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천안시는 천안시장애인체육회, 사회복지법인 새로나와 천안반다비체육센터 운영 위수탁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다목적 체육시설인 천안반다비체육센터는 지하 1층, 지상 3층에 연면적 2,193㎡ 규모로 수중재활운동실, 체력단련실, 론볼경기장 등을 갖추고 오는 11월 개관할 예정이다. 시는 천안반다비체육센터 운영을 위해 공개모집 및 선정심사위원회를 거쳐 지난달 수탁자를 최종 선정했다. 수탁자인 천안시장애인체육회, 사회복지법인 새로나는 위수탁 계약을 함께 수행하기 위한 공동수급체로서, 2025년 12월 31일까지 천안반다비체육센터를 운영하게 된다. 공동수급협정에 따라 천안시장애인체육회는 시설 운영 총괄, 체육 프로그램 운영 등을 맡게 되며, 사회복지법인 새로나는 프로그램 운영에 관한 자문, 치료사 파견, 발전기금 후원 등을 분담한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시설 운영 경험과 전문인력을 갖춘 수탁기관이 선정된 만큼 장애인 체육복지 확대와 스포츠를 통한 사회적 교류 활성화를 기대한다”며 “시도 센터가 다양한 사람들이 꿈을 펼치고, 특별함을
(포탈뉴스통신) 천안시는 지난 6일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특별대책기간에 따라 행정안전부, 충청남도와 함께 광덕면 일원 물놀이 관리지역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천안시, 행정안전부, 충청남도, 천안동남소방서 관계자 10여 명은 인명구조함, 위험표지판, 구명조끼·환·밧줄 등 안전시설물·용품 관리와 안전관리 요원 근무 실태, 현장 위험요소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시는 오는 18일까지 여름철 물놀이 특별대책기간 운영하고 비관리지역 수시 예찰, 안전시설물·용품 수시 정비 등 수상 안전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수시예찰 등 사전 대비를 통해 물놀이 사고와 폭염·태풍·호우 등 재난재해에 대해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천안시]
(포탈뉴스통신) 천안시는 지난 6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K리그2 부천FC1995 선수단을 대상으로 축구역사박물관 조성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해 3월 축구종합센터건립추진단과 부천FC1995가 체결한 축구역사박물관 건립 사업 업무 협약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설명회에는 부천FC1995 주장 한지호를 비롯해 2019년 폴란드 U20월드컵 준우승 맴버 정호진, 2024 AFC U23 아시안컵 맴버 서명관 등의 선수들이 참여했다. 시는 부천FC1995 선수단을 대상으로 축구역사박물관 건립 사업의 추진현황을 소개하고, 유물 기증을 홍보했다. 천안시는 앞으로 대한축구협회, 한국프로축구연맹의 협조를 통해 K리그 구단 선수단과 OB축구회 등 축구 관련 단체 대상으로도 설명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김태헌 축구종합센터건립추진단장은 “시즌 중 바쁜 일정이지만 귀한 시간 허락해주신 부천FC1995 구단과 김성남 단장, 이영민 감독을 비롯한 선수단에 감사드리며, 축구역사박물관이 성공적으로 건립될 수 있도록 많은 도움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천안시]
(포탈뉴스통신) 천안시는 9월 말까지 ‘반려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유기·유실동물 발생 방지와 성숙한 반려문화 조성 등을 위해 2개월령 이상의 반려견 소유자는 의무적으로 동물병원이나 온라인 동물등록 대행업체를 통해 동물등록을 해야 한다. 고양이의 경우 선택사항이며 동물병원에서 내장형으로 동물등록이 가능하다. 이미 동물등록이 되어있는 소유자의 주소나 연락처가 변경된 경우에는 동물보호관리시스템에서 변경할 수 있으며, 소유자가 변경된 경우에는 시청 또는 정부24를 통해 직접 변경신고를 해야 한다. 동물등록 의무대상이나 등록하지 않으면 6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변경사항이 발생했음에도 변경신고를 진행하지 않은 경우에도 4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번 자진신고 기간 중 동물등록을 하거나 변경신고를 할 경우 과태료가 면제된다. 시는 자진신고 기간이 끝나는 10월부터 한 달 동안 미등록자 및 정보 변경 미신고자에 대해 집중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종봉 축산과장은 “이번 자진신고 기간을 통해 아직 반려견의 동물등록을 하지 않았거나 변경신고를
(포탈뉴스통신) 목면 주민자치회가 지난 6일 부여군 양화면과 옥산면을 방문하여 최근 기록적인 호우로 수해를 입은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돕고자 봉사활동을 추진했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목면주민자치회, 청양군자원봉사센터, 목면사무소 직원 등 50여 명은 수해 농가 2곳을 방문하여 하우스 내 부산물 제거, 토사 정리, 마대 쌓기, 하우스 이전 작업 등을 도우며 복구 작업을 펼쳤다. 피해 농가 주민은 “애써 기른 작물들이 집중호우로 물에 잠겨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수해 복구에 힘을 실어 주신 덕분에 큰 용기를 얻고 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배상옥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봉사활동이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여군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고, 피해 복구가 신속히 이루어져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생활에 복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청양군]
(포탈뉴스통신) 청양군은 지난 6일 표고버섯 원목 재배농가와 청양군표고버섯생산자협회 회원, 관련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표고 원목 재배기술 컨설팅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군은 고령화 및 인건비 상승, 기후 온난화 기상 이변으로 인한 작황 부진 등 표고 재배 농가의 어려움이 계속되는 가운데, 이를 극복하기 위해 컨설팅을 마련했다. 관내 표고 원목재배농가를 대상으로 전문가의 토론식 이론교육과 농장 현장실습을 병행하는 맞춤형 표고 재배기술 컨설팅을 시행하여 다양한 재배 기술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농가 역량 강화 기회를 마련했다. 컨설팅에 참여했던 한 농가는 “전문가가 표고버섯 원목 재배 농가들의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청취하며 즉각적인 자문을 주어 적기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라며 만족해했다. 군 관계자는 “지난해 표고 톱밥배지 재배농가 대상 역량강화 컨설팅에 이어 올해 표고버섯 원목 재배농가 컨설팅이 해당 농가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어 앞으로 관내 표고의 고품질화 및 소득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청양군]
(포탈뉴스통신) 청양군은 지난 6일 남양면 행복나눔터에서 ‘청양군 찾아가는 공동체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사)충남 마을만들기협의회 주관, 청양군 마을만들기협의회 주최로 마을만들기협의회를 홍보하고 지속가능한 공동체 활동을 도모하고자 충남 도민참여예산 공모사업으로 진행됐다. 행사 진행은 공동체 및 마을만들기 등의 관련 주제로 토의하는 청양군 마을만들기 대화마당을 시작으로 조정호 소통전문가의 초청특강과 청양군 주민들의 주도로 진행하는 축하공연 등의 순서로 이루어졌다. 특히 대화마당은 주민 공동 학습의 장이자 정보공유를 위해 매년 총 3회 진행하고 있으며 주민들에게 필요한 실질적인 주제를 가지고 토론을 하고 있다. 이날은 마을경관을 주제로 ▲농촌경관의 제도적 배경과 해결방안에 대한 발제와 ▲24년 청양군 농촌주거환경개선사업 설명 후 ▲분과별 토론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농촌마을경관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고민하며 앞으로 농촌마을의 경관을 보존하는 것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형성했다. 김승룡 청양군 마을만들기협의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마을공동체의 화합과 연대가
(포탈뉴스통신) 청양군은 지난 1일부터 ‘행복 100세, 고령친화도시 조성의 해’ 중점사업으로 고향사랑기부제 제1호 기금사업 ‘AI 스마트돌봄서비스 사업’을 시작했다. 이 사업은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게 Chat-GPT기반 말벗, 음악·라디오 청취, 재난문자알림, 치매예방 프로그램, 영상통화 등 다양한 기능이 탑재되어 있는 최적의 AI(인공지능)기기 ‘다솜K’를 제공해 고독사 예방과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응급 상황에 대처한다. 군은 사업의 성공적 운영을 위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와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등 특화사업의 인력과 자원을 활용한다. 생활지원사 및 전담사회복지사를 대상으로 정기·수시 교육을 진행하고 이들을 대상자와 1:1 매칭시킴으로써 애로사항을 빠르게 파악해 현장 활용도를 차츰 높일 방침이다. 대상자 모니터링 및 효과성 분석을 통해 인지능력과 활용도를 비교해 대상자를 관리한다. 향후, AI기술에 의료-복지 분야 서비스를 연계해 사업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한편, 청양군은 건강관리기능이 있는 스마트워치를 추가 보급할 계획으로 AI기기와 연동하면 ‘치매관리, 원격진료,
(포탈뉴스통신) 홍성소방서는 소방청에서 주최하는 2024 소방안전 표어·포스터·사진 공모전 홍보에 나섰다. 이번 공모전은 소방안전문화(불조심) 확산을 위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을 담은 주제로 국민 누구나 응모 가능한 국민 참여형 공모전이다. 공모 부문은 표어(캘리그라피로 표현), 포스터(모션포스터 포함), 사진으로 총 3개 분야이다. 접수 기간은 오는 8월 31일까지이며, 공모자는 한국소방방송 홈페이지 화면 상단 소방공모전 클릭하여 해당 공모 분야에 접수하면 된다. 제출서류는 작품파일, 참가신청서, 개인정보 수집·이용동의서, 응모각서를 작성하여 1개의 파일(PDF)로 온라인 제출하면 된다. 주제 적합성·창의성·완성도·공감성 등을 정량화하여 점수 부여해 선발된 수상자에게는 소방청장상, 한국소방안전원장상, 화재보험협회장상, 소방시설협회장상 등 15점과 1천여 만 원 상금이 지급된다. 수상작은 전시회 및 소방정책홍보 시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김영환 소방서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전국민의 소방안전문화 의식이 향상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홍성군
(포탈뉴스통신) 천안시는 ‘제41회 천안 시민의 상’ 수상자 3명을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천안 시민의 상은 우수한 교육·육영사업, 의욕적인 애향활동 등을 통해 향토문화 선양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크거나 지역주민을 위해 묵묵히 봉사하며 복지증진을 위해 일하는 시민을 선정해 상패를 수여하는 시상이다. 시는 ▲교육학술 ▲문화예술 ▲체육진흥 ▲사회봉사 ▲지역경제 ▲청소년·청년정책 6개 부문에 걸쳐 천안 시민의 상 대상자를 공모하고 심의를 통해 수상자를 결정했다. 올해 부문별 수상자는 교육학술 최순규 전 천안청수고등학교 교사, 문화예술 김기창 천안문화재단 이사, 사회봉사 김기숙 민간어린이집연합회장이다. 체육진흥, 지역경제, 청소년·청년정책 부문은 수상자를 선정하지 않았다. 최순규(60) 씨는 32년 6개월간 고등학교 교사로 근무하며 학생 생활지도, 한국스카우트 활동, 문화재 현장 체험활동 등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선택에 영향을 끼친 공로를 인정받아 교육학술 부문 수상자에 선정됐다. 김기창(76) 씨는 천안문화재단 비상임이사로 활동하며 문화예술 정책에 대한 자문을 맡으며 천안여성백서
(포탈뉴스통신) 판교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6일 행정복지센터에서 위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저소득 청소년 가구를 위한 특화사업의 대상자 선정과 세부 지원내용을 심의했으며 상반기 사업 진행상황 등을 공유했다. 이종하 민간위원장은 “주변의 이웃들과 함께 웃으며 지낼 수 있도록 앞으로 협의체 회의를 통해 다양한 특화사업을 발굴해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서천군]
(포탈뉴스통신) 서천군 사회복지협의회는 지난 2일부터 마산면 고령층 어르신 80명에 진드기 기피제, 모기향 등 감염병 예방물품을 전달했다. 아울러 보건소와 마산면, 주민자치회가 협력해 서천군 노인복지관 생활지원사들과 함께 건강 취약 어르신에 1:1 감염병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진드기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려면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야외활동 시 긴바지, 긴소매, 모자, 양말 등 착용 ▲진드기 기피제 사용 ▲농작업과 야외활동 후 몸 씻기 ▲작업복 따로 세탁 등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이문영 보건소장은“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야외 활동 후 2주 이내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에 방문해 진료받을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서천군]
(포탈뉴스통신) 서천군은 지난 4월부터 진행한‘지역문화유산교육 활성화사업-천진난만 서천문화유산 핵교’상반기 프로그램을 참여자 호응 속에 성공리 마무리했다. 이 사업은 우리 고장 문화유산을 배우고 체험하는 학교 방문교육 프로그램으로 국가유산청 주관 3년 연속 공모에 선정되어 추진하고 있다. 2022년 문화유산으로 본 서천이야기, 2023년 서천을 지켜준 문화유산에 이어 올해는 유네스코 등재유산을 주제로 이론수업과 현장체험 학습이 진행됐다. 특히 초등학교 교과서와 연계한 보드게임으로 배우는 세계유산과 모시짜기 미션수행, 무형유산 전승자와의 인터뷰를 바탕으로 청소년들이 직접 영상을 기획ㆍ제작해 상영회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교사는 “학생들이 우리 고장의 자랑스러운 유산을 흥미롭게 배울 수 있었고 지역에 대한 자긍심과 애향심을 함양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서천군]
(포탈뉴스통신) 계룡시 금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취약계층 독거노인을 위한 생신 미역국 전달 및 저소득가정 아동 입학 지원금 사업 등을 추진하며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고 있다고 전했다. 생신 미역국과 입학지원금 사업은 충남사회복지 공동모금회와 함께 추진하는 연합모금사업으로 생신을 맞으신 독거 어르신에게 협의체 위원이 직접 미역국과 불고기 등을 전달하며 안부 확인 및 생활불편사항 등의 고충을 청취하는 등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취약계층 입학지원금 전달 사업’을 통해 저소득가정 8가구에 입학 지원금을 지원하여 이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일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해상 위원장은 “혼자 외롭게 사시는 노인 및 취약계층에 이웃의 따뜻한 온기를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관심이 필요한 이웃을 살필 수 있도록 금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활발히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이희옥 금암동장은 “민·관협력을 통해 우리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발굴·해소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계룡시]
(포탈뉴스통신) 계룡시는 여름방학 기간 더위로 인해 야외활동이 제한되는 만큼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즐거운 놀이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실내 놀이터 체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실내 놀이터 체험은 4세부터 10세까지의 아동들이 실내에서 다양한 놀이기구와 활동을 통해 신체활동을 증진하고, 또래친구와의 상호작용을 통해 사회성을 향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은 물론 신체적, 정서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를 위해 관내에 위치한 실내 어린이 놀이터 이용권을 취약계층 아동에게 지원하며 놀이터에는 트램펄린, 편백놀이방, 볼풀(Ball Pool), 클라이밍 등 아동들의 선호에 맞는 다양한 놀이기구가 있으며 보호자가 아동을 지켜볼 수 있는 공간 역시 마련돼있다. 시 관계자는 “외부활동이 제한되는 혹서기이지만 아이들이 이번 실내놀이터 체험을 통해 사회성과 창의력을 향상하는 계기로 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모든 아동이 평등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계룡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