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김병전 부천시의회 의장은 26일 부천시청 소통마당에서 열린 2024년 3분기 민주평통 부천시협의회 정기회의에 참석했다. 김병전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평화통일을 위한 지혜를 모으고 계신 홍사우 회장님을 비롯한 자문위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 며 “오물 풍선 살포 등 북한의 도발이 계속되고 있지만 평화통일을 위한 노력은 계속되어야 한다. 협의회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활동이 평화통일의 밑거름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한반도 평화통일의 역사를 만들어갈 민주평통 부천시협의회의 적극적인 활동과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정기회의는 민주평통 부천시협의회(회장 홍사우) 주관으로 ‘통일환경 급변에 따른 북한변화 및 국론결집 방안’을 주제로 동영상 시청과 토론을 한 후 2024년 하반기 주요 사업계획을 논의하고 마쳤다. [뉴스출처 : 경기도 부천시의회]
(포탈뉴스통신) 광명시 소하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5일 센터 대회의실에서 통장협의회를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소하1동 통장 특성화 사업인 ‘소·통·벨(소하1동 통장 밸류업Value-up)’ 사업의 일환으로, 통장들이 마을 내 응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명시 보건소의 협조로 전문기관 강사가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심폐소생술 동영상 시청 ▲모형 실습 ▲자동제세동기 사용법 등으로 구성됐고, 실제 심정지 사례를 공유하며 참가자들의 경각심을 높였다. 권오원 소하1동 통장협의회장은 “이번 교육으로 마을 안전을 책임지는 통장으로서 큰 책임감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마을 안전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미경 동장은 “마을의 해결사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 통장협의회에 항상 감사하다”며 “이번 교육이 통장들의 위급상황 대응 역량 강화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소하1동 행정복지센터는 ‘소·통·벨’ 사업으로 수어통역, 장애체험교육 등 생활밀착형 실습 교육을 이어갈 예정이다.
(포탈뉴스통신) 광명시 철산3동 주민자치회는 26일 철산3동 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주민 3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광명학’ 인문학 강의를 개최했다. ‘찾아가는 광명학’은 평소 광명시 역사와 문화 등 인문학 강의에 대한 주민 수요를 반영해 계획됐으며, 광명문화원 협조로 진행된다. 강의에서는 ▲광명시 행정구역 변천 ▲광명시 자연마을과 옛이야기 ▲광명의 문화유산 ▲광명의 역사인물 등에 대해 다룬다. 이날 강의는 ‘민희빈 강씨’과 관련한 내용을 다뤘다. 강의 참여자는 “지역문화 자원을 주제로 한 강의를 집 근처에서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며 “강의를 통해 내가 사는 곳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하고 애착심을 가질 수 있었다”고 밝혔다. 철산3동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주민 요청에 따라 주민 관심사에 맞는 다양한 분야의 인문학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경기도 광명시]
(포탈뉴스통신) 광명시 광명5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5일 공유부엌에서 특성화 사업 ‘괜찮아 5동이야! 요리교실, 직접 만들고 나눔하기’를 마무리했다. 이 사업은 독거 어르신 등 사회적 취약 가구를 대상으로 원예와 요리 수업, 전래놀이, 나들이 등을 통해 정서적 고립감을 탈피하고 사회성을 형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마지막 회차인 이날은 저소득 독거 어르신 20여 명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이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시간을 보냈다. 박재언 위원장은 “7개월간 어르신과 함께할 수 있어 좋았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사회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꾸준히 도움을 주는 단체가 되겠다”고 전했다. 강성철 동장은 “매 회차 즐거운 모습으로 참여한 모든 분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주민에게 세심한 관심으로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사업을 바탕으로 어르신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내년에도 진행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기도 광명시]
(포탈뉴스통신) 광명시가 지난 25일 너부대공유부엌 개관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박승원 광명시장을 비롯한 광명5동 단체장과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너부대 공유부엌은 2023년 12월 너부대 도시재생센터의 운영이 종료됨에 따라 광명5동 행정복지센터에 공유부엌을 조성해 주민편의시설을 확충하고 유관 단체 사업을 진행하고자 마련됐다. 너부대 공유부엌은 주민자치회가 운영할 예정으로, 주민자치센터 교육과 반찬봉사 등 주민이 참여하고 소통할 문화공간 등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가족끼리도 부엌에서 오순도순 요리하다 보면 그날 음식이 더 맛있게 느껴졌던 것 같다”며 “주민들이 너부대 공유부엌에서 함께 행복을 요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5동 너부대 공유부엌은 10월 7일부터 주민대상 요리수업를 오전, 오후 2개 반으로 나눠 운영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경기도 광명시]
(포탈뉴스통신) 광명시 연서도서관은 지난 25일 3층 문학마당 테라스에서 시민 대상으로 ‘테라스 심야 영화관’을 운영했다. 심야 영화관의 9월 상영작은 정이삭 감독의 '미나리'로, 1980년대 미국으로 이민 간 한국계 미국인 가족이 시골에서 농장을 만드는 이야기를 다뤘다. '미나리'는 선댄스 영화제와 골든 글로브 시상식 등 각종 영화제에서 예술성을 인정받은 명작이다. 한 참가자는 “테라스에서 자연을 느끼며 영화를 관람할 수 있어 좋았다”며 “9월의 선선한 가을바람을 느낄 수 있는 서정적인 시간이었다”라고 전했다. 연서도서관은 시민 호응에 힘입어 오는 10월 30일에도 ‘테라스 심야 영화관’을 운영한다. 상영작은 티모시 샬라메 주연의 '웡'으로, 참가 신청은 10월 7일 오전 10시 광명시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이다. 연서도서관은 이후에도 계속해서 다양한 독서, 문화, 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기도 광명시]
(포탈뉴스통신) 광명시 광명종합사회복지관의 1인가구 지원사업 ‘내손으로 프로젝트’ 집 관리 봉사단이 지난 25일 첫 봉사활동에 나섰다. 광명 온(ON) 동네 복지관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내손으로 프로젝트’는 중장년 이상의 취약계층 1인가구 주민을 대상으로 집수리와 정리·수납 교육을 통해 집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자립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단순 교육에서 나아가 참여자들이 습득한 기술을 활용해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이웃을 도울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으로 상반기 집수리 교육에서 배운 방충망 수리 기술을 활용해 어르신 가정의 고장난 방충망을 교체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지역사회 이웃에게 도움을 주며 지역에 대한 유대감도 다질 수 있었다. 참여자 중 한 명은 “도움만 받던 내가 배운 기술로 누군가를 도울 수 있다는 것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의 활동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효정 관장은 “이번 봉사활동은 주민이 직접 주민을 돌보는 성공적인 사례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내손으로 프로젝트’와 같은 주민 양성 프
(포탈뉴스통신) 광명시는 지난 24일 광명시 사회적경제 홍보전시관 더가치홀에서 광명시사회적경제혁신센터의 효과적인 운영을 위해 사회적경제기업, 시민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20여 명이 참여한 3차 연구모임을 가졌다. 이번 모임은 광명시에 들어설 사회적경제혁신센터가 광명시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이끄는 마중물이 되는 데 필요한 콘텐츠 운영·활용 전략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모임 토론회 발제자인 고지혜 (사)루트임팩트 팀장은 “광명시 사회적경제혁신센터가 시민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시민참여형 사회혁신공간이 되려면 지역과 연계해 다양성과 환경을 고려하는 공간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경희 사회적경제과장은 “사회적경제혁신센터는 그간 광명시가 추진해 온 사회적경제 정책과 사업을 연결하고 진화시키는 광명시 사회적경제 생태계의 허브가 될 것”이라며 “공공이익에 동의하는 시민, 기업, 시민단체의 참여와 발길이 끊이지 않는 열린 사회혁신공간이 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 1, 2차 연구모임에서는 시민참여형 사회적경제혁신센터와 지속가능한 사회적경제혁신 공간 조성에 대해
(포탈뉴스통신) 광명시는 지난 25일 사회적경제 홍보전시관 더가치홀에서 ‘함께 만드는 건강한 지역사회’를 주제로 월간 광명사경 9월호를 진행했다. 이번 강의는 사회적경제 관계자, 활동가, 예비창업가, 직원 등이 참석했으며, 김기명 성남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이 설립 과정, 운영 방법, 지역사회와의 협업사례를 소개했다. 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이란 지역주민, 의료인, 조합원이 협동해 민주적 의료기관, 건강생활 실천, 지역 건강 돌봄, 건강한 공동체를 만드는 사회적협동조합이다. 성남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은 2008년 성남의료생활협동조합으로 시작해 2023년에는 성남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으로 조직인가를 받았다. 현재 우리한의원, 우리재가복지센터, 우리주간보호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조합은 소모임 활동, 다학제 한의방문 진료, 건강증진 활동, 지역사회 통합 돌봄 세미나 개최 등 지역주민과 함께 건강한 공동체 실현을 목표로 다양하게 활동하고 있다. 최근 노인들의 건강과 존엄성을 위해 요양원 건립을 추진 중이다. 한 참석자는 “광명에도 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준비위원회가 있다”며 “광명에서도 조합이 원활
(포탈뉴스통신) 광명시는 지난 25일 오후 광명역사컨벤션웨딩홀에서 광명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통해 취·창업한 여성들을 대상으로 ‘새일힐링데이’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광명여성새로일하기센터 지원사업인 새일여성인턴을 통한 취업자 14명, 직업교육훈련을 통한 취업자 14명, 중장년여성취업지원사업을 통한 취업자 4명, 디딤돌동아리를 통해 창업한 12명 등 총 44명의 여성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취·창업 여성들을 위한 힐링의 장을 마련하여 일과 가정의 양립을 돕고 일상에 지친 여성 근로자들의 사기를 진작시켜 경력단절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례발표 ▲저녁만찬 ▲마술공연 ▲레크리에이션 등으로 진행됐다. 박봉태 일자리창출과장은 “이번 행사에 참석한 여성들은 각자의 역량과 열정으로 경력단절을 극복하고 성공을 이뤄냈다”며 “앞으로도 경력보유 여성들이 다시 일할 수 있도록 여성 능력개발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여성의 취·창업을 위해 취업상담을 비롯한 구인·구직을 위한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이다. 양질의 직업교육훈련을 실시하고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
(포탈뉴스통신) 여주시는 지난 9월 24일 시간제보육 사업의 안정적 운영 및 서비스질 향상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담당 공무원과 시간제보육 제공기관 3개소(여주시 육아종합지원센터, 예꼬어린이집, 포근한어린이집)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시간제보육 모니터링 체계 개편 방향, 시간제보육 이용 연령 하향(6개월 이상 → 3개월 이상), 이용료 미결제에 대한 패널티 부여, 통합반 확대 방안, 시간제보육 사업 관련 기타 의견 등 다양한 논의를 진행했다. 시간제보육 서비스는 아이를 가정에서 양육하는 부모나 시간제근로자 등이 일시적으로 보육 서비스가 필요한 경우 시간 단위로 보육 서비스를 신청하고, 시간만큼 보육료를 지불하는 수요자 중심의 보육 서비스이다. 보육료는 시간당 5천원(정부지원금 3천원, 본인부담금 2천원)으로 월 최대 60시간까지 이용할 수 있다. 시관계자는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들을 취합하여 향후 경기도 전체 간담회에서 논의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여주시]
(포탈뉴스통신) 여주시는 지난 9월 25일 관내 공인중개사들의 중개 전문성 강화 및 부동산 거래사고 방지를 위하여 연수교육을 실시했다. 여성회관에서 열린 집합교육에는 총 163명이 참석했으며 ▲부동산 거래사고 예방 및 직업윤리 ▲부동산 중개 관련 법령 ▲부동산 세제실무 등의 교육을 진행했고 과정별 전문 강사를 초빙해 사례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공인중개사 연수교육은 2년마다 의무적으로 받아야 하는 법정교육으로 참석하지 않을 경우 기간별로 20만원에서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금일 실시한 연수교육에 불참한 공인중개사에게 교육이수를 독려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요즘 침체된 부동산 경기로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건전한 부동산 거래 질서확립을 위해 애써주시는 공인중개사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향후 공정하고 투명한 부동산 거래 질서 확립과 질 높은 부동산 서비스 제공을 위해 앞장서 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여주시]
(포탈뉴스통신) 여주시는 지난 2023년 12월 여주시 대표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하여 운영 중이다. 이중에서 특히, 홈페이지 내 여주시사 페이지를 알리고자 한다. 여주시사는 우리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기록하고 있는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다. 주요 내용으로 '여주의 역사'에서 여주는 택리지에서 "살기 좋은 땅"으로 소개되며, 고대부터 현대까지의 역사가 체계적으로 정리되어 있다. '문화유산' 코너에는 세종대왕과 한글의 발상지로서 여주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으며, 연구 자료로써 시민과 연구자에게 유용한 자료가 제공되고 있다. 여주시 관계자는 “대표 홈페이지에 들어오면 여주시사를 만날 수 있고, 여주 시민의 자긍심을 높이며 지역 역사에 대한 관심을 증진하는데 도움이 되니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라고 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여주시]
(포탈뉴스통신) 신계용 과천시장은 26일, 어르신 치매 예방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실버인지놀이 교실’ 프로그램이 진행 중인 과천자이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실버인지놀이교실은 게임과 놀이를 통해 어르신의 인지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전문 강사가 직접 경로당을 방문해 숫자와 색깔을 이용한 퍼즐 맞추기, 단어 기억 퀴즈, 손 동작을 활용한 놀이 등으로 어르신들의 인지능력 개선을 돕는다. 특히, 과천시는 50플러스센터를 통해 양성한 실버인지 놀이지도사, 실버공예 심리지도사 등 15명으로 해당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신중년 경력형 강사를 위한 일자리 창출에 있어서도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실버인지놀이 교실’은 과천시에서 양성한 강사들이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더욱 큰 의미가 있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과천시]
(포탈뉴스통신) 과천시 보건소가 영유아의 신체와 두뇌발달 촉진에 도움이 되는 ‘오감발달 교실’ 시범사업을 운영하는 가운데, 지난 25일 갈현동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첫 수업을 가졌다. 과천시는 이번 시범사업 운영 결과를 토대로, 내년부터 상반기 2회, 하반기 2회 등 총 4회에 걸쳐 ‘과천 아기 오감발달 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생애초기 건강관리 사업에 참여한 생후 3~7개월 영아와 산모를 대상으로 25일부터 10월 16일까지 매주 수요일에 진행된다. 교육에서는 베이비 마사지, 감각오감놀이, 이유식 만들기 등에 대해 배울 수 있다. 과천시 보건소는 오감발달교실을 통해 아기가 영아의 발달과 엄마와의 안정된 애착 형성을 돕고, 또래 엄마들간의 소통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정서적인 유대 증진에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날 첫 수업 현장을 방문해 엄마들을 격려하며 “앞으로도 유용한 내용의 교육과 지원 정책을 추진하여 아이 낳아 기르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과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