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전라남도교육청은 27~28일 나주빛가람호텔에서 진로전담교사 38명을 대상으로 ‘자기주도 진로-학습 코칭’ 역량 강화 심화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학교 중심의 진로 교육을 강화하고, 체계적인 진로-학습 코칭에 필요한 이론‧실습을 통해, 진로전담교사의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주 내용은 △ 자기주도 진로-학습의 4가지 코칭기술과 실습 △ 코칭 대화 모델의 이해와 실습 △ 코칭 실행 환경 구축 방법과 현장 적용 △ 현장 적용 사례 공유 등이다. 이번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자기주도 진로-학습 코칭으로 자신감을 갖게 된 학생들의 사례를 들으면서, 진로-학습 코칭의 중요성을 새삼 깨달았다. 앞으로 학생 중심의 진로 설계를 지원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김은섭 진로교육과장은 “학생들이 자기주도성을 갖고, 진로-학습을 계획‧실행해 가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학생 맞춤형 코칭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교원 연수지원을 통해 진로전담교사의 코칭 역량강화에 힘 쓰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교육청]
(포탈뉴스통신) 대구시교육청은 9월 28일부터 9월 29일까지 대구삼성창조캠퍼스에서 메이커 문화 확산을 위해 ‘2024 대구메이커페스타(DMF)’를 대구시와 공동으로 주최한다. ‘대구메이커페스타’는 2019년 제1회를 시작으로 창의적 발상과 혁신적인 기술을 결합한 지역 대표 메이커 축제로 자리 잡은 행사이며, 다양한 부스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올해 행사에서 26개 학교와 대구창의융합교육원이 창의적인 체험과 더불어 놀이와 배움이 결합된‘메이커-스쿨존’ 30개 부스를 운영한다. ‘메이커-스쿨존’ 주요 운영 부스는 ▲별자리를 담은 나만의 무드 액자 만들기(화원초), ▲헤어핀 칼림바 만들기(대명중), ▲레이저 각인으로 만드는 나만의 오르골 만들기(성서초) ▲SW-AI로 만드는 지속가능 우리마을(동덕초), ▲PVC를 활용한 플라워 풍선 만들기(창의융합교육원) 등이다. 이외에도, ▲메이커 토크쇼(유튜버 긱블), ▲아트 메이커 스테이지(저글링 버블쇼, 버스킹 공연), ▲메이커 참여 이벤트(우리 동네 신동찾기, 이색 탁구대결 AI를 이겨라!) 등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즐길
(포탈뉴스통신) 대구시교육청 공공도서관에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문화의 달인 10월을 맞이하여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운영한다. 2·28기념학생도서관에서는 매주 토, 일 도서관 야외잔디마당에서 ‘지속가능한 가족공동체 형성 교육 추천도서’를 활용하여 가족이 함께 북크닉을 할 수 있다. 매회 10개 가족을 모집하고 도서, 돗자리, 대형그늘막, 비눗방울로 구성된 피크닉 꾸러미를 나눠준다. 시원한 가을 바람 속에서 여유로운 독서와 가족 놀이를 즐길 수 있다. 또한, 퓨전국악밴드 화애락의 해설이 있는 국악 연주회로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가을음악회가 열린다. 국채보상운동기념도서관은 10월 19일 문화의 날, 유아·초등 가족을 대상으로‘모루 꽃 화분 만들기’, ‘르뱅쿠키 만들기’가족 체험을 운영하고 대구 간송미술관 개관을 기념하여 시민들의 관람 이해를 돕기 위해 사람책 열람행사 ‘대구 간송미술관 200% 즐기기’행사를 운영한다. 동부도서관은 재활용과 제로 웨이스트에 대해 알아보고, 폐그림책을 활용해 북램프를 만들어보는 ‘업사이클링 북아트, 가족과 함께 북램프 만들기’행사를
(포탈뉴스통신) 대구달성교육지원청은 9월 26일, 27일 이틀간 관내 유치원 교원 83명을 대상으로 ‘2024. 달성 유치원 수업 나눔·성장의 날’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달성 유치원 수업 나눔·성장의 날’은 달성교육지원청이 수업 나눔 문화를 조성하고 교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17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유아교육 중점 사업이다. 올해는 교사들의 관심사를 반영하여 ▲인성 교육, ▲문해력 교육, ▲유아 놀이 지원, ▲지속가능한 가족 공동체 형성 교육 등의 수업 사례로 구성했다. 26일에는 대구세천유 서애리 교사의 ‘환경놀이로 키우는 인성-ACE와 함께하는 ECO 밸런스 맞추기’, 대구연경유 김정원 교사의 ‘교사의 고민과 시행착오를 중심으로 살펴보는 놀이지원 사례’를 주제로 수업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27일에는 구지세현유 김정연 교사의 ‘다ː즐거운 그림책 놀이를 통한 문해력 기르기’, 대구월배유 장필경 교사의 ‘지속가능한 가족공동체’를 주제로 수업 사례를 나눌 예정이다. 김태헌 교육장은 “소통과 협력의 유치원 문화를 조성하여, 교사들이 서로의 경험과 지식을 나누고 함께 성장
(포탈뉴스통신) 대구남부교육지원청은 지난 9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관내 학원 밀집 지역인 월성, 대천, 유천, 상인동의 학원 및 교습소 458개원(소)을 대상으로 불법 심야교습에 대한 특별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대구광역시 학원의 설립·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조례’에 따라, 학생의 건강권과 수면권 보호, 심야 시간 유해환경과 범죄로부터의 안전을 위해 학원과 교습소의 교습 시간은 오전 5시부터 오후 10시까지로 제한되어 있다. 이에 따라, 2인 1조로 구성된 2개 점검반이 현장 점검을 실시한 결과, 3곳이 교습시간 위반으로 적발됐다. 위반사항이 적발된 해당 학원과 교습소는 처분기준에 따라 행정처분을 받을 예정이다. 류호 교육장은 “학원 설립·운영자들이 학원법을 준수하도록 유도하고, 건강한 학습 환경을 조성하여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교육청]
(포탈뉴스통신) 사천시 종합사회복지관은 사례관리대상자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밑반찬, 말벗봉사, 학습지 등을 지원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복지관은 벌용동에 소재한 서울부식(대표 강수정)에서 매달 후원하고 있는 밑반찬을 관내 취약계층 30세대에 전달하면서 건강과 안부인사를 나눴다. 그리고, 복지관에서 직접 제작한 ‘시나브로 기억쑥쑥’ 월간 학습지를 전달하기도 했다. 복지관은 경제적, 심리적 등 다양한 사유로 어려운 상황에 놓인 관내 취약계층을 발굴해 도움을 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밑반찬 및 말벗봉사 등 도움이 필요할 경우 사천시 종합사회복지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사천시]
(포탈뉴스통신) 대전대덕경찰서와 CJ대한통운은 2024년 9월 27일 10시 대전대덕경찰서에서 민생침해 범죄 예방 및 치안정책 홍보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식에는 조성호 대전대덕경찰서장을 비롯한 관련 부서(경무·수사·형사) 과장과 CJ대한통운 연중모 충청사업담당 및 남대전·북대전지사장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업무협약을 통해 민생침해 범죄 예방과 치안정책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상호 협력하기로 했고, 그 일환으로 최근 국민에게 심각한 피해를 야기하고 있는 스미싱(Smishing) 범죄 예방을 위해 특별 제작한 홍보물을 대전권 택배차량 500대에 부착하기로 했다. CJ대한통운 연중모 충청사업담당은 “CJ대한통운이 지역 사회에 공헌할 기회를 갖게 되어 무척 기쁘게 생각하며 대전시민의 안전을 위해 경찰과 지속적이고 긴밀하게 협력하겠다”라고 했고, 조성호 대전대덕경찰서장은 “대덕서가 내민 손을 잡아준 CJ대한통운에 감사하며, 동네의 좁은 골목까지 구석구석 누비는 택배차량을 치안정책 홍보메신저로 활용함으로써 스미싱 등 민생침해 범죄를 예방하는 데 큰 효과를 기대한다”
(포탈뉴스통신) 구로구가 지난 26일 저녁 7시 안양천 생태초화원에서 2024년 ‘스마트(SAMRT)정원 빛축제’를 점등식과 함께 가을밤 빛의 물결로 화려하게 밝히며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점등식은 문헌일 구로구청장을 비롯한 국회의원, 구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축사, 인사말씀, 개막 점등식. 기념 촬영 등 순으로 진행됐다. 기념 촬영을 마친 내빈들은 점등식에 참석한 주민들과 함께 안양천 생태초화원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문헌일 구로구청장은 “안양천을 수놓게 될 빛을 따라 걱정과 근심은 잊고 여러분의 일상을 희망과 기쁨의 빛으로 가득 채우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스마트정원 빛축제는 10월 26일까지 31일간 오후 6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운영한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구로구]
(포탈뉴스통신) 천안시는 27일 ‘세상으로 첫 걸음, 첫 집들이’ 다섯 번째 대상자를 선정하고 자립준비청년의 첫 독립생활을 응원했다. ‘세상으로 첫 걸음, 첫 집들이’는 자립준비청년 지원사업으로 첫 독립에 필요한 살림살이나 후원금을 전달하고 인적 자원망을 연계한다. 이번 ‘집들이’의 주인공은 사회복지학을 전공하는 대학생으로, 천안시와 천안시복지재단은 후원금을 전달하고 1사1그룹홈은 각종 생필품 세트, 김, 주방식기, 타올 등의 물품을 후원했다. 이날 청년은 “이번 ‘세상으로 첫 걸음, 첫 집들이’ 사업으로 자립정착금을 소진하지 않고 필요했던 가구와 가전 등을 구입 할 수 있게 돼 좋았다”며 “혼자가 아니라 함께 서는 법을 배우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윤은미 아동보육과장은 “자립준비청년들이 자신감을 갖고 사회로의 첫 발을 내디딜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 지역사회의 지지체계를 더욱 견고히 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천안시]
(포탈뉴스통신) 천안도시공사가 행정안전부와 지방공기업평가원이 주최한 ‘2024년 지방공공기관 혁신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전국 지방공공기관 혁신 우수사례 공모전은 지방공공기관에 혁신 문화를 조성하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구조개혁, 재무 건전성, 민간협력, 투자 활성화 4개 분야에 대한 공모를 실시하고 우수사례를 선정한다. 올해는 전국 1,260개 지방공공기관이 공모에 참여했으며, 총 3차례의 심사과정을 거쳐 총 20개 기관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천안도시공사는 ‘민간 경합사업 정비 구조개혁’으로 구조개혁 분야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동남구청사 복합건물, 차량 견인보관소, 장례식장 등 지방공기업 경영원칙에 따라 민간과 경합하는 사업을 정비해 연간 33억 원의 지역경제 유발 효과를 창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동흠 사장은 “이번 수상이 공사의 혁신 역량을 입증할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혁신으로 공공기관의 가치를 높여 시민과 함께 풍요로운 삶을 만드는 일등공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천안시]
(포탈뉴스통신) 청송군은 9월 28일부터 매주 토요일, 총 4회에 걸쳐 청송로컬푸드 앞마당에서 ‘청송애(愛) 플리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청송애(愛) 플리마켓’은 지역 농업인과 소상공인들이 참여하여 청송 지역에서 생산된 사과, 자두, 고추, 된장, 사과즙, 꿀, 꽃차, 사과빵, 목공예, 천연염색 제품, 원목 소품, 건강청 등 다양한 상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주왕산으로 가는 길목에 위치한 로컬푸드 앞마당에서 가을 단풍을 구경하러 온 관광객들에게 청송의 농산물과 공예품을 소개하고, 농업인과 소상공인들에게 판매 기회를 제공하여 경제적 이익을 도모하고자 기획되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7일장은 규모는 작지만, 청송을 찾는 관광객과 주민들에게 지역 특산품을 홍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소상공인과 농가의 소득을 증대시켜 지역 경제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청송군]
(포탈뉴스통신) 청송군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하는 ‘2025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사업비 18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올해 5월 경북도, 6월 지방시대위원회 · 농식품부의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되었으며, 총사업비 18억 원 중 국비 12억 원, 지방비 4.5억 원, 자부담 1.5억 원으로 구성된다. 사업기간은 2025년 기본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2028년까지 4년간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현서면 천천1리는 30년 이상 된 노후 주택이 80%를 차지하고, 슬레이트 주택 비율이 70% 이상인 지역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환경과 경관을 개선하여 쾌적하고 살기 좋은 마을을 조성하는 것은 물론, 천천1리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산소카페 청송군'의 청정 이미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사업 선정을 위해 함께 노력해 주신 천천1리 박찬열 이장 및 주민들께 감사드리며,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도록 업무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앞으로도 관내 취약지역을 적극 발굴해 정주여건을 개선하
(포탈뉴스통신) 동해시의회는 9월 27일, 제346회 본회의를 열고 제9대 후반기 의장단 구성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의장 선거에서는 재적의원 8명 가운데 8명 전원이 출석한 가운데 민귀희 의원(국민의힘)이 1차 투표에서 6표를 득하며 후반기 의장으로 당선됐다. 부의장 선거에서는 1, 2차 투표 시 과반 득표자가 없어 결선투표를 실시했으며, 이어진 결선투표에서 최이순 의원(더불어민주당)이 후반기 부의장으로 당선됐다. 당선된 민귀희 의장은 “후반기에는 보다 동료의원들의 의견을 존중하여 화합하고 소통할 수 있는 의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동해시의회]
(포탈뉴스통신) 창원특례시는 27일 만날근린공원 등에 구축된 K-드론 배송 현장에서 드론 배송 서비스 사업 전반에 대한 중간 점검을 27일 실시했다. 이날 점검은 배달거점(드론 이착륙장:물품 공급)과 배달점(물품 투하:수령지) 시설물 상태, 드론 이착륙 및 물품 투하에 따른 안전 시설 관리, 드론 배송에 따른 문제점 및 불편 사항 개선 등을 중점으로 실시했다. 창원시는 올해 8월부터 드론 배송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매주 금, 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대원레포츠공원 · 만날근린공원 · 북면수변생태공원 일원 3곳의 배달거점과 배달점 총 10개소로 11월까지 배송 서비스를 시행할 예정이다. 서정국 미래전략산업국장은 “중간 점검을 통해 드론 배송 서비스에 따른 문제점과 불편 사항을 분석하여 시민들에게 더 다가갈 수 있는 시민체감형 드론 일상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창원시]
(포탈뉴스통신) 창원특례시는 10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충남 계룡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지상 방산무기 전시회인 ‘2024 대한민국 국제방위산업전시회(KADEX)’에 참가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대한민국 육군협회가 주최하고 국방부, 육군, 방위사업청 등이 후원하하며, 30개국 해외 VIP 방문단과 현대로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록히드마틴 등 357개 국내외 글로벌 방산업체가 참여하여 최대 방산 비즈니스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창원특례시는 방위산업 도시의 위상을 드높이기 위해 시 자체 홍보관과 창원 소재 방산기업 10개 사로 이루어진 기업관을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집중 운영하여 K-방산 중심도시의 위용을 과시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전시회에 참가하지 못한 방산기업 및 유관 기관을 대상으로 25명 내외로 참관단을 구성하여 세계 방산시장 트렌드 및 기술 동향을 파악할 수 있는 기회를 추가로 제공할 계획이다. 세부 일정으로는 전시회가 시작되는 2일에는 관내 방산기업들의 해외시장 판로개척을 위한 ‘바이어 초청 개별 수출상담회’가, 3일에는 해외 국가와의 방산기술 교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