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 진안군은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 및 물가안정을 위해 6월부터 매월 넷째주 금요일을 ‘착한가격업소 이용의 날’로 지정해 운영한다. 군에 따르면 진안군 관내 현재 10개소의 착한가격업소(구구식당, 뚝배기, 밀과보리, 빵돌이네, 진안장터식당, 진안순두부집, 금강참붕어, 커피브루, 진안관, 묵밥앤국수)를 지정 운영하고 있다. 군은 고물가에도 저렴한 가격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착한가격업소에 대해 상수도요금 30%감면, 전기안전점검(2회), 맞춤형 물품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수시로 신청을 받아 평가를 통해 신규 지정을 하고 있어, 착한가격 업소에 관심이 있는 소상공인은 언제든지 신청할 수 있다. 다만, 가맹사업자(프랜차이즈업소), 법인은 전국/지역 단위에 관계 없이 지정이 불가하다. 군 관계자는 “착한가격업소 이용의 날 지정으로 소비자와 소상공인이 상생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소상공인의 많은 신청과 군민들의 이용 및 관심을 당부했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진안군]
(포탈뉴스) 통영시는 민선8기 후반기 시작과 함께 직원 출산장려정책의 일환으로 직원 출산 축하 복지포인트를 기존 1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상향 조정해 지급하기로 했다. 지급 대상자는 민선8기 후반기 시작일과 같은 2024년 7월 1일 이후 출산 직원이며, 출산 축하 복지포인트는 통영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해 출산장려와 더불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3년 통영시의 합계출산율이 0.71명으로 저출생 문제가 지역 문제로 인식되고 있는 바, 통영시에서는 지역 내 기업체 출산 장려 분위기 조성을 위해 기업의 자발적 출산 장려정책 릴레이 챌린지를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 수협과 농·축협의 참여로 다양한 출산 장려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통영시에서도 해당 정책의 일환으로 이번 출산 축하 복지포인트 확대 지급을 시행하게 됐다. 통영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경제와 상생할 수 있는 직원 출산장려 정책을 비롯해 일과 가정을 양립할 수 있는 다양한 직원 후생복지 시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통영시]
(포탈뉴스) 진안군은 오는 7월부터 우울 및 불안으로 정서적 어려움이 있는 군민을 대상으로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 국민 마음 투자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지원 대상은 ▲정신건강복지센터, 대학교상담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Wee센터/Wee클래스, 정신의료기관 등에서 심리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자 ▲국가 건강검진에서 중간 정도 이상의 우울(10점이상)이 확인된 자 ▲ 자립 준비 청년 및 보호 연장 아동 등이다. 대상자들은 7월부터 구비서류를 갖춰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후, 보건소에서 구비서류를 심사해 최종 대상자가 되면 총8회의 바우처를 지원받아 심리상담이 가능한 정신의료기관 및 민간상담센터에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1회당 심리상담 비용은 7만원부터 8만원이며, 그 중 본인부담금이 최소 7,000원에서 최대 24,000원까지 차등 부과된다. 단, 자립준비청년 및 보호연장아동, 법정한부모가족은 본인부담금이 면제된다. 라영현 진안군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정신건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이 적시에 전문 심리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
(포탈뉴스) 평택시는 지난 24일 시의 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회원들과 함께 지역 관심 사항에 대한 논의 등 소통의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시민과 함께하는 미래발전 공감토크’를 추진했다. 이날 시의 교육, 청소년 정책 등을 비롯한 평택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으며, 이외에도 청소년 지도위원으로서의 활동에 관한 애로사항 청취 및 시와의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있었다. 정장선 시장은 “우리 시 청소년들의 올바른 성장을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으시는 청소년지도위원 여러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 활동하시는데 애로사항이 없도록 시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시민과 함께하는 미래발전 공감토크’는 다양한 분야의 시민‧단체와 평택시의 미래 발전을 위한 자유로운 토론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7월까지 분야별 단체 소속 시민들을 대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뉴스출처 : 경기도 평택시]
(포탈뉴스) 평택시는 지난 21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평택시 회원들과 함께 지역 관심 사항에 대한 논의 등 소통의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시민과 함께하는 미래발전 공감토크’를 추진했다. 이날 평택시의 개발과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으며, 이외에도 공인중개사 활동에 관한 애로사항 청취 및 시와 협회의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있었다. 정장선 시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방문해주신 공인중개사협회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 활동하시는데 애로사항이 없도록 시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시민과 함께하는 미래발전 공감토크’는 다양한 분야의 시민‧단체와 평택시의 미래 발전을 위한 자유로운 토론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7월까지 분야별 단체 소속 시민들을 대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뉴스출처 : 경기도 평택시]
(포탈뉴스) 진안군은 25일 군청 상황실에서 농공단지 입주기업 대표 30여명을 대상으로 기업하기 좋은 진안 만들기를 위한 상반기 정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노후화된 농공단지의 환경개선을 위해 최종 선정된 ‘휴폐업공장 리모델링’, ‘활력있고 아름다운 거리 조성 플러스’등 2건의 공모사업(총128.6억원 확보)과 공공폐수처리시설 설치 사업의 추진 경과에 대해 설명하고, 2024년 고용노동부 기업지원시책, 전북특별자치도 중소기업 종합지원시스템 및 기타 기업지원사업 등에 대해 안내하고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용운(진안연장‧제2농공단지협의회 회장)대표와 박병영(진안홍삼한방 농공단지협의회 회장)대표는 작년부터 군에서 정기적으로 간담회 자리를 마련해 기업들과 열린 소통을 통해 기업의 애로가 적극 해소되고 있음을 피부로 느끼고 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전춘성 군수는 “노후화된 농공단지가 공모사업 등으로 젊고 활력이 넘치게 변화될 것으로 기대 하면서 이러한 사업들은 기업과 행정이 상호 협력해야만 해결할 수 있는 큰 과업들이라면서 기업인들의 적극적인 협조을 당부하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포탈뉴스) 대한적십자사 함안군 법수면지회는 25일 ‘2024년 취약계층 독거노인 이불 빨래 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무더운 여름을 맞이해 거동이 불편한 홀몸 어르신의 건강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적십자봉사회 10여 명의 회원들은 법수면 독거노인 15세대의 이불 등을 이동 세탁 차량을 이용해 깨끗하게 세탁‧건조한 후 해당 가구에 다시 돌려주었다. 아울러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확인하며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했다. 안영희 법수면지회장은 “세탁을 마치고 깨끗해진 이불만큼 어르신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지내셨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정환영 법수면장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웃을 위해 봉사활동을 하러 모인 적십자봉사회원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면민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함안군]
(포탈뉴스) 평창군에 조직문화 체질개선 바람이 불고 있다. 낡은 관행은 없애고 일하기 좋은 분위기를 만들어 우수한 인력 유출을 줄이고, 조직 성과 효율은 높이겠다는 취지다. 평창군은 자율과 활력이 넘치는 직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3년 업무혁신 5대 중점과제를 선정하여 △주간회의 축소․단축 운영, △시책사업 일몰제 운영, △지휘부 회의문화 개선, △시보 떡문화 근절, △형식적 운영 위원회 폐지 등 업무 환경 개선을 추진한 데 이어, 2024년 4월 직원 설문조사를 통해 △눈치 보지 않는 자유로운 연가 사용 환경조성, △신규 공무원 적응 프로그램 개설·운영, △직원 의견을 반영한 회식문화 조성 등 2024년도 평창군 업무혁신 3대 중점과제를 선정했다. 이에, 평창군은 민선8기 2차 조직개편과 연계한 '평창군 사무전결 처리 규칙' 개정을 통해 7월부터 연가․휴가 등 개인 복무 사항을 부서장 결재에서 팀장 전결사항으로 하향 조정하여 눈치 보지 않는 자유로운 연가 사용 환경조성을 위한 제도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본래 연가(휴가)는 개인 여건에 따라 자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지만 그동안 조직 내에서는
(포탈뉴스) 진안군은 전북지방경찰청 및 한국도로공사 유관기관 간 협약에 따라 지난 24일 진안 톨게이트에서 체납차량 합동 단속을 실시했다. 이날은 전국 자동차세 체납액과 정기검사지연·책임보험 미가입 등 차량 관련 과태료 체납 단속을 위한 합동단속반 7명(군 재무과 3명, 진안경찰서 3명, 한국도로공사 1명)을 구성해 진행했다. 진안군은 합동단속에 앞서 안전교육 및 단속방법에 대한 현장설명을 실시했으며 기관별 체납 차량 식별을 위한 체납차량 번호판 영상인식시스템과 통합 영치장비 등을 활용하여 단속을 실시했다. 진안군 관계자는 “합동 단속을 통해 자동차 관련 체납 차량은 운행할 수 없다는 인식을 갖게 함으로써 자진 납부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 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강력한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며 단속에 따른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자진 납부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진안군]
(포탈뉴스) 구리시청소년재단은 구리시 청소년을 대상으로 문화ㆍ예술 분야에서 재능을 펼칠 수 있는 ‘2024년 구리시 청소년 종합예술제’ 참가자를 오는 7월 8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예술제는 ‘청소년 종합 문화⋅예술의 한마당’이라는 표어를 바탕으로 오는 7월 18일~19일 양일간 구리시청소년재단에서 진행된다. 음악, 무용, 문예, 사물놀이, 대중문화 등 5개 분야, 14개 종목 등 다양한 장르에서 재능을 뽐낼 수 있는 경연의 장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아울러, 각 종목의 부문별 최우수상 수상자(팀)는 구리시 대표로 오는 8월 27일 ~ 8월 31일까지 수원에서 진행되는 ‘경기도 청소년 종합예술제’에 출전하게 된다. 참가 대상은 구리시 관내 초등학교 3학년 ~ 고등학교 3학년이며, 주소지가 구리시인 학교 밖 청소년도 참가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구리시청소년재단 홈페이지에 있는 신청서를 작성한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구리시청소년재단 백경현 이사장은 “경기도 문화·예술 분야의 대표 청소년대회인 청소년 종합예술제에 많은 청소년이 참여해 끼와 재능을 맘껏 펼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포탈뉴스) 파주소방서는 25일 본서(통일로1564) 2층 소회의실에서 2024년 소방관서 종합평가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 소방관서 종합평가는 한 해 동안 경기도 내 소방관서의 업무 성과를 평가하여 소방 정책의 효율성과 업무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전문성을 확보하며, 차별화된 소방 정책을 개발해 도민에게 최고의 소방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종합평가 제도이다. 이번 보고회는 7개 분야 25개 지표, 49개 세부 평가지표로 그간 추진했던 실적들에 대한 검토와 향후 계획에 대해 논의하고 상반기 추진 업무성과를 분석 및 평가, 하반기 정책 추진 시 취약부분 대책 마련 등 사후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이상태 서장은 “관서평가 보고회를 통해 각 분야의 업무 추진 과정을 전 직원과 함께 공유하고 상호 간에 진행한 성과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며 “다양한 분야의 시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파주 시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파주소방서]
(포탈뉴스) 합천군은 지난 19일 CCTV 통합관제센터 관제요원 16명을 대상으로 ‘관제요원 직무 및 보안 교육’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CCTV 관제교육센터 채수창 대표를 초빙해 ▲주의력 있는 관제 방법 ▲사건 유형별 대처요령 ▲관심을 가져야 할 관제 사례 등 관제요원 역량 강화에 도움을 주는 내용으로 진행했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 이태원 참사, 오송 지하차도 사건과 같이 실제 사건을 예시로 활용해 신속 정확하게 상황처리 절차를 확립할 수 있도록 했다. 합천군 CCTV 통합관제센터 관제요원 16명은 4조 3교대 연중 24시간 365일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관내 설치된 1,192대의 CCTV를 실시간으로 관제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지속적인 관제요원 교육을 통해 CCTV 관제요원들이 각종 상황별 업무처리 능력을 강화하고, 앞으로도 군민의 안전을 지키는 파수꾼 역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합천군]
(포탈뉴스) 진안군청 역도팀은 6월 18일부터 25일까지 충남 서천군에서 열린 제96회 전국남자역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3개를 확보했다. 특히 역도 간판스타인 유동주 선수(96kg)는 인상(165kg) 1위, 용상(200kg) 1위, 합계(365kg) 1위로 금메달 3개를 획득하며 명실상부한 압도적인 실력을 보여줬다. 이번 대회는 2024 파리 올림픽을 앞두고 있어 선수들의 기량을 점검하는 더욱 뜻깊은 무대가 됐다. 진안군 역도 간판인 유동주 선수는 7월 26일부터 8월 11일까지 프랑스에서 열리는 파리 올림픽에 참가한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을 시작으로 2020 도쿄올림픽, 2024 파리 올림픽까지 3회 연속 출전이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유동주 선수의 올림픽 출전이 대한민국과 진안군을 빛낼 큰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진안군민 모두가 유동주 선수의 올림픽 출전을 응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유동주 선수는 “좋은 성적을 거두게 되어 매우 기쁘며 파리 올림픽에서도 대한민국과 진안군의 이름을 빛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진안군은 이
(포탈뉴스) 합천군귀농인협의회는 지난 24일 회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귀농인 역량강화를 위해 경북 상주시로 선진지 견학을 다녀왔다. 이날 꾸러미상품을 개발해 15년째 판매중인 여성농업인 공동체 ‘언니네텃밭’, 스마트팜 교육・임대시설로 국내 최대 규모인 상주 스마트팜 혁신밸리, 잠업 및 명주 생산 전통을 보여주는 함창명주테마파크를 방문했다. 회원들은 소득상품 개발과 스마트팜 신기술 보급, 지역 특산물 활성화 등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고 귀농 생활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했다. 권병윤 회장은 “이번 견학을 통해 꾸러미사업부터 스마트팜까지 다양한 농업의 미래를 볼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귀농인들의 역량 강화와 지역 농업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합천군귀농인협의회는 합천군으로 귀농・귀촌한 주민들의 자발적 모임으로 2019년 정식 결성되어 현재 220여명의 회원이 있으며, 회원간 정보 교류 뿐만 아니라 도시민 귀농・귀촌 유치 홍보 및 지역사회 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합천군]
(포탈뉴스) 구리시청소년재단 청소년수련관은 오는 8월 5일부터 8월 7일까지 2박 3일간 ‘드론나~ 드론의 세계로!’ 문화 창작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드론 강좌는 혁신적이고 미래 지향적인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의 창의적 사고와 문제 해결 능력을 향상하고자 마련됐다. 청소년들은 드론에 대해 이해하고, 실제 드론 조종을 통해 프로그래밍과 공학적 디자인 원리를 실습하게 된다. 참가 대상은 관내 초등 4학년부터 중등 1학년 청소년이며,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신청 기간은 6월 26일부터 7월 10일까지며, 신청 방법은 구리시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 신청하면 된다. 구리시청소년재단 백경현 이사장은 “이번 드론 강좌가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기술 분야에서의 경험과 자신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미래 지향적인 기술 분야에서 경쟁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구리시]