평군이 갑진년 새해를 맞아 증평 지역 각 기관‧사회단체장이 한자리에 모여 상견례와 덕담을 나누는‘2024년 증평군 신년인사회’를 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증평청년회의소 주관으로 열린 이날 신년인사회에는 이재영 군수와 이동령 군의장을 비롯한 지역 내 각급 기관‧사회단체장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새해 덕담과 함께 떡국을 먹으며 지난 한 해를 되돌아보고, 올해에도 함께 협력해 군민화합과 지역발전에 기여할 것을 약속했다. 이재영 군수는 신년인사를 통해 “군민 모두의 협조와 성원 덕분에 지난해 우리군은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에 증평을 확실하게 각인시키는 값진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올 한해도 누구나 꿈꾸는 살고 싶은 도시, 내일의 도시 증평을 만들기 위해 490여 공직자 모두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증평군]
(포탈뉴스)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4일 오전 11시, 도교육청 기자실에서 2024년 신년기자회견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윤건영 교육감은 빠른 속도로 끊임없이 변화하는 불확실한 교육생태계의 현장 문제를 신속하게 이해하고 받아들여 답을 찾는 도전적인 자세를 강조했다. 이에, ‘현문현답’의 자세를 좀 더 세밀화하고 구체화하는 '교육 가족, 찾아가는 간담회'를 준비해 교육가족의 목소리를 듣고 현장을 이해해 구체적인 문제의 해결책을 찾겠다며, 대상․주제․방식의 다양화를 통해 교육 정책을 균형 있고 현장감있게 추진할 것을 약속했다. 이어, 2024년에는 비상하는 청룡처럼 힘찬 기운으로 실력을 갖춘 미래 인재를 길러내기 위해 4대 교육시책, 120개 세부추진과제에 교육 재정을 총 3조 6천 18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충북교육의 역량을 결집한다고 밝혔다. 먼저, '실력을 다지고 노력하는 미래인재'를 기르는 데에 전력을 다하겠다며, 미래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3가지 과제를 속도감 있고 탄탄하게 실행하겠다고 말했다. 첫째, '어디서나 운동장' 몸활동 전개로 기초를 다지겠다고 했다. 지난해
(포탈뉴스) 충북도의회는 4일 도의회 의장실에서 황영호 의장과 장현봉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식을 갖고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이번 전달식은 적십자회비 집중모금 기간 중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황 의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번에 전달한 특별회비가 도움을 필요로 하는 분들에게 따뜻한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올해도 충북도의회는 더불어 사는 따뜻한 사회 구현과 기부문화 확산에 힘을 보태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한적십자사는 매년 12월 1일부터 이듬해 1월 말까지를 적십자회비 집중모금 기간으로 정해 모금 운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모금된 적십자 회비는 재난 긴급 구호 활동, 취약계층 생활 지원 등 어려운 처지에 있는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의회]
(포탈뉴스) 영동소방서는 4일 아파트 등 공동주택 화재 시“불나면 살펴서 대피”피난 행동요령 개선안 홍보를 실시한다. 아파트 등 공동주택은 그 특성상 다수의 세대가 밀집되어 있어 화재가 발생할 경우 옆 세대 또는 위·아래층으로 화재가 확대되어 “불나면 살펴서 대피”와 같은 올바른 피난 행동요령이 특히 요구된다. 실제로 최근 3년간(2020~2023년) 충북에서 발생한 아파트 화재는 260여 건으로 이로 인해 3명이 숨지고 51명이 다치는 등 54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으며, 이중 29.6%인 16명이 대피 중 부상을 당했다. 그동안 화재가 발생하면 일률적으로 화재지점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지상이나 옥상 등으로 우선 대피할 것이 강조됐지만, 공동주택의 경우 대피 과정에서 오히려 연기 흡입 등으로 인명피해가 발생되고 있다. 올바른 공동주택 피난 행동요령으로는 우선 자신의 집에서 화재가 발생한 경우 불길과 연기의 영향이 없으면 계단을 이용해 낮은 자세로 지상이나 옥상 등 가장 가까운 안전한 장소로 대피하며, 만일 화염이나 연기로 인해 현관으로 대피가 어려운 경우에는 경량칸막이, 완강기, 하향식
(포탈뉴스) 새해를 맞아 충북 영동군에 이웃사랑과 나눔문화 조성을 위한 릴레이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영동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창호 민간위원장이 지난 4일 영동군청을 찾아 성금 100만원을 전달하며 영동군 나눔리더 24호가 됐다. 나눔리더란 지역사회의 나눔문화를 선도하는 분들로 100만원을 일시에 기부하거나 1년 이내에 100만을 기부하는 개인기부자이다. 같은 날 용산면에 위치한 신아산업개발에 근무하는 직원 최문조 씨도 성금 100만원을 영동군에 전달했다. 갑진년을 맞아 이어진 이들의 기탁은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창호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영동군은 기탁된 성금을 취약계층의 생활 지원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영동군]
(포탈뉴스) 보은군은 재경보은군민회 황인학 회장이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2년 연속 기탁하면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 첫 기탁자가 됐다고 밝혔다. 지난 3일 보은그랜드컨벤션에서 열린 보은청년회의소 신년인사회에 최재형 군수, 박덕흠 국회의원, 최부림 보은군의회의장, 군의원, 기관사회단체장 및 청년회의소 회원, 읍·면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향사랑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황인학 회장은 2014년부터 보은장학회 이사로 봉사하면서 매년 장학기금을 기부하고 있으며 제27대 재경보은군민회장으로 취임해 군민회 활성화와 고향 사랑에 출향인이 어떻게 기여할 것인지 방안 모색에 힘을 쏟고 있다. 황 회장은 또 “작년에 이어 올해도 고향에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으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기부금액의 절반 정도를 세금감면과 특산품으로 돌려받기 때문에, 누구나 마음의 부담을 덜고 자신의 형편에 맞게 기부할 수 있는 좋은 제도”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최재형 군수는 “2년 연속으로 고향사랑기부금으로 기탁을 해주신 황인학 회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기부하신 기탁금을 군민의 삶의 질 향상 및 복지
(포탈뉴스) 충북 영동군 양강면 묵정새마을금고는 지난 4일 양강면을 찾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200만원을 기탁했다. 묵정새마을금고는 매년 어려운 환경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양강면에서 열리는 각종 행사 및 봉사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박상용 이사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경제적으로 힘들고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기탁된 성금은 박상용 이사장의 뜻에 따라 경제적으로 어려운 소외 계층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영동군]
(포탈뉴스) 충북 영동군이 오는 26일까지 경유차에 부과되는 2024년 환경개선부담금 연납(일시납부)을 신청·접수한다. 연납 제도는 매년 3월, 9월 연 2회 부과되는 환경개선부담금을 1월에 일시납부할 경우 10%를 감면해주는 제도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8일부터 26일까지며, 영동군 환경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전자납부시스템 위택스를 통한 신청은 오는 16일부터 가능하며 신청 즉시 납부가 가능하다. 신청 완료 후 환경개선부담금을 납부할 때는 전국 각 은행 현금입출금기(CD/ATM), 전용(가상)계좌이체, 인터넷(위택스, 인터넷지로)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이전에 연납 신청 및 납부한 자는 연납고지서가 자동 발부된다. 최초 연납 신청 후 기한 내 납부하면 매년 1월 감면된 금액으로 고지되며, 신청 후 기한 내 납부하지 않으면 연납신청이 자동 해지돼 감면 혜택 없이 연 2회 정기분으로 고지된다. 군 관계자는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신청으로 많은 군민들이 10% 감면 혜택을 받기를 바란다”며 기한 내 신청을 당부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영동군]
(포탈뉴스) 충북 영동군은 지역의 주 특산품인 포도를 포함한 농특산물 5품목과 영동와인터널이 7년 연속 로하스(LOHAS)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4일 군에 따르면 친환경 또는 GAP 인증을 받은 농가가 생산하는 포도, 곶감, 블루베리, 아로니아, 도라지가 농특산물 부문에서, 영동와인터널이 공공서비스 부문에서 각각 ‘로하스 인증’을 받았다. ‘로하스’는 신체, 정신적 건강, 환경, 사회 정의, 지속 가능한 소비에 높은 가치를 둔 사람들의 생활 방식을 말한다. 로하스 인증 농산물은 소비자의 제품 선택 및 구매 시 판단기준이 되기도 한다. 이에 한국표준협회(KSA)는 로하스 정의를 이행하려고 노력해 성과를 거둔 단체나 기업, 서비스, 공간 등에 로하스 인증을 하고 있다. 한국표준협회 심사위원들의 엄격한 현지 심사와 자체 심의를 거쳐, 영동 농특산물과 공공서비스가 로하스인증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과일의 고장 영동군의 이름난 특산물과 와인터널은 7년째 인증을 연속 획득함으로써 전국 최고의 품질과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군은 친환경적인 농법, 철저한 품질 관리와 전략적인 마케팅으로 시장
(포탈뉴스) 청주시립도서관은 2024년 제27회 책읽는청주 시민독서운동 대표도서 선정을 위한 후보도서 추천을 받는다고 4일 밝혔다. 국내 작가의 도서 중 우리 지역의 특성과 정서를 반영한 도서 및 활발한 토론이 가능한 도서, 각종 문화행사로 활용이 가능한 도서를 자유롭게 추천하면 된다. 청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의 링크주소 또는 QR코드를 통해 구글폼으로 추천하면 된다. 추천기간은 오는 1월 20일까지다. 시는 접수된 추천도서를 대상으로 책읽는청주 추진위원회의 심의와 온ㆍ오프라인으로 실시되는 시민투표 등을 거쳐 오는 5월 중 2024년 대표도서를 선정할 계획이다. 2006년부터 시작된 ‘책읽는청주’는 누구에게나 권장할 만한 대표도서를 선정해 청주시민 모두가 함께 읽고 생각을 공유하자는 취지의 범시민 독서운동이다. 아동, 청소년, 일반으로 대상을 세분화해 각 대상별 대표도서를 1권씩 선정해 세대별 눈높이에 맞춰 사업이 추진된다. 시 관계자는 “2024년 한해 같이 읽고 소통하며 공감할 수 있는 대표도서 선정을 위해 청주 시민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
(포탈뉴스) 충북 증평군이 오는 6일부터 내달 25일까지 증평읍 율리 좌구산 자연휴양림 내 부대시설인 썰매장을 운영한다. 좌구산썰매장은 좌구산줄타기, 천문대, 숲속명상의집과 함께 어린이 놀이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는 증평의 가족나들이 명소이다. 지난해 46일간 3,315명(주말 평균 400명)이 이용했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은 휴무이다. 입장료는 성인 1만원, 청소년(7~18세) 8천원, 유아(4~6세) 2천원이다. 중부4군(증평, 괴산, 진천, 음성) 군민과 20인 이상 단체, 좌구산휴양랜드 숙박객 및 가족친화인증기업, 다자녀가정 등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편, 군은 시설물 안전점검과 화장실, 휴게쉼터, 트램펄린 등의 부대시설과 주변환경 정비 및 운영요원 안전교육, 이용 인원 제한(오전, 오후 각 100명) 등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증평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