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 2023년 하반기 국토부 도시재생 사업에 ‘의림동’이 지역특화재생 유형으로 선정됐다. 국비 180억 원과 도비 25억 원 등 총 사업비 482억 원의 규모로 앞으로 4년간 사업을 추진하게 될 이번 사업은 터미널을 중심으로 형성된 상권이 주를 이뤘던 과거와 달리 철도교통 등의 발달로 인해 쇠퇴가 심화하고 있는 지역의 변화를 이끌 새로운 도전이라 할 수 있다. 의림동 도시재생 사업은 ‘문화와 공간을 잇는 지역 활력의 결정체, 제천문화 클러스터 조성’이라는 비전을 통해 지역의 정체성을 재정립하고, 더 나아가 제천시 도시브랜드를 알리는 첨병의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더 나아가 부족했던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함으로써 문화가 살아 숨 쉬는 도시를 만드는 계기가 될 것이다. 민선 8기 김창규호의 첫 번째 지역특화재생 사업으로 상당한 의미를 지닌 가운데 그중 아트 뮤지엄 林, 콘텐츠 창작소 作, 미디어 특화 거리 來일로, 미디어 내일센터 등을 통해 도심 속 문화예술의 확산을 통해 제천시민의 문화 갈증 해소는 물론, 다른 지역에 있는 미디어 아트 뮤지엄과 달리 지역 고유의 정체성을 확보할 것이다. &nbs
(포탈뉴스) 영동소방서는 예고 없이 찾아오는 화재로부터 내 가족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주택용소방시설을 적극 설치해줄 것을 당부 했다. 주택용소방시설이란 화재를 초기에 진압할 수 있는 소화기와, 연기를 감지해 경보음을 울려 신속한 피난을 돕는 화재경보기를 말하며, 소화기는 층별 1개 이상, 화재경보기는 거실 등 구획된 실마다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이에 영동소방서는 장애인, 노인 등 직접 설치가 어려운 화재취약계층 방문을 통해 설치를 지원하고, 주택용소방시설 사후 관리를 위한 주택용소방시설 원스톱 지원센터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 또한 해마다 화재 없는 안전마을 지정을 통해 각 마을 단위로 소화기와 감지기를 보급하고 있으며, 지역 내 주택용소방시설 설치율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농촌 지역의 경우 고령자가 상당수 거주하고 있어 화재가 발생하면 대피가 어려울 뿐만 아니라 초기대응이 어려운 만큼 소화기와 화재경보기 설치가 절실히 필요한 실정이다. 임병수 소방서장은 “주택용소방시설은 화재로부터 우리를 보호할 수 있는 최소한의 안전장치이다”며 각 가정
(포탈뉴스) 옥천군은 15일 오후 3시 옥천군 옥천읍 삼양리 125 일원에서 ‘옥천다목적체육센터’기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공식에는 황규철 옥천군수를 비롯해 박덕흠 국회의원, 박한범 옥천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도의원, 기관 단체장, 주민 등이 참석해서 자리를 빛냈다. 2025년 상반기 준공 예정인 옥천다목적체육센터는 2021년 체육진흥시설지원사업으로 선정되어 총 사업비 182억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5,288.99㎡의 규모로 조성된다. 볼링장(12레인), 배드민턴장(배구장), 편의시설 등을 갖추고 군민들에게 건강한 여가생활을 제공하는 공공생활체육시설로 거듭난다. 황규철 군수는 "옥천다목적체육센터는 볼링장, 배드민턴, 배구장 등 체육시설 인프라 구축으로 지역 생활 체육의 활성화에 기여하고 옥천군민의 건강증진 및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옥천군]
(포탈뉴스) 증평군청소년수련관(관장 김병노)은 15일 증평중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Fun Fun 스쿨’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업 등으로 인해 몸과 마음이 지친 중3 청소년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스포츠 활동을 통해 신체적 건강 증진 및 화합의 시간을 갖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활을 이용하는 서바이벌 스포츠인 ‘펀아처리’ △실내에서 레이저건으로 하는 ‘사격’ △컵을 다양한 방법으로 쌓고 내리며 기록을 겨루는 ‘스태킹’ 스포츠 활동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또래 청소년들은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즐겼다. 김병노 관장은 “졸업을 앞두고 평소 접하기 어려운 스포츠 활동을 통해 새로운 스포츠 문화를 이해하고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증평군]
(포탈뉴스) 충북 영동군은 연말을 맞아 직장인에게 세액공제 혜액이 있는 ‘연말 감사 고향사랑기부제 1 + 1 + 1 이벤트’를 오는 22일까지 진행한다. ‘연말 감사 고향사랑기부제 1 + 1 + 1 이벤트’는 기존의 세액공제(1), 답례품 제공 혜택(1)과 함께 30명의 기부자를 추첨해 영동군 인기 답례품을 증정(1)하는 이벤트이다. 이벤트 참여 희망자는 누구든 가능하며, 이벤트 기간 동안 영동군에 10만원 이상 기부하고 답례품을 주문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이벤트 참여자 중 30명을 추첨해 영동군 고향사랑기부제 인기 답례품인 3만원 상당 와인을 증정한다. 이벤트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동군 홈페이지 공지사항 및 영동군 공식SNS(△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이벤트 당첨자 발표는 12월 27일 개별 통보한다. 군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는 10만원까지 전액 세액 공제된다”며 “연말정산을 앞둔 직장인분들이 세액공제, 답례품 혜택과 더불어 특별한 혜택까지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영동군]
(포탈뉴스) 과일의 고장 충북 영동군의 명품 과일, 샤일머스켓이 계절이 바뀌어도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영동군은 지난 14일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대도시 소비자들의 큰 호응 속에 ‘샤인머스켓 소비촉진행사’를 열었다. 소백산맥 추풍령 자락에 위치한 영동은 일교차가 크고 일조량이 풍부해 특유의 맛과 향이 살아있는 전국 최고의 과수 생산지이며, 그 중에서도 ‘포도’는 단연 으뜸 과일로 통한다. 전통적 재배 품종인 ‘캠벨’과 함께 영동 ‘샤인머스켓’은 탐스러운 빛깔과 높은 당도를 자랑해 국내를 넘어 세계 무대에서도 그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농가의 판로확보와 영동 샤인머스켓의 우수한 맛과 품질을 알리기 위해 진시황영농조합법인 및 생산농가와 힘을 합쳐 판촉행사를 펼쳤다. 이번 행사는 지역 샤인머스켓 소비 촉진을 위해 열렸으며 오는 20일까지 전국 롯데마트 109개 매장에서 영동 샤인머스켓을 1.5kg당 2천원 할인한 금액으로 만나볼 수 있게 된다. 이날도 전국 최고라는 브랜드 네임에 더해 전략적 판촉활동, 저렴한 가격으로 대도시 소비자들의 큰 관심과 호응
(포탈뉴스) 증평군농업기술센터는 15일 형석중학교 학교4-H 회원 135명을 대상으로 반려식물 키우기 및 곤충농장 체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직업 탐구 및 자연과 생명을 사랑하는 실천적 태도를 배양하기 위해 실시됐다. 교육은 △4-H의 개념, 상징 및 이념 등 4-H운동 교육 △반려식물에 대한 이해와 실습 △곤충농장 견학 및 애완곤충 체험으로 이뤄졌다. 특히 반려식물 교육은 공기정화 식물인 테이블야자를 활용한 수경재배 이론 및 화분만들기 실습으로 진행돼 회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참좋은굼벵이 곤충농장의 톱밥 제조시설 견학과 장수풍뎅이 신혼집 꾸미기 체험을 통해 곤충에 대한 이해도와 친밀감을 높이는 시간도 가졌다. 오은경 소장은 “학교4-H 회원들에게 다양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해 지·덕·노·체 4-H이념을 바탕으로 자기주도적 실천학습을 통해 올바른 품성과 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증평군]
(포탈뉴스) 옥천 군립개나리어린이집 내 강당에서‘꽃들의 잔치’가 열렸다. 이번 재롱잔치에는 황규철 옥천군수, 원아 및 학부모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징글벨, 119사랑법 등 총 13곡의 동요와 율동을 펼쳐 참석한 모든이에게 즐거움과 재미를 선사했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개나리어린이집 김미희 원장은 “우리 아이들이 그동안 어린이집에서 재롱잔치를 위해 열심히 연습하면서 각자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하며 친구들과 좋은 추억을 쌓는 시간이 됐을 것이며 열심히 준비한 아이들에게 많은 사랑과 격려, 칭찬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규철 군수는 “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에 사랑스러운 개나리어린이집 아이들의 모습을 볼 수 있어서 기쁘고, 행사 참석하신 모든 분들에게 따듯한 추억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옥천군]
(포탈뉴스) 훈훈한 연말을 맞아 옥천군장학회에서 기탁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15일 옥천 새마을금고 금기동 이사장이 옥천군청을 방문해 옥천군장학회에 300만원을 전달했다. 옥천 새마을금고는 2017년부터 현재까지 기탁한 장학금은 총 1,700만원으로 옥천군 인재 양성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금기동 이사장은 “옥천군 학생들의 더 나은 교육 환경을 위해 학생 누구나 소외받지 않고 꿈과 희망을 펼칠 수 있도록 인재 양성에 쓰이길 바란다”고 밝혔다. 14일에는 옥천읍에 대박집을 운영하는 육동호 대표가 100만원을 전달했다. 육동호 대표는 “지역 학생들이 용기와 희망을 갖고 불편 없이 학업에 전념했으면 하는 바람으로 장학금을 기탁했다”고 전했다. 13일 옥천읍에 위치한 ㈜태광설계공사 석대열 대표가 100만원을 기탁했다. 석대열 대표는 2020년 이래로 옥천군장학회와 연을 맺어 매년 꾸준히 기탁을 이어가고 있다. 석대열 대표는 “옥천군의 희망인 학생들에게 잘 전달돼 조금이라도 인재양성을 위해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황규철
(포탈뉴스) 옥천군은 올해 2기분 자동차세 총 6,296건의 8억9천7백만원을 부과하고 납세고지서를 일괄 우편 발송했다고 15일 밝혔다. 2기분 자동차세는 올해 7월부터 12월까지를 과세기간으로 12월 1일 기준 등록원부상 소유자에게 부과(연납 차량 제외)되며 2024년 1월 2일까지 납부하여야 한다. 가까운 금융기관을 방문하여 창구 및 CD/ATM기로 현금(신용카드) 납부할 수 있으며, 가상계좌, 인터넷 위택스, 지로, 스마트폰 앱(스마트 위택스)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께서 납부기한 경과로 가산금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라며 세금은 우리 지역의 발전을 위한 소중한 재원이오니 납부에 많은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자세한 문의전화는 옥천군청 세정과로 하면 된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옥천군]
(포탈뉴스) 옥천군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는 지난 14일 개소 10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 기념행사에서는 직원들의 친절 및 안전운전 결의문낭독, 모범운전원 군수표창과 개소 10주년 케이크 커팅식을 했다. 옥천군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는 지난 2013년 12월 개소했고 현재 14명의 직원과 9대의 차량을 운행하고 있으며 (사)충북지체장애인협회 옥천군지회에서 위탁운영하고 있다. 육동일 센터장은 컨테이너사무실에서 어렵게 시작하여 지금까지 센터가 걸어온 길을 회고하며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고 친절하고 안전한 운행으로 교통약자의 든든한 발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축사를 통해 “개소 10주년을 축하하며 지난 10년동안 교통약자 이동권 향상을 위해 부단한 노력을 한 육동일 센터장님과 직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이동에 불편을 겪고 계신 분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동하여 각종 지역 사회활동에 참여하고 복지증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옥천군]
(포탈뉴스) 옥천군 치매안심센터는 2017년부터 치매안심마을을 지정하여 현재 4곳을 운영중이며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치매안심마을은 치매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 내에서 안전하고 자유롭게 살아가고, 지역주민들도 치매에 대한 두려움 없이 살아갈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말한다. 옥천군 치매안심센터는 2017년 군서면 월전리를 시작으로 2018년 이원면 신흥1리, 2019년 안남면 연주1리, 2020년 옥천읍 가화리를 치매안심마을로 운영하고 있다. 치매안심마을은 치매 예방을 위한 치매 예방 교실 운영, 맞춤형 사례관리, 치매에 관해 다양한 정보 제공을 위한 치매건강 게시판 운영,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회 활동, 치매환자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치매가족교실 운영 등 지역주민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운영한다. 센터는 치매인식개선을 위해 이원면에서는 치매극복 걷기대회 개최, 군서면에서는 깻잎축제 연계 홍보캠페인 실시, 안남면에서는 포토존 의자 제작을 실시했다. 치매안심마을 주민 A씨는 “우리 마을이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되어 도움받는 게 많다”며 옥천군 치매안심센터에 감사를 표시했다
(포탈뉴스) 옥천전통문화체험관에서는 12월 송년의 달을 보내면서 세시풍속 동지 맞이 행사와 문화가 있는 날 ‘사찰음식 탐미 여행’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동지는 1년 중 낮이 가장 짧고, 밤이 가장 긴 날로 예로부터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작은 설로 불리던 매우 중요한 절기로, 궁중 대사뿐만 아니라 민간에서도 가족의 건강과 무탈을 기원했다. 동지 맞이 체험행사로 12월 22일 당일 절기음식 ‘동지팥죽과 대추수정과 만들기’(10시부터 12시까지/16명 선착순/1인당 10,0000원)와 동지헌말‘버선장식 복주머니 만들기’13시부터 16시까지/16명 선착순/1인당 10,000원) 등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며, 모두 사전 신청을 받는다. 이와 함께 동지책력 프로그램 일환으로 10시부터 17시까지 관광안내소 및 체험동(옥천관), 전시동(관성관) 안내데스크에서 선착순으로 100명에게 신년 달력을 배부할 예정이다. 2024년 갑진년(甲辰年) 청룡의 해를 맞아 청룡의 힘찬 기상처럼 새해에도 건강하고 좋은 일 가득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옥천관(체험동) 중정에 청룡 포토존도 마련했다. 또한 매달 마지막 주
(포탈뉴스) (재)충주중원문화재단은 12월 송년의 달을 맞이하여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뮤지컬 ‘알라딘과 요술램프’를 오는 24일 오전 11시, 오후 2시 총 2회로 나눠 충주문화회관 공연장에서 선보인다. 기획공연으로 마련된 뮤지컬 ‘알라딘과 요술램프’는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고 있는 캐릭터 ‘알라딘’의 모험과 사랑이야기를 창의적이고 화려한 특수효과와 환상의 플라잉 퍼포먼스로 선보이며, 보는 이들이 아름다움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연말 크리스마스를 맞아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을 준비했다”면서 “이번 가족 뮤지컬 공연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가족 뮤지컬 ‘알라딘과 요술램프’는 전 연령 누구나 관람 할 수 있으며, 온라인 사전 예매를 통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티켓 예매는 충주시 문화회관 홈페이지를 통해 16일 오전 9시부터 예매 가능하며, 공연 관한 자세한 문의는 문화사업팀으로 하면 된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충주시]
(포탈뉴스) 충북 괴산군은 YC청년회의 충청에서 지역의 우수인재 양성과 명문학교 육성을 위해 써달라며 장학기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15일 밝혔다. 윤경숙 대표는 “괴산군 지역발전을 위한 우수 인재 양성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탁했다”라며 “지역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인 지역인재들이 성장해 나가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괴산군민장학회 관계자는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후원해 주시는 점에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다양한 장학사업 추진을 통해 괴산군 교육여건 개선과 지역인재 발굴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YC청년회의 충청은 시민 각성을 목표로 한 생활운동 실천 플랫폼으로, ‘깨어있는 충청, 행동하는 청년’을 모토로 지역 청년 2023명이 발기인으로 참여하고 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괴산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