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 홍성군보건소가 최근 전국적으로 백일해가 유행함에 따라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코로나19 유행 이후 전 세계적으로 백일해 환자가 급증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올해 백일해 환자 수가 4,803명(7월 2일 기준, 의사환자 포함)으로 지난 10년 대비 가장 많이 발생하고 있다. 특히 이 중 7~19세가 4,396명으로 전체의 91.5%를 차지하는 등 소아청소년을 중심으로 크게 유행하고 있다. 백일해는 환자의 비말감염에 의해 전파되는 제2급 감염병으로 전염성이 매우 강하며, 초기에는 콧물이나 가벼운 기침으로 시작하여 발작성 기침으로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1세 미만 영아의 경우 기관지 폐렴, 폐기종 등 중증합병증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백신 접종이 매우 중요하다. 홍성군보건소는 소아의 경우 생후 2, 4, 6개월, 15~18개월, 4~6세에 백신 접종 후 11~12세 추가접종을 시행하고 있으며, 성인의 경우 예비부부 고위험군(항체 미형성자)에게 무료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감염 예방을 위해서는 ▲접종 시기에 맞춰 예방접종 하기 ▲기침예절 실천 ▲올바른 손
(포탈뉴스) 홍주문화관광재단이 7월부터 ‘2024 코리아둘레길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코리아둘레길’ 사업은 홍성에 위치한 서해랑길 63코스(천북굴단지부터 서부면 궁리항까지 11.2km의 길)와 주요 관광지를 경험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서해랑에서 다 같이 노랑 ▲반려견과 함께 걷기 ▲플로깅 행사 등 총 3가지 사업으로 구성되어 있다. ‘서해랑에서 다 같이 노랑’은 트레킹과 명상을 결합한 ‘해랑 싱잉볼 명상’과 트레킹 후 인상 깊은 풍경을 그리는 ‘길 위의 인생 드로잉’, 트레킹과 춤을 결합한 숏폼 영상을 촬영하는 ‘서해랑 힙하게 노랑’ 등 총 3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사전 신청을 통해 참가할 수 있다. ‘반려견과 함께 걷기’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반려견 인구를 대상으로 서해랑길 63코스의 일부 구간을 반려견과 함께 걸으며 백사장에서 여유로움과 자유로움을 만끽할 수 있다. 완주자에게는 기념사진과 반려견 용품이 증정되며, 이를 통해 홍성의 해양 관광자원을 알리고 참여자들에게 뜻깊은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첫 행사는 7월 20일에 시작되며, 총 8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포탈뉴스) 홍성군 고암이응노생가기념관과 경주 솔거미술관이 한국 근현대 화단의 거장 고암 이응노 화백의 탄생 120주년을 기념하여 특별한 교류전을 개최한다. ‘현지우현(玄之又玄) : 오묘하고 또 오묘하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2023년 11월 홍성군과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가 체결한 문화예술 교류 업무협약의 결실이다. 교류전 개최를 기념해 3일 경주 솔거미술관에서 개최된 교류전 개막식에는 조광희 부군수를 비롯해 김남일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사장, 김태기 홍성군청 문화관광과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두 거장의 작품에 깃든 창작의 흔적과 삶의 이치를 되짚어 보는 귀중한 시간을 가졌다. 지난해 12월 22일부터 올해 3월 31일까지 홍성군 이응노의 집에서 성황리에 마친 1부 전시에 이어, 이번 2부 전시는 6월 22일부터 8월 4일까지 경주솔거미술관 박대성 1~5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에서는 한국화, 서양화, 드로잉 등의 평면 작품과 조각 작품 등 총 40여 점이 선보일 예정이며, 이를 통해 관람객들은 동서양 미술의 경계를 넘나든 두 거장의 예술 세계를 한자리에서 조망할 수 있는 특별한 기
(포탈뉴스) 홍성군이 민선8기 이용록 號 군정의 반환점을 맞이한 가운데, 교육 여건 개선과 산업 분야 약진이라는 두 축을 중심으로 지역발전을 견인하고 있는 내포신도시의 가파른 성장세가 주목받고 있다. 내포신도시는 2012년 충남도청 이전과 2019년 충남혁신도시 지정이라는 중요한 전환점을 거치며 발전의 국면을 확보했으나 도청 이전의 파급효과가 감소하고 제2차 수도권 공공기관 이전 계획이 불확실한 상황에서 성장이 다소 정체되는 어려움을 겪었다. 실제로 홍성군의 인구는 2017년 10만명을 돌파한 후 2020년 말까지 10만명 이상을 유지했으나, 2021년부터 감소하기 시작해 지난해에는 9만 6천명 대까지 감소한 바 있다. 그러나 최근 내포신도시의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에 힘입어 다시 회복세를 보이며 현재 9만 8천 명을 상회하고 있다. 민선8기 내포신도시의 가장 중요한 변화는 교육 여건 개선의 구체적인 청사진 제시와 미래 신성장산업 분야에서의 약진을 꼽을 수 있다. 먼저 교육 여건 개선에 있어 충남대학교 내포캠퍼스 조성의 걸림돌이었던 '국립학교 설치령'의 소재지 제한 규정이 지난해 11월 개정되면서 새
(포탈뉴스) 에그마을과 사단법인 대한불교 천무종 무신신당은 3일 아산시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을 방문하여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에그마을 김두영 대표는 계란 30구 20판을 전달하며 “내가 사는 지역에서 의미 있는 일을 할 수 있게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리고, 취약계층 후원에 지속적으로 동참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사단법인 대한불교 천무종 무신신당도 백미 10㎏ 10포를 전달했으며, 이는 작년 5월 행복키움추진단과 체결한 정기 후원 협약에 따른 것으로 취약 계층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이범영 단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을 갖고 지원해 주시는 후원자분들께 항상 감사하다”라며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좋은 선물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정인묵 동장은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함께 해주시는 후원자들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아산시]
(포탈뉴스) 아산제터먹이 사회적협동조합이 3일 아산시 음봉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물품을 기탁했다. 이날 음봉면에 기탁한 물품은 오방국수세트 20박스로 행복키움추진단 단원들이 관내 저소득 가구, 독거 어르신 댁에 직접 찾아 뵙고 안부를 전하며 전달할 예정이다. 아산제터먹이 장면진 대표는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오방국수를 기탁하게 됐다”라며 “이웃들을 위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보람되고 앞으로도 음봉면을 위한 후원을 계속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최기호 음봉면장은 “음봉면의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 가정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다양한 복지사업을 통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아산시]
(포탈뉴스) 아산시 송악면 행복키움추진단은 3일 김복숙님과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김복숙님은 복지사각지대와 취약계층의 복지를 위해 매월 일정 금액을 후원하기로 했다. 후원자 김복숙님은 “평소에 어려운 이웃에 관심을 많이 갖고 있었는데 송악면 행복키움추진단의 활동을 보고 후원을 하게 됐다”라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손준배 추진단장은 “지역사회에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관심을 갖고 후원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저희 행복키움추진단도 더욱 지역주민의 복지를 위해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송악면 행복키움추진단은 복지사각지대 및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물품 나눔, 모니터링 등 적극적 복지를 진행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아산시]
(포탈뉴스) 아산시가 7월부터 동 지역(온양1동~6동) 시민을 대상으로 아산스파비스에서 온천을 활용한 건강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권역별 온천 건강프로그램은 아산시민의 질병 예방과 활력 증진을 위한 사업으로 지난 5월부터 서부권, 동부권에서 시행해 왔으며, 7월부터는 중부권인 동 지역 시민들을 모집해 운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 3일에는 온천 건강프로그램 운영 전·후를 비교하기 위해 헬스케어스파산업지원센터에 갖춰진 첨단 시설과 장비로, 모집된 시민들의 건강을 측정했다. 시는 이번 사업으로 온천을 활용한 건강프로그램의 효과 데이터를 모아 분석 및 검증할 계획이며, 더 나아가 온천 건강프로그램 프로토콜 표준화와 타 지자체 공유를 통해 국민건강을 증진한다는 비전을 갖고 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아산시]
(포탈뉴스) 아산시가 ‘자율주행 인지 및 운행안전(SOTIF) 성능검증 기반 구축 사업’으로 자율주행 관련 기업의 국제규격 대응에 필요한 ‘상용화 지원 시스템’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운행안전(SOTIF)’이란 고장 또는 외부 침입이 아닌 역광 등 기상 조건 및 이미지 오인식 등 주변 환경에 대한 인식 성능의 한계로 인한 위험을 방지하기 위한 국제표준이다. 자율주행의 핵심기술인 인지성능 한계 등에 대한 대처 능력 검증을 통해 자율주행 산업의 기술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이번 사업은 국비 100억 원을 포함해 총 143억 원이 투입된다. 주요 사업 내용은 자율주행 운행안전(SOTIF) 검증을 위한 △검증 단계별 장비구축(11종) △시뮬레이션 모델 등 플랫폼 구축 △기술지도 등 기업지원 △전문가 양성 등이다. 최근 자동차 산업이 빠른 전장화·정보화·지능화 단계를 거치면서 상용화를 위한 국제 안전기준 및 안전 관련 국제표준 규격이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관련 중소·중견기업에도 이에 대한 대응이 요구되고 있다. 이에 국제규격 대응 생태계를 구축해 자율주행 핵심부품 관련 기업의 기술 고도화 및 경
(포탈뉴스) 아산시가 지난 3일 아산시 청소년교육문화센터 스마트홀에서 국토지리정보원, 공간정보품질관리원과 공동으로 ‘스마트드론과 공간정보에 기반한 공공측량 제도 발전을 위한 신기술 세미나’를 개최했다. 시는 지난 6월 공간정보품질관리원과 지하시설물 관리체계 고도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번 세미나는 그 협약의 일환이다. 이번 행사는 공간정보와 드론 기술이 융합된 신기술 동향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로 아산시 부시장을 비롯해 도내 공간정보 관련 공무원과 공공측량 수행자를 포함한 150여 명의 전문가가 참석했다. 이날 세미나는 ▲드론 측량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 현황 및 향후 과제(국토지리정보원 이진혁 사무관) ▲고품질 공간정보 구축과 최신 공간정보 기술 동향(㈜새한항업 임재형 이사) ▲AI기반 위성 활용 – Transforming Space Data into Spatial Insight(㈜SIA 서광욱 부사장) ▲드론을 활용한 공공측량 성과심사 활용 사례(㈜리맵 권세호 대표) ▲아산시 지하시설물 관리체계 발전방안(공간정보품질관리원 김태훈 실장) 순으로 진행됐다. 조
(포탈뉴스) 충남 서산시 자율방재단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시에 따르면 서산시 자율방재단은 3일 서산문화원 3층 공연장에서 충청남도인재개발원이 주관하는 ‘찾아가는 자율방재단 역량강화’ 연수 과정을 이수했다. 서산시 자율방재단은 각종 재난에 대한 효율적인 대응 및 민간 부분 방재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08년 구성됐다. 이번 교육에서 대원들은 재난 안전 정책과 단계별 재난안전 대응법 등을 이수했으며, 지역 내 재난 예방과 대응 방법을 공유했다. 또한 교육은 △도정 주요정책의 이해(재난) △단계별 예방활동 주의사항 △재난 발생 피해 최소화 방안 △다양한 재난발생 사례 등으로 진행됐다. 문익정 서산시 안전총괄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집중호우 및 태풍 등 다양한 재난으로 발생할 수 있는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서산시와 서산시 자율방재단이 함께 예방ㆍ대비ㆍ대응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서산시 자율방재단은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청양군에서 비닐하우스 비닐 제거 등 피해복구를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 재난 대응에 이바지하
(포탈뉴스) 충남 서산시가 신혼부부 주거비 경감을 위해 31일까지 ‘2차 청년 신혼부부 주택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의 신청자를 모집한다. 4일 시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공고일인 7월 1일을 기준으로 △부부 중 1명 이상이 18세 이상 ~ 39세 이하 △부부 합산 중위소득 180% 이하인 가구 △부부 모두 6개월 이상 서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무주택 가구 등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또한 혼인신고 후 5년 내 금융권에서 주택 전세자금 대출을 받은 가구여야 하며, 주택은 서산시에 소재하는 전세가액 2억 5천만 원 및 전용면적 85㎡ 이하 주거용 임차 주택이어야 한다. 시는 올해 상반기 해당 사업을 통해 5천2백만 원을 지원했으며, 상반기 예산 집행 후 남은 4천8백만 원의 범위에서 대상자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전세자금 대출 잔액의 2.5%(연 1회, 최대 100만 원)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혼인관계증명서, 주민등록등본,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를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또한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산시
(포탈뉴스) 충남 서산시는 전기차 248대를 지원하는 ‘2024년 하반기 전기차 민간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지원 규모는 차종별로 전기승용차 90대, 전기화물차 148대, 전기이륜차 10대이며 ▲전기승용차 1406만 원 ▲전기화물차 2206만 원 ▲전기이륜차 270만 원을 차종별 차등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7월 10일부터 11월 29일까지로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되며, 신청 대상은 신청 접수일 기준 90일 전부터 서산시에 주소지 또는 소재지를 둔 18세 이상 개인 또는 법인이다. 신청 방법은 구매자가 대리점을 통해 차량 구매계약을 체결한 후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대리점에 제출하고, 대리점은 접수된 신청 서류를 무공해차 통합 누리집 시스템을 통해 신청한다. 시는 차량 출고 등록일 순으로 대상자를 선정해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며 취약계층과 다자녀가구, 소상공인 등 우선순위 기준에 따라 보조금을 배정해 전기자동차를 보급할 방침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미세먼지 저감 및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추진하는 전기차 민간보급사업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전기차 전환을 적극 지원
(포탈뉴스) 충남 서산시는 농가의 농산물 생산비를 절감하고 쾌적한 농촌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곡물건조기와 곡물건조기용 집진기를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총 3억 1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곡물건조기 15대, 곡물건조기용 집진기 53대 등을 지원한다. 곡물건조기는 수확한 후 수분이 많은 곡물을 저장에 적합하게 건조하는 기계이며, 집진기는 곡물건조 시 발생하는 분진을 최소화한다. 지원 대상은 서산시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농업인 또는 영농법인이며, 7월 17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지원 단가는 곡물건조기의 경우 1대당 1천만 원이며 집진기는 1대당 3백만 원으로, 시는 곡물건조기 및 집진기 구입액의 50%를 지원한다. 집진기는 곡물건조기 지원대상자로 선정된 농가에 우선 배정되며, 곡물건조기에 설치된 상태로 공급된다. 또한 남은 사업량은 곡물건조기 가동으로 민원이 발생했던 기존 곡물건조기 소유자에게 읍면동장이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시는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는 집진기 지원 사업이 곡물건조기 가동으로 인
(포탈뉴스) 당진시 평생학습관 ‘시니어모델 아카데미’ 수강생 6명이 지난 22일 열린 ‘빅토리아 문화연대 창립 11주년 시니어모델&댄스스포츠’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이번 대회에서는 시니어모델 부문에 참가한 31명의 본선 참가자 중 우리시 강좌 수강생 6명이 출전해 별이다섯개상, 무대매너상 등 총 6개 부분에서 상을 받았다. 시 관계자는 “현재 평생학습관에서 운영하는 시니어모델 교육과정은 초급과 중급 과정으로 나누어 단계별로 운영하고 있다. 수강생들의 노력과 열정이 우수한 성과로 이어져 뛰어난 실력을 알리는 기회가 되어 기쁘다”라고 밝혔다. 한편 평생학습관 프로그램은 외국어, 시민성, 인문 교양, 자기 계발, 건강, 중년 교육까지 6개 분야를 운영한다. 수강 신청은 당진시 평생학습 통합 플랫폼인 배움나루에서 가능하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당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