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 태안군이 농촌지역 노년층의 생산적 여가생활을 위해 추진 중인 ‘농촌어르신 복지생활 실천 시범 사업’이 의미 있는 결실을 맺었다. 군은 소원면 법산1리 노인 40여 명이 올해 해당 사업의 일환으로 마을 내 1만 6500㎡(약 5000평) 면적의 휴경지 및 유휴지에 ‘해바라기 꽃동산’을 조성, 주민 및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해바라기 꽃동산은 지난 4월 24일 첫 파종 후 5월 19일 정식(옮겨심기) 과정을 거쳐 조성됐으며 현재 총 9만 송이의 꽃이 만개해 화려함을 뽐내고 있다. 참여 노인들은 추후 해바라기를 수확해 해바라기유(油) 가공용으로 판매할 예정이어서 소득 창출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시범 사업에 참여한 법산1리 손병배 이장은 “처음에는 그저 노인들의 소일거리 정도로만 생각했는데, 직접 손으로 일군 꽃들이 활짝 핀 것을 보니 큰 보람이 느껴진다”며 “무료한 삶에 활력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사업이 매우 만족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농촌어르신 복지생활 실천 시범 사업은 농촌 노인들이 보유하고 있는
(포탈뉴스) 보령시는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대천체육관에서 제19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 에어로빅힙합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대한에어로빅협회 주최, 충남에어로빅힙합협회·보령시에어로빅힙합협회 주관으로 열렸으며, 3개 종목(에어로빅, 힙합, 에어로빅스) 500명이 참가해 경합을 벌였다. 김동일 시장은 12일 개회식에서 환영의 인사말씀을 전했으며, 우리시 참가 인원 60명을 격려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보령시]
(포탈뉴스) 보령시는 7월 불법어업에 대한 집중 지도 및 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지속 가능한 어업 환경을 조성하고 수산자원을 보호하기 위한 중요한 조치로서, 다양한 불법 어업 행위를 철저히 점검할 예정이다. ▲서해 일원 부설형 어업(안강망, 각망, 낭장망) 어구사용량 초과 및 조업해역 이탈여부 ▲무허가 조업, 불법어구 사용 ▲세목망 사용금지 기간 중 어구위반 사용 조업행위 ▲포획금지기간 어종* 대상 포획 및 조업 금지기간** 위반 행위 등에 대한 지도 및 단속을 진행한다. * (7월 포획 금지어종) 전어, 참홍어, 참조기, 말쥐치, 꽃게, 대하, 낙지, 주꾸미 ** (7월 조업 금지업종) 연안개량안강망, 근해형망 등 또한 해상에서는 ▲세목망 사용금지 기간 중 세목망 사용 조업 여부 ▲무허가 조업, 구획 이탈 조업 점검 ▲어구사용량 초과 부설 및 불법어구 사용·적재 여부 점검 ▲어구실명제, 그물코 규격 위반 어망 사용, 변형어구 사용 행위 등에 대한 점검 여부를 확인한다. 육상에서는 ▲체장미달, 외포란 꽃게, 금어기 어종 대상 유통점검 ▲정박어선 대
(포탈뉴스) 보령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 기관표창과 함께 특별교부세 8800만 원을 확보했다. 재난관리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338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재난단계별(공통·예방·대비·대응·복구) 관리역량을 진단하는 종합평가이다. 특히 올해 재난관리평가는 기관장의 관심도, 실제 대응체계 작동 여부 등 실질적 활동에 비중을 두고 기존보다 역량평가를 강화하여 진단했으며, 보령시는 평가영역에서 전반적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한편 충남에서는 15개 시군 중 보령시를 비롯해 아산시, 계룡시, 홍성군 등 4개 시군이 우수등급을 받았다. 김동일 시장은“우수기관 선정은 재난관리역량 강화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온 결과”라며“더욱 안전한 보령을 조성하기 위해 이번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재난관리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보령시]
(포탈뉴스) 보령시는 오천(원산도) 농어촌 지방상수도 시설공사를 지난 13일 준공했다고 밝혔다. 오천(원산도) 농어촌 지방상수도 시설공사는 국비 14.5억, 도비 193억 원을 포함한 사업비 244억 원을 투입해 농어촌지역에 보령댐 광역상수도를 공급하는 사업이다. 해저터널구간 상수도 시설공사는 지난 2022년 6월 준공하여 생활용수 부족 불편을 겪던 원산1리 선촌마을(84세대)에게 지방상수도를 우선 공급(‘23년 8월) 하였다. 원산도 구간은 2022년 1월 사업을 착공해 올해 7월 13일까지 배수지(900㎥) 1개소, 배수관로 27.2㎞, 가압장 2개소, 소화전 25개소 등을 설치하는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오천면 원산도 3개리, 500세대, 900여 명의 주민들이 혜택을 받게 되었으며, 수돗물을 공급받고자 할 경우에는 오는 7월 22일부터 개인급수공사 시행승인 신청서를 보령시 수도과로 제출하면 된다. 한편 시는 오천(원산도) 농어촌 지방상수도 시설공사 준공으로 10개 도서(삽시도, 고대도, 장고도, 효자도, 추도, 소도 등) 지방상수도 공급에 탄력을
(포탈뉴스) 세계드론연맹 회장인 중국 심천 출신의 양진차이 회장과 중국 드론산업 관련 기업인 일행이 당진을 방문하여 화제다. 양진차이 회장 일행은 2024년 7월 14일부터 19일까지(6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UWC 2024(무인이동체산업엑스포)’에 참석하기 위해 우리나라를 방문 중 13일부터 15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당진시를 방문했다. 방문 기간 중 이튿날 오전 당진 관내 드론산업 유치 대상 산업단지를 비롯한 당진시 항만시설 등 드론산업 투자 여건을 시찰한 후 오성환 당진시장과 관계부서와의 만남 이후 오후에는 당진시청 해나루홀에서 당진시의회 김덕주 의장과 시의원들과의 간담을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김덕주 의장은 “당진은 드론 관련 기업이 자유롭게 투자하고 성장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하며, 양진차이 회장과 중국 드론 관련 대표단 여러분들의 당진시의 드론 산업 클로스터 조성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조언과 협력을 당부했다. 또한 김 의장은 “오늘 간담회가 당진시와 심천시 양 도시 간의 우호협력 교류에 교두보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포탈뉴스) 태안군이 농촌지역 노년층의 생산적 여가생활을 위해 추진 중인 ‘농촌어르신 복지생활 실천 시범 사업’이 의미 있는 결실을 맺었다. 군은 소원면 법산1리 노인 40여 명이 올해 해당 사업의 일환으로 마을 내 1만 6500㎡(약 5000평) 면적의 휴경지 및 유휴지에 ‘해바라기 꽃동산’을 조성, 주민 및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해바라기 꽃동산은 지난 4월 24일 첫 파종 후 5월 19일 정식(옮겨심기) 과정을 거쳐 조성됐으며 현재 총 9만 송이의 꽃이 만개해 화려함을 뽐내고 있다. 참여 노인들은 추후 해바라기를 수확해 해바라기유(油) 가공용으로 판매할 예정이어서 소득 창출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시범 사업에 참여한 법산1리 손병배 이장은 “처음에는 그저 노인들의 소일거리 정도로만 생각했는데, 직접 손으로 일군 꽃들이 활짝 핀 것을 보니 큰 보람이 느껴진다”며 “무료한 삶에 활력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사업이 매우 만족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농촌어르신 복지생활 실천 시범 사업은 농촌 노인들이 보유하고 있는 노하우 등을
(포탈뉴스) 충남 서산시는 4-H연합회가 13일부터 14일까지 서해안청소년수련원에서 ‘2024년 서산시 4-H 야영대회’를 개최해 성공적으로 종료됐다고 1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6년 만에 열린 이번 ‘서산시 4-H연합회 야영대회’는 청년 농업인 회원 및 지도자, 학생 4-H 회원, 지도교사 등 300여 명이 참여했다. 야영대회는 ‘4-H가 있다, 농업을 잇다’를 주제로 농업의 현재와 미래를 잇는 청년 농업인들의 역할에 대해 자각을 일깨워, 농업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봉화식, 학생 과제경진, 레크리에이션, 우수회원 표창 등 참가자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사기를 높이기 위한 행사가 진행됐으며, 참가자들 간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형래 서산시 4-H연합회장은 “이번 야영대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협동심과 리더십을 기를 수 있는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서산시 4-H 연합회는 농업을 이어가고자 하는 청소년들의 성장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서산시 농업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는 4-H연합회의 이번 야영대회 개최에
(포탈뉴스) 충남 서산시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석유화학제조업 상생협약 확산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5억 6천4백만 원을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공모는 대기업과 협력사 간 격차 완화를 위한 롯데케미칼과 고용노동부의 ‘석유화학산업 상생협력 문화 확산’ 협약에 따라 추진됐다. 시는 충청남도와 함께 올해 6월 석유화학제조업 근로자의 처우를 개선하기 위해 석유화학제조업 상생협약 확산 지원사업 공모를 신청해 국비 5억 6천4백만 원을 확보했다. 공모 선정으로 시는 확보한 국비와 함께 도비, 시비 등 7억 5백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관내 롯데케미칼 2·3차 협력사, 석유화학제조기업 근로자를 대상으로 네 가지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은 △일자리채움지원금 △일자리도약장려금 △고령자계속고용장려금 △가족친화 지원 등으로 서산상공회의소가 위탁받아 올해 9월부터 12월까지 추진할 방침이다. 시는 이번 사업으로 경기 불황으로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는 석유화학 분야 기업의 고용 여건을 개선하고, 기업과 지역 간 상생발전 체계를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완섭
(포탈뉴스) 진실, 질서, 화합을 3대 이념으로 하는 바르게살기운동 아산시협의회가 지난 13일 아인하우스에서 바르게살기운동 아산시협의회 여성회 주관으로 20여 명의 회원들과 사랑의 삼계탕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 이날 여성회는 사전 위생교육을 통해 수준 높은 봉사를 위한 철저한 준비와 더불어 손수 만든 삼계탕을 어린 아동들이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옆에서 식사를 도왔다. 또한 식사 후엔 다과와 함께, 학생과 봉사자들 간 이야기를 나누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나눔 봉사에 함께한 조일교 부시장은 “어려운 아동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 봉사활동을 펼쳐준 바르게살기운동 아산시협의회와 여성회에 감사드리며, 아동들에 대한 지속적인 사랑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준범 원장은 “올해까지 15년 동안 지속해 온 나눔에 지용기 회장님을 비롯한 바르게살기운동 회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아산시]
(포탈뉴스) 아산시는 지난 6월 14일부터 7월 12일까지 매주 금요일 ‘생애초기건강관리사업 엄마모임’을 운영했다. 엄마모임을 마친 대상자들은 “아기와 단둘이 외출하는 것에 대한 자신감을 얻게 됐다”, “육아 친구가 생겼다”, “동질감과 위안을 받았다”라며 이번 프로그램에 만족감을 표했다. 최원경 보건행정과장은 엄마모임을 마친 후 “출산 가정에 대한 지속적 개입과 양육지지 환경 조성을 통해 건강한 성장 발달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하반기에도 엄마모임을 통해 엄마들의 자발적인 모임 구성과 관계 유지를 지원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아산시]
(포탈뉴스) 아산시가 지난 11일 베트남 닌빈성 농업연수단을 대상으로 2주간 진행한 농업연수 과정을 마무리하며 아산시농업기술센터에서 수료식을 진행했다. 농업연수는 닌빈성 농촌개발 분야 공무원, 영농인, 언론인 등 19명을 대상으로 지난 1일부터 2주간 진행했으며, 아산시농업기술센터에서 벼, 포도, 참외 등 작물에 대한 이론 교육뿐만 아니라 아산시 관내 재배 농가에 직접 방문해 현장 교육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부여 과채연구소, 금산 인삼약초연구소, 성주 참외과채류연구소와 같은 농업분야 기관을 방문해 작물 재배 환경 개선 등 닌빈성 지역에서 활용할 수 있는 농업기술을 전파했으며 연세유업 아산공장, 환경과학공원, 은행나무길 등 다양한 체험 일정을 소화했다. 농업기술센터 김정규 소장은 연수생 전원에 수료증과 기념품을 전달하며, “이번 농업연수 기간에 습득한 농업기술과 현장 경험들이 닌빈성의 농업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농업연수를 계기로 농업뿐만 아니라 더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발전을 이뤄내는 관계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연수단 람 반 수옌(닌빈성 옌칸시 인민위원회 부위원장) 대표는
(포탈뉴스) 아산시가 정부 ‘2050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농업분야 탄소중립 계획’에 따라 ‘바이오차(Biochar) 토양개량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바이오차(Biochar)란 생물자원(Biomass)과 숯(charcoal)의 합성어로 바이오차에 사용 가능한 원료(작물에서 수확하고 남은 잔재물, 가축분뇨 등)를 산소가 제한된 350℃ 이상 조건에서 열분해 또는 가스화 과정을 통해 제조한 물질이다. 바이오차를 농경지 토양에 투입하면 토양에 탄소를 고정해 온실가스(CO2)를 줄이고 염류집적, 통기성 개선, 미생물체 서식지 제공, 중금속 흡착 등 토양개량에도 효과가 있어 지력을 유지·보전하고 작물의 생육환경을 개선할 수 있다. 지원 기준은 10a당 40만 원 이내이며 신청량에 따라 농가당 공급량이 조정될 수 있다. 바이오차 지원 사업을 희망하는 원예 재배 농업인은 이달 17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산업개발팀에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 이미용 농업기술과장은 “토양 탄소함량 확대를 통한 연작재배 토양의 물리·화학성 개선 등 농업분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원예작물 재배 농업인분들의 많은 신청을
(포탈뉴스) 박경귀 아산시장이 지난 12일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폐지수집 어르신들에게 안전꾸러미를 지원하고, 어르신 20여 명과 오찬을 가졌다. 이날 전달한 안전꾸러미에 포함된 안전용품으로는 밤에도 식별하기 쉬운 야광조끼와 교통안전반사경, 폭염을 대비한 망사모자와 쿨토시 등이다. 한편 아산시는 지난 5월 폐지 수집 어르신 현황 파악을 위한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조사는 관내 고물상 거래를 기준으로 하였으며, 46명의 어르신이 폐지 납품을 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평균 연령은 78세이고 80세 이상 어르신이 22명으로 절반가량이 고령이었다. 박경귀 시장은 “우리 사회를 이끌어 오신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금빛 노후를 보내시도록 항상 노력하고 있음에도 세세하게 살피지 못하는 부분이 있는 것 같다”며, “오늘 전해드린 안전꾸러미가 어르신들의 안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한 금빛 인생을 위해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아산시]
(포탈뉴스) 아산시 온양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5월부터 온양중앙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청소년 마을 배움터 (방과 후 교실) 추진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온양2동에서 특화사업으로 선정되어 온양중앙초등학교 재학생에게 방과 후 교육으로 그림책 놀이, 연극 놀이, 전래 놀이 등 다양한 놀이를 교육과 접목해 인성 체험활동과 다양한 집단 활동을 통해 공동체 의식과 소속감 제고를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현재 중앙초등학교를 시작으로 하반기에는 온양용화중학교 현악기 및 배드민턴 배우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김용호 회장은 “다양한 놀이와 교육을 통한 초,중학생 인성함양 및 자주적인 인간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교육방안으로 방과 후 학교 10강좌 강사비 및 교재교구 지원으로 지역사회에서 다음 세대를 위한 돌봄사업을 통해 교육공백의 감소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아산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