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아산시 탕정면 행복키움추진단이 8일 탕정 소재지의 파보플라워카페와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지역에서 인기있는 파보플라워카페는 계절에 맞는 예쁜 꽃과 손수 만든 음료를 판매하는 업체로, 탕정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다양한 후원을 약속했다. 송현순 단장은 “취약계층을 위해 관심과 따듯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홍영성 대표님께 감사드리며,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아산시]
(포탈뉴스통신) 아산시 선장면은 8일 장곳리 경로당 어르신을 대상으로 제4차 ‘마을로 찾아가는 복지상담창구’를 운영했다. 맞춤형 보건+복지 강화를 위해 아산시보건소 정신건강팀, 서남권 어르신 건강돌봄센터, 선장보건지소가 함께했다. 선장면 찾아가는보건복지팀은 ▲복지 상담 ▲고독사 예방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를, 아산시보건소 정신건강팀은 ▲마음안심버스 운영 ▲정신건강 상담을, 서남권 어르신 건강돌봄센터는 ▲건강 상담 ▲건강돌봄센터 홍보를, 선장보건지소는 ▲건강 체크 ▲의료 상담을 진행했다. 상담을 받은 어르신은 “집과 가까운 마을 경로당에서 여러 가지 상담을 함께 받을 수 있어 편리하고 좋다”며 만족감을 보였다. 이모완 선장면장은 “마을로 찾아가는 복지상담창구 운영을 통해 먼 곳에 사시는 어르신들이 복지혜택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아산시]
(포탈뉴스통신) 아산시 온양4동 행복키움추진단은 8일 저장강박 의심가구의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청소봉사를 진행했다. 이날 주거환경개선 청소봉사에는 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사회복지과 행복키움지원팀, 자원순환과, 코리아에코21, 자원봉사센터, 아산서부종합사회복지관 등 8개 기관이 참여하여 민관협력으로 진행했다. 대상가구는 저장강박으로 음식물, 쓰레기 등을 가정 내‧외에 방치하며 생활하였고, 무더위에 악취와 해충으로 건강까지 염려되는 상황으로 23명의 봉사자가 청소를 진행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우재원 단장은 “관내 어려움에 처한 가정을 위해 다양한 기관에서 함께 참여하여 봉사를 진행해주신 봉사자들에게 정말 감사하다”며 “소외된 이웃이 없는 온양4동을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아산시]
(포탈뉴스통신) 아산시 선장면행복키움추진단은 8일 선장면 취약계층 및 저소득 독거어르신 50가구를 대상으로 ‘건강한 여름나기, 미숫가루 나눔’ 행사를 시행했다. ‘건강한 여름나기, 미숫가루 나눔’은 복지+건강 특화사업으로, 어르신들이 여름 무더위에 입맛을 잃어 건강이 쇠약해지는 것을 막기 위해 식사 대용 미숫가루를 지원한 것에서 시작된 사업이다. 올해부터는 대상자들이 더욱 건강하고 편리하게 드실 수 있도록 고칼슘 건강 두유로 품목을 바꿔 전달했다. 김진화 단장은 “매년 여름이 되면 선장면의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이 염려된다. 건강 두유 드시고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모완 선장면장은 “폭염의 무더위를 보내고 있는 어려운 이웃을 돌아볼 수 있어 뜻깊은 사업이다”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과 저소득 독거 어르신들의 건강과 복지를 살피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아산시]
(포탈뉴스통신) 올 여름 충남 보령 바다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해양 3대 메가이벤트’ 두 번째 행사인 ‘제5회 섬의 날’이 화려한 막을 올렸다. 도는 8일 보령 머드광장에서 김기영 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고기동 행정안전부 차관, 김동일 보령시장, 전국 섬 거주 주민, 관광객 등 약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개최했다. ‘섬의 날’은 섬의 가치와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2019년 지정된법정기념일로, 올해는 원산도, 삽시도 등 70여 개의 아름다운 섬을 가진 보령시에서 오는 11일까지 나흘간 열린다. 섬의 날 홍보대사 하현우의 노래로 시작된 기념식은 원산도 초등학생의 애국가 제창, 섬의 발전에 기여한 주민과 공무원 등 유공자 9명에 대한 포상, 축하공연 등 순으로 진행됐다. 축하공연은 하현우를 비롯해 강혜연, QWER이 참석자들과 함께 호흡하며 분위기를 한껏 더 끌어올렸다. 9일과 10일에도 섬의 날 행사에 추억과 즐거움을 더할 다양한 축하공연이 열릴 예정이며, 매일 오후 5시부터 밤 10시까지 머드광장에서는 각 지역 섬을 홍보하는 전시관을 운영한다. 이 뿐
(포탈뉴스통신) 태안군이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일자리대상 평가에서 고용노동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군은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 창출에 힘쓴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사업’ 분야에서 우수상(장관상)을 수상, 8일 서울시 서초구 엘타워에서 ‘2024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시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고용노동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역 일자리정책 성과 등을 평가해 시상하는 제도다. 지자체의 일자리 사업에 대해 △창의성 △협력체계 △지역산업과의 연계 △수요대응 △목표달성도 △실현가능성 △지역사회공헌도 △타 지역 파급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태안군의 경우 지난해 8월부터 운영 중인 ‘태안형 산업안전 전문인력 현장안전감시자 양성과정’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해당 사업은 2022년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건설현장 내 산업안전 전문인력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지역 주민들을 우수 현장 안전감시자로 양성하기 위해 실시되고 있다. 군은 지난해 전문 교육기관인 건설산업안전보건교육센터와 연계해 교육생 30명을 대상으로 신호수·유도원·화재감
(포탈뉴스통신) 태안군의회는 지난 8월 8일 환경미화원 휴게실과 환경관리센터를 차례로 방문하여 현장 근무자들의 근무 상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의원들은 근무자들과의 소통의 자리에서 “열악한 환경에서도 최선을 다해 일하시는 근무자들에 대한 감사의 말을 꼭 전하고 싶었다. 여러분들의 수고로 태안이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바뀌는 것”이라며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또한 현장에서 땀 흘려 일하는 근무자들에 대한 존중과 응원의 의미로 간식을 준비해 전달했다. 전재옥 의장은 “연일 폭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더위와 싸워가며 업무에 매진하는 관계기관 직원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마련한 자리”라며 “일회성 행사가 아닌 근로자들의 근무 여건 개선에 도움이 되고 싶다”고 소회를 밝혔다. [뉴스출처 : 태안군의회]
(포탈뉴스통신) 보령시에서 8일부터 11일까지 3박 4일간 동안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섬의 가치와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보령의 아름다운 섬을 홍보하기 위한 ‘제5회 섬의 날’ 행사가 펼쳐져 보령의 여름을 더 뜨겁게 할 예정이다. ◆ 대한민국은 섬이 많은 나라 우리나라는 남북으로 길게 놓인 하나의 큰 반도와 그 주변에 수 천 개의 크고 작은 섬들로 이루어져 있다. 요즘 TV를 보면 섬이나 바다를 배경으로 하는 예능 프로그램들을 흔히 볼 수 있다. 아울러 코로나 팬데믹 시기부터 시작해 종식 후 점차 활동 영역이 확대되면서 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섬의 날은 매년 8월 8일에 국가기념일로 지정되어, 다양한 행사와 프로그램이 열린다. 섬은 경제적, 정치적, 역사 문화적 가치를 가지고 있으며, 섬의 날은 이러한 섬들의 중요성을 알리고 새로운 잠재 성장 동력으로 개발하고자 하는 차원에서 하는 기념행사이다. 또한 숫자 ‘8’이 무한(∞)한 섬의 잠재력과 가치를 상징한다는 점에서 8월 8일을 섬의 날로 지정했다. 섬은 실질적 영토 주권을 확보하기 위한 중요한 곳이며 생태, 문화, 관광, 역사적으로 다양
(포탈뉴스통신) 충남 서산시는 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8월 19일부터 실시되는 을지연습을 대비해 ‘2024 을지연습 준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을지연습은 국가 위기관리 능력을 제고하고, 국가 비상 대비 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실시된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완섭 서산시장과 관련 부서장 등 21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을지사태 선포 시 각 부서의 대응 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시는 보고회를 통해 현재까지의 부서별 준비 상황 등을 점검하고 을지연습 대상자들이 개인의 임무와 행동 절차 등을 숙지해 책임감 있는 을지연습 참여를 강조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을지연습은 모든 조건이 사전에 맞춰진 대로 진행되는 훈련이 아닌 시시각각 변하는 실제 상황에 따라 전시 준비 태세를 확립하고, 이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훈련이 되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7월 책임감 있고 체계적인 을지연습 대응을 위해 참여자를 대상으로 근무자 임무 숙지 교육과 비상 대비 정보시스템 교육 등을 추진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포탈뉴스통신) 이완섭 서산시장이 제79주년 광복절을 맞이해 8일 독립유공자의 공헌과 고귀한 희생의 의미를 기리고자 부춘동과 팔봉면 일원에서 독립유공자 유족을 위문했다. 시에 따르면 이 시장은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애국지사 김형설 선생의 유족 김현규 씨 댁과 애국지사 최학수 선생의 유족 최장훈 씨 댁을 방문해 감사를 전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애국지사 김형설 선생은 1938년 인천공립상업학교에 입학하여 일제의 정책에 반대하는 ‘친목회’라는 비밀 결사를 조직하고 연 2회의 비밀 집회를 실시했다. 김형설 선생은 1943년 충북 영동에서 학병 강제 모집 반대 운동에 참여해 치안유지법 위반으로 체포됐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08년 대통령 표창을 추서했다. 애국지사 최학수 선생은 1919년 4월 4일 서산군 대호지면민과 함께 독립 만세를 외치며 시위에 참여했다. 최학수 선생은 이 일로 서산경찰서에서 보안법 위반으로 태형 90도를 받았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1995년 대통령 표창을 추서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오늘의 발전된
(포탈뉴스통신) 천안시는 여름방학 개학에 맞춰 초등학생의 안전한 등하교와 올바른 보행 습관 형성을 위해 초등학교 2곳에 보행안전지도원을 배치한다. 시는 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어린이 등하교 안전지킴이 역할을 할 보행안전지도원을 발대했다. 이날 위촉된 보행안전지도원 9명은 오는 26일부터 천안능수초등학교와 천안삼거리초등학교에서 저학년 학생 등하교 인솔, 보행안전수칙 지도·교육 등을 맡게 된다. 이들은 등하교 시간대 저학년 학생들과 동행하며 안전을 책임지고 각종 비상 상황에 대비한다. 보행안전지도원은 12월까지 하루 2.5시간, 주 15시간을 근무하게 되며 천안시 생활임금 수준의 급여를 지급받는다. 시는 보행안전지도원의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외부 강사를 초빙해 교통안전 기본 수칙과 어린이 행동 특성 등을 교육해 전문성을 높였다. 천안시는 보행안전지도원 시범 운영이 어린이 등하교 시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등하굣길 안전에 대한 학부모 부담을 경감시킬 것으로 기대한다. 또 이번 시범 운영 결과를 토대로 제도 확대 등을 검토할 계획이다. 김석필
(포탈뉴스통신) 충남교육청은 8월 5일부터 16일까지 2024년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출전하는 22교를 방문하여 전공심화동아리 학생 선수들을 격려하고 훈련상황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현장방문을 통해 전공심화동아리 학생 선수들의 학습권과 건강권의 보호를 확인하고, 2024년 전국기능경기대회 준비와 훈련 상황을 점검하며 학교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경북에서 개최되는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선전을 다짐하고 참가선수를 격려한다. 김지철 교육감은 8일 천안제일고를 방문해 농업기계정비와 화훼장식 종목에 출전하는 학생들의 꿈과 열정을 응원하며, 이번 대회를 통해 도전하고, 성장하며, 발전하는 시간을 가질 것을 당부했다. ‘2024 경상북도 제59회 전국기능경기대회’는 8월 24일부터 30일까지 구미전시컨벤션센터 등 7개 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는 폴리메카닉스를 포함한 50개 직종에 1,755명이 참가하여 우수 숙련기술을 겨루게 된다. 충청남도에서는 일반인과 학생을 포함하여 46개 직종에 125명이 참가하며, 이 중 학생 선수는 직업계고 22개 학교에서 38개 직종에 102명이 출전한다.
(포탈뉴스통신) 천안시가 어린이 보행 안전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지난 8일, 천안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보행안전지도원 발대식’을 통해 총 10명의 지도원이 위촉됐으며, 이들은 관내 초등학교 학생들의 등하굣길 안전을 책임지게 됐다. 이번 발대식은 천안시가 추진하는 ‘보행안전지도원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에 따른 후속 조치로, 지역 사회의 안전 의식 고취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책임지는 보행안전지도원으로 위촉된 지도원들은 2부 순서로 마련된 직무교육 후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학교를 다닐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정선희 시의원은 “오늘 이 자리는 단순한, 보행안전지도원 시범사업 발대식이 아니라 우리 아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천안시의 의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발걸음이라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보행안전지도원들이 우리 아이들의 안전한 미래를 만들어가는 큰 역할을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끝으로, 조례제정부터 발대식에 이르기까지 천안시 공무원 여러분들께 고생 많으셨다면서 감사의 인사를 전했
(포탈뉴스통신) 충남도의회 농수산해양위원회는 비회기 중 소관 사업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의정활동에 반영하고자 보령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농수해위는 8일부터 이틀간 보령시 오천면 삽시도, 효자도와 소도, 대천서부수협과 수산물 생산‧가공‧유통업체 등을 방문한다. 첫날에는 안전한 어선 정박과 수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돼 온 ‘지방어항 건설사업’과 어촌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어촌신활력증진사업’에 대해 보고를 받은 뒤, 새로운 관광지로 각광받는 삽시도와 효자도를 방문해 휴양림 조성 및 식수원 개발추진 등에 대해 현장점검을 진행했다. 이후 주민과의 간담회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향후 개선 및 발전을 위한 의견을 공유했다. 특히 최근 고수온으로 피해를 본 조피볼락양식장을 방문하여 어민들의 피해 상황을 확인하고, 이에 대한 지원방안을 모색했다. 이어 보령에서 개최되는 제5회 섬의 날 행사에 참여하여, 전시관 및 테마파크 등 행사장을 살펴보고 관계자를 격려한 후, 섬 지역의 발전과 관광 자원 활용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튿날에는 대천서부수협 위판장을 방문해 위
(포탈뉴스통신) 당진시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4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지역 일자리 공시제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당진시는 2023년 우수상에 이어 올해에는 최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으로 민선8기 출범 이후, 내실있는 일자리·경제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일자리 정책이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았다. 고용노동부는 2012년도부터 지역 일자리정책의 추진 성과가 크고,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사업 모델을 개발한 자치단체를 선정해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을 수여하고 있다. 당진시는 신속한 공장건축 인허가와 여성새로일하기센터, 통합일자리센터, 고용복지센터, 중장년 기술창업센터 그리고 당진청년타운나래를 운영하며 원스톱일자리 서비스 지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민선8기 들어서 기업 투자유치를 통한 일자리 1만개 창출을 목표로 현재까지 8조 2,447억 원의 투자유치 했으며, 청년ㆍ중장년 창업지원, 경력단절 여성 집중케어, 어르신 및 장애인 일자리창출, 기업환경개선사업 등 일자리 창출을 위한 다양한 노력이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 오성환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