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 함안군은 25일 오전 10시 경남로봇고등학교(함안군 대산면 소재) 도서관에서 취업 준비 중인 3학년 학생 40여 명을 대상으로 ‘2024년 찾아가는 경남로봇고 일자리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50분씩 총 2부로 구성되어 1부에서는 관내 기업 현황 및 기업정보를 전달했고, 2부에서는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포함한 직무 관련 설명 및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군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에게 맞는 진로 설계 및 취업 성공을 하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취업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통영시]
(포탈뉴스) 서울 동대문구는 주민 편의를 위해 최근 종합민원실 바닥에 ‘민원 안내선’을 부착하고, 민원안내 전담인력을 추가 배치했다고 24일 밝혔다. 구청 1층 종합민원실에는 여러 부서(민원여권과, 자동차관리과 등)가 함께 모여 있어 다양한 민원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반대로 최초 방문자나 어르신 등 일부 민원인의 경우 담당 부서를 찾기 힘들다는 의견도 제기돼왔다. 이에 구는 부서별로 색상을 구분해 주요 업무를 표시한 ‘민원 안내선’을 종합민원실 바닥에 부착, 주민들이 방문목적에 맞는 창구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구의회, 국민은행 출입구 쪽에는 민원안내 전담인력도 추가 배치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에 편성한 추가경정예산을 활용해 무인민원발급기, 세금납부기, 법인무인민원발급기, 전산편의시설 등을 한 곳에 배치한 ‘스마트 원스톱 창구’를 부동산정보과 앞쪽에 설치해 주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업무를 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포탈뉴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6월 8일부터 7월 6일까지 도내 초·중·고등학교 교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4 제주 항일운동 역사교육 직무연수'를 운영하고 있다. 교육과정과 연계한 지역 역사교육을 위한 이번 연수는 지역별로 항일 유적지를 답사하여 제주 항일운동사에 대해 충분히 이해하고 수업에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고영철 제주흥사단 문화유산답사회장을 강사로 위촉하여 “제주 항일운동의 발자취를 찾아서”를 주제로 △6월 8일 조천읍, 구좌읍 △6월 22일 애월읍, 한림읍, 한경면을 답사했고 △7월 6일 표선면, 성산읍, 제주시 등 3개 권역별 항일 유적지를 답사한다. 6월 8일에는 하도리 오화국 생가, 세화리 문도배 생가, 상도리 해녀항쟁기념탑, 상도리 김문일 생가, 함덕리 부생종 묘, 조천리 만세동산, 제주항일기념관, 조천리 여성 독립운동가 김시숙 묘 등을 답사했다. 6월 22일에는 하귀리 강문일 생가, 박영순 지사 생가, 금성리 송두현 지사 생가터, 귀덕리 조봉호 지사 생가, 한림리 강문호 지사 기념비, ‘독립운동은 범죄가 아니다’라고 하며 항일운동가와 사상가를 무료로 변론한 고산리 출신 이창휘 변
(포탈뉴스) 부안군은 25일 부안군청 대회의실에서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제14조에 따른 보건교사 등 의무교육대상자 60여명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및 자동심장충격기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심폐소생술 및 자동제세동기 사용법, 응급처치 요령 등 이론과 실습 위주의 교육으로 심폐소생술의 중요성과 관련 교육의 필요성이 심화함에 따라 응급구호 역량과 위기 상황 대처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번 교육은 원광대학교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하재욱 교수의 강의로 오전‧오후 1회씩 총 6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응급처치법 이론 교육 후 2인 1조로 팀을 이뤄 흉부 압박 실습,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실습 등이 이뤄졌다. 부안군보건소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해 정지 응급환자 발생에 대한 대처 능력을 향상시켜 군민들의 귀중한 생명을 보호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자동심장충격기의 기타 구비기관에도 위급상황 시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관련 문의는 부안군보건소 의약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부안군
(포탈뉴스) (재)통영한산대첩문화재단은 6월 24일부터 7월 19일까지 제15회 전국 거북선 노젓기 대회 참가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자격은 전국 기관, 단체, 동아리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단, 대한체육회 등의 협회·기관·단체에 카누·카약 등 노젓기와 관련된 대회 종목의 선수로 등록된 자는 대회의 형평성을 고려해 참가자격에서 제외하고 있다. 경기는 거북선 모양의 보트에 11명(남 7, 여 4)이 탑승, 노를 저어 편도 약 150m를 지나 반환점을 돌아 결승점에 먼저 들어오는 팀이 이기게 되며, 한 경기당 최대 5팀이 동시 출발해 승부를 가린다. 축제 개막일인 8월 9일에는 통영교육지원청장배 노젓기 대회가 관내 초ㆍ중학생,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튿날인 8월 10일에는 기관단체, 관내 읍ㆍ면, 동부로 나눠 예선·준결승·결승으로 경기를 진행하며, 팀 수에 따라 패자 부활전을 진행한다. 일반부 우승, 준우승, 3위 팀에게는 상금과 트로피가 주어지며, 참가신청은 통영한산대첩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전자우편 또는 방문하여 접수하면
(포탈뉴스) 전북 부안군은 지난 24일 오후 2시 부안군청 대회의실에서 민·관·군·경·소방 등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한 ‘2024년 2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통합방위협의회장인 권익현 군수를 비롯한 부안군의회, 군, 경찰, 소방, 해경, 유관기관 등의 기관단체장 14명의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안보 동영상을 시청하고, 2024년 화랑훈련 보고 등 2분기 주요 부안군 통합방위 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각 기관별 통합방위 업무 추진 상황을 협의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하여, 7월에 있을 화랑훈련 등 통합방위 협조체계를 강화할 수 있도록 각 기관들이 뜻을 같이 하였다. 권익현 군수는 “최근 부안군에서 규모 4.8의 지진이 발생했는데, 민·관·군·경·소방이 협조체계를 유지하여 잘 극복할 수 있었다. 이러한 재난 상황에서도 통합방위태세 확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되었고, 앞으로도 군민의 안전을 위하여 통합방위 유지될 수 있도록 더욱 더 힘써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부안군]
(포탈뉴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6월 24일부터 26일까지, 교육 교류 협력의 일환으로 제주를 방문하는 중국 북경시교육위원회 교육관계관을 맞이하여 제주 교육기관 방문 등의 기회를 제공한다. 북경 교육관계관들은 6월 25일 김광수 교육감과 2016년에 체결한 교육 교류 협력 사항 및 양 기관의 상호 발전 방안에 대해 실질적인 논의를 펼칠 예정이다. 또한 서귀포여고와 신제주초병설유치원 등을 방문하여 수업 참관 및 교육과정 공유의 시간을 갖는다. 이번 제주 방문은 2020년 이후 코로나19로 중단됐던 관계관 상호방문 교류를 5년 만에 재개한다는 의미가 있으며 2025년에는 제주 교육관계관이 북경을 방문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이번 달 중순에는 교육 교류 협약 사항 중 하나인 '제주-북경 학생 상호방문교류' 프로그램의 재개로 제주학생 대표단 21명이 북경을 방문하여 북경시 소속 학교 방문 및 문화 체험의 시간을 가진 바 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북경 관계관 방문이 제주와 북경 간의 교육 협력을 한층 더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며, 양 지역 학생들에게 더 나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데 큰 기
(포탈뉴스) 평택시 통복동은 지난 24일 관내 경로당과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시상금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 봉사는 통복동이 2024년 평택시 상반기 행정종합관찰제 평가 및 폐건전지·종이팩 수거 최우수 동으로 선정되면서 받은 시상금(온누리 상품권 90만 원) 일부를, 폭염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계신 관내 4개소 경로당 어르신과 지역아동센터 아동을 대상으로 수박, 참외 등 제철과일을 전달하는 나눔 봉사로 진행됐다. 김보경 통복동장은 “지난해에 이어 통복동 직원들과 함께 작지만 시상금으로 의미 있는 나눔 봉사를 할 수 있어 매우 기쁘고 감사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마음 따뜻한 통복동 만들기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과일을 전달받은 지역아동센터 직원은 “통복동 직원들이 열심히 일해서 받은 시상금으로 나눔 봉사를 열어 감사드리며, 센터 아이들과 시원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맛있게 잘 먹겠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통복동은 지난해 행정종합관찰제 상·하반기 각각 최우수, 재활용 수거 상·하반기 각각 1등, 읍면동 자치행정 종합평가 1위 등을 수상하면서 시상금 일부를 지역사회에 나
(포탈뉴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취임 2주년을 맞아‘40, 50대 교사와 함께하는 '교육감과의 대화'’를 24일 도교육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교육 가족과의 소통을 강조해 온 김광수 교육감은 작년에는 20, 30대 교사와 대화의 시간을 가진데 이어 올해에는 신청한 40, 50대 유, 초, 중, 고, 특수교사 28명과 만나 ‘우리가 만드는 교육’을 주제로 질의응답, 학교 현안 사항에 대한 청취 및 해결방안 모색, 다양한 분야의 교육 정책에 대해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석한 교사들은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유보통합, 독서교육, 소규모학교 통합과 초‧중등 교사 인사 문제, 특성화고 교육 관련 등 다양한 제주교육의 현안과 정책 방향에 대해 질문하고 의견을 나눴다. 김광수 교육감은 제주교육과 학교의 현안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에 대해 학교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40, 50대 교사들의 의견을 경청하며 논의했다. 그리고 “선생님들께 배운다는 마음으로 이 자리에 왔다”라며, 선생님들의 질의와 건의 사항을 듣고 교육감으로서 자신의 생각을 밝히며 관련 과에도 검토를 지시했다. 행사에 참
(포탈뉴스) 평택시 신평동 방위협의회는 지난 24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신평동 지역 6·25 참전용사를 직접 찾아뵈어 격려품을 전달했다. 이번 활동에는 신평동 방위협의회 위원, 신평동 예비군 동대장, 신평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이 참석했으며, 신평동에 거주하는 참전용사 3가구를 찾아 감사의 마음과 함께 평택사랑상품권과 생필품 등이 담긴 희망박스를 전달했다. 정찬영 신평동 방위협의회 회장은 “신평동에 거주하고 계신 참전용사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으며,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참전용사들을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병수 신평동장은 “더운 여름에도 6·25 참전용사 격려품 전달행사를 진행하신 방위협의회 회원분들과 예비군 동대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참전용사들을 직접 뵈니 감사의 마음을 깊이 새기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평택시]
(포탈뉴스) 통영시는 지난 21일에서 7월 1일까지 통영중, 중앙중, 죽림초를 선정해 단체생활을 하는 학생 2,220여명을 대상으로 백일해 전파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홍보 캠페인을 통영교육지원청과 함께 펼치고 있다. 통영의 월별 발생현황은 5월 11명, 6월 59명으로, 연령대별로는 10대 미만 8명(11.4%), 10대 59명(84.2%), 20대 1명(1.4%), 30대 이상 2명(2.8%)으로 대부분 학령기 학생 중심으로 발생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4일 진남초를 시작으로 최근 백일해 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통영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이뤄졌으며 학생들에게 감염병 예방 5대 수칙 리플릿과 손소독제 등을 배부했다. 호흡기 감염병 예방 5대 수칙으로는 ▲호흡기 증상 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적절한 진료받기 ▲올바른 손씻기의 생활화(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씻기) ▲기침예절 실천(기침할 때는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고 하기) ▲씻지 않은 손으로 눈, 코, 입 만지지 않기 ▲실내에서 자주 환기하기가 있다. 통영시 보건소는 올해는 전 세계적으로 아동・청소년 위주 백일해가 유행하고 있으므로 집단생활
(포탈뉴스) 송탄한마음교회는 지난 24일 쌀 10㎏ 50포를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평택시 송북동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 송탄한마음교회 백명현 목사는 “우리 교회는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이웃들과 함께 나누는 소중한 가치를 실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윤경숙 송북동장은 “연초에 이어 정기적인 기부를 하시는 송탄한마음교회에 감사드리며, 따뜻한 나눔이 취약계층에 큰 힘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송탄한마음교회의 쌀 기부는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한 목적으로 4년째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뉴스출처 : 경기도 평택시]
(포탈뉴스) 임실군이 지난 24일 임실 톨게이트에서 자동차세 등 체납근절을 위하여 유관기관 합동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단속에는 임실군, 임실경찰서, 한국도로공사 징수담당자 10여 명이 참여했다. 자동차세 및 과태료․통행료 체납 차량이 단속 대상이었으며, 영상처리시스템 탑재 차량을 활용해 지방세, 과태료 등의 체납 여부를 실시간 확인해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및 납부를 독려했다. 군은 지방세 체납액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체납 차량 일소를 위해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기동반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또한 상반기 체납세 일제정리기간 운영을 통해 군‧읍‧면과 합동으로 새벽 번호판 영치를 실시, 올해 관내‧외 체납 차량 번호판 30여 대를 영치했다. 번호판이 영치될 경우 체납된 지방세를 납부하여야 반환받을 수 있으며, 차량 번호판을 부착하지 않거나 불법 번호판을 부착하고 운행할 시에는 자동차관리법 제84조의 규정에 따라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심 민 군수는“앞으로도 임실경찰서‧한국도로공사와 지속적으로 합동단속을 실시해 군민 납세 의식을 고취하고, 성실 납세자와
(포탈뉴스) 평택시 송북동 자율방재단은 지난 21일, 무더운 여름철을 대비하고자 관내 무더위쉼터를 점검했다. 이번 활동에는 송북동 자율방재단원 10여 명이 관내 무더위쉼터 19개소에 방문해 폭염 대비 행동 요령을 홍보하고 냉방기 작동 등을 점검했다. 맹진호 송북동 자율방재단 단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어르신들이 무더운 여름을 안전하고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경숙 송북동장은 “올해 여름철은 폭염 일수가 많을 것으로 예상돼, 지속적인 예찰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평택시]
(포탈뉴스) 통영시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통영’앵커사업의 일환으로 한산대첩문화재단과 함께 통영 전통공예 ‘누비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24일 16시에 첫 강의와 함께 OT를 진행했다. 이번 OT에는 한산대첩문화재단 류태수 대표이사, 정호원 본부장과 통영시 박행오 문화예술과장을 비롯한 많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참가자 소개 ▲강사 위촉장 수여 ▲인사말씀 ▲기념촬영의 순서로 진행됐다. 박행오 문화예술과장은 “이 교육을 통해 통영 전통공예를 많은 분들에게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면 좋겠다”며 “열심히 참석하셔서 좋은 결과물로 향후 있을 대한민국 문화도시 최종 지정에 보탬이 되어 주시길 당부 드린다”고 전했다. 해당 교육은 15명의 수강생과 3명의 강사로 이뤄져 있으며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에 16시부터 18시까지 해양과학대학 수산관에서 진행되며 10월에 개최예정인 문화도시 앵커사업‘통영 공예 페어’를 비롯한 다양한 행사 시 완성품을 전시할 계획이다. 해당 교육에 관해 자세한 문의사항은 한산대첩문화재단 문화사업교육팀또는 통영시 문화예술과 문화도시지원센터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