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동구협의회는 지난 23일, 24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자문위원 역량강화 연평 평화체험단 4기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평화체험단은 민주평통 인천지역회의 주관으로 시행했으며, 인천 군·구협의회 자문위원과 인천시민 등이 참여해 평화통일에 관련한 안보교육, 탈북민 강의, 현장 견학 등으로 진행되었다. 이정옥 협의회장은 “수년전, 우리에게 있었던 연평도 포격전으로 군인과 민간인의 사먕자까지 나왔던 피해를 다시 돌아보면서 국가안보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인지하고 평화통일에 관한 우리의 생각들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말했다. 평화체험단에 참여한 일반시민중 한분은 “일상에서 잊고 살았던 평화에 대한 중요함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고, 이런 좋은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준 민주평통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동구]
(포탈뉴스통신) 인천 동구는 지난 24일 관내 지역아동센터장 7명과 함께 아동돌봄사업의 발전 방향과 지역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아동센터 운영 중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일선 전문가들에 대한 지역사회의 교육 및 돌봄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한 자리였다. ‘지역아동센터’는 맞벌이 가정 등의 양육부담 완화 및 아동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목적으로 방과 후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로, 18세 미만 아동이 이용 가능하며, 취약계층 및 맞벌이 가정 등 우선돌봄아동의 비율이 50% 이상이어야 한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지역아동센터장은 “서로 소통하고 현장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돼 문제 해결 실마리를 찾은 것 같아 기쁘다”며 “향후 각 센터장들과 적극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돌봄 공백을 메꿔주고 있는 지역아동센터에 감사하며, 간담회를 통해 나온 건의 사항들은 적극 반영하겠다”며, “동구의 인프라를 정비하고 발전시켜 아이 키우기 좋은 아동친화도시로 만들어가겠다”고
(포탈뉴스통신) 인천 동구는 소규모 노후 건축물의 안전 점검과 보수·보강 비용을 지원하는 ‘건축물 생애주기 플러스⁺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11억5천만원을 투입하여 안전에 취약하거나 재난의 위험이 우려되는 소규모 노후 건축물을 대상으로 구조·화재안전 및 에너지성능 등의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자체 심사를 통해 선정된 건축물에 대해 1개소당 최대 1천만원 이내의 보수·보강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노유자시설 ▲해제된 정비구역 내 건축물 중 2층 이하이면서 연면적 500㎡ 미만인 건축물 ▲사용승인 후 30년 이상 지난 건축물 중 2층 이하이면서 연면적 500㎡ 미만인 건축물 등이 해당된다. 정비구역 또는 도시재생사업지 내 건축물과 무허가 건축물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구는 오는 10월 31일까지 안전점검 지원 대상 건축물 150개소에 대하여 선착순으로 신청서를 접수해, 2024년 11월부터 2025년 4월까지 안전점검 용역을 실시할 계획이다. 신청 방법은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신청서를 작성하여 구비서류와 함께 건축과에 방문 접수하면 된
(포탈뉴스통신) 인천 동구는 보건복지부 주관 ‘2024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수행기관 평가’에서 동구노인인력개발센터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전국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1천136개소를 대상으로 사업운영 적정성과 성과 등을 심사했다. 동구노인인력개발센터는 복수유형(공익형, 사회서비스형, 시장형)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4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이뤘다. 동구노인인력개발센터는 ▲환경지킴이 ▲스쿨존교통지킴이 ▲시니어카페 동구람이 등 32개 사업단을 운영하며 2천367명 어르신들에 대한 노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묵묵하게 성실히 참여해주신 어르신들과 센터 직원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노인일자리가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건강한 노후를 영위하기 위해 중요한 부분임을 인지하고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삶에 긍정적으로 변화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는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으로 올해 46개사업 2천942명의 어르신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뉴스출처 : 인천시동구]
(포탈뉴스통신) 인천 동구는 지난 25일 ‘제5회 푸른 하늘의 날’을 맞아 미세먼지 저감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주민들의 환경 보호 의식을 높이고, 미세먼지에 대한 경각심을 알리고자 마련됐다. 미세먼지 저감 캠페인은 페럼공원-동인천역 북광장-동부아파트 구간에서 실시되었고 동구자율환경협의회, 동구자연보호협의회, ㈜쇠뿔 등 100여명이 참석하여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하는 등 미세먼지 저검을 홍보했다. 환경정화활동은 국내 미세먼지 발생량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도로 재비산먼지 저감 노력의 일환으로 약 1.5㎞의 주민 통행 구간의 쓰레기를 수거 하고 살수차량을 운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동인천역 북광장 및 동부아파트 주변에서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요령 안내 등 관련 시책 홍보활동도 병행 추진하여 구민 실천 공감대 확산 및 대기오염 문제 해결에 대한 인식을 제고했다. 또한 사회적기업인 ㈜쇠뿔은 ‘폐현수막을 안감으로 재사용하는 에코백’ 500개를 자체 제작하여 기부함으로써 더욱 의미를 더했다. 기부된 에코백은 환경보호에 동참하는 상징적인 의미로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에게
(포탈뉴스통신) 광주교육시민협치진흥원이 지난 24일 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제2회 광주교육협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최승복 부교육감, 광주교육시민협치진흥원 김진구 원장 등 당연직 위원과 7개 분과회의 대표 등 위촉직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교육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이어 ▲풀뿌리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제안 ▲광주다운 학교 봉사활동 활성화를 위한 제안 ▲고전 독서토론 교내 독서활동 포함 등의 안건을 상정해 최종 채택했다. 광주교육협치위원회 조호권 공동위원장은 “위원회에서 합의된 권고안이 광주교육 정책에 잘 반영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협치위원회에서 제안한 권고안이 광주교육 발전에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광주광역시교육청]
(포탈뉴스통신)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23일과 25일 여수 예술랜드에서 유·초등학교 교(원)장, 교(원)감 1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하반기 유·초등 교(원)감 연수·협의회’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서부교육지원청 주요 업무 및 정책 사업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학교 교육력 제고, 현장 맞춤형 행정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유·초등학교 관리자 간 정보 공유를 통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는 ▲2024 광주교육, 서부교육 주요 정책 및 현안 연수 ▲회복탄력성 강화 ▲여수 예술랜드 탐방 ▲분임별 학교 교육활동 및 혁신학교 운영 사례 공유 등으로 진행됐다. 또 참석자들은 관리자의 관심과 이해가 필요한 교육활동 보호 및 지역교권보호위원회, 학교자율감사,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은빛초등학교 김보경 교감은 “분임별 학교 교육활동 및 운영 사례 공유를 통해 서로의 고민을 이해할 수 있었다”며 “주요 정책이 학교 현장에서 잘 반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부교육지원청 이성철 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함께 배우고 소통하며 즐거움을 나누는
(포탈뉴스통신)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은 26일 관내 학교 지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4년도 동부-한바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동부-한바퀴’는 학교에 근무하는 지방공무원의 인사 문제를 해소하고 교육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권역별로 총 12회에 걸쳐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교육청 관계자와 학교 근무 지방공무원들이 참여해 인사관리 공정성 강화, 인력 배치의 효율성 제고, 직무 만족도 향상 방안 및 각 학교의 교육환경 개선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현장 경험에서 나온 아이디어 등을 제안했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은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지방공무원의 근무환경을 개선하고, 학교 현장 문제를 해결하는 데 적극 나설 계획이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 정성숙 교육장은 “지방공무원의 고충과 개별 학교의 현안 해결을 위해 학교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현장 목소리에 적극 귀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광주광역시교육청]
(포탈뉴스통신) 광주시교육청은 지난 25일 광주교육연수원에서 ‘2025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생 및 전학년 교육과정 대면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은 2025학년도부터 고등학교 1학년에 적용되는 2022 개정교육과정과 고교학점제가 학교현장에서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교육청은 새로운 교육과정이 도입되는 만큼 학교 현장의 부담이 클 것으로 보고, 학교별 교육과정 편성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4월 고등학교 교감과 교사 24명으로 ‘교육과정 컨설팅 지원단’을 구성했다. 지원단은 출범 이후 역량 강화 연수, 협의회 등을 통해 컨설팅을 준비해왔다. 이날 컨설팅은 55개 고등학교 교감과 교육과정부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8개 분임별로 진행됐다. 지원단은 참가자들과 함께 각 학교의 ‘교육과정 편성표‘ 1차 검토 결과 보고서를 살펴보고 다른 학교 사례를 공유했다. 각 학교는 ’학교 교육과정 위원회‘를 열어 1차 검토 보고서와 컨설팅 결과를 토대로 편성표를 수정할 예정이다. 이어 오는 10월 21일 2차 대면 컨설팅과 학교운영위원회 추가 심
(포탈뉴스통신) 광주시교육청이 유보통합에 대비해 어린이집 보육교사 역량 강화에 나선다. 시교육청은 유보통합 시범교육청 특색사업으로 ‘어린이집 학습동아리’를 운영한다. 이 사업은 유보통합에 발맞춰 보육교사의 전문성을 키우고, 능동적인 수업나눔 네트워크를 구축해 놀이 중심 교육과정이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습동아리는 3, 4개 어린이집이 공동구성하고, 보육교사 10명에서 15명이 한 팀을 이뤄 활동한다. 주요 활동은 ▲영유아 놀이중심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수업나눔 ▲역량 강화 연수 및 세미나 ▲성공적인 영유아 생활지도 및 학부모 상담사례 공유 등이다. 시교육청은 이번 운영을 위해 지난 6일부터 11일 어린이집 보육교사를 대상으로 학습 동아리 신청(65개 팀)을 받아 50개 팀을 최종 선정했다. 50개 팀은 192개 어린이집 보육교사 729명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10월부터 2025년 2월까지 활동할 예정이다. 시교육청은 활발한 동아리 활동을 위해 팀당 100만원을 지원한다. 특히 동아리 활동에서 보육교사의 자율성을 최대한 살릴 수 있
(포탈뉴스통신) 전남소방본부가 전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주관하는 생명사랑 릴레이 챌린지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자살예방 문화 확산을 위해 전남지역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생명존중을 알리는 챌린지 영상을 제작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창의성, 다양성, 참여도 등을 심사해 대상 1점, 최우수 2점, 우수 4점, 장려 10점을 선정했으며 수상작품은 자살예방 관련 공익사업에 활용된다. 전남소방은 도내 모든 소방서가 생명존중을 당부하는 릴레이 영상으로 챌린지에 참여하여 다양성과 참여도에 높은 점수를 받아 대상을 차지했다. 이병산 소방행정과장은 “이번 생명사랑 릴레이 챌린지를 통해 생명존중문화가 확산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소방]
(포탈뉴스통신) 전남소방본부가 25일 열린 제6회 구급전문교육사 강의 연찬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구급전문교육사는 119구급대원 가운데 강사 양성 과정을 수료한 대원으로 동료 구급대원을 대상으로 현장 응급처치 경험 등 구급활동 전반에 대한 교육을 수행한다. 전국 19개 소방본부가 참가한 이번 대회는 구급전문교육사의 강의역량 향상 위해 소방청 주관으로 개최되고 있다. 전남소방은 '마약 현장에선 우린!!'이라는 주제로 마약 환자 대응에 관한 강의를 선보였다. 이번 강의는 마약 환자 대응의 중요성과 구급대원의 역할을 강조하며, 실제 현장에서의 대응사례와 효과적인 대처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마약 중독 환자의 초기대응과 응급처치, 그리고 환자와의 소통 방법에 대한 구체적인 지침을 제시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강연대표 목포소방서 소방장 최영주 구급대원은 “마약 환자 대응은 매우 중요한 부분이며, 이번 강의를 통해 많은 구급대원들이 현장에서 더 나은 대응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승훈 본부장은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구급대
(포탈뉴스통신) 진도군이 2024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협업팀과 우수공무원을 선발했다. 이번 선발은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업무를 추진한 우수협업팀과 우수공무원을 선발해 적극행정 문화를 장려하기 위해 추진됐다. 먼저, 1차 심사인 실무심사에서는 각 부서에서 추천한 적극행정 우수사례 중 우수협업팀과 우수공무원을 선정하고, 직원투표와 발표심사를 진행했다. 특히, ▲군민 체감도 ▲협업‧소통 ▲담당자의 적극성 ▲과제의 중요도와 난이도 ▲창의성과 전문성 ▲확산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선발했다. 그 결과, 적극행정 지원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우수협업팀 1팀과 우수공무원 8명을 최종 선발했다. 지난 2024년 상반기에는 적극행정 우수협업팀 1팀,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4팀이 선정됐다. 관계자에 따르면 적극행정에 대한 직원들의 관심도가 높아져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에 10팀이나 신청하여 1차 실무심사부터 경쟁이 치열했다고 한다. 2차 심사인 발표심사를 거쳐 4팀이 선발됐고, 어느 팀의 우열을 가릴 수 없을 만큼 모든 팀이 진도군 발전에 큰 공을 세워 많은 이들의
(포탈뉴스통신) 진도군이 후원하고 군 체육회, 군 배드민턴협회가 주관하는 ‘제10회 진도군수배 배드민턴대회’가 지난 9월 7일부터 8일까지 2일간 진도실내체육관 등 6개소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전남 22개 시군에서 2인 1조 복식 795팀, 선수 1,590명이 참가해 그동안 땀 흘리며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뽐냈다. 하권제 진도군배드민턴협회장의 힘찬 개회 선언으로 막이 오른 개회식에는 김희수 진도군수, 박지원 국회의원, 박금례 진도군의회의장을 비롯한 내외빈 약 30명이 참석해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축하했다. 진도군 관계자는 “진도군은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온난한 기후로 전지훈련지로서 각광을 받고 있으며, 이번 대회의 성공 개최를 통해 생활인구 유입을 늘리고 체육 관련 기반(인프라) 조성으로 ‘스포츠 연계 관광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8.31.부터 9.1. 2일간 진행된 제18회 진도군수배 호남권 생활체육탁구대회에는 약 400명이 참가해 성대하게 마무리되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진도군]
(포탈뉴스통신) 청웅면 행복보장협의체가 지난 23일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6월에 실시한‘빵 나누기 빵은 행복’결과 보고를 시작으로, 하반기에 진행할 특화사업‘장수사진 지원사업, 인생내컷’에 대한 구체적인 활동 방안을 논의했다. 장수사진 지원사업은 80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진행하는 사업으로 청웅면 행복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이날 회의에서 심의를 통해 대상자 40가구를 선정했다. 홍성윤 민간위원장은“바쁘신 와중에도 회의에 협조해 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열심히 활동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설동원 청웅면장은“바쁜 농번기에도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드린다”며“청웅면의 복지 향상을 위해 함께 힘써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임실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