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구달서구협의회는 9월25일 오후 6시 달서구청 대강당에서 이태훈 달서구청장, 서민우 달서구의회의장 자문위원 등 86명이 참석한 가운데‘통일환경 급변에 따른 북한변화 및 국론결집 방안’을 주제로‘2024년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의는 △개회식, △8.15 통일 독트린 및 민주평통 주요업무 추진방향 공유, △자문위원 통일의견수렴 등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미영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우리 정부는 ‘8.15 통일독트린’을 통해 자유·평화·번영의 통일 대한민국에 대한 의지를 국제사회에 알렸음을 강조했으며, 특히 북한이탈주민을 따뜻하게 포용하고, 8.15 통일 독트린 실천을 위해 자문위원님으로서 역할 및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강조 했다. 자문위원들은 8.15. 통일 독트린 설명자료 및 민주평통 주요업무 추진방향에 대해 보고받은 후 통일 독트린 실천을 위해 지역협의회 차원에서 추진해야 할 활동 및 사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달서구청]
(포탈뉴스통신) 대구 달서구가 지난 23일부터 3일간 엑스코에서 열린 '2024 지역경제 혁신박람회'에서‘대구 중심, 달서의 시대’라는 주제로 일자리 창출 및 디지털 대전환과 기후·인구 등 위기와 변화에 대응하는 정책들을 선보였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일자리 선도, 혁신경제 도시로의 비전과 일자리 창출 노력, △스마트 도시로의 디지털 대전환, △결혼 친화, 녹색 도시 등 인구 및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주요정책 등 구의 우수한 정책들을 공유했다. 또한, 전국 유일 공공청사 내 스마트팜인 ‘달팜’을 홍보하며, 현장에서 수확한 신선한 채소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통해 스마트 농업 기술의 혁신성을 알렸다. 이외에도 룰렛, SNS 친구, 로봇과 오목 한판 등 이벤트를 마련하여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한편, 달서구는 인구 53만명이 거주하는 거대 자치구로, 성서산업단지와 같은 경제 거점과 더불어 선사시대부터 이어지는 역사적 유산을 기반한 선사시대로, 달서별빛캠프 등 관광 명소를 보유하고 있다. ‘일자리 선도 혁신경제 도시’의 비전과 ‘달서웨이 일자리프로젝트’의 세부 전략으로 양질의 일
(포탈뉴스통신) 대구 남구는 10월 한 달 동안 대명어울림도서관에서 지역주민의 심신 치유를 위한 체험프로그램 '퇴근길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퇴근길 힐링 프로그램'은 주로 평일 낮에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직장인과 지역 주민을 위해 저녁 시간에 운영하여 퇴근 후 여가 시간을 활용한 문화생활을 지원하고자 기획되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10월 10일부터 10월 31일까지 목요일 오후 7시에 운영하며‘허브 스머지스틱 만들기’, ‘알록달록 향기로운 꽃차’, ‘나에게 주는 꽃다발’, ‘내가 만드는 무알코올 칵테일’ 등 총 4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10월 2일 수요일 오전 9시부터 대명어울림도서관 홈페이지에 로그인 후 사전 신청하면 된다. 프로그램과 관련된 사항은 대명어울림도서관 누리집 또는 SNS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선선한 가을 저녁에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에 지친 주민들이 지친 심신을 치유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남구청]
(포탈뉴스통신) 대구 남구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지난 23일 남구의회를 방문하여 남구의원, 남구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 남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 전문가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시 청소년 교통비 지원’이라는 주제로 청소년들의 대중교통 이용실태와 이에 따른 교통비 지원 방법에 대한 내용을 발표하고 구체적인 정책 방안을 제시했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 관련 정책 수립 및 시행과정에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함으로써 청소년 정책의 실효성 제고 및 권익증진을 위해 마련된 기구로 매년 1건 이상의 청소년 지원정책 등을 발표하고 있다. 진미경 센터장은“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정책 활동에 참여하는 일련의 경험을 통해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활발히 그들의 의견을 전달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청소년들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남구가 될 수 있도록 청소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청소년 참여 활동에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남구청]
(포탈뉴스통신) 대구 남구는 지난 9월 25일 대명사회복지관 이용 주민 및 직원, 자율방재단과 함께 지진 발생 시 대처 능력 향상을 위한 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경북 경주시(규모 4.0), 전북 부안군(규모 4.8) 등에서 지진이 발생함에 따라, 지진 발생 시 주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고자 대명사회복지관 이용 주민 및 직원, 자율방재단의 협조를 받아 참여형 훈련으로 실시했다. 훈련은 지진 발생 상황을 가정해 방송을 통한 상황전파를 시작으로 △대피 유도 △대피 완료 후 상황별·장소별 행동 요령 및 인근 옥외지진대피소 위치 교육 △참여형 심폐소생술(CPR) 교육 순으로 실시했으며, 주민들이 직접 대피 및 심폐소생술을 실시해봄으로써 실효성 있는 훈련이 되도록 했다. 남구청에서는 명동공원, 성명초등학교 등 야외 개활지를 지진 옥외 대피장소로 지정·관리하고 있으며 각 대피장소에 안내 표지판을 부착하여 재난 발생 시 주민들이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안전디딤돌”앱, 대구시 재난 안전 플랫폼 “안심하이소”등을 통해 재난 유형별 행동 요령과 재난정
(포탈뉴스통신) 밀양시는 지난 26일 밀양시보건소에서 밀양소방서와 경찰서, 제5870부대 2대대, 보건소 직원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생물테러 대응 소규모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생물테러는 바이러스, 세균, 독소 등을 사용해 특정 대상 혹은 불특정 다수에게 살포하는 행위로 대량 인명피해 발생 가능성, 빠른 확산 속도, 극미량 사용으로도 치사량이 높은 특성 때문에 초동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번 훈련은 생물테러 초동대응 교육과 밀양소방서 관계자의 개인 보호복(레벨 A) 착탈의 시연, 다중 탐지 키트 검사법과 개인 보호복(레벨 C) 착탈의 실습 훈련, 3중 수송용기 사용 및 검체 이송 실습 등 체험 위주의 훈련 형태로 진행됐다. 천재경 밀양시보건소장은“이번 훈련이 생물테러 대응 방법을 숙지하고 관련기관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됐으며, 유사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신속 대응체계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밀양시]
(포탈뉴스통신) 예산군의회가 27일 ‘예산군 육아 친화 명품도시 만들기 연구모임’의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연구모임 대표 이정순 의원과 강선구 의원, 심완예 의원, 이길원 의원, 장순관 의원, 윤병일 의회사무과장,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앞으로 ▲국내·외 육아 친화 우수사례 발굴 ▲주민 의견 청취 및 제도화 방안 ▲협력적 공동육아 방안 ▲어린이 놀이공간 확보 방안 등을 연구할 계획이다. 이정순 대표 의원은 “출산율 증가와 아이 잘 키우기는 예산군의 가장 중요한 현안과제 중 하나이다.”라며 “앞으로 연구모임을 통해 예산군 육아 친화 정책의 핑크빛 청사진을 제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군 의회는 지난 5월, 이정순 의원을 대표로, 의원 5명이 연구모임을 구성하고 군민, 전문가와 함께 육아 친화 우수정책을 발굴해서 예산군에 제안키로 한 바 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예산군의회]
(포탈뉴스통신) 인천시 중구는 지난 26일 중구청 서별관 회의실에서 ‘공유재산심의회 위원 위촉식 및 2024년도 제4회 심의회’를 진행했다. 공유재산심의회는 당연직 위원 3명과 세무사, 감정평가사, 건축사, 공인중개사 등 지방재정, 부동산, 건축 등에 관한 학식과 지식을 갖춘 민간위원 5명을 포함해 총 8명으로 구성됐다. 위촉식은 임기 만료 민간위원 5명의 연임위촉을 위해 마련됐다. 위원들은 공유재산의 ▲취득·처분 ▲관리계획 수립·변경 ▲용도변경·폐지 등에 대해 자문하는 역할을 맡는다. 임기는 올해 9월부터 오는 2026년 9월까지다. 구는 이어 제4회 공유재산심의회를 열고, 한중문화관 앞 전광판 용도폐지·처분, 인천중구지역자활센터 사무실 무상사용 허가 총 2건을 심의했다. 의결된 안건은 관련 규정·절차에 따라 관리·처분 결정이 이뤄질 예정이다. 이각균 부구청장(공유재산심의회 위원장)은 “공유재산의 관리와 운영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다”라며 “민간위원들의 지혜를 모아 공유재산이 효율적으로 관리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포탈뉴스통신) 인천시 중구는 지난 26일 인천레미콘㈜에서 경제적으로 어려운 대학생을 위해 현금 6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받은 현금 600만 원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중구 저소득 대학생 5명에게 매월 10만 원씩 1년간 지원될 예정이다. 구본중 대표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열심히 공부하는 저소득 대학생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업에 전념할 기회가 마련됐으면 하는 마음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 싶어 기탁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기탁해 주신 600만 원은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대학생에게 잘 전달하겠다”라며 “어려운 환경에 있는 대학생들이 인천레미콘㈜의 따뜻한 지원을 통해 든든한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인천레미콘㈜는 지난 2021년에도 중구 먹거리 나눔 사업을 위해 현금 200만 원을 기탁한 바 있다. [뉴스출처 : 인천시중구]
(포탈뉴스통신)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은 지난 26일 아침 운서초등학교 일원 어린이보호구역 통학로에서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민선 8기 출범 후 2년 넘게 꾸준히 진행 중인 이 캠페인은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질서 확립을 위한 준수사항을 계도하고 횡단보도 앞 일시 정지 등을 홍보함으로써, 어린이와 구민의 교통안전을 확보하는 데 목적을 둔 행사다. 이날 김정헌 구청장은 운서초 관계자, 학부모회, 운영위원회, 모범운전자회원 등 20여 명과 등굣길 보행 지도를 시행하고,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학부모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기존 시설 노후화로 최근 새롭게 만들어진 어린이보호구역 방호울타리의 설치상태 등을 점검하고, 어린이승하차 구역의 시인성 확보를 위한 표지판 설치 관련 건의 사항을 청취, 즉시 설치가 이뤄지도록 조치했다. 김정헌 구청장은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진 만큼 이번 캠페인이 보행자와 운전자의 교통 안전의식 제고에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는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뉴
(포탈뉴스통신) 인천시 중구는 김정헌 구청장이 청소년 불법 사이버도박 근절을 위한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도박중독 추방의 날(9월 17일)’을 기념해 청소년 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사회적 관심과 동참을 유도하고자 지난 3월 서울경찰청에서 시작돼 현재까지 이어 오고 있다. 김정헌 구청장은 인천광역시 황효진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의 지목을 받아 이번 챌린지에 동참했다. 다음 주자로 배준영 국회의원, 남부교육지원청 심현보 교육장, 영종국제물류고등학교 김진미 교장을 지목했다. 김정헌 구청장은 “청소년들이 불법도박에 쉽게 노출되고 2차 범죄까지 이어지는 일도 있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의 온라인 불법도박 확산을 막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중구]
(포탈뉴스통신) 인천시 중구는 ‘제33회 구민의 날’을 맞이해 구민과 함께하는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제33회 구민의 날 기념행사는 오는 10월 1일 수도권 대표 문화관광 명소인 ‘월미도 문화의 거리’에서 열릴 예정으로, 인기 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구민들을 맞이한다. 먼저 오후 4시 버스킹, 지역예술인(김보연) 등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6시부터는 구민의 날 기념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어 7시부터 채연, 왁스, 사랑과 평화, 박성현 등 초청 가수들의 축하공연이 무대를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행사의 대미는 ‘불꽃놀이’로 장식할 예정이다. 이 밖에 각종 체험부스와 홍보부스, 포토존 운영 등을 통해 익어가는 가을, 월미도 앞바다를 축제의 장으로 물들일 것으로 보인다. 특히 10월 1일 하루 동안 인천개항박물관, 대불호텔전시관, 짜장면박물관, 영종역사관 등 구 운영 문화시설에 대한 이용료를 면제한다. 김정헌 구청장은 “중구 구민이 주인공인 구민의 날을 축하하며, 소중한 가족·이웃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많이 만드시길 바란다”
(포탈뉴스통신) 부평구는 다음 달 인천나비공원과 대월어린이공원 커뮤니티센터에서 다양한 가을 맞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업사이클링(재활용품) 프로그램-백드롭 캔 화분 만들기, 바다유리 레진 펜홀더 만들기 ▲치유가드닝 프로그램-가을 플라워 박스 만들기 ▲여가 시간에 쉽고 재밌게 배울 수 있는 냅킨공예-다용도 꽂이함 만들기 등으로 구성됐다. 모든 프로그램은 인천나비공원 누리집의 사전 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별 운영 일시 및 장소, 참여 대상이 상이하므로 자세한 사항은 위의 누리집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인천나비공원이 휴식과 체험활동을 함께 즐기는 여가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기획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부평구]
(포탈뉴스통신) 부평구는 지난 26일 구청에서 부평·삼산고등학교와 ‘자율형 공립고 2.0’ 사업 선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향후 5년간 지역교육 활성화를 위한 교육정책 개발과 이를 뒷받침할 기반 구축을 위해 연대와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자율형 공립고 2.0’은 학교가 지역 기관과 협약을 체결해 지역 특성에 맞는 교육과정 운영 및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는 자율적 공교육 혁신 학교 사업이다. 해당 사업에 선정되면 특목고·자사고 수준의 교육과정을 운영할 수 있는 자율성을 부여받게 되며, 교육부와 인천시교육청으로부터 5년간 매년 2억원의 예산도 지원받는다. 차준택 구청장은 “부평고와 삼산고의 자율형 공립고 2.0 선정을 적극 지원하고, 지역 연계형 교육 활성화를 위해 다방면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부평구]
(포탈뉴스통신) 부평구는 지난 26일 구청에서 2024년 부평구 도시재생대학 ‘도시재생 아카데미’ 수료식을 개최해 수료생 43명을 배출했다고 밝혔다. 부평구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에서 진행한 이번 교육은 지난 8월 22일부터 9월 26일까지 6주간 주 1회(목요일)씩 총 10강으로 운영됐다. 센터는 정책 변화에 맞춘 새로운 도시재생의 방향성을 주민들에게 안내하고, 주민주도 실현을 위한 주민의 역량강화를 목표로 이번 강의를 마련했다. 강의 내용은 ▲도시재생 정책변화 ▲도시재생 이해 ▲도시재생 사례 ▲도시재생 브랜딩 ▲도시재생 거버넌스(민관 협치) ▲지역자산을 활용한 도시재생으로 구성됐다. 차준택 구청장은 “도시재생은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때 그 의미가 크다”며 “이번 도시재생대학을 통해 주민주도의 지역 발전을 활성화시키고 지속가능한 부평을 만들뿐만 아니라, 주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부평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