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 증평군이 모두가 실천하고 행동하는 ‘실행 적극행정’을 위해 적극행정·협업 마일리지 제도를 운영한다. 적극행정·협업 마일리지 제도는 팀장급 이하 실무자의 적극행정 활동 실적을 개인별 마일리지점수로 적립하고 누적된 점수를 기준으로 보상하는 제도다. 적극행정 활동 실적에 대해 보상함으로써 조직 전반에 활력을 도모하고 적극행정 및 협업 실천의지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이달부터 12월까지 △적극행정 아이디어 및 우수사례 발굴 △적극행정 언론홍보 △협업성과 △교육참여 △적극행정 경진대회 수상 등 평가항목에 마일리지를 부여하고 지역상품권 지급 등 보상을 제공한다. 특히, 백지장 맞들기 협업 릴레이와 부서간 협업 우수사례에도 마일리지를 부여해 공직사회 고질적 관행인 칸막이 행정을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또 군은 이달부터 부서별 적극YES! 소극NO! 챌린지를 시행해 적극행정 마인드를 조직 전체에 확산하고 공직자의 적극행정 실천의지를 다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적극행정 마일리지제도 운영을 통해 자연스럽게 적극행정 실천 문화가 조직에 스며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
(포탈뉴스) 증평군이 국산 목재의 우수성과 자연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교육공간을 조성한다. 군은 산림청에서 주관한 ‘어린이 이용시설 목조화사업’ 공모에 충북 도내 유일하게 홍익어린이집(증평읍 증천리)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어린이 이용시설 목조화 사업’은 국내 민간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국산 목재를 활용해 실내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국산 목재 이용을 확대하고 어린이들이 생활 속에서 목재를 직접 만지고 느끼며 목재친화성을 기를 수 있다. 또 목재는 실내온도 및 습도 조절 효과가 높아 어린이들의 건강과 면역력 증진에도 큰 도움이 된다. 이번에 선정된 어린이집은 총 1억원의 사업비로 국산 목재를 활용해 어린이들이 생활하는 보육실, 복도 등의 실내를 목조화할 예정이다. 총사업비 중 7천만원은 국비와 지방비로 지원받는다. 이재영 증평군수는 “이번 어린이집 목조화사업으로 건강하고 쾌적한 보육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목재의 탄소고정 능력을 활용한 탄소중립 실현에 한걸음 가까워질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포탈뉴스) 증평군의회 이창규 의원이 20일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로부터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을 받았다.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은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지방의정 발전과 주민화합을 위해 봉사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지방의회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이 의원은 6대 전반기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맡아 세수 부족 속에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예산 편성에 노력해 왔고 ‘증평군 중소기업협동조합 지원 조례안’, ‘증평군 농촌인력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을 대표 발의하는 등 활발한 입법 활동과 발로 뛰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며 지역발전과 주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노력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창규 의원은 “앞으로도 군민의 작은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지역사회 발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증평군의회]
(포탈뉴스) 증평군의회 홍종숙 의원이 대표 발의한 ‘증평군 사회적 고립 및 고독사 예방에 관한 조례안’이 20일 제195회 정례회 기획행정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이 조례안은 사회로부터 소외되고 단절된 가구의 사회적 고립 및 고독사 예방을 통해 고독사로 인한 개인적·사회적 피해를 방지하여 군민의 복지증진을 향상시킬 목적으로 발의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고독사 예방 계획 수립, 정기적인 안부 확인 등 고독사 예방 사업, 고독사 예방을 위한 관계 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에 관한 사항을 담고 있다. 홍 의원은 “1인 가구와 사회적 고립 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고독사 가능성도 커지고 있는 만큼 고독사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의 안전망 구축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조례안으로 고독사 예방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지고 대안 마련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례안은 오는 26일 제195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된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증평군의회]
(포탈뉴스)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이 20일, 수요자 중심 아침 간편식 제공사업 시범운영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시범학교인 청주공업고등학교를 방문했다. 지난 5월, 충북교육청은 시범학교를 선정하기 위해 희망하는 학교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구성원의 합의 및 민주적 절차에 의해 담당자의 지정이 가능하고 별도공간(학급교실, 식생활관 제외)을 보유한 학교에 한하여 신청을 받아 선정했다. 당초 시범학교는 6교를 운영할 계획이었으나, 신청학교의 학교규모(희망학생수), 운영일수를 고려하여 9교(초 2교, 중 4교, 고 3교)를 시범학교로 선정했다. 시범운영을 위해 한 달 여간 제공 공간을 조성하고 배식을 위한 자원봉사자 위촉, 학교 업무지원을 위한 행정인력 채용, 아침간편식 구매계약 등을 추진해 지난 17일(월)부터 아침간편식을 희망하는 학생에게 학교별 정해진 시간과 장소에서 제공하고 있다. 이날 윤건영 교육감은 아침간편식 제공을 위해 조성된 공간을 점검한 후, 학생에게 제공되는 불고기주먹밥과 쥬스를 배식하고 학생들과 함께 아침간편식을 시식하면서 학생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아침간편식으로 제
(포탈뉴스) 충북도는 제38회 세계마약퇴치의 날(6.26)을 맞아 6월 24일~7월 3일(10일간) ‘2024년 우리 함께 건강한 결심, 한마음 마약퇴치 걷기 챌린지’를 실시한다. 해당 캠페인은 충북도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0일간 8만보 걷기를 달성하면 추첨을 통하여 선물 교환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참여방법은 워크온 어플을 설치한 뒤 챌린지 화면에서 참여하기를 선택한 후, 휴대전화를 소지한 채로 걸으면 된다. 또한 마약류에 대한 고민이 있는 국민 누구나 24시간 마약관련 전문가 상담을 받을 수 있는 ‘마약류 전화상담센터’를 홍보하여 마약류 중독자가 적기에 치료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도민을 대상으로 불법 마약류 퇴치 및 마약류 오남용 예방 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마약없는 건강한 충북을 만들기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포탈뉴스) 옥천군가족센터는 이달 11·18·25일 총 3회에 걸쳐 유아·초중등 자녀를 둔 부모를 30여 명을 대상으로 하브루타 부모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브루타는 히브리어로 ‘친구’라는 뜻으로, 서로 짝을 이뤄 질문을 주고받으며 논쟁하는 전통적인 토론 교육 방법이다. 이번 교육은 올바른 하브루타 소통법을 배우고 직접 실습해 보며 자녀에게 창의적인 사고를 키워주는 방법을 배우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부모는 “듣고, 외우고, 잊어버리는 우리의 공부 방식에 대한 해법으로 주목받고 있는 하브루타 부모 교육을 우리 지역에서도 받게 되어 너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현숙 센터장은 “어릴 때부터 대화와 토론에 중점을 두고 교육한 자녀가 행복과 성공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생생한 이야기를 우리 지역 부모도 접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옥천군]
(포탈뉴스) 옥천군이 하반기 ‘화목한 원-데이 클래스’ 4개 강좌 수강생을 오는 24일부터 내달 5일까지 모집한다. 화목한 원-데이 클래스는 정기적으로 시간을 내기 힘든 직장인이나 주부 등이 건전한 취미활동 및 평생학습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매월 둘째, 넷째 주 화·목요일 저녁, 학습자들이 평소 관심 있는 강좌나 체험활동을 통해 특별한 하루를 경험할 수 있도록 ‘1일 체험학습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재료비 5천원은 자부담이다. 8월부터 11월까지 핸드드립 커피·수제청, 나만의 테라리움 만들기, 찹쌀타르트(호두, 생크림과일), 캘리그라피 LED무드등 4개 강좌가 강좌별 2회씩 총 8회로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옥천군 누리집 고시공고 및 옥천교육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해당 과정에 관심 있는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매년 호응이 좋고 인기가 많아 조기에 마감될 것으로 예상된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함께 배우고 소통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원데이 클래스가 군민에게 소중하고 뜻깊은 시간
(포탈뉴스) 충북 옥천군은‘2024년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 2차 추가신청을 이달 24일부터 내달 19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 모집은 잔여분 발생에 따른 것으로 주택에 설치된 슬레이트 철거 및 처리비용(창고, 축사 등 비주택 철거 제외), 보관·방치 슬레이트 처리가 해당된다. 기초생활수급자는(본인 소유 및 거주) 슬레이트 철거 비용 전액 및 지붕개량(최대 1천만원) 사업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기존과 같이 해당 건축물의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옥천군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환경과 또는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옥천군]
(포탈뉴스) 충북 옥천군이 빈집, 유휴부지를 활용해 귀농귀촌인에게 초기 주거 공간을 지원한다. 안내면 현리3길 9-2에 위치한 희망둥지로 입주자를 오는 28일까지 옥천군농업기술센터 농촌활력과 귀농귀촌팀에서 신청받는다. 신청 대상은 이주를 희망하는 예비 귀농·귀촌인으로 신청일 기준 도시(洞 지역)에 1년 이상 거주하고 있으며, 옥천군으로 이주 후 관내 교육시설(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등학교)에 학생(원생)을 입원 또는 입학시키려는 세대주다. 대상자는 서면·면접 심사를 합산해 60점 이상 고득점자 중 1가구를 선정한다. 해당 주택은 올해 초 리모델링을 완료했으며 30평 규모다. 임대 기간은 원칙상 2년이나 관내 교육시설(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에 재학 중인 자녀가 졸업할 때까지 연장할 수 있으며 월 임대료는 제세공과금을 제외하고 27만원 정도다. 단, 보증금이 없는 대신 1년분 임대료를 일시납 해야 한다. 농촌활력과 유정용 과장은 “귀농귀촌 시 초기 주거지 확보에 어려움이 많은 희망자에게 주거 지원을 확대하고자 조성했다. 특히 어린 자녀와 함께 전입하려
(포탈뉴스) 괴산증평축산농협은 6월 20일, 21일 이틀간 충북유기농업연구소에서 괴산군 축산농가 500여 명을 대상으로 ‘축산관련종사자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축산관련종사자 교육은 축산업에 종사하려는 자 또는 종사하는 자가 이수해야 하는 법정의무 교육으로 축협에서 가축 질병 예방과 지속 가능한 축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한다. 이날 건국에코인증원 김범석, 정형석 강사를 초청해 축산법규 및 친환경동물복지 축산환경 등에 대해 논의하며 농가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전문적인 교육을 진행했다. 축협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축산농가들이 준수해야 할 사항과 새로 개정된 법규를 숙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집합교육 외에도 온라인 교육을 통해 상시 보수교육을 이수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괴산군]
(포탈뉴스) 충북 괴산군이 20일 여성 전문가를 육성하기 위한 ‘여성친화대학-환경교육지도사 심화과정’ 개강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여성친화대학은 여성의 역량 강화를 통한 성평등사회 실현을 목표로 지역사회를 이끌어 나갈 여성리더를 양성하기 위한 전문 교육과정이다. 이번 여성친화대학 환경교육지도사 심화과정은 괴산군 여성회관 2층 회의실에서 20일부터 27일까지 총 3회차로 진행되며, 지난해 환경교육지도사 수료자 중 총 15명이 참여한다. 교육과정은 환경교육지도사로 양성된 수강생들이 현장에서 강의할 수 있도록 △원예교육복지사로서의 강의방법 △탄소중립 특강 마을활동가로서 환경교육전문강사 △강의시연 등으로 이뤄진다. 군 관계자는 “이번 환경교육지도사 심화 과정이 지역 여성의 역량 강화를 통한 여성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기를 바라며 괴산군에 여성친화도시 사업을 알리고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괴산군은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되어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간 성평등 정책 추진 기반 구축,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확대, 지역사회 안전 증진, 가족친화 환경 조성, 여
(포탈뉴스) 괴산군의 친환경 농산물을 만나볼 수 있는 ‘그린 오가닉 마켓’이 오는 23일 괴산전통시장 일원에서 개장한다. 괴산전통시장 활성화와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추진되는 ‘그린 오가닉 마켓’은 2024년 괴산전통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충청북도, 괴산군의 지원을 받아 매월 1회 진행된다. 오는 23일 괴산전통시장 고객지원센터 주차장에서 20여 개의 판매 매대를 운영하며, 농산물 판매 외에도 문화공연, 체험프로그램, 다양한 먹거리 판매 등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추후 괴산시장 다목적광장 조성이 완료되면 자리를 이동해 개장할 계획이다. 괴산전통시장 이정우 상인회장은 “괴산군의 깨끗한 공기와 물, 친환경 농법으로 키운 작물들을 위한 판로 확보가 필요하다”라며 “‘그린 오가닉 마켓’을 괴산군뿐만 아니라 충청북도, 전국에서 가장 유명한 로컬푸드 장터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괴산군]
(포탈뉴스) 충북 괴산군은 20일 괴산문화체육센터에서 대한씨름협회(회장 황경수)와 제1회 괴산유기농배 전국장사씨름대회 개회식을 가졌다. 이번 개회식은 송인헌 군수, 신송규 의장, 황경수 대한씨름협회장, 김용진 충북씨름협회장, 강영목 체육회장, 류제원 괴산군씨름협회장을 비롯한 괴산군 기관단체장 등을 비롯한 500여 명의 선수 및 대회 관계자,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MBC 플러스 채널에 생중계됐다.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개식통고, 국민의례, 황경수 대한씨름협회장의 대회사, 송인헌 괴산군수의 환영사 이후 고등학교부 단체전 준결승 관람이 진행됐다. 제1회 괴산유기농배 전국장사씨름대회는 전국 114개 팀, 933명(단체전: 69팀, 728명, 개인전: 45팀 205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지난 17일 초등부, 여자부 예선을 시작으로 초·중·고등부와 대학부 개인전 및 단체전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 종목 예선전부터 8강전까지는 단판제, 준결승과 결승전은 3판 2선승제의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송인헌 군수는 “‘자연특별시 괴산’을 찾아 주신 선수단 및 임원 여러분들을 환영하며, 평소 선수들이
(포탈뉴스) 충북 괴산군이 우수 농식품의 수출기반 확보를 위해 뉴질랜드 농식품 해외무역사절단을 5박 7일 동안 파견한다. 지난 19일 장우성 괴산부군수를 비롯해 관계 공무원, 청주상공회의소, 농식품 기업 등 12명으로 구성된 해외무역사절단이 뉴질랜드 오클랜드로 출국했다. 주요 일정으로 20일 해외무역사절단은 뉴질랜드 한인회를 방문해 ‘괴산군 농식품 수출 확대 및 소비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1일에는 주오클랜드 대한민국 분관과 KOTRA 오클랜드 무역관을 방문하며, 주뉴질랜드노인회 등 7개 한인단체장들과 간담회를 갖는다. 또한, 22일에는 뉴질랜드 300여 개 마켓 유통망을 갖고 있는 이마트와 ‘괴산군 농수산 식품 판매 확대 및 유통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2일, 23일 이틀간 현지 오클랜드 알바니, 보타니 지역 유통 마켓 2개소에서 한백식품 등 8개 농식품 기업, 48개 품목으로 판촉전을 진행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24일 현지 유력바이어 미팅과 유통시장을 방문해 시장조사를 마치고 25일 한국으로 귀국할 예정이다. 뉴질랜드 제1의 항구도시인 오클랜드는 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