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 최재형 보은군수는 여름철 집중호우 및 태풍 등 자연 재난 대비를 위해 취약지역을 집중 점검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20일 최재형 보은군수는 하천, 배수장·배수문, 저수지, 재해복구 사업장 등의 관리상태 확인뿐만 아니라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처를 위해 비상 연락 체계, 응급 복구 장비, 자재 비치 상황 등도 확인했다. 최 군수는 취약지역을 방문한 자리에서 “올해도 기상이변으로 인한 국지성 호우와 집중호우가 예보되고 있어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대비 태세에 한 점 소홀함이 없도록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최 군수는 지난해 집중호우 피해 복구 현장인 △클럽디보은 인근 사면쓸림 현장 △동정리 산림시설 피해 현장 △수한면 질신리 태양광 시설 피해 현장 △삼승면 선곡리 사면복구 현장 등을 방문해 복구 공사 진척도를 점검하고 우기 전에 준공하도록 독려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부서별 철저한 안전관리와 대응체계를 갖춰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올여름도 단 1건의 인명피해도 없도록 우기 대비에 철저히 기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보은군
(포탈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이 고문변호사(청주권)를 모집한다. 접수기간은 21일부터 29일까지이며, 청주권(청주․진천․괴산․증평․음성) 2명을 모집한다. 위촉기간은 올해 7월부터 2026년 6월 말까지 2년으로 2차례 연임이 가능하며, 기간은 업무추진 과정 중에 조정될 수 있다. ▲교육청 관련 소송과 행정심판, 헌법재판에 관한 자문 및 소송 수행 ▲법령 해석․적용에 관한 자문 ▲법령 등의 제․개정에 관한 자문 ▲계약서, 소송서면 등 주요 서류의 검토․작성 등에 관한 자문 등이 주요 직무이다. 지원 자격 조건은 공고일(21일) 기준 충북 청주시․진천군․괴산군․증평군․음성군 내에서 개업 중인 변호사, 법무법인 또는 정부법무공단에 소속되어 5년 이상의 아래에 명시된 경력이 있는 자로 해당되는 경력은 ▲판사, 검사, 변호사 ▲변호사 자격을 취득한 후 국가기관, 지자체, 공공기관 등에서 법률에 관한 사무에 종사한 자 ▲변호사의 자격을 취득한 후 공인된 대학의 법률학 조교수 이상의 직 등이다. 신청서 접수는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접수를 받으며, 원서접수 누락 예방을 위해 우편발송 전에 담당자로 미
(포탈뉴스) 진천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21일 광혜원 농협 본점에서 2024년 광혜원 농협 문화강좌를 수강하는 지역주민 60여 명을 대상으로 우울증 예방 교육과 우울, 불안 검사를 진행했다. 건강복지센터는 초고령사회로 접어들면서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노년기 우울증의 이해, 극복 방법에 대한 강의와 더불어 우울척도지, 무인안내기(키오스크)를 활용한 검사와 개별상담의 시간도 가져 지역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지역주민은 “이번 교육을 통해 노인 우울증에 대한 사전 예방의 중요성을 배우고 스스로 정신건강을 검진해 볼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라고 말했다. 김 센터장은 “이번 교육으로 광혜원 지역주민들의 정신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고 보다 활기찬 노년을 맞이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진천군]
(포탈뉴스) 진천군은 21일 진천군청에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군 공직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관련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1월 27일 중대재해 처벌법이 5인 이상 사업장으로 확대 시행되면서 진천군청 국장, 부서장, 실무 담당자들에게 중대재해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안전 관리 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어스 심우배 대표이사를 강사로 위촉해 △중대재해 처벌법 주요 내용 △중대 산업재해 의무 이행 사항과 발생사례 △중대 시민 재해 의무 이행 사항과 발생사례 △중대 재해 예방과 대비방안 등의 내용을 전달했으며 참석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다. 군 관계자는 “최근 인접 지방정부에서 빈번하게 근로자 사망사고가 발생하고 있어 철저한 대비로 안전사고를 예방해야 한다”라며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교육과정을 지속해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진천군]
(포탈뉴스) 진천군은 21일 CJ 블로썸 캠퍼스 사내 식당 옆 포레스트 쉼터에서 찾아가는 고향 사랑 ‘소소(소중한 소통)한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진천군이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첫해인 지난해 도내 1위 모금액을 달성한 것을 기념, 진천군에 소중한 사랑과 정성을 전해준 기업체 직원을 격려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음악회는 직장 내 점심시간을 활용해 직원들의 부담을 줄이고 가벼운 마음으로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또한 무대는 소프라노 하나린과 금관 5중주의 선물 같은 노래와 다채로운 선율로 가득 채워졌다. 공연장 한쪽에서는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와 답례품 전시, 경품 추첨 등을 통해 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공간도 마련했다. 군 관계자는 “오늘 음악회는 소중한 소통이란 뜻으로 기업체와 지자체의 상생을 의미하는 상징적인 행사이자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설명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라며 “근로자분들이 잠시나마 힐링하며 힘이 나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진천군]
(포탈뉴스)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는 엑스포를 대표할 수 있는 시그니처와 마스코트를 개발하기 위한 상징물(Event Identity) 개발 용역 착수보고회를 5월 20일 충북연구원에서 개최했다. 조직위는 상징물 개발에 앞서 지난 3월 13일부터 19일까지(7일간) 충청북도와 제천시 누리집을 통해서 일반도민을 대상으로 사전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486명 설문참여 했고, 시각디자인 및 홍보·마케팅분야 등 관련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사전 설문조사 결과 2017 엑스포의 상징물에 대한 인지도와 만족도가 각각 59%, 72%로 나타났으며, 2025 엑스포의 상징물 개발 방향에 대한 질문에는 일반인 56%, 전문가 73%가 신규 개발해야 한다는 의견이 2017 엑스포 상징물 리뉴얼 의견보다 다소 우세하게 나왔다. 조직위는 착수보고회에서 사전 설문조사 결과와 전문가 의견을 바탕으로 2010, 2017 엑스포를 계승·발전하면서 한방천연물산업이라는 새로운 지향점을 조화롭게 반영한 2025 천연물엑스포만의 상징물을 오는 7월말 발표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보고회를 통해 과업의 세부계획 및 개발목표를 공
(포탈뉴스) 제천향교에서는 5월 셋째주 월요일이 되는 20일, 2024년도 성년의 날을 맞이하여 전통 예법에 의한 전통성년례를 거행했다. 성년례에는 제천고등학교에 재학중인 남학생 5명이 *관자로, 제천제일고등학교에 재학중인 여학생 5명이 *계자로 참여하여 제천향교 주관하에 성년의식인 가례, 초례와 명자례를 차례로 진행했다. *관자(冠者): 새로이 성년을 맞아 관을 쓰게 된 남성 *계자(筓者): 새로이 성년을 맞아 비녀를 꽂게 된 여성 성년례는 관·혼·상·제 중의 어른이 되는 관례에 해당하는 예법으로, 청소년에서 성인이 됨을 축하하고, 어린마음에서 벗어나 어른으로서의 책임감과 도리를 새롭게 마음에 새기는 중요한 성년 의례라 할 수 있다. 이날 제천향교를 찾은 김창규 제천시장은 “성년이 된 것을 축하하며, 어른으로서의 책임감을 가지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서의 역할을 하기를바라며, 우리의 전통예법을 오래도록 기억하고 실천하여 제천 발전의 초석이 되어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제천시]
(포탈뉴스) 제천기적의도서관은 충북과학문화거점센터에서 주관하는 '충청북도 민간주도 과학문화 활동지원사업'에 5년 연속 선정되어 오는 26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충북 도내 민간주도의 과학문화 활성화와 지역 주민의 참여 기회 확대, 과학 소통 역량을 위해 매년 운영되는 이번 사업은 그림책을 매개로 한 스토리텔링 기반 과학 융합 활동을 진행, 어린이들의 자기 주도적 과학 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과학문화 프로그램을 구성해 일상 속 과학문화 영위 활동을 지원한다. 제천기적의도서관 담당자는 “일상생활 속 과학의 원리를 발견하고 인체, 생명, 공기, 환경, 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의 과학문화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본 사업을 통해 어린이와 가정의 책 읽는 과학문화 저변 확대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제천시]
(포탈뉴스) 중앙동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 발굴 및 지역 살리기를 위해 중앙동 원도심 살리기 추진위원회가 지난 20일 중앙동행정복지센터 3층 회의실에서 중앙동장 및 제천시의회 의원, 직능단체원 등 약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중앙동 원도심 살리기 추진위원회는 새로운 중앙동 명소를 발굴하고 인구 유입 등 중앙동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지역경제살리기를 모색하기 위한 민간 주도의 위원회로, 중앙동 5개 직능단체(주민자치위원회, 통장협의회, 새마을지도자, 새마을 부녀회, 바르게살기위원회) 및 노인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임원진 36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출범식에서 추진위원회는 합의 추대로 지형일 주민자치위원장을 추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했고 제1호 사업으로 ‘중앙공원 대나무 숲 조성사업’을 제안했다. 지형일 추진위원장은 사업의 추진배경, 개선방향, 타 지자체 성공사례 등에 대해 브리핑 했고 이를 바탕으로 추진위원들은 열띤 토론을 통해 구체적인 사업 진행 방향, 예산확보 계획 등을 논의했다. 이나경 중앙동장은 “이번 출범한 추진위원회는 중앙동 원도심 활성화를 기원하는
(포탈뉴스) 제천시보건소는 20일 비점오염 저감시설(영천동)과 솔방죽에 첫 드론방역 소독 사업을 시행했다. 드론방역 소독 사업은 비점오염 저감시설, 솔방죽, 의림지를 대상으로 순회 실시하며 2주에 1회, 총 15회에 걸쳐 시행하게 된다. 올해 처음 시행하는 드론 방역은 빠른 시간 안에 효과적으로 방역소독을 할 수 있는 방법으로 모기유충 서식지(물웅덩이, 저수지) 중에 소독원과 방역 차량의 진입이 어려운 곳을 선정하여 시행하게 된다. 또한 약제는 모기 유충에만 선택적으로 살충 작용을 하여 인축에는 안전하고 잔류 기간이 짧아 환경오염이 거의 없는 것으로, 입제 형태의 약을 수직으로 낙하시켜 주변 환경에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식을 사용한다. 이운식 보건소장은 “올해는 시범적으로 비점오염 저감시설, 솔방죽, 의림지에서 드론방역 소독을 6개월간 시행할 예정이며, 추후 사업 결과를 토대로 드론방역 소독 지역을 추가하는 것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제천시]
(포탈뉴스) 충주시 보건소는 21일 보건소 퇴직 공무원을 초청해 충주시 보건정책 발전을 위한 소통 간담회를 실시했다. 퇴직공무원 21명과 보건소 직원 20여 명이 참석한 간담회는 다이브페스티벌 등 시정 현안에 대한 의견 공유, 보건소 퇴직 공무원의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충주시 보건정책에 반영하는 방안 등을 논의하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김명자 보건소장은 “선배 공무원들의 참여와 조언에 감사드린다”며, “간담회를 통해 보건소 선배 공무원들이 시민의 관점에서 제안해 주신 주요 보건정책은 향후 적극 반영해 충주시 보건의료 정책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계기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충주시]
(포탈뉴스) 충주시는 최근 기온상승과 야외 활동 증가로 물이나 음식으로부터 감염되는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발생 증가에 대비하여 하절기(5월~9월) 비상방역체계를 가동한다.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은 오염된 물과 음식물 섭취로 인해 구토, 설사, 복통 등의 증상이 발생하는 질환으로 예방을 위해 안전한 물과 음식물 섭취,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비누로 손 씻기 등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특히, 여름철 기온 상승과 외부 활동 및 행사 증가 등으로 집단발생에 대한 예방 및 관리가 중요하다. 이에 충주시 보건소는 평일의 경우 20시까지 주말 및 공휴일은 16시까지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집단발생 시 신속한 보고 및 대응체계 유지를 위해 24시간 업무 연락 체계를 유지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식품·매개 감염병 발생 시 역학조사 등 신속한 대응으로 원인 규명과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2인 이상 구토나 설사 증상이 있을 때는 보건소에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충주시]
(포탈뉴스)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21일 쌀 생산 노동력 절감을 위한 ‘드론 활용 벼 직파재배 현장 연시회’를 개최했다. 직파재배는 벼 못자리 육묘과정을 생략하고 전용 파종기·드론 등을 이용하여 본논에 볍씨를 직접 파종하여 재배하는 노력절감형 재배기술이다. 이번 연시회는 벼 드론 직파를 통해 직파 재배를 확대하고 미래의 벼농사를 대비하고자 마련됐으며 드론직파 시범사업 설명, 드론직파 현장 연시와 재배기술 설명, 신개발 장비 전시 순으로 진행됐다. 센터는 직파재배의 경우 드론직파가 가장 효율성이 높아 노동력은 기계 모내기와 비교하여 최대 51%, 경영비는 85%까지 줄일 수 있어 농가소득 증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잡초, 종자쏠림, 조류피해 최소화와 입모율 향상을 위한 종자 코팅 등 신기술을 적용하여 직파재배의 효과를 극대화했고 드론직파에 맞는 논 작업체계 및 물관리 등 핵심기술을 전달하며 농가의 궁금증을 현장에서 맞춤형으로 해결했다. 드론직파 재배를 시범적으로 추진하는 김수중 농가는 관내 직파 재배를 선도하기 위한 첫 발걸음을 내딛은 만큼 시범사업을 성공적
(포탈뉴스) 충주시는 오는 29일 아들연구소 최민준 소장을 초청하여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한 충주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내 1호 남아 미술교육 전문가로 알려진 최민준 소장은 유튜브 채널 「최민준의 아들TV」 운영, CBS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tvN 「어쩌다 어른」, EBS 「부모클래스」 등 다수의 방송 출연과 「최민준의 아들 코칭 백과」 등을 출간했다. 최민준 소장은 ‘딸로 태어난 엄마는 죽어도 모르는 아들 교육 노하우’라는 주제의 이번 아카데미에서 남아 미술 교육 현장에서 자연스럽게 터득한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를 잘 이해하고 교육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시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육아에 지친 부모들에게 도움을 주고, 나아가 부모와 아이가 모두 행복하고 건강한 충주시를 만들기 위하여 이번 아카데미를 준비했다”며 “많은 시민이 참여하여 유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주아카데미는 5월 29일 오후 7시에 충주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하며 선착순 무료입장으로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청 자치행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충주시]
(포탈뉴스) 청주시가 주최하고 청주시일자리종합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4 청주채용박람회’가 오는 23일 오후 2시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청주시 서원구 흥덕로 61)에서 열린다. 이번 채용박람회는 ‘미래를 향한 도약’이라는 슬로건 아래, 채용을 희망하는 관내 우수기업과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들의 만남의 장으로 마련됐다. 반도체, 화장품, 식품 제조업 등 분야의 100개 기업이 600명 이상의 인력을 채용할 예정이다. 60개 업체는 박람회 현장 부스에서 구직자와 1대1 현장면접과 채용상담을 통해 취업의 기회를 제공한다. 비대면으로 참여하는 40개 업체는 구인 조건에 맞는 구직자의 서류접수 대행으로 채용 절차를 진행하게 된다. 또한, ▲업종별 기업 현직자가 직접 직무 컨설팅을 지원하는 ‘직무톡톡관’ ▲동기부여, 진로상담 등 청년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내일설계관’ ▲이력서·자기소개서 코칭, 직업심리검사, 이미지컨설팅, 지문적성검사 등을 할 수 있는 ‘취업컨설팅관’ ▲유관기관 홍보관 등 취업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부대행사도 운영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구직자를 대상으로 취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