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 논산시는 뉴미디어 트렌드에 맞춘 농업인들의 마케팅 능력 향상 강화를 위해 챗GPT와 숏폼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챗GPT와 생성형 AI과정 및 숏폼 콘텐츠 제작 마스터 등 2개 과정으로 오는 9월 6일부터 11월 1일까지 총 8회차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내용은 ▲인공지능과 챗GPT 소개 ▲GPT와 함께하는 관련문서 초안작성하기 ▲AI를 활용한 이미지 및 영상제작 기술 ▲릴스활용 이미지와 음악 매치하기 등 실습교육으로 이뤄진다. 교육을 희망하는 자는 오는 8월 9일까지 논산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및 방문 및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지난해에는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마케팅과정과 인스타그램 릴스 마케팅과정을 운영하여 딸기, 상추를 비롯한 가공품(쌀, 식초, 꿀등) 10개 품목 203명 농가의 소득 창출에 보탬이 되었으며, 온라인 마케팅에 대한 심화된 지식과 역량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을 줘 농가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으로 마케팅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온라인시장에 대한 접근성을 늘리고 콘텐츠 특징에 맞는 전략계획을 수립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
(포탈뉴스) 홍성군이 체계적인 부패 리스크 관리와 청렴 문화 확산 노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아 국제 표준 부패방지경영시스템 ‘ISO 37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ISO 37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글로벌 부패방지 표준으로, 조직의 부패 리스크 평가, 예방 체계, 대응 메커니즘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효율적인 경영시스템을 갖춘 기관에 부여하는 인증이다. 홍성군은 이번 인증을 통해 부패방지 시스템의 효율성과 신뢰성을 공식적으로 입증받았다. 군은 지난해 대한민국 반부패 청렴대상 수상에 이어 이번 ISO 37001 인증 획득으로 ‘청렴 선도기관’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굳건히 하고, ‘청렴 TOP! 부패 ZERO!’ 슬로건 아래 다양한 청렴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 문화 확산에 기여할 전망이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이번 인증은 우리 군의 부패방지와 윤리경영 노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중요한 성과”라며“앞으로도 청렴한 조직문화 확산을 통해 군민과 동행하는 홍성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지역 주민들의 반응도 긍정적이다. 한 주민은 “공무원들
(포탈뉴스) 금산 미향로타리는 지난 16일 수해 피해가구에 전달해 달라며 220만 원 상당 백미 800kg을 금산군에 기부했다. 기탁된 백미는 회원들과 함께 십시일반 마음으로 모아 마련됐으며 군은 피해가 심한 가구에 백미를 전달될 예정이다. 임미용 회장은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가구에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피해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주민의 빠른 일상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금산군]
(포탈뉴스) 금산군은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복구에 지난 10일부터 16일까지 자원봉사자 2298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해 복구를 위해 간부공무원을 포함한 금산군 공직자 596명, 육군 제32보병사단 871명, 자원봉사자 831명이 주택침수 복구, 토사제거, 청소, 세탁 등 활동에 참여해 대피한 주민들의 빠른 복귀를 도왔다. 봉사 참여 기관 · 단체는 금산소방서, 대한적십자사 금산군협의회, 금산의용소방대, 금산군자율방범연합대, 한국자유총연맹 금산군지회, 바르게살기운동 금산군협의회, 금산군새마을회, 금산청년회의소, 누리어머니회, 법무부청소년범죄예방위원 금산군지구위원회, 금산군체육회, 인삼로타리, 한국여성소비자연합 금산지회, 골드마운틴1972 등이다. 이어, 한국수자원공사, 육군 제32 보병사단, 홍성군 · 공주시 적십자사, 천안시‧예산군 자원봉사센터 등 관외 기관 · 단체에서도 힘을 보탰다. 또, 금산군 공무원이 매일 100여 명씩 투입돼 수해복구를 돕고 있다. 현재 250명의 대피주민 중 157명이 집으로 복귀했으며 17일부터 농경지 피해복구가 추진될 예정이다. 군 관
(포탈뉴스) 제4회 금산삼계탕축제가 수재민 위로 취지를 담아 24일부터 28일까지 금산세계인삼엑스포광장에서 개최된다. 금산군은 집중호우로 관내 큰 피해가 발생하자 지난 16일 군청 다목적회의실에서 제4회 금산삼계탕축제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이날 관내 기관 · 단체장, 인삼 · 약초 관계자, 언론인 등이 참석해 정상 추진, 축소 · 변경, 취소 · 연기 등 의견을 제시했다. 군은 참여자들과 여러 의견을 검토한 후 축제를 정해진 일정대로 개최하되 오락 및 유흥을 자제하며 수재민을 위로하고 자원봉사자에게 감사를 전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또한, 인삼판매를 통한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삼계탕 판매코너 등을 운영할 계획으로 남은 기간 주요 프로그램 개선에 집중할 방침이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보신 수재민들께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민 · 관 · 군이 합심해 수해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제4회 금산삼계탕축제는 수재민을 위로하고 자원봉사자께 감사를 표하는 자리로 개최한다”며 “지역경제를 살리고 마음에 위로가
(포탈뉴스) 청양군 정산면은 지난 16일 대전광역시 동구와 고향사랑기부제 교차 기부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산면 공무원 11명은 대전광역시 동구에 110만원(일인당 10만원)씩 기부하였으며, 동구에서도 정산면 탁구부에 지정기부할 예정이다. 청양군 고향사랑 지정기부 사업인 “정산 초·중·고 탁구부 훈련용품 및 대회출전비 지원”의 기부금 모금을 위해 진행되었으며, 정산면 전 명예면장인 강경식 회장의 제1호 기부를 시작으로 우진명 현 명예면장, 면사무소 직원 등 많은 출향인, 지역주민들이 고향사랑 기부에 동참하고 있다. 송한백 정산면장은 “정산의 청소년들이 국가대표라는 큰 꿈을 키울 수 있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직원들이 뜻을 모아 교차 기부하게 되었다”라며 “정산면 탁구부가 더욱 발전하고 이를 통해 정산면 전체가 희망과 꿈을 키우며 미래를 향해 성장해 나가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청양군]
(포탈뉴스) 청양군이 지난 17일 관광캐릭터 ‘청양이’ 이모티콘을 ‘청양군 관광’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무료 배포했다. ‘청양이’ 이모티콘은 청양군 관광캐릭터 ‘청양이’를 활용하여 캐릭터성을 부여해 MZ 세대에서 유행하는 콘텐츠를 활용하여 제작됐다. 이모티콘은 링거 커피를 지친 표정으로 빨아 먹는 모습, ‘창문을 깨고 웃으며 퇴근하는 모습, 은은한 미소로 단호하게 거절하는 모습 등 다양한 감정표현을 담아 여러 상황에서 사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번 행사는 7월 17일 오후 2시부터 시작해 2주간 배포되며, ‘청양군 관광’ 카카오톡 채널을 신규 추가한 2만 5천명을 대상으로 선착순 배포된다. 이모티콘은 내려받은 시점부터 30일 동안 사용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카카오톡에서 많이 사용되는 이모티콘 배포로 ‘청양이’를 보다 친숙하게 알릴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관광 채널을 통해 배포되는 만큼 채널 추가인원 유입을 통해 군 관광 소식까지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청양군 관광캐릭터 ‘청양이’는 청양군의 지자체명에서 직관적으로 떠올릴 수 있는 친숙
(포탈뉴스) 청양군자원봉사센터와 자원봉사단체(청양군여성단체협의회(대한어머니회 외 4, 청양군생활개선연합회, 바르게살기운동청양군협의회, 청양군모범운전자회)들은 지난 16일 극한 폭우로 인해 피해가 컸던 논산시 가야곡면을 찾아 수해복구에 동참했다. 청양군자원봉사센터 및 8개 자원봉사단체 41명은 이날 피해 농가를 찾아 침수로 인해 허리 높이까지 쌓인 토사물과 피해 농작물을 제거 하는 등 피해복구에 구슬땀을 흘렸다. 청양군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이번 수해로 인해 논산시뿐 아니라 도내 피해 지역에 일손이 많이 부족한 것으로 알고 있다”라며 “센터에서는 지속적이고 탄탄한 도움을 드리기 위해 수해 복구에 신속히 동참하고자 계획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김돈곤 청양군수는 “작년 이례적인 집중호우로 피해가 컸던 우리 군에 하루가 멀게 수해 복구를 위해 달려와 주신 자원봉사자 분들에 감사한 마음을 가슴 깊이 간직하고 있다”라며 “우리군 또한 하루빨리 피해 지역 주민들이 일상으로 회복하기 위해 청양군자원봉사센터 및 단체들과 긴밀한 소통을 통해 피해 지역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청양군]
(포탈뉴스) 청양군은 고향사랑 지정기부 제1호 사업인 “정산 탁구부 지원사업” 집중 홍보를 위한 웹툰을 누리집과 블로그에 게시하여 잠재적 MZ세대 기부자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웹툰은 행정안전부의 지원으로 제작하였으며 인구감소지역인 청양군에 큰 희망이 되고 있는 정산 초·중·고 탁구 꿈나무들에게 부족한 훈련용품 등을 지원하고자 지정기부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군은 웹툰을 활용하여 MZ세대에 정산 탁구부를 알리고, 온·오프라인 집중 홍보를 하여 자발적인 지정기부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했다. 김규태 미래전략과장은 “정산 탁구부 학생들의 우수한 성적으로 학령인구 증가의 원인이 되고 있어, 지속적인 도움이 절실하다”라며, “탁구 꿈나무들이 국가대표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청양군]
(포탈뉴스) 청양군은 오는 24일부터 청양읍 제1어린이공원(읍내리 216-13) 물놀이 시설을 개장한다고 밝혔다. 어린이 물놀이시설은 여름방학 동안 아이들이 심신을 회복하고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사전점검을 실시하고 오는 8월 21일까지 한 달간 운영할 예정이다. 운영시간은 기간 내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며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단, 기상악화 시 운영이 제한된다. 놀이시설로는 물놀이 조합놀이대, 바닥분수 등이 있으며 안전요원 배치, 수시 보수 등 관리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물놀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박정선 도시건축과장은 “물놀이시설을 이용하는 어린이들이 이번 여름방학 동안 행복한 여름을 나고 이용 시 즐거운 추억이 남을 수 있도록 안전하게 즐겨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청양군]
(포탈뉴스)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은 관내 유아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사회적경제의 조기교육을 위해 찾아가는 어린이 사회적경제교실 ‘떡잎학교’를 지난 7월 15일부터 오는 10월 15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이 청양어린이집 외 2개소를 방문하여 진행되며,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버블바 만들기 ▲식생활교육 ▲목공체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어린이들이 사회적경제기업의 다양한 활동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윤여권 이사장은 “이번 교육 과정을 통해 어린이들이 사회적경제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협동과 나눔의 가치를 배울 수 있기를 바란다”며 “청양군의 사회적경제가 활성화되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교육은 사회적경제 활성화 아카데미 사경배움터 사업의 일환으로 ▲진입교육(청양고등학교 17명)과 ▲청소년교육(청양중학교 18명)은 올해 상반기에 완료하였으며, ▲경영 고도화 교육은 추진 중이며 ▲주민교육은 하반기 예정이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청양군]
(포탈뉴스) 계룡시는 지난 16일 시 보건소에서 ‘4060 재도약 준비 클래스’의 일환으로 마련된 ‘스마트폰 활용 지도사 양성과정’ 수료식을 가졌다고 전했다. 이번 ‘스마트폰 활용 지도사 양성과정’은 스마트폰의 기본부터 심화까지의 내용을 이수한 뒤 자격시험에 응시하는 교육과정으로 ▴스마트폰 기본기능 ▴다양한 앱 활용 ▴사진 및 영상제작 ▴AI 활용 ▴강사 지도법 등을 총 11차시(33시간)에 걸쳐 진행했다. 교육 수료자는 스마트폰활용지도사 시험에 합격하면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으며, 자격증 취득자는 앞으로 ‘찾아가는 디지털 동행 프로그램’의 보조 활동자로 실습하여 현장 적응력을 높인 뒤 스마트폰 관련 교육 강사로 활동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어르신을 비롯한 디지털 취약 계층이 디지털 활용 능력을 함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디지털 문해교육을 준비하고 있다”며 “금번 교육 과정을 통해 양성된 스마트폰 활용지도사가 디지털 문해교육의 선두주자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계룡시는 교육부에서 주최한 ‘성인 디지털 문해교육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3150만 원을 확보했으며, 계룡시종합사회복지관 및
(포탈뉴스) 계룡시는 집중호우로 인해 발생한 피해를 복구하기 위해 재난재해 전문봉사단 및 자율방범대, 아띠로타리클럽 봉사 단체 등 총 68명의 자원봉사자들을 수해 현장에 긴급 투입, 피해 복구에 힘을 보탰다. 시는 연일 계속된 집중호우로 일부 도로와 주택, 비닐하우스 등이 침수되고 경사면이 유실되는 등의 피해가 있었다. 자원봉사자들은 침수된 도로와 주택 및 비닐하우스를 청소하고 정리하는 작업을 진행했으며, 진흙과 쓰레기를 제거하고, 침수로 인해 파손된 물품들을 정리하여 주민들이 신속하게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했다. 시는 신속한 피해복구를 위해 군부대 및 자원봉사단체 등과 긴밀하게 협조하여 피해농가에 복구 인력을 지속 투입한다는 방침이다. 이응우 시장은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에 피해 지역 복구가 신속히 진행되고 있다”며 “민과 관이 힘을 하나로 모아 이번 피해를 신속히 극복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계룡시]
(포탈뉴스) 이응우 계룡시장은 지난 16일 아산시청에서 열린 충청남도 시장·군수협의회에서 ‘도서관법 개정에 따른 공공도서관 등록의무화에 따라 사서직 증원 관련 기준인건비 증가분 반영 건의’를 제안했다. 2024년 12월 7일 시행되는 도서관법 전부개정으로 공공도서관은 법정 기준 이상의 사서와 시설을 갖춰 문화체육관광부에 등록이 의무화되며, 사서직 관장 임명 및 법정 사서 배치기준 준수 등 도서관법 관련 규정이 강화된다. 미등록 시 문체부 지원사업 제한 등의 페널티가 주어질 예정이다. 이응우 시장은 “2027년까지 기준인력이 동결된 상태에서 사서직 신규임용은 지자체 여건상 제한되는 측면이 있다”며 “대부분의 지자체가 비슷한 실정으로 사서직 증원 관련 기준인건비 증가분을 반영한다면 공공도서관 등록 취소 및 문체부 지원사업 제한의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을 것”이라고 제안 배경을 밝혔다. 이날 참석한 충남 15개 시장·군수도 이응우 시장의 제안에 대해 2025년도 기준인건비 및 기준인력 산정시에 증가분이 반영되어야 한다며 지지와 공감의 뜻을 표했다. 한편 이날 충남시장군수협의회에서는 ▴수해 피
(포탈뉴스) 서천군은 지난 5월에 시작한 실내공기질 측정기 무료 대여서비스를 연말까지 지속 운영한다. 군은 실내공기질 측정기 7대를 갖추고 군에 거주하는 누구나 신청하면 2박 3일간 무료로 대여해주고 있다. 기기를 통해 측정할 수 있는 항목은 초미세먼지(PM2.5), 미세먼지(PM10), 이산화탄소(CO2), 휘발성유기화합물(VOC), 포름알데히드(HCHO), 이산화질소(NO2), 일산화탄소(CO), 온도, 습도이다. 대여를 원하면 신분증을 지참 후 군 환경보호과에 직접 방문하고 자세한 사항은 생활환경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서천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