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 충청북도는 충청내륙고속화도로 1-1공구 전 구간(10.5㎞, 정식개통)과 1-2공구 일부구간(1.6㎞, 임시개통)이 오는 7월 25일 낮 12시에 개통된다고 23일 밝혔다. 해당 구간은 청주시 청원구 북이면 금암리에서 증평군 도안면 송정리 광덕교차로에 이르는 12.1㎞ 구간으로 대전지방국토관리청에서 4차로 공사를 2017년 5월 착공하여 진행해 왔다. 또한, 음성군 원남면까지 이어지는 11.0㎞ 1-2공구 미개통 구간은 하반기부터 순차적으로 임시 개통하여 연말까지 전면 개통할 계획이다. 음성군 원남면에서 충주시 중앙탑면까지 이어지는 21.5㎞ 2․3공구는 2025년에, 충주시 금가면에서 제천시 봉양읍 구간인 13.2㎞ 4공구는 2026년에 개통이 예상된다. 충청내륙고속화도로 1-1공구 개통으로 증평읍 시가지 구간 상습정체가 해소될 것으로 전망되며, 연말까지 23.1㎞ 1공구 전 구간이 개통되면 충북도청에서 음성군 원남면까지 15분 정도 단축되고, 4공구까지 전 구간이 개통되면 제천시까지는 40분 정도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충청내륙고속화도로 1-1공구부터 순차적으로
(포탈뉴스) 충북농업기술원은 7월 19일부터 21일까지 단양생태체육공원에서 개최된 제18회 단양마늘축제에서 국내 마늘 신품종과 가공품을 전시하고 마늘 재배 현장 컨설팅을 했다고 22일 밝혔다. 컨설팅에서는 국내에서 재배되고 있는 마늘 품종과 마늘연구소에서 육성한 신품종 5종(단산, 단산3호, 통통, 태주, 청산)을 비교 전시하여 품종별 특성과 차이점을 알렸다. 또한 흑마늘, 마늘 조미료 등 다양한 가공품과 마늘연구소에서 개발한 흑마늘 초콜릿볼과 흑마늘 아르기닌 음료를 전시하여 마늘 가공품의 다양성과 기능성도 홍보했다. 이 밖에도 현장 컨설팅을 진행해 마늘 재배 기술, 수확 후 관리 방법 등 축제 방문객들의 궁금증을 해결해 주는 자리를 마련했다. 마늘연구소 이새연 연구사는 “컨설팅 부스를 운영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마늘에 대한 정보와 재배 기술을 전달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요구하는 연구를 통해 마늘 산업의 발전을 위해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포탈뉴스) 충북도는 충북형 도시농부를 대상으로 ‘겨울철 제주 감귤유통센터 일자리 참여자 모집 권역별 설명회’를 7월 16일부터 23일까지 진행중에 있다. 권역별 설명회에는 겨울철 ‘일하는 제주살이’를 희망하는 도시농부가 200여 명 참석했으며 70여 명이 현장접수를 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포탈뉴스) 김영환 충북지사는 22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집중호우는 소강상태지만 긴장을 늦추지 말고 현재 진행되는 수해복구와 지원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옥천과 영동 지역에 많은 피해가 발생했다”며 “피해지역에 대한 신속한 응급 복구와 함께 재난지원금도 검토하고, 실국별로 수해복구 지원과 자원봉사도 검토하라”고 말했다. 더불어 저출생, 인구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도정 역량 결집도 강조했다. 김영환 충북지사는 “도내 11개 시군 가운데 6개 시군이 인구감소지역으로 분류되어 있다”며 “외국인력 비자 규제 완화와 유연근무 활성화, 육아휴직 활용 등 OECD에서 발표한 인구감소 대응 권고사항도 검토하면서 인구소멸 극복을 위한 정책에 집중하자”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포탈뉴스) 이범석 청주시장은 22일 기획재정부와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2025년 청주시 주요현안사업 11건(2025년 국비 191억원, 총사업비 1,816억원)과 지역현안 및 재난안전 특별교부세사업 15건(124억원)이 반영되도록 건의했다. 이 시장은 먼저 기재부를 방문해 김윤상 제2차관을 비롯한 김동일 예산실장, 안상열 복지안전예산심의관, 조용범 사회예산심의관을 만나 청주시의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정부예산 반영을 요청했다. 이날 건의한 내년도 주요사업은 △석화2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총사업비 475억원) △운암2길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총사업비 326억원) △청주산단 노후폐수관로 정비사업(총사업비 197억원) △청주하이테크밸리 산단 공공폐수처리시설 설치사업(총사업비 151억원) 등 11건으로 2025년도 국비 191억원(총사업비 1,816억원) 규모이다. 이어 행안부 한순기 지방재정경제실장과 오병권 자연재난실장, 송경주 지방재정국장을 만나 지역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집중호우에 따른 재해에 대비하기 위한 지역현안·재난안전 특별교부세 지원을 요청했다. 주요사업은 △월오 급경사지 보수
(포탈뉴스) 음성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는 22일 음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찾아 저소득층을 위해 전달해 달라며 옥수수 40자루(120만원 상당)를 후원했다. 박장배, 황혜숙 음성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장은 여러 회원과 땀 흘려 생산된 옥수수를 전달하며 “지속해서 지역사회에 사랑과 희망을 전할 수 있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음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양희 민간위원장과 이재옥 공공위원장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음성읍 새마을회에 감사드린다”며 “후원 물품은 관내 저소득층에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음성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는 지난달 음성읍 내 69개소 경로당에 햇감자를 후원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음성군]
(포탈뉴스) 제천시 농업기술센터는 22일 제천시 봉양읍 연박리 일원 듸냐 시범재배 하우스에서 첫 수확과 함께 현장평가 및 시식회를 실시했다. 시는 변화하는 소비자 기호도를 고려하여 새로운 소득작목 발굴을 통한 농업인들의 소득연계와 제천만의 농산물 정착·확대를 위해 온 집중력을 기울여 왔다. 그 일환으로, 농업인 소득 증대를 위하여 러시아산‘멜론’또는‘수박’으로 알려져 있는 중앙아시아의 대중적인 인기 과일인‘듸냐’ 우수종자 4종류를 수입했다. 이와함께, 듸냐를 제천시 전략작목으로 지정·집중 육성하기 위해 7년 이상의 하미과(중국 멜론) 재배 경력을 가진 2농가를 선정하여 듸냐 실증재배를 진행해왔으며, 농가에서 시범적으로 사업화한 결과 식감과 당도 등 우수한 평가를 얻어 앞으로 제천의 미래형 신소득 작목으로 큰 역할을 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또한, 식품유통전문지‘더바이어’에 따르면 디저트 과일, 가공토핑 등 외식업에서 수입과일의 비중이 높아지고 있고, 특히 젊은 층을 중심으로 소비층이 확대되고 있다고 했으며, 농림축산식품부는 24년도 농식품 소비트렌드 전망으로 즐겁게 건강관리 한다는‘헬시플
(포탈뉴스) 영동소방서는 제25회 충북 119소방동요 영상 경연대회에서 영동소방서 대표로 출전한 영동유치원이 최우수, 꿈이있는지역아동센터가 은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올해는 더 많은 어린이들이 꿈과 희망을 노래하며 자연스럽게 안전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존의 무대경연에서 영상 경연대회로 변경되어 경연이 펼쳐졌다. 도내 12개 소방서 어린이(유치부·초등부) 참가팀이 참여한 가운데 영동소방서 대표로 출전한 영동유치원(지도교사 여명금)이 최우수, 꿈이있는지역아동센터(지도교사 박미희)가 은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영동유치원 어린 친구들은 소방 기동복을 입고‘나는 어린이 소방관’동요를 정확한 음정과 박자, 단정하고 절제된 율동으로 예쁘게 부르는 모습을 영상에 담아냈다. 또한 꿈이있는지역아동센터는 영동군 여러 초등학교 학생들이 함께 모여 ‘해결사 119’ 동요를 힘찬 율동과 함께 불러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뽐냈다. 이명제 소방서장은 “어린이들이 즐거운 노래를 통해 안전의 의미를 생각하는 좋은 기회가 됐을 것”이라며 “그동안 대회준비를 위해 열심히 노력해 준 어린이들과
(포탈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단재교육연수원은 7월 22일부터 8월 8일까지 14일간 181명을 대상으로 2024년 초·중등 1급 정교사 자격연수를 실시한다. 2024년 초․중등 1급 정교사 자격연수는 교육경력 3년(초․중등 2급 자격) 이상인 교사를 대상으로 기본 역량과 전문 역량을 강화하는 교육과정으로 운영하고 있다. 초등 1급 정교사 자격연수는 118명을 대상으로 교과 전문성 신장을 위해 ▲분임활동 ▲몸근육 활동과 관계맺기 ▲학급운영 등으로 구성되며, 실시간 쌍방향 원격연수, 원격콘텐츠 연수, 대면집합 등 다양한 연수 형태로 진행된다. 중등 1급 정교사 자격연수(국어, 영어, 수학)는 63명을 대상으로 교직철학과 교직윤리를 바탕으로 한 기본역량과 교과 및 생활지도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교과목으로 구성되어 원격연수와 대면집합 연수 형태로 운영된다. 특히, 중등 1급 정교사 자격연수(국어, 영어, 수학)는 2024년에 단재교육연수원에서 새롭게 시작되는 과정으로 자격연수 대상자의 성장을 위한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편성하여 운영한다. 한백순 단재교육연수원장은 “이
(포탈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국제교육원이 7월 22일부터 8월 9일까지 도내 초‧중학생 330여 명을 대상으로 원어민과 함께하는 영어‘방학 집중캠프’과정을 운영한다. 7월 22일부터는 중부운영팀이 과정을 시작하며, 29일부터는 청주운영팀, 북부운영팀(제천‧충주) 및 남부운영팀이 시작한다. 참가 학생들은 1주일(제천운영팀은 2주일) 동안 주제 중심 영어몰입형 의사소통 활동으로 진행한다. 수업 주제는 ▲다양한 환경에서 살아남기 ▲지구를 구성하는 원소들의 성질 이해하기 ▲유럽과 멕시코, 남미 문화 이해하기 ▲문제해결을 위한 의사소통 및 증거 모으기 ▲SDGs를 통한 지구를 지키는 방법 ▲자기 계발 등이며, 학생들은 원어민 영어보조교사들과 함께 배운 표현을 활용해 토의․토론, 게임, 그룹 활동 및 과제해결 활동 등을 한다. 이번 캠프에 참여한 학생은“너무 참여하고 싶었던 프로그램이었는데 참가하게 되어 기쁘고, 원어민 선생님들과 주제를 중심으로 여러 가지 활동을 하면서 영어를 말하게 되어 뿌듯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광우 국제교육원장은 “주제 중심 몰입형 방학 집중캠프에 참가하는 학
(포탈뉴스) 충북보건환경연구원(원장 김종숙)은 보건·환경분야 빅데이터 분석 역량 강화를 위해 22일 전문가 초청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연구원과 업무협약을 맺고있는 충북녹색환경지원센터와 공동 기획된 것으로, 통계 전문가를 초청해 고급통계 기법을 적용한 데이터 선별 및 품질관리,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분석 활용을 통한 추이 분석 및 예측에 관한 특강 후 다양한 토론으로 이어졌다. 연구원은 보건·환경 분야 법정검사기관으로 감염병 진단·감시, 식중독 원인 분석, 식·의약품 및 농·수산물 유해성분 검사, 환경 대기질 모니터링, 사업장 대기오염물질 및 악취 검사, 실내공기질 검사, 먹는물, 하천수, 오·폐수 등 수질 분석, 폐기물과 토양 성분 분석 등을 통해 장기간 축적된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다. 이러한 대규모 측정 데이터를 유형별로 여러 지표 및 변수들과 접목하여 빅데이터 분석 및 적절한 통계처리를 하게 되면, 보다 과학적이고 다양한 데이터 표출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김종숙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연구원은 본연의 검사 업무 이외에도 도민 건강 증진과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포탈뉴스) 보은군에서 ㈜거성테크를 운영 중인 심정훈 대표는 22일 보은군청을 방문해 지역 인재 육성에 써달라며 장학금 200만 원을 보은군민장학회에 기탁했다. 이번 보은군기업인협의회 기탁 챌리지 7번째로 동참하게 된 심정훈 대표는 “보은군기업인협의회에서 추진하고 있는 기탁 챌린지를 통해 학업에 열중해야 하는 학생들에게 작지만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기탁 하게 됐다”며 “학생들이 학업에 정진하여 지역사회를 이끄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재형 이사장은 “지역 학생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으로 나눔을 결정해 주신 ㈜거성테크 심정훈 대표님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매월 보은군기업인협의회가 추진하고 있는 기탁 챌린지가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 확산에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보은군]
(포탈뉴스) 충북도의회 산업경제위원회 이옥규 의원(청주5)은 22일 제419회 임시회 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충북아트센터의 건립 추진 방향을 밝혔다. 이 의원은 “충북은 전국 광역 지자체 중 도립문화기반시설이 단 한 개도 없는 유일한 지역”이라며 “도내 시·군의 문화공간들조차 수십 년 전 건립돼 열악한 수준이다 보니 한계에 다다른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이어 “민선 8기 들어 충북아트센터 건립을 추진하게 된 것은 고무적이지만, 관련 공청회에서 지역 문화예술 관계자들의 목소리가 부족했다는 의견이 있었다”며 지난 6월 이 의원이 주재한 충북아트센터 건립 간담회 개최 배경을 밝혔다. 그러면서 이 의원은 간담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토대로 “충북아트센터가 공연장은 물론 전시장도 갖춘 종합문화예술공간으로 구성되어야 한다”며 “설계단계부터 현장 전문가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공연·전시에 최적인 장소를 만들고 도민들이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주변 인프라를 잘 갖춰야 한다”고 제언했다. 이 의원은 마지막으로 “약 2,300억 원의 아트센터 사업비 예산을 확보하기 위한 현실적인 방안이 조속히 마련돼
(포탈뉴스) 충북도의회 정책복지위원회 이상정 의원(음성 1)은 22일 제419회 임시회 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청주·충주의료원의 경영 정상화를 위한 특단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청주·충주의료원은 코로나 시기에 코로나 전담병원으로 지정돼 감염병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했으나, 2023년 기준 각각 약 154억 원, 112억 원의 적자가 발생했다”며 “이는 경영부실에 의한 적자가 아니라 코로나 대응으로 발생한 공익적 적자, 착한 적자”라고 했다. 이 의원은 이어 “정부는 코로나 전담병원에 대한 보상을 약속했으나, 보상과 책임을 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하며 “국민을 위한 공공의료 기관으로서 코로나를 막았는데 보상은커녕 오히려 임금도 못 받고 문 닫을 어이없는 상황에 놓였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특단의 대책으로 △정부 차원의 정확한 보상 이뤄질 수 있도록 강력히 건의 △정부 차원의 보상이 이뤄지지 않으면 충북도가 보상을 책임질 것 △회복기지원금 220억 원 융자 대출의 원금과 이자 납부 취소 결정 △의료원 운영 지원 근거 조례 개정 협조 등을 제안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의회]
(포탈뉴스) 충북도의회 정책복지위원회 박지헌 의원(청주4)은 22일 제419회 임시회 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장기요양기관에 대한 철저한 관리·감독을 촉구했다. 박 의원은 “장기요양기관의 편법 운영에 따른 보험급여 부정수급에 대한 논란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근절되지 않고 있다”며 “내부고발이 아닌 이상 구체적인 증거를 확보해 신고하기 어렵고, 내부 종사자까지 연관된 경우는 신고제도도 무용지물”이라며 충북도의 철저한 관리·감독을 요구했다. 박 의원은 이어 “도와 11개 시·군 장기요양기관 담당 인력은 각각 주무관 1명에 불과해 매년 1,093개 시설에 대한 전수조사는 불가능하다”면서 “수시 지도·점검도 일부 시설에 한정해 사전에 일정을 조율하고 준비된 서류를 검토하는 정도에 그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박 의원은 “느슨한 관리·감독의 허점이 장기요양기관의 불법을 지속시키는 원인”이라며 “자체 인력 확보나 보건복지부 및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관련기관과의 협조를 통해 철저한 실태 조사를 실시하라”고 주문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