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충북 옥천군은 금강수계 주민지원사업을 통해 취득한 물품의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위해 2024년도 공용물품 RFID 기반 관리 용역을 19일부터 140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RFID(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란 무선 주파수를 이용해 물건이나 사람 등과 같은 대상을 식별할 수 있도록 해 주는 기술을 말한다. 군은 2003년부터 20여 년간 시행된 금강수계 주민지원사업 물품의 관리 첨단화를 위해 2022년 도입해 매년 용역을 시행하고 있다. 최순이 환경과장은 “이번 용역으로 지난해 하반기부터 올 상반기까지 취득한 물품 361개의 관리 첨단화를 통해 효율적인 업무추진이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옥천군]
(포탈뉴스통신) 옥천군은 지난 16일 옥천통합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아동이 직접 지역사회 문제점을 발견하고 해결점을 찾아 공공정책을 제안하는 ‘제4회 아동·청소년 정책 한마당 본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팀은 옥천에 거주하는 18세 미만 아동 중 행사 참가 신청한 13팀을 대상으로 지난달 17일 사전 교육한 후, 정책 제안서를 제출한 11팀 중 예선심사(온라인 투표 및 서류심사)를 통해 선발된 5팀이다. 이날 제안된 정책은 우리가 우승이조(옥천중)팀의 ‘청소년 교통비 지원’, 파이팅(삼양초)팀의 ‘미래세대 복합문화센터 내 문화공간’, 우리가 이끄는 옥천(장야초)팀의 ‘한 손에 쏙 우리의 행복 플레이지도’, 이합지졸(옥천고)팀의 ‘옥천군내 컨설팅 및 과외프로그램(배워유)’, NO.1(옥천고)팀의 ‘학교 밖 청소년 지원 확대’ 5건이다. 팀별 발표 후 아동·청소년이 제안한 정책이 군에서 실현가능한 정책이 되도록 심사위원들의 현실을 반영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진 뒤 심사를 통해 순위 구분 없이 논리상, 미래가치상, 우수제안상, 창의상, 행복드림상을 각각 수여했다. 이번 정책한마당에 참여
(포탈뉴스통신) 옥천군은 재난 발생 시, 체계적이고 선제적인 대응을 위해 재난 인력 충원을 핵심 내용으로 한 재난 관련 인사관리 강화 및 재난 담당 부서 근무 직원에 대한 처우개선을 단계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옥천군 지난 7월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될 정도로 큰 피해가 있었다. 하지만 신속한 수해복구를 위한 민‧관의 유기적 협력 및 행정력을 총동원한 발 빠른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었다. 이러한 집중호우에 따른 대응 과정에서 재난 전문가 부족에 따른 어려움과 재난 전문 인력의 상시 비상근무로 인한 지속적인 피로감이 개선돼야 할 과제로 도출됐다. 군은 이에 현재 2명인 방재안전직 인원을 현원의 2배인 4명으로 확대해 도내 최고 수준의 재난 전문 인력을 확보하고 재난대응력을 키운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재난 대응에 대한 전문성 강화를 목적으로 재난업무를 전문 직위로 지정해 운영할 예정이며, 재난 전담 부서의 어려운 근무 여건을 개선하고 자부심을 높이기 위해 재난 전담 부서 특수업무수당 지급을 위한 행정절차도 8월 중으로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황규철
(포탈뉴스통신) 교현2동주민자치위원회가 9월 재활용 체험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체험교실은 2024년 충주시 주민자치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8월부터 진행되고 있으며, ‘다 가치 그린(Green) 교현2동’을 주제로 페트병 뚜껑, 콩기름 통 등 버려지는 자원을 활용한 창작품 만들기 체험을 통해 재활용의 의미를 되새기는 프로그램이다. 8월에 진행된 △디퓨저 용기 제작 △청크캔들·보석 방향제 제작 체험 교실이 수강생들의 호응과 함께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으며, 오는 9월에는 △트레이 제작 △향초 제작 체험교실이 운영된다. 수강생은 1955년생부터 2007년생까지의 충주시민 중 최대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수강료 및 재료비는 전액 무료이다. 9월 교육과정에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오는 30일까지 충주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하거나 교현2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허성봉 위원장은 “8월 재활용 체험교실에 많은 호응을 보내주신 시민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올바른 자원순환 문화확산을 위해 9월 체험교실에도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교현2동은 2
(포탈뉴스통신) 금융감독원이 자매결연 마을인 신니면 선당마을과 19년째 나눔을 이어가며 훈훈한 동행을 이어가고 있다. 금융감독원은 19일, 선당마을의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을에서 생산된 특산물 복숭아 300박스(1,000만 원 상당)를 구매했다고 밝혔다. 금융감독원은 지난 2005년 신니면과 자매결연 마을의 인연을 맺은 후 매년 선당마을을 찾아 ‘김장나눔 행사’, ‘농촌 일손봉사’등을 실시하고 마을발전기금을 기탁하는 등 도농 교류를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최기은 선당마을 이장은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웠던 시기에도 불구하고 19년째 마을을 잊지 않고 찾아주시며 도움을 주신 금융감독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금융감독원과 선당마을의 인연을 소중히 지켜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충주시]
(포탈뉴스통신) 충주시는 19일, 생태 복원을 위해 버들붕어 2천 마리를 동량면 신구실 소류지와 느렁골 소류지에 방류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류한 버들붕어는 지역에 따라 각시붕어로 불리기도 하는 토종물고기로, 한때 개천이나 늪지에서 흔히 볼 수 있었으나 생태환경 변화와 외래어종 확산 등으로 사라진 어종이다. 한편 충주시는 6월부터 8월까지 뱀장어 9천 마리, 쏘가리 1만 5천 마리, 대륙송사리 2만 2천마리, 붕어 45만 마리를 방류하였으며, 10월에는 다슬기 141만 8천마 리와 대농갱이 6만 6천 마리를 방류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족자원 보호와 우리 토종 물고기를 시민에게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충주시]
(포탈뉴스통신) 진천군은 군청 민원실을 찾는 군민 편의를 위해 민원실 바닥에 민원 안내 유도선을 설치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유도선 설치는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운영하는 국민 생각함을 통해 지난 7월 4일부터 7월 18일까지 설문조사를 진행해 경정했다. 설문조사 결과 설치를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의견이 85%를 넘었다. 유도선은 네 가지 색깔로 부동산 실거래 신고(노랑), 제증명·민원 접수(초록), 여권(파랑), 토지이동(분홍)으로 구분했으며, 중앙 현관뿐만 아니라 동쪽 출입문에서 진입하였을 때도 찾을 수 있도록 했다. 군 관계자는 “민원실을 방문하는 민원인이 편리하게 민원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개선은 물론 질 높은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진천군]
(포탈뉴스통신) 진천군은 오는 10월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열리는 제25회 농특산물 전시 판매 행사에 참여할 판매자를 이달 30일까지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제45회 생거진천 문화축제 연계 행사로 추진하는 이번 행사는 축제 방문객과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천군 우수 농특산품을 판매 홍보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운영된다. 참가 자격은 진천군에 거주하고 관내에서 직접 생산한 농특산물이나 관내에서 생산된 농특산물을 활용해 직접 제조 가공한 가공식품을 판매하려는 자(생산자단체, 농업법인 등)이며, 사업자등록은 필수다. 다만 단순 포장이나 재포장 (유통) 업체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가 신청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개발팀으로 방문 접수가 가능하며, 부스 신청안내문과 신청서 등 자세한 사항은 진천군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의 ‘열린 마당-공지 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진천군]
(포탈뉴스통신) 진천군은 군민의 알권리 충족과 투명한 정책 추진을 위해 2024년 정책 실명제 중점 관리 대상 사업으로 선정된 32건의 사업 목록과 내역을 진천군청 누리집을 통해 공개했다고 19일 밝혔다. 정책 실명제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광역·기초), 시도 교육청이 수립, 시행하는 주요 정책에 참여한 관련자의 실명과 의견을 기록, 관리, 공개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다. 대상 사업은 △주요군정 현안 사업 △10억 원 이상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 △5천만 원 이상의 연구용역 △자치법규의 제정, 개정, 폐지 △국민 신청 실명제 신청사업 △그밖에 중점 관리가 필요한 사업 분야로 군에서는 총 32건을 관리한다. 군은 중점 관리 대상 사업 선정과 관련해 국민의 수요를 직접 반영할 수 있도록 국민 신청 실명 제도를 함께 운영 중이다. 국민 신청 실명제는 진천군청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사업명과 신청 사유 등을 작성해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정책실명제 중점관리 대상사업으로 선정된 사업의 목록, 사업 내역은 진천군 누리집 정보공개 메뉴의 정책 실명제
(포탈뉴스통신) 제천문화재단이“오는 20일'2024 올해의 작가전 1차 기획전시'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천문화재단은 지난 4월 공정한 심사를 거쳐 지역에서 활동 중인 안길상(현대 서예), 김민정(한국채색화·민화, 활동명 류민정) 작가를 '올해의 작가'로 선정했다. 전시 작품 주제는‘자유와 열정’으로 이번 1차 기획전에 이어 김민정 작가의 2차 기획전은 오는 9월 중 예정됐다. 이번 1차 기획전은 제천문화재단 공모를 통해 올해의 작가로 선정된 안길상 작가의 현대 서예 작품 15여점이 전시된다. 전시 장소는 최근 문을 연 제천예술의전당 1층 전시 공간으로 작품 전시는 일요일 및 공휴일을 제외하고 8월 20일부터 9월 3일까지 계속된다. 기획전 전시 행사는 20일 오전 10시부터 제천예술의전당 1층에서 진행되며, 안 작가의 작품 설명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2024 전시해설 활성화 지원 공모사업으로 양성한 도슨트들이 활동한다. 자세한 내용은 제천문화재단 및 하소생활문화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김호성 상임이사는“시각예술 분야 지역 예술인들의 작품 세
(포탈뉴스통신) 제천시체육회는 오는 9월 28일 오전 9시 걷기 좋은 계절 가을, 아름다운 풍경에 취하는 청풍호반에서‘2024 레이크사랑 걷기대회’를 개최한다. 11개 시·군이 봄과 가을 시즌으로 나눠 아름다운 호수길을 걷는 행사로 ▲봄 레이크사랑 걷기대회는 충주를 시작으로 진천, 영동, 옥천, 보은이 진행되었고, ▲가을 레이크사랑 걷기대회는 제천 시작으로 괴산, 음성, 증평, 단양, 청주가 출발하게 된다. 참가대상은 전 국민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참여방법은 제천시체육회 홈페이지 공지사항 및 SNS계정(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홍보 포스터 또는 현수막에 있는 QR코드로 사전접수를 받고 있으며, 행사 당일 현장접수도 가능하다. 걷기코스는 청풍랜드 주차장 입구에서 출발하여, 청풍대교를 지나 청풍문화재단지길을 걷고 돌아오는 6~7km코스(1시간반~2시간소요)로 진행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가자들에게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제천시]
(포탈뉴스통신) 제천시청소년센터는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1박 2일로 제천-서울 역사문화교류 1차 사업을 진행 하였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청소년정책제안 콘서트를 통하여 제안된 청소년들의 문화교류 욕구를 반영하기 위해 추진 한 것으로, 서울특별시의 ‘서울-지역 청소년 역사문화교류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서울시의 예산지원을 받아 진행되었다. 서울시와 우호 교류 협약을 맺고 서울지역 청소년과 제천지역 청소년 각 10명을 모집하여 1차 서울역사문화탐방과 2차 제천역사문화탐방이 진행될 예정으로, 우선 지난 16일부터 양일간은 서울역사문화탐방을 진행했다. 선사시대 유적지인 암사선사유적지를 시작으로 한성백제의 길 풍납토성과 몽촌토성을 탐방하였으며, 대한제국의 역사를 알 수 있는 환구단, 덕수궁, 증명전, 고종의 길을 걷고 조선의 궁궐인 경복궁, 근대화 유적인 배제학당 관람했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책에서만 보고 배웠던 역사적 장소를 문화해설을 들으며 참여해 새로운 역사적 사실을 알게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제천시청소년센터는 오는 11월 제천을 방문할 서울 청소년들에게 선사시대 유적지인 점말동굴과 한국에서 가장 오래되고 현존해 있는 삼한시대 의림지,
(포탈뉴스통신) 생활인구 유입을 통한 관광마케팅 활성화 사업 "제천 디지털 관광주민증"의 혜택 제공업체가 48곳으로 확대됐다고 19일 전했다. 제천시는 지난 7월 한 달간 모집한 "제천 디지털 관광주민증" 제 2기 혜택업체 모집에서 총 14개 업체가 지원해 기존 34곳에서 48곳으로 확대됐다고 밝혔다. 이번 2기 혜택업체에는 △ 제천 관광호텔(구 서울 관광호텔, 숙박비 10% 할인), △ 청풍 마리나(체험비 30% 할인), △ 청풍호 유람선(탑승료 3,000원 할인) 등 14곳의 주요 관광 관련 업소들이 참여했다. 또한 제천시 디지털 관광주민증 발급자가 8월 15일 기준 92,000명을 넘어서면서 연내 목표인 10만 명 달성 초읽기에 들어갔다. 실제로 지역을 방문해 혜택을 누린 "지역 방문자 수" 지표도 34개 지자체 중 2위를 기록하는 등 실효성 측면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제천 디지털 관광주민증은 한국관광공사 공식 어플리케이션 "대한민국 구석구석" 내 디지털 관광주민증 메뉴에서 발급할 수 있다. 간단한 발급 과정만 거치면 즉시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어 제천지역 여행 필수 준비물로
(포탈뉴스통신) 2024년 하반기에도 꿀잼축제가 청주를 물들인다. 오는 8월 31일 원도심골목길축제 ‘여름:성안이즈백’을 시작으로 직지문화축제, 청주읍성큰잔치, 청원생명축제, 세종대왕과 초정약수축제, 디저트베이커리페스타, 원도심골목길축제(대성동)까지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가 청주 이곳저곳에서 펼쳐진다. ▶ ‘성안길’에서 펼치는 Y2K 감성 여름 축제 ‘여름:성안이즈백’ 먼저 오는 8월 31일부터 9월 1일까지 상당구 성안길 일원에서 원도심골목길축제 ‘여름:성안이즈백’이 하반기 축제의 포문을 연다. 과거 전국에서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상권으로 밀레니얼 세대의 가장 핫한 놀이터이자 청주 패션의 시작이고 중심이었던 ‘성안길’의 가장 화려했던 시절을 다시 만나는 Y2K 감성 축제로 펼쳐진다. 크게 △볼:거리(공연·전시) △놀:거리(체험·투어) △함께할:거리(연계 프로그램) 총 3개 분야로 진행한다. Y2K 음악과 함께하는 랜덤 플레이 댄스 ‘댄스 신고식’부터 거리 노래방 ‘도전 1,000곡’, 그 시절 패셔니스타와 유행 문화를 만나는‘길거리 패셔니스타·꼭짓점 댄
(포탈뉴스통신) 음성군은 최근 관내 확산하고 있는 외래 검역 해충인 토마토뿔나방의 방제를 위해 긴급방제 사업을 추진한다. 토마토뿔나방은 지난 3월 국내에서 처음 발견된 외래 해충으로, 연간 8~12세대가 발생하며 암컷 한 마리가 평균 260개의 알을 산란해 어린 유충은 잎, 줄기, 꽃에 구멍을 뚫거나 넓은 터널을 만들어 생산량을 떨어트리고, 다 자란 유충은 열매에도 검은 반점을 만들어 상품성을 크게 저해시킨다. 관내 5개소에 페로몬 트랩을 이용한 해충 분포 조사를 실시한 결과, 지난 5월 평균 4.2마리였던 개체수가 7월에는 156.2마리로 크게 증가했으며, 수박 후작으로 재배 중인 토마토 농가에 큰 피해를 입힐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군에서는 토마토뿔나방의 확산 방지를 위한 긴급방제 약제 선정을 위해 방제 협의회를 개최해 공동방제 농약을 선정했으며, 이달 19일부터 방제 약제를 공급한다. 토마토뿔나방 방제 약제 수령은 농경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방문 시 농업경영체등록 증빙과 농경지에서 발견된 토마토뿔나방 사진 또는 피해 사진을 지참해서 방문하면 된다. 방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